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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화장안하고 출근하는 나

ㅇㅇ (판) 2019.09.22 00:23 조회5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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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화장하지않고 출근합니다.
썬크림까지만 바르고 있습니다.
8시간 근무중 8시간 다 컴퓨터만 보고 있어서 화장안하게 됬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엄마는 사람이 기본이 안되어있다.
화장은 예의인데 왜 안하냐 계속 뭐라고 하십니다.
너무 화나서 회사 남자분들은 화장 안하는데 왜 나는 해야하냐 했더니 그럼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냐고 하네요.
자신을 가꾸는 방법은 화장이라고 왜 자신을 가꾸지 않냐고 화장하고 다니라고 뭐라고 하세요.
화장이 기본이고 예의라면 남자고 여자고 다 화장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여자가 자신을 가꾸는 방법은 화장밖에 없나요?
너무 열받네요

그리고 돈 없어서 화장안한다니까 여자라면 돈 없어도 화장하고 다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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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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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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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어화장못한다는건억지구요..화사하게화장한게초췌한쌩얼보단생기넘치고좋아보이는건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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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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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관리 이야기 하시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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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 2019.09.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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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 지금 40-50대 분들만 쓰고계신건가요? 무슨 90년대 와있는 줄 알았네요. 시대가 변해가는데 어디에 갇혀서 살고계신건가요. 여자는 회사에 일을 하러가는거지 남들한테 화사하게 보이고 생기있어보이고 눈요기 하러 다니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눈요기 자기네들끼리 하고싶으시면 남성분들 얼굴 화사하게 선크림 파데 바르시고 생기있게 볼터치 립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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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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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같은 사무직이나 콜센타 기타등등 사무직은 화장안해도 되는데 서비스직은 해야하는게 tpo에 맞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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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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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여잔데 다른 동료분이 화장하다 안하면 너무 차이가 커서 좀 많이 놀란 후 전 항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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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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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주위사람들이 하도 그래서 억지로 화장은 하고 다니는데 어느순간부터 화장안하면 자존감 떨어지고 사람 보기가 무서워서 그냥 습관적으로 하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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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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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옷만 깨끗하게입고 씻고나가면 깔끔하다라는소리듣고 여자는 저것만갖추고 화장 고작 하나안했다고 자기관리운운..ㅎㅎ이왕이면 생기있는게좋지~하시는분들 화장안한남직원한테도 그리 수준떨어지는말해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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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2019.09.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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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화장하면 피부에 좋지도 않은거... 왜 여자만 자기관라하고 꾸며야 되는거죠? 깨끗하게 씻고 까끗한 옷 입고 다니면 됐죠. 회사에서 화장하고 꾸미라고 돈 따로 주는것도 아닌데 왜 내 돈 내 시간을 낭비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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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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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 화장하고가기 화장품 아까움. 그리고 아무도 뭐라안함. 꾸미는 여자도 남자도 있고 대충 씻고만 다니는 남자도 여자도 있음 그런걸 존중해야 하는게 현대사회 아닌가 일만 잘하면됨 누가 어떻게 하고다니던 신경좀끄자 쓰니님도 하고싶은대로 하고 다녀요 엄마랑 회사다니는거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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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9.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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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가 문제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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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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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칠을해야 대접받는 세상이 참 안타깝습니다. 서비스직이면 몰라도 사무직이신거같은데.. 오지랖심한 한국에서 그대로 본연의 모습을 존중받기힘들어요. 뭐라도 꾸며내야하죠.. 여자는 화장빨이라 욕하면서도 화장한여자를 좋아하는 이중성이 있거든요. 지금은 서비스직이라 화장하긴하지만 그전까지 전 제 생얼을 참 사랑??ㅋㅋ했었거든요. 맨날 거울보고ㅋㅋ;;; 못생김이라는 이말에 기죽는 여자들 자존감낮아보여 안타깝습니다.. 남한테 대접받고 사랑받으려면 꾸며야죠 뭐 한국사회에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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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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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글 읽고 화장 안 하고 출근한 내가 부끄러워서 오늘은 풀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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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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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제 꼴 나게 만들 것 같은 엄마들 몇명 보여서 말하는 건데요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억지로 입히는 레이스 달린 원피스, 머리에 꽂는 리본 등등 입히고 다니셨는데요. 전 커서 화장도 안하고 불편한 옷 극혐하는 애가 됐습니다. 단조로운 옷에 검은 계열 옷 좋아해서 그런 거 입고 다니는 사람인데요. 엄마 때문에 정신과 치료 받고 삽니다 지금. 여자애가 그게 뭐냐 립스틱이라도 발라라 남들이 흉본다. 여자애가 걸음걸이가 그게 뭐냐 발 모아서 예쁘게 걸어라. 여자애 목소리가 그렇게 남자같아서(낮은 편입니다) 기분 나쁘다. 목소리 바꿔라. 남들 듣기 거북하다. 옷 화사한 거 입고 다녀라 칙칙하게 그게 뭐냐. 이런 말 몇년동안 듣고 살았고 정신병 걸려서 지금 치료받고 살아요. 남들이 남들이 남들이! 흉본다 뭐라한다 남들 보기 안좋다! 진짜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들더군요. 난 내가 무슨 인형인 줄 알았어요. 남한테 잘보이게 "예쁘게" 만들어지고 제조되는 인형이요. 이런 말 듣고 자라면서 나는 뭐지? 남한테 보여지려고 태어났나? 내가 무슨 인형인가? 타고난 것부터 내 취향까지 다 남들이 보기 예쁜 걸로 바꾸기 위해 태어났나? 그러다가 "난 인간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찾아오는 절망은 죽어도 못헤아리실 겁니다. 내가 자율성이 있고 주체성이 있는 기본적인 인간의 자유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인간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사람 미칩니다. 전 자살생각까지 했습니다. 내 자식 예쁘게 꾸미고 다니게 하고 남 앞에서 "잘보이려고", "예뻐보이게 하려고" 애 꾸미고 나가지 마세요. 최근 식당 갔을 때 5살정도 밖에 안보이는 애가 머리 양갈래로 묶고 치마 입었는데 애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을 하셨더군요. 딱 봐도 머릿결이 엉망진창인 게 보이던데 기겁했습니다. 그거 학대입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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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9.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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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의라고 봐야하나..어째야하나..
관심두 없어서.. 일만 잘하면 그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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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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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크림이랑 눈썹만 그리고 갑니다.
보여줄 사람도없고 화장하고 싶지도 않고 일하러 가는거지 잘보이러 가는거라고 생각안해요.
그리고 이게 관리라면 남자놈들 거무죽죽한 입술좀 파데바르고 립좀 바르고 오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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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9.09.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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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릿적 회사 다니시나봄 ㅎㅎ
파자마 차림으로 오는 거 아니면 아무도 신경 안씀 ㅋㅋ
심지어 반팔, 츄리닝 반바지 입고 출근하는 남직원도 있는데 뭘
화장도 자기만족으로 하는거지 그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냥 시간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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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2019.09.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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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 꼭 하고 다니세요 ㅋㅋ 일반화 할 순 없지만 화장하고 꾸미는 사람들이 일도 더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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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공 2019.09.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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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화장안하는거를 자기만족이라고 하는 건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타인의 눈도 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출근할때 화장 40분씩 걸려가면서 하고 있지만, 화장 안하는 분들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자유든 어쨌든 화장하는게 더 생기있어보이고 깔끔하구요. 다른여자들은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화장하는줄 아세요? 학생때부터 화장한분들은 피부가 금방 노화되기때문에 쭉 화장하는것이 그냥 기본적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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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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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존잘들 많아봐..
알아서 화장하게 되어있다
뭔 별볼일 없는것들만 있으니
화장품 아까워서 쌩얼로 출근하지 ㅋㅋ
어머니 직장생활 안해보셨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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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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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약속있거나 중요한 일있을때 말고는 화장을 거이 안하는편인데 아는 사람이 여자는 죽을때까지 관리해야한다면서 너는 왜 화장도 안하고 다니냐고 ㅋㅋㅋㅋ 내가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했음 어련히 하고 나갔겠지^^. 니나 관리하고 살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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