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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챙길거 다챙기고 발빼는 동서

너보라고쓴다 (판) 2019.09.21 01:52 조회129,05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여기저기 널리 퍼기서 파트려 주세요! 당사자도 보게!

저는 결혼7년차 딩크족입니다. 상견례에서 양가에 모두 알렸고 지난 5년간 별탈없이 지냈어요. 시가에서는 본인들 제사지낼 손주한테 다 물려줄거라고 하셨고 그건 뜻대로 하시라고 했고요. 저희는 결혼해서 지금껏 지원받은거 없어요.

2년전에 동서가 들어왔어요. 혼전임신이라고 시가에서는 굉장히 좋아라 했어요. 3억대 아파트 대출없이 해주셨고 아이용품이니 싲후조리니 다 해주신걸로 압니다. 시어머니가 때마다 저희부부에게 알려주셔서요. 이게 애낳으라는 회유인건가 싶긴 하네요.

아무래도 조카가 생기고나서 동서가 전업이 되고 시댁에서는 아기가 보고싶으니 자주 오라가라 했나봐요. 명절에도 아이데리고 이틀전에 오라고 하셨더라구요. 저희는 시가근처 살아서 아침에 가서 밥먹고 오후에 옵니다.

명절이라지만 음식도 식구들 먹을것만 하고요. 전은 제가 집에서 혼자 준비해가요. 시어머니는 고기재워두시고 동서는 애봅니다.
평소에 집안행사는 모두 외식이고요.

추석때 형님은 왜 맨날 늦게 오고 자기는 일찍와야 되냐며 푸념을 하길래 대꾸를 안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도 너무 힘들어서 다음 명절부터는 당일에 오겠다고 하니까 시아버지가 우리손주 좀 보게 일찍오고 자주오라고 그러라고 너 차뽑아주지 않았냐니깐 동서가 입다물더라구요.

그런데 명절지나고 시가단톡방에 형님이랑 자기랑 차별이 너무 심해서 이혼하시겠답니다. 애하나 낳고 집에 차에 각종 용돈에 오히려 딩크족윗동서 덕에 혜택 빠방하게 누리는거 아닌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봐요.

34살, ㄷㅇ엄마! 기왕 말나왔으니 하는말인데 애기가 지금 두돌되도록 내가 해준것만 300이 넘더라 애팔아서 이것저것 챙겼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이혼은 자유지만 나는 걸고 넘어지지 말아야지. 형님은 못낳은 아들낳았다는 소리 좀 그만하고. 우리 난임아니고 자발적 딩크야. 그러다가 내가 맘바꿔서 애낳겠다고 하면 어쩌려고 입을 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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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2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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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은거 다 토해내고 이혼하고 혼자서 애 키우면서 살아봐야 저딴소리 못하지. 왜 가만 있는님을 걸고 넘어져? 동서 남편더러 일하라 해요. 님은 늦게가도 전 부쳐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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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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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들은 다 어디가서 죽었는지..살았는지.. 왜 그집남자와 파뿌리약속한 여자들끼리 박터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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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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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 되겠네~ 그렇게 서러우면 ㅎㅎ. ㅁㅊ애가 동서로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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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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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ㄷㅇ 엄마 이혼하면 됩니다.
양육권 친권 뻇기고 받은거 다 토해내고 몸만 달랑 나가면
명절에 하루전날 미리와서 고생할 필요없어요~
뭘 고민해요. 얼른 이혼해요~
저 정도 시댁이면 애 아빠는 금방 재혼해서 잘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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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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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좋은구경낫ㄱ겟네 왜 여자들끼리 박터지냐 그 애는 여자혼자만의 애냐 받아먹은건 아들보고 갚으라그래 오랜만에 판들어왓는데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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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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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좀 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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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대표 2019.09.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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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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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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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님상관 없이 전전날가는건 싫을수있는데요...싫으면 남편과 합의보고 전날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막나가면 재산못받을까봐 스스로 눈치보는거 아닌지? 이혼한다 협박하며 원하는거 쟁취하려는 속셈아닌지? 근데 저는 차사주고 재산남겨준다해도 저렇게 살고싶진 않거든요. 둘중하나 선택해야죠. 받은거 토해내거나 앞으로 받을 유산포기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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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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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ㅜㅜ 누가 동서보고싶어서 오래요 손주보고 싶어서 오라는 거죠 물론 시댁이니 일찍 가는 게 불편할 수도 있죠 그렇지만 받을 거는 다 넙죽 받으면서 투정은 그리도 많은지ㅜㅜ 진짜 받은 거 다 토해내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 싶네요ㅜㅜ 차든 집이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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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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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못해요 투정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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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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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서같은 여자가 맘카페에 유언비어 흘리고 돌아다니겠지 아줌마 그럴 시간에 애 어린이집맡기고 일이나 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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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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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멍청한거라 자멸함 편한것만찾고 해줬는데 시부모 말안듣는다고 굳이 동서가 입나불거리지 않아도 욕처먹음 ㅋㅋㅋ 머리가 이해득실에만 밝아서 그거받고도 더 받으려고 철썩같이 붙고 형님은 가까이살며 잘 못보네 어쩌네 장벽세우고 이간질 하는 동서 보면 더 엿같을것임 ㅎㅎ 그렇게 지가 못하겠다고 엉뚱한거 걸고 넘어지면 지가 손해인걸 모르겠음? 이틀전에 오는걸 왜 못함? 내가 보기엔 시짜가 해주고도 대접 못받아 쓰는듯 ㅎㅎ 지가 먼저 대접해준다고 잘할게요하고 애교부린다고 다 예쁜게 아님 뼈남을때까지 다 받고 그냥 입으로 벌어먹는 애봐야 진짜 무섭구나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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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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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러 이혼한다고 나가주면 고마운일아님? 부스러기나 주워먹겠네 부모속만 죽어나는거지 퍽이나 정치질해서 딩크한다는게 나가라 뱉어라해대며 내쫒으면 나가겠고 시부모가 잘했다하겠다 ㅋㅋ 손주들 싹 데려가고 친권박탈시키면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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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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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기하는것들 참 많네 ㅋㅋㅋ 억울해죽겠다고 니들 걱정하는대로 피 다 빨아먹으면 볼만하겠다 결국엔 지들도 받고싶으니 다 뱉은거 다시 처먹겠다고 노리는것들이지 의무 다 하고 다 빨아먹는다고 붙어봐라 시부모가 무서워서 학을 뗄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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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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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토해내라하고 지가 쳐먹고싶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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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19.09.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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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람 항상 자음으로 누구누구! 하면서 글올리는 사람이네 ㅋㅋ 자작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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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좀그만부려 2019.09.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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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는 형님이 그지랄인데ㅡㅡ 받을꺼 다쳐받아먹고 우리꺼도 벋아쳐먹을려고 용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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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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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동서 왔네 애갖고 장사할거 같으면 더 잘하겠다고....ㅋㅋ 말이야 방구야
애 가지고 장사하기 싫으면 싹 버리고 나가 그건 싫지
아마 그건 못할껄 능력 없는것들이 바라는건 무지하게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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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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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 ㄷㅇ엄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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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19.09.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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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동서 왔나봐요..ㅋㅋ반대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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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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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공짜없다. 혼전임신..나는 진짜 싫어 내아들이 혼전임신할까 두렵다. 옛어른들은 더싫어한다 남자가 씨뿌렸음에도 조신하지 못한여자라고 인식한다. 그럼에도 첫아들내외가 딩크 선언해서 지가 덕보는줄은 모르고 어디서 이혼말을 함부러 내뱉어! 이혼하라해요 지원한거 안뺏어도 몇달못가서 무릎꿇어요 진짜 시부모가 버거웠다면 연락 안올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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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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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갖고 장사할것같으면 더 잘하겠다고 붙겠지 ㅋㅋ 그러니까 주고도 깎아먹지말어 맨몸으로 나가든 애들 버려서 지들이 다 아들손주끼고살런지, 손주조카 싹 데리고가서 못만나게 되든 다 자초하는거니까~ 지 재산받겠다고 이간질도 작작해야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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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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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가 지도 반 똑같이 받든 더 받을거면 지 도리나 하고 올케는 신경껐음 좋겠네 진심 ㅋ 솔직히 저렇게 받고 명절에 그거 좀 못한다고 입나와서 그걸로 이혼한다고 하겠냐 시누이가 질투하는거 고대로 쓰긴 쪽팔리니 쓰는 동서주작이지 얼마나 지가 준것마냥 유세를 떨면 못산다 못산다 하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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