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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맞았습니다

박화실 (판) 2019.09.21 14:19 조회14,978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저는
2013년에 청정 청정 인곳으로
귀농했습니다
호미 한번잡아보지않았던저는
그래도 열심히해서
전국에있는
저의지인들은 저희집에서
많은 힐링을하고 갑니다
(두식구 쌀다섯가마 400kg)
장사하는집 절대아닙니다
시어머니께서 사람집에는
사람이 많아야한다고
농사지어서주십니다
그런데 9월초
제목그대로
날벼락 맞았습니다
저의 집경계에
대형축사 허가신청이 되었답니다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제가사는곳은
군 내에서도규모가 큰
집단 과수재배지역입니다

군청에서는
조례상 가능하답니다
저와 과수농가들은
군청에 진정서를냈고
군청에서 심의중이라는
답변을받았습니다
하루아침에 날벼락 맞아
저와 많은과수농가는
대형축사 하나때문에
다 죽게생겼습니다
이곳은 많은분들이 계시니
날벼락많은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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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9.2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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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에는 주택가 개념 없어요 그거 모르시고 귀농했을리 없는데..법적으로도 문제 전혀 없고요 그게 귀농의 리스크인데 본인이 피해받게 생겼다고 생떼 쓰면 안되죠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것도 아니고 법치국가라 엄연한 법이 있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가서는 경제적 피해 받게 생겼다고 법을 바꾸라고 억지 부리는 게 말이 되나요 시골에 축사를 짓지 않으면 도시에 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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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김연경 2019.09.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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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가 귀농을 3월달부터 시작했는데 추석에 과수원을 들러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도와 드렸어요. 농사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두분이 함께 일궈낸 공간이 너무 뿌듯했는데, 안 좋은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바로 옆에 소 축사가 생긴다네요. 온갖 악취와 소음, 환경오염 등등 사람이 살 수 없게될거에요. 이제는 본 집보다는 그 공간에서 더 오랫동안 계셔야하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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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현문훈 2019.09.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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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축의 축사가 가정집과 붙어있으면 냄새및 해충은 어떡하나요? 화장실에서 밥먹고 생활할수있나요? 축사주인도 그리하지 못할겁니다 기존 주민의 동의없이 축사를 짖는다는건 세계어디가도 그런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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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2019.09.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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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도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서 저희 부모님과 마을분들이 가축을 키우셧었는데 어릴적엔 냄새가 난다 이정도만 생각하고 어릴적이다 보니 그러려니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가축배설물때문에 생기는 악취와 파리를 비롯한 여러 벌레들도 꼬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거 지역 근처에 규모가 크던 작던 축사가 생기는게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끝까지 힘내시고 꼭 허가 취소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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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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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농 귀농 하면서 소똥 냄새나는 과일 누가 사먹겠어요 ~ 나라도 노우~ 끝까지 버티고 이겨내야 합니다~ 이것은 군수의 한마디에 달린것 아닌가요~ 국민들 세금받아먹고 사는 사람들이 농민들의 마음을 알까요 ~앉아서 콩고물 떨어지나 안떨어지나 그것만바라고 사는사람들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준다면 설자리 안설자리 가려서 판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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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재 2019.09.24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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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가내준 군청공무원 정신차리세요 귀농 전원주택 옆 축사허가내주시면 젊은사람 누가 귀농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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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숙 2019.09.2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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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트에는 ㅋㅋ하고 ㅇㅇ하고 큽이라는 조례법을잘알아서 씨불랑거리는사람들 피도눈물도없는넘들 청와대가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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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숙 2019.09.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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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하고 ㅇㅇ하고큽 모가드려워이름도못밝히시나 그리고 닥치고계시라고? 관계자인것같은데 어디다대고 닥치라고기본타이틀에서 벗어낫는데 막가자는데 함해볼래? 청청지역청도로귀농한 분같은데 포상은안해주고 집지어서사는사람한테 죽으라고 슬며시약주는격?축사지으면 청도사과.복숭아안먹어 ㄱㅈ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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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2019.09.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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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세히 모르면서 법찾지말고 악플 달지마세요 순진한 농민들 울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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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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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사람이 댓글단 티 너무 난다 법대로 해야지 문제 사항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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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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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의원 ㅅㄲ들 집 옆에 축사 지어야 됨. 지네는 거기 살 거임? 조례? 바꿔! 조례 만드는 게 의원 일이잖아. ㅋㅋㅋ 주택 경계 최소 500미터 밖으로 하든가. 끝까지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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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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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수농가이고 농사 크게 한다면서 장사는 아니라는 건 대체 무슨 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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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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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정지역이라는 개념은 없는데 그린벨트나 주택단지처럼 존재하는 법적 개념 아닙니다 억지 부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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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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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에는 주택가 개념 없어요 그거 모르시고 귀농했을리 없는데..법적으로도 문제 전혀 없고요 그게 귀농의 리스크인데 본인이 피해받게 생겼다고 생떼 쓰면 안되죠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것도 아니고 법치국가라 엄연한 법이 있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가서는 경제적 피해 받게 생겼다고 법을 바꾸라고 억지 부리는 게 말이 되나요 시골에 축사를 짓지 않으면 도시에 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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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019.09.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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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가 귀농을 3월달부터 시작했는데 추석에 과수원을 들러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도와 드렸어요. 농사가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두분이 함께 일궈낸 공간이 너무 뿌듯했는데, 안 좋은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바로 옆에 소 축사가 생긴다네요. 온갖 악취와 소음, 환경오염 등등 사람이 살 수 없게될거에요. 이제는 본 집보다는 그 공간에서 더 오랫동안 계셔야하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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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2019.09.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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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정지역에 축사 말도 안됩니다. 반대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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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숙 2019.09.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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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정지역에 무슨 축사냐? 악취 나는 곳에 니들은 살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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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 2019.09.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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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풍각에서 태어나 일년에 수차례 친정엄마 오빠네를갑니다 오빠랑올케언니가 새벽부터 일어나 열심히일군 터전바로옆 축사가생긴다니 기가막힙니다 축사허가 가능하다고 하신분 입장바꿔 당신집옆에 축사생긴다고 하면 가만히 있으시겠어요 평상시에도 벌례가 많은편인데 축사가 생기면 사람이 살수있을까요? 제발웃으며 찾을수있는 고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애완견도 아니고 어떻게 많은동물들과 살수있겠어요 하루빨리 올케언니가 편한 생활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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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훈 2019.09.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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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축의 축사가 가정집과 붙어있으면 냄새및 해충은 어떡하나요? 화장실에서 밥먹고 생활할수있나요? 축사주인도 그리하지 못할겁니다 기존 주민의 동의없이 축사를 짖는다는건 세계어디가도 그런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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