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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들 회사생활 어떻게버티셨나요...너무 힘드네요

(판) 2019.09.22 05:25 조회1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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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회사다닌지 한달 돼가는 20살입니다
일은 힘든게없는데 사람이 너무 힘드네요ㅠ..

온지 얼마 안됐는데도 실수 하나 하면 혼나고 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진기분이들어요
직원사이에 편가르기도 심하고 단톡방에서 단톡방에 없는 직원분 뒷담도 꽤 하는거같고,,
다른데서도 저렇게 내 뒷담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도무지 정을 못주겠더라구요

이게 나랑 안맞는직종인가
다른일을 알아봐야하나 고민중인데 다들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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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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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배고파 2019.09.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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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 가셔도 비슷할 거예요 여자가 많은 회사면 더 심하고요
그런데 회사 사람한테 정 줄 생각하지 마시고 시키는 거 잘하고 예의 지키면
욕하는 것도 줄어듭니다 ㅎㅎㅎ 회사 사람은 회사에서만 아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될 듯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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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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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똑같은 경험하고 퇴사한 사람인데요 무조건 나오세요 더버티고있다가 한참 일적으로 적응되서 퇴사할려면 더욕먹습니다. 어딜가나 다똑같은거 아닙니다. 분명 자기한테 맞는 회사 있어요. 저는 작은회사에서 일은힘들지만 사람들이 서글서글 둥글둥글한 회사에서 다니다가 좀더 큰회사로 옮겼는데 쓰니회사랑 똑같은 사풍을 가졌어요.... 내가 문제인것 같아서 버티고버텨보자해보자 하다가 3달만에 그만뒀습니다. 그이유는 내가 내자신을 잃어가는 기분 이었습니다. 하루에 반이상은 나는 알지도 못하는 남들 욕하는것 들어야하고, 괜히 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파벌싸움에 눈치만 보이고 정말 괴로웠어요...그사람이 또라이짓을 하게 놔두는것도 그회사가 문제입니다. 잘보면 다끼리끼리 비슷합니다. 결국 저 직전회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해요!! 사람때문에 힘들면 못다닙니다. 본인도 드센성격은 아닌거같은데 빨리나오세요 진짜ㅓ 사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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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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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회사인데 4년되가요. 남자만 있는 팀에 있다가 지금 팀장님이 바뀌었는데, 전에 일할때는 식은땀흘리고 심장쿵쿵뛰면서 일했지만, 지금이 훨씬 더 나아요. 사람나름 인듯합니다. 팀분위기도 사내분위기도 회사마다 제각각인 것 같아요. 그래서 무조건 버티라는 말은 저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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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9.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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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상한곳이면 얼른 나오는게 좋아요. 물론 회사는 다 힘들지만 그래도 분명 사람이 조금이라도 괜찮은곳이 있어요. 저는 회사다닐때 사람이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일은 힘들어도 어찌저찌되는데 사람은......노답...절레절레...특히 파벌있고 텃세있으면 게임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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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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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이 필요한 시기군요. 구분을 해야죠. 저 사람이 지적한건 내가 한 실수. 나 자신이 아니다. 이거 잘 판단해서 방어막을 쳐야해요. 자신에 대한 모멸감을 가득 준다고하면 그건 인격모독에 직장괴롭힘이니 판단해서 신고하면 될일이고. 일과 나를 분리하셔요. 일은 일이고 나는 나고. 일로서 나랑 부딪히는 인간들은 그 일적인 부분만 갖고 뭐라고 하는거니 내가 흔들릴 필요가 없죠. 이게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최근에서야 그게 가능해요. 이성적으로 감정에 지배되지 않게. 나한테 누군가 지적하는건 기분나쁘죠. 그렇지만 그게 "일"로서 지적하는건지 아니면 "나 자신"에 대한 공격인지 잘 판단해야해요 대부분은 전자이지만 후자는 별로 없어요. 그 과정에서 막말이나 뭐 고성 이런게 오고가기 시작하면 나에 대한 공격처럼 여겨지는데, 사실 그사람은 님이 일을 실수한 것에 대해 화를 내는거지 님 자신한테 화를 내는건 절대 아니고 또한 그사람이 목소리가 커지고 험한말이 나온다고 한들 그거는 그 사람의 문제지 님의 문제가 아닌거에요. ㅎㅎ 회사생활별거 없어요 차단만 잘하면 되더라구요. 감정에 지배되지 않게. 근데 그게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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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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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회생활이 드럽고 치사한거 맞고 남에돈 받고 일하려면 어느정도 참아야 하는건 맞지만, 이제 20살에 첫 직장같은데.. 본인이 정말 원하던 회사에 힘들게 들어간거면 더 참아보는게 맞고, 그렇지 않으면 궂이 첫 직장에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하라고 하고 싶지는 않음.. 오랜 회사생활 해 봐서 아는데.. 일때문에 힘든거랑 사람때문에 힘든거랑 차이가 큼.. 잘 생각해서 좋은 결정 내리길 바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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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9.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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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그렇게 구박하는 나같은 꼴통같은 사람 쓰면서 계속 고생해라는 생각으로 일했어요. 물론 다른일이 구해지기 전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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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9.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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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선임 강아지. 사장 강아지. 하면서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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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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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다 그런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솔직히 다 그래서 뭐라 해줄말이 없다 남 비위 맞추고 내키지 않는 짓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이직하다가 지금 백수 생활중ㅠㅠ 쓴이는 아직 어리니까 이직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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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2019.09.2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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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전 회사에서
여자들이랑 그 여자패들과 친하게 지내는 남자새끼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만땅 받았었음.
진짜 이래서 우발적 살인이 발생하는 거구나 싶더라.
경험상 남자들만 있는 회사가 열배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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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2019.09.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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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내가 인간관계 쌓고 사람만나고 감정낭비하러 가는 곳이 아님. 돈벌러 가는 곳이니 본래의 목적만 생각하면 맘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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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가스 2019.09.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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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이면머...여러직장 옮겨보는것도 나쁘지않지....그러다 여기다 생각들면 뼈를묻으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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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2019.09.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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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종특인가..왜 맨날 편가르고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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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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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똑같은 경험하고 퇴사한 사람인데요 무조건 나오세요 더버티고있다가 한참 일적으로 적응되서 퇴사할려면 더욕먹습니다. 어딜가나 다똑같은거 아닙니다. 분명 자기한테 맞는 회사 있어요. 저는 작은회사에서 일은힘들지만 사람들이 서글서글 둥글둥글한 회사에서 다니다가 좀더 큰회사로 옮겼는데 쓰니회사랑 똑같은 사풍을 가졌어요.... 내가 문제인것 같아서 버티고버텨보자해보자 하다가 3달만에 그만뒀습니다. 그이유는 내가 내자신을 잃어가는 기분 이었습니다. 하루에 반이상은 나는 알지도 못하는 남들 욕하는것 들어야하고, 괜히 나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파벌싸움에 눈치만 보이고 정말 괴로웠어요...그사람이 또라이짓을 하게 놔두는것도 그회사가 문제입니다. 잘보면 다끼리끼리 비슷합니다. 결국 저 직전회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해요!! 사람때문에 힘들면 못다닙니다. 본인도 드센성격은 아닌거같은데 빨리나오세요 진짜ㅓ 사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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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09.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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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쓰는 신입들 90%는 다른데가도 똑같아요. 이걸 뛰어넘으면 앞으로 평범한 직장생활하는거고 못버티고 다른데 몇곳전전하다 결국 나중에 알바노가다 인생으로 떨어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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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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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3.6.9개월은 있어봐요... 세번은 생각하고 9개월되서도. 아니다싶으면. 그만두세요. 허나~ 어딜가나. 짱구 한두명씩은 있어요. 그래도.. 그냥 무시하면.. 되고. ㅁ님일만 열심히 하세요~~ 그렇게 해야. 맘이 편해져요. 자꾸 휩쓸리면.. 본인만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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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9.09.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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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어딜 가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거는 사실인데요 저 정도로 힘들면 직장을 바꾸는 것도 현명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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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くま 2019.09.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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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직장 어느 집단을 가든 개 빙 신 같은 쓰레기는 어디나 있죠..근데 쎄게 나가면 접근도 안해요..약해 보이면 더 지 랄입니다..강하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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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맘 2019.09.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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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똑같아요~ 단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단단해지는거지~ 문제점이 있는 그곳에서 해결점을 찾도록 노력해보세요~ 다른데로 옮긴다고 딱히 달라질것 같지는 않아요~그리고 지지말고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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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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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캡쳐 녹취 꼭 하세요 증거 모아 제출하면 보상이라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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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9.09.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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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혼나는것도 한두번이지 다음번엔 같은 실수안하면 되지 왜자꾸 혼내냐
칭찬을 많이 해줘야 오히려 실수덜하고 자신감생겨서 더 잘할려고 하잖아
실수를 너무많이 하면 문제겠지만 어쩌다 작은 실수하고 그럼 혼내지 맙시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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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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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다 똑같은거 같아요.. 어딜가도 또라이는 꼭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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