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원래 소규모 회사는 다 이런가요?

vnvn (판) 2019.09.22 09:23 조회7,435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제가 다니는 회사가 작은 회사라 직원이 10명도 안됩니다.
여자는 저까지 포함해서 네명정도 되는데, 나머진 다 남자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이 남녀구분도 아니고 남녀공용으로 쓰고있거든요.
정말 입사전까진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공용화장실이엇어요. 게다가 일하는 사무실 바로 옆에
화장실이 떡하니 배치되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립니다. 냄새나는건 말할것도 없고.
저랑 여자직원분들은 뒷사람 생각해서 사용하고 나서 간단한 방향제 그런거라도 뿌리고 나오는데, 
남자직원분들만 들어갓다 나오면 그냥 똥냄새가 너무 심할때도 많고
담배쩐내가 나기도 하고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바닥에 소변이 튀어있기도 하고....
정말 충격은 그 화장실을 직원들이 직접 청소를 해야된다는 것이었죠
제가 비위가 너무 약한지라 청소할때도 정말 토할것 같앗는데 속안좋아서 못한다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치겠습니다.
작은회사라서 따로 청소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원래 작은회사들은 다 이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다니는 곳이 이상한걸까요


7
0
태그
회사화장실,근무환경
17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요요 2019.09.23 17: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항상 출근해서 볼일보는..1인....임
첫 출근하고 화장실이 공용인거에 놀라고..
변기가 바로 문앞에 있고 유리가 반투명이라 누가 안에 있는지 알정도에 놀라고...
높이가 매우 낮아 일어서기 힘든 구조에 놀라고...
사무실도 청소 하나도 안되어있어 먼지 풀풀인거에 놀라고...
하루 나가고..안나갔습니다.

지금회사도 위에 회사랑 규모가 비슷한데
새건물이고, 화장실은 남녀 따로 있고 (1칸씩임) 청소는 건물주가 알아서...
대신 사무실 청소는 한달에 한번 다같이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3 16: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직하세요 화장실 공용 아닌 소기업들도 많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3 16: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화장실청도 돌아가면서 해야 하는데 아무도 안해서 답답한 제가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여태껏 다닌 작은 회사 다 제가 했었네요. 어쩔수 없음 작은회사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3 15: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회사도 그래요ㅠ 작은 회사는 별수 없는듯
답글 0 답글쓰기
바람이분다 2019.09.23 14: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대표님한테 건의하세요
청소는 도움받자구요
우리는 관리해주는 청소도우미분들
도움받아요
우리 사무실 청소도 하루에 한번 아침
우리 출근전에 오셔서 다 청소해주심........
한달에........24만원........
드림........
답글 0 답글쓰기
지게 2019.09.23 14: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건물이 오래되고 약간 상가같은 건물에서 있는 회사면 그런곳도 있음...별로 비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9.23 14: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입사하기전에 건물 시설 잘돼있는지 먼저 보고가는데... 면접 때 봐서 건물 화장실 드러우면 절대 안감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9.23 14: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파트형공장(지식산업센터)에 있는 회사다니면 이런면에서는 좋긴 함...
답글 0 답글쓰기
2019.09.23 14: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다니는곳도 남녀공용. 입사초기에 오줌찌린내 장난 아니였음. 그날로 프린트해서 붙힘.. " 남자가 흘리지 말야할것은 눈물뿐이 아닙니다." ㅋㅋㅋ 지금은 찌린내 안나고 청소는 제가 막내긴해도 누구든 더럽다 싶으면 다 해요.
답글 0 답글쓰기
123 2019.09.23 14: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웩... 이직 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ㅁㅇㄹ 2019.09.23 14:10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 회사가 이상한듯요....
답글 0 답글쓰기
깡스 2019.09.23 13:3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작은회사라 그런게 아니구. 그 회사가 그런거졈. 다른회사로 이직 ㄱㄱ
답글 0 답글쓰기
ㄱㄱ 2019.09.23 13:35
추천
0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수준임...좋은데 가시던가요.. 이래서 여자들이 욕을 쳐먹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ㄹ 2019.09.23 08:34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남녀화장실 각각 있는데도 남자들이 문열고 여자화장실서 볼일보더라고요. 왜 여자화장실에서 볼일보냐고 물었더니 급한데 남자화장실에 사람 있다고 여자화장실서 본다고 그러네요. 미친거죠 정말...겨울엔 추워서 화장실이 얼어서 진짜 볼일도 못보고 그럴때마다 자괴감들면서 회사 다녔네요.
답글 0 답글쓰기
헐랭이 2019.09.22 21: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09.22 19: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생활이면 못다닐꺼같애요 진짜....
답글 0 답글쓰기
2019.09.22 13:2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 나름임. 근데 보통 관리실이 있는 건물이 아니라면 화장실 청소는 회사에서 청소하시는 분을 고용하지 않는 이상 직원들이 알아서 청소하는 거 같음. 나도 공단 쪽에 있는 회사 다닐 때는 남녀공용으로 쓰는 화장실이었고 청소도 직원들끼리 번갈아가면서 했었음. 근데 내가 다니던 회사는 남녀가 공용으로 썼음에도 더럽고 냄새나고 그러진 않았음. 솔직히 나도 회사 다닐 때 화장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입사한지 얼마 안됐으면 그냥 다른 회사 알아봤을 거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