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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판) 2019.09.20 11:58 조회24,63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헐 오늘의 판이라니 ㅠㅠ
지인이 알아볼까봐 내용 지울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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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함주의] [그지테스트] [얄미워] [조안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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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양심무엇 2019.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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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애 없습니다.
결혼 전에 아이는 계획에 없다고 말했고 와이프는 제가 원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요.
당연히 제 부모님은 물론 처가에서도(와이프는 외동딸) 거센 압박이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상식적입니다. 당연히 부부의 공감대가 우선이고요.
이후 각자 본인 부모님은 본인이 커버치는 겁니다.
커버 못치고 배우자에게 압박이 넘어오는 일이 생기면 사과하고 재발방지하고요.

문제는 부부가 동일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점인데 지금 이게 안되자나요.
아래 댓글보면 이혼한다고 협박해라, 지랄을 해라 이러는데
그렇게 해서는 될 일도 안되죠. 못 배운 티 낸다고 욕만 더 먹어요.
루프 시술을 몰래 하는것도 절대 안됩니다.

적당히 협상을 시도하는게 좋은데요. 이미 글쓴이도 3년 정도 지나면 가질까 생각했자나요.
지금도 그렇다면 그 부분을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3년 정도 아이를 안 낳겠다고 한건 우리가 부모가 되기 위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또 회사 스케쥴과 육아에 대한 시간 분배 등 말이다.
1년간 지켜보니 당신은 조금도 행동하지 않고 말로만 낳자고 한다.
심지어 부모님이 지원하고 키워주실거라 한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보면 낳겠다는 마음이 사라진다.
또 내가 압박 받을 때 나를 지켜주긴 커녕 거기에 편승하려 하는 모습이 실망스럽다.
과연 나와 아이를 평생 지켜줄 사람인지 의심하게 만들지 마라.
다시 이런 모습 보이면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낳을지 말지를 고민하게 될거다.
아이를 낳자고 말하지 말고 낳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라.
나와 아이를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줘라. 그러면 당신과 당신 부모님 뜻대로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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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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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한 수입구조 알려드리고 언제까지 얼마의 지원을 해주실수 있는지 물어봐서 그게 현실적으로도 나쁘지않은 조건이면 2세 고민 해볼거같아요. 말만 저러고 지원 1도안해주고 간섭만 쳐해대는 시가이야기를 너무 많이봐서요^^; 거기다 쥐꼬리월급 남편놈은 기세등등 갑질시작할거구요 ㅋㅋㅋ 밖에서 돈벌어오니 육아와 집안일은 너의몫 이라고 왈왈거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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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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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3억을 통장에 먼저 꽂아달라고 하세요 요새 아이 한명 당 3억 든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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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2019.09.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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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 하다가..저도 임신준비로 일을 쉬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생각보다 임신이 쉽지만은 않네요. 게다가 맞벌이에서 외벌이로 벌이가 줄으니 전처럼 쓰지도 못하고..내년부턴 다시 일을 해야지 하고 있어요. 쓰니님도 계획이 있다면 경제관념에서도 잘 계획하시고, 건강도 잘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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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 2019.09.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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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은 없는듯요;; 싫은티 내도 계속 하시더라고요 ㅋㅋ 신랑이 ㅈㄹㅈㄹ하니까 신랑앞에선 말씀 안하시고 저랑 둘이있을 때만 또 말씀하심ㅋㅋㅋ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에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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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2019.09.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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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으면 바로 경력단절 올 직업이네요. 둘이벌어 500이고 외벌이되면 힘들듯. 남편보다 더 번다면 외벌이되면 힘들듯. 애 낳아도 계속 맞벌이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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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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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건 까놓고 얘기하는 게 최고에요. 현재 수입, 지출구조, 건강 상태. 육아 분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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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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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가 미쳤네요^^ 상종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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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2019.09.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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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제 애낳고 7개월된 아기키우고있는데 시모가 둘째는 예쁜딸있으면 얼마나좋냐 계속 둘째타령해요 듣다가 남편도 가만히있길래 어머님 전 둘짠생각없어요 애낳는건 둘째치고 애기 키우는게 더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오빠는 예뻐만하고 도와주진않는데 또 이길을 걸어야된다는게 더무서워서 전 얘만 잘키울려고요 했어요 그러고 그날 집에 일찍가서 남편이 뭐라하는거 니가키울거아니면 입다물라했어요 애낳고나니까 내경력이며 뭐며 희생은 저만하고 남편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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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2 2019.09.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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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이야기하면 걍 패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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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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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전업해야하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요. 전업남편 전업남편 노래를 부르고 시댁가서도 남편이 전업해야해요~~라고 노래를 부르면 그 말 쏙 들어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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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1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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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님 남자30이른감 여자30은늙었다?맞는말임/ /여자나이 30이 늙은거란 소리는 나를 그쪽 성씨 자손낳은 자궁취급이냐고 의학계에서도 만 35가 노산이라는데 뭔 배경지식으로 그딴소리하냐고 그리고 애 낳고말고는 우리부부결정이라고해요. 그리고 님남편은 왜그냥 두죠? 개 조져야되는거아닌가요? 남편새끼가 젤 개색임//시아버지가맞는소리했는데29먹고그것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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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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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한 수입구조 알려드리고 언제까지 얼마의 지원을 해주실수 있는지 물어봐서 그게 현실적으로도 나쁘지않은 조건이면 2세 고민 해볼거같아요. 말만 저러고 지원 1도안해주고 간섭만 쳐해대는 시가이야기를 너무 많이봐서요^^; 거기다 쥐꼬리월급 남편놈은 기세등등 갑질시작할거구요 ㅋㅋㅋ 밖에서 돈벌어오니 육아와 집안일은 너의몫 이라고 왈왈거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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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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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3억을 통장에 먼저 꽂아달라고 하세요 요새 아이 한명 당 3억 든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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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19.09.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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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같이 솔직히 얘기해요.
-'둘 다 버는데 임신하면 남편 혼자 벌어야 하는데 괜찮냐?
- 내가 일 다니기 원하면 시모가 봐줘야 하는데 봐 주겠냐?
중간에 안 봐준다고 하면 배이비 시터 비용 200만원씩 내줄 의향 있냐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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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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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색기가 개객끼네,
지가 약속한 게 있으면 그걸 지켜야지
아무리 본가에서 뭐라 해도 지가 커버쳐야지
왜 와이프가 속상해서 이런 데 글 쓰게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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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심무엇 2019.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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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애 없습니다.
결혼 전에 아이는 계획에 없다고 말했고 와이프는 제가 원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요.
당연히 제 부모님은 물론 처가에서도(와이프는 외동딸) 거센 압박이 있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고 상식적입니다. 당연히 부부의 공감대가 우선이고요.
이후 각자 본인 부모님은 본인이 커버치는 겁니다.
커버 못치고 배우자에게 압박이 넘어오는 일이 생기면 사과하고 재발방지하고요.

문제는 부부가 동일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점인데 지금 이게 안되자나요.
아래 댓글보면 이혼한다고 협박해라, 지랄을 해라 이러는데
그렇게 해서는 될 일도 안되죠. 못 배운 티 낸다고 욕만 더 먹어요.
루프 시술을 몰래 하는것도 절대 안됩니다.

적당히 협상을 시도하는게 좋은데요. 이미 글쓴이도 3년 정도 지나면 가질까 생각했자나요.
지금도 그렇다면 그 부분을 이용하는게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내가 3년 정도 아이를 안 낳겠다고 한건 우리가 부모가 되기 위해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또 회사 스케쥴과 육아에 대한 시간 분배 등 말이다.
1년간 지켜보니 당신은 조금도 행동하지 않고 말로만 낳자고 한다.
심지어 부모님이 지원하고 키워주실거라 한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을 보면 낳겠다는 마음이 사라진다.
또 내가 압박 받을 때 나를 지켜주긴 커녕 거기에 편승하려 하는 모습이 실망스럽다.
과연 나와 아이를 평생 지켜줄 사람인지 의심하게 만들지 마라.
다시 이런 모습 보이면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낳을지 말지를 고민하게 될거다.
아이를 낳자고 말하지 말고 낳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드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라.
나와 아이를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줘라. 그러면 당신과 당신 부모님 뜻대로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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