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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도아기이름도...

어쩌죠 (판) 2019.09.20 21:54 조회3,55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6개월 되었어요
저랑 신랑이랑 웨딩촬영이후에 아기갖으려고 노력하자
했었는데 바로생겨서 올 9월에 출산했어요
결혼전엔 그런게없었는데 시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
저희남편이 외동아들 장남인데
제가 아들을 갖게되어서 출산날짜와시를받아오시더니
뜬금없이 38주에 제왕하라고하셨어요
산부인과 담당쌤이 속골반이넓어서 자연분만쉽게하겟다고
하셨었는데 38주에 제왕으로 그 시간을 맞추지않으면
저랑신랑이랑 둘중 엄청아프게되고
그 시에 마추면 아이가 돈을가져다준다더나...
28살이고 나이도많지않아서 제왕은생각지도않다가
싫다싫다하다가 거역못하고 제왕했습니다.
아기가 뱃속에있을때 이름얘기도 했었는데
우리가 지으라고 하나하나생각해봐 하시더니
장손이니까 이름도 그점쟁이분이 해주신걸 너무강요하시네요 제가생각한이름이있어도 왠만하면 아버지가
받아오신 이름으로 하려고했는데 정말 너무맘에안들어서
그럼 그점쟁이분에게 다시 이름을해달라고하자라고
말했더니 저희랑 안보고사시겠대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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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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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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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분만도 포기하고 내몸에 칼대는것도 오케이 하셔놓고 이름쯤이야죠. 사람대접받고 싶으시면 정신 바짝차리세요. 쓰니 시부에게는 내아들에는 없어서 할 수없이 빌려쓰는 자궁달린 것쯤입니다. 2019년에 점쟁이말 듣고 온 시부 강요로 제왕절개를 해요? 남편은 어디가 모자란 사람이고 쓰니는 공양미 오조오억석에 팔려서 시집갔나요? 이건 결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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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빨간 2019.09.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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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바본가; 자분할수있는데 고작 점쟁이 말에 제왕했다는거에 기함하고 갑니다;;; 시아버지가 엄청난 재산을 물려줄 분인가요? 아님 약점잡혔어요? 그 소리듣고 친정에서도 그리하라 하던가요? 제상식으론 도무지 노이해ㅉㅉ 당신부부 자식이지 시아버지점쟁이 자식이 아니고, 당신네들이 부모에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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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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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고살겠대요?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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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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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용한데서 예약하고 줄서서 사주보고왔는데 시아버지랑 연 안끊으면 3대가 망한다 하더라구요. 하고 빠빠이 하세요. 뭐 그런 상놈이 다있습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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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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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안보고 살겠다면
며느리야 땡큐베리머치죠.
그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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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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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브이백 가능은 한거지 쉬운거 아니예요 쓸데없이 잘자라고 있는 애를 왜????? 앞으로 애 쪼금이라도 아프면 자분 못해서 잔병치레 많은것같아요 자분하면 그런거 없다던데.. 하고 늘 중얼거리시고요 이름은 다니는 철학원 따로 있다고 거기선 이렇게 지으랬다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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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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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었네요. 시부가 혼자 삐쳐서 안 보겠다고 한다고 쓰니가 손해볼 게 하나라도 있나요? 이게 시작이 아닙니다. 살면서 부부끼리 의논해야 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가 시부는 그 점쟁이에게 물어보고 그대로 하라고 강요하실 겁니다.

그 점쟁이가 올해부터 운이 안 좋으니, 부부가 떨어져서 주말 부부 같은 걸 하면서 이삼 년 지내라 하면 그렇게 할 겁니까? 시부모랑 합가해야 운이 좋아질 거라고 하면요?

제왕절개부터가 말도 안 되는 요구였는데, 그걸 받아들였으니 시부의 요구는 점점 더 심해질 게 뻔한 상황이에요. 사실 저걸 어떤 미친 며느리가 받아들이나요? 고분고분 '네' 한 순간, 쓰니는 '함부로 해도 되는 대상'으로 찍힌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멀쩡한 아내가 본인 아버지 강요로 제왕절개하는 걸 두고 본 남편은 뭐 하는 사람입니까? 당연히 본인이 막았어야죠. 임신한 아내에게 저런 어이없는 요구를 하는데요. 이 모든 상황에서 남편이 제 역할을 한 건 하나도 없지 않나요? 그럼, 쓰니라도 쓰니 살 길을 찾아야 하는 겁니다.

쓰니 인생을 남편과 시부가 대신 살아주진 않습니다. 제발, 스스로를 위한 결정은 스스로 판단해서 납득되는 것만 하십시오.

어차피 시부가 받아온 이름 아닌 걸로 지어 주면 안 좋은 일 생길 때마다 계속 '그러게 그 이름을 받았어야 했다. 이게 다 쓰니가 고집 부려서 불운을 만든 거다.'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며 질책하실 겁니다. 어린 아이는 자라면서 종종 아픈 게 당연하고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시부는 이름 탓을 하겠죠. 만약 억지로 일찍 끄집어내진 탓에 아이 몸이 약하다고 해도 죽어라 이름 탓만 할 겁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 그 점쟁이 뜻대로 평생을 살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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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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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자고 하세요 남편은 뭐합니까? 지아버지 차단 안시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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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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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고살겠대요?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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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2019.09.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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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9월에 출산해서 이제 몸저리하고있는데 혹시 출산선물 거하게 받으셨어여?? 억대로?? 그런거아니면 이제 쎄게나가셔도 될거같은데요 그귀한장손도안보고사신다고 으름장을 놓으셨는데 지키시겠죠? 출생신고 하실때 부부가가서 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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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09.2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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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고 살면 아쉬운 사람이 누군데 그딴 말에 쫄아요?? 이름만이면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보겠지만 제왕절개 강요라니... 그런 시부모도 부모라고 님 남편은 계속 보고 지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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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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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연분만도 포기하고 내몸에 칼대는것도 오케이 하셔놓고 이름쯤이야죠. 사람대접받고 싶으시면 정신 바짝차리세요. 쓰니 시부에게는 내아들에는 없어서 할 수없이 빌려쓰는 자궁달린 것쯤입니다. 2019년에 점쟁이말 듣고 온 시부 강요로 제왕절개를 해요? 남편은 어디가 모자란 사람이고 쓰니는 공양미 오조오억석에 팔려서 시집갔나요? 이건 결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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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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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어디 모자란가요? 아님 몇 억 재산 받아 결혼했어요? 거역 못 한다니 무슨 부모님 시대 이야긴가요? 저 겨우 한 살 많고, 사실 집도 리모델링도 시부모님이 다 해주셨어요. 근데 그렇게 안 살아요. 자연분만 가능한데 땡겨서 출산에 이름도 시부모 뜻? 자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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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2019.09.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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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바본가; 자분할수있는데 고작 점쟁이 말에 제왕했다는거에 기함하고 갑니다;;; 시아버지가 엄청난 재산을 물려줄 분인가요? 아님 약점잡혔어요? 그 소리듣고 친정에서도 그리하라 하던가요? 제상식으론 도무지 노이해ㅉㅉ 당신부부 자식이지 시아버지점쟁이 자식이 아니고, 당신네들이 부모에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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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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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생신고는 쓰니가 생각한 이름 하고 할아버지 지어온 이름은 예명같은거로...내 사촌도 이름이 *미였는데 집에선 다들 *주 라고 불 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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