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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결혼후 시댁에 대한 도리의 기준은 뭔가요

네모나 (판) 2019.09.20 14:49 조회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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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 준비중입니다
동갑이구요
여자는 모은돈 3천으로
남자는 모은돈 없고 부모가 3천 남짓의 돈을 보태준답니다
반반결혼인데 남자어머니가 상견례자리에서 예단 요구했구요
남자집쪽에선 땅도 있고 여유가 조금은 있는데 손해보기 싫답니다 여자쪽에선 남자네가 저렇게 나온다면 우리도 도와주고싶지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만은 없습니다
결혼하는데 부모가 돈 대줘야 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현재 남자와 여자는 도리문제로 의견충돌이 있습니다

여자 요구사항 : 가진것 없이 결혼 시작하는데 너네 가족은 아들 결혼시키는데 손해운운하며 계산을 하였다 나도 너네집에 최소한의 도리만 하겠다 많은걸 바라지마라
명절 생신 등 중요한 날에만 갈것이고 가서도 음식이며 청소며 설거지며 하지않겠다(남자가 우리집에서 한다면 나도 딱 그만큼만 하겠다)
모든걸 공평하게 하겠다 설날에 남자집 먼저갔으면 추석엔 여자집 먼저가겠다 우리집 제사 안가도 되지만 너네집 제사 따라는 가주겠다 대신 제사 준비하는건 시키지마라
너네집에 충성할 생각 없다 대신 우리가정엔 충실하겠다
남자 요구사항 : 예를들어 남자어머니가 어쩌다 한번 며느리 자랑 하고싶어서 불러다가 일 좀 시킨다면 너는 안갈것이냐 무조건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
결혼전 명절에도 우리집 와서 우리친척들한데 우리 결혼한다고 인사해야한다(나도 너네집 인사 갈것이다)
제사준비(전굽는일)도 다같이 하자
우리엄마가 너불러서 뭘 시킬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아무것도 안할것이냐

일단 남자쪽 어머니는 바라는것이 많습니다 저는 그게 뻔히 보이는데 해주고싶지 않습니다ㅠ 남자는 본인 어머니가 바라는게 기본 도리라고 합니다 돈을 보태주던말던 중요치 않고 저희가 해야하는 도리라고 합니다 답답합니다 ㅠ
도대체 도리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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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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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모은돈도 없는데 부모돈으로 반반은 챙기고 싶고 예단은 받고싶고 도리까지 원하는 그런놈은 어디서 구했어요? 쓰니 능력자임 ㅋㅋ 저런 대접받으면서도 혹시 돈좀 있다는 남자네 땅이 탐나서 결혼진행은 하고 싶은거에요? 아니 남자와 그쪽 어른들은 쓰니가 성에 차지도 않고 마음에도 안들어 죽겠는데 죽자사자 매달리는 모양새인 쓰니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그래요 부모님께 죄송스럽지도 않아요? 이러라고 곱게 키운딸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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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니 2019.09.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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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하려고 부르는데 일은 왜 시킴? 일 잘하는 종 들어왔다고 자랑하는건가?ㅋㅋ 우리 엄마는 아줌마들 며느리가 뭘 해왔네 전화를 몇번을 하네 집안일을 어떻게 하네... 그런 수다 떠는거 한심해 함. 새언니 남의집 귀한 딸이라고 귀하게 대우해줌. 우리 시어머니는 하나 밖에 없는 며느리 아까워서 못부린다고 일 안시킴. 우리 남편은 시댁가면 자기가 일 더 많이 함. 본인 어머니 돕는거라고. 연애한 세월 아깝다고 꾸역꾸역 결혼하지 마세요. 요즘은 좋은 척이라도 하려는 시댁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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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ㅁ 2019.09.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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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리의 기준이 몰라써 쓴 글이 아니라 답답함을 호소하는 것 같은데 결혼전에도 이정도면 결혼후에는 더 할겁니다. 단단히 각오를 하시든 파혼을 하시든 하셔야 할 것같네요. 파혼을 하실 생각이 없다면 너무 "반반"에 집착하지 마시고 좀 부드럽게 대화를 이어나가야 할 것 같아요. 결혼준비 반반 하니까 다 반반해야한다가 아니라 우리가 큰 돈 없이 결혼하는데 그런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이것저것 요구하는건 우리집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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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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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결혼하려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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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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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혼해라 내가 이런집이랑 결혼했는데 진짜 염치없고 대접만 받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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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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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천갖고 결혼하겠다는 애나 삼천도 없으면서 집해가는 사람들처럼 예단에 도리따지는 애나. 결혼은 왜 그렇게 하고싶어들 하는지...이십대 초반들인가? 생각없어보이는데 결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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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9.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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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 막아준다는 놈들도 막상 결혼하면 지키기 힘들판에 그 전부터 일노예로 부릴 생각하는 놈 뭘 믿고 결혼해요?후회하지 말고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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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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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결혼하지마 저런집안이랑 뭘쓰레기를주워다가 고민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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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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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다.
아무리 못배웠다고 하여도 이렇게 멍청한 여자는 있을 수가 없다.
하물며 돈없는 ×과 결혼하면 안된다는 것을 뻔히 잘 알면서 염치마저 없는 쓰레기와
결혼 안했으면 안했지, 스스로 팔자를 꼬고 헬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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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2019.09.2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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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남자에 거지같은 시가라도 결혼은 하고싶은가봐요? 난 쓰니가 더 이상함! 남은 줘도 안가질 남자를 꼭잡고 못놓는거보니 천생연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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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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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러서 일을 왜시킴? 불러서 일 시켜야 할 사람은 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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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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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의 기준을 좀 높이세요 저런 ㅂㅇ 두쪽 두주먹 불끈은 제발 그냥 도태되게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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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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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자가 대놓고 부려먹을거라고 광고를 하는데 그런 남자랑 평생 살려구요? 왜요? 저런ㅅㄲ 사랑해서 그 젭안 대 이어주고 싶어요? 제사고 생신이고 그거 이전에 결혼을 왜하는데요? 그것만 빼면 다 좋고 잘해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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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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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 이 지경이면 결혼 후에는 곱하기 100을 하면 됩니다. 남자에게 따져봐야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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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딩월 2019.09.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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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참 역지사지 안되는게 종특인가. 나중에 내가 아들낳고 그 며느리가 어머니 저는 기본만 하고 살겠어요, 하면서 이거 하고 이거 안하고 읊어줄때 서운한 마음 안들만한 마지노선이 님이 말하는 최소한의 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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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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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랑 결혼은 달라요 연애는 가치관이 안맞아도 감정으로 할 수 있는데 결혼은 가치관이 안맞으면 사는게 지옥이에요 도리라는건 없어요 꼰대질 갑질을 도리라는 의무로 포장한 것 뿐이에요 결혼하지말고 평생 지엄마한테 도리하고살라해요 엄마가 얼마나 지랄맞은 타입인지 남자사상은 어떤지 결혼전부터 낌새챘는데 그냥 진행하면 그건 그냥 님이 님팔자 꼰거니 불평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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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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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레기는 좀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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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나가다가 2019.09.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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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며느리 자랑을 일 시키는 것으로 하지?
이게 뭔 소리지...?

왜 이 결혼을 진행 시키는데? 뭐가 모자라?

인생을 걸고 하는 결혼이야!
아니다 싶으면 깨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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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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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늦기 전에 그만하세요. 준비 과정에서 삐걱거리는데 결혼하면 이혼 소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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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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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그거 몇평있는데 거길 시집을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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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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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엄마두 새언니 남의집귀한딸이라고 일시키지말라하구 자기가 거의 다하는데
시대가 어느시댄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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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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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소리 라는거 다 알고 있는거 같으니까 다른말 좀 하자면 남자가 바라는건 여자가 열심히 부모 입맛에 맞게 일도하고 효도도 하면 지는 그냥 나중에 부모유산 많이 받겠다는 말이죠. 한마디로 님이 개고생해서 나무 키워놓으면 그 열매만 따서 먹겠다는 개소리를 하는겁니당. 조금 나눠먹기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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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09.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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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냔 미친 냔이네( 지송 ) 결혼 연령때면 30 전 후? 근대 모은 돈이 없어? 정신 넉 빠진 냔이나 그런 놈에게 시집가지 멀정한 냔이...... 그 집 인성 또한 돈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 에효.. 말 하기도 싫다.. 님 사지육신 멀정하고 오장육보 멀정하면 언능 튀나와라. 일 분도 그런 놈에게 있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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