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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화날때 눈물부터나는 사람 손

그만그만그만 (판) 2019.09.22 10:52 조회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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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ㅠ화나면 화난일 생각하면서 눈물이 눈에 그렁그렁 나 왜 인지 몰겠는데, 그래서 한번 숨 크게 쉬고 다시 마음 다잡고 왜 화내고 생각해..야하는데ㅡㅡ 눈물나면 말로 못 이기니깐 머리속으로 대본을 만들자 이렇게 받아쳐야지 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 시작과 동시에 눈물이 주륵주륵 뭔말인지 알겠니ㅣㅣ나 왜 이렇게 눈물많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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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9.09.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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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요.. 혼날때도 프로같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절대 울고싶지않은데ㅠㅠ 눈물은 참아지는데 말을 하면 터져나와서 미치겠음요... "팀장님, 제 생각으흔요호옭....!!ㅠ그..크게 아뉘롹....ㅠㅠㅠㅠㅠ아..참쉬만여ㅠㅠ" 이러면 이미 상대방은 딱하다는 눈빛이나 또 우냐는 눈빛으로 보는것같아 넘 속상함. 마인드컨트롤 방법 아는 분 계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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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11 2019.09.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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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한... 28년? 정도를 그렇게 살았는데 나도 그게 너무 스트레스고 고치고 싶을정도였음. 뭔가 처음부터 지는거같은 기분? 안울고싶은데 눈물이 퐁퐁퐁퐁 나오고말이야. 근데 그게 이상한 반응은 아니래. 화가나는 감정을 눈물이 해소시킨다 하더라고. 하지만 사회생활하며 이리저리 치이고 하다보니 화나면 눈물부터 터졌던거 이제는 눈물조차 안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그냥 회피한다거나 무시해버린다거나. 왜냐하면 내 감정 쏟아봤자 나한테 득될거 없고 하니깐. 이젠 화가나도 한숨 한번 쉬고 뒤돌아서버림.예전만큼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은 안들지만 이래저래 우는모습 보이는 것보단 나은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정신건강에는 울어버리는게 나은거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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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머임 2019.09.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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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도 쓰니님이랑 같아서 너무 공감되요... 일단 너무 화가나면 감정적으로 눈물이 주륵주륵 흘러내리더라구요... 머리로 싸한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뜻대로 잘 안되고...ㅠㅠ 그냥 요즘엔 눈물 흘릴땐 흘리더라도 할말은 다 해요..ㅠㅠ ... 차라리 그게 속은 편하더라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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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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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래요. 속으로는 전혀 안 슬픈데 이상하게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더라구요.. 답 없어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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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9.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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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분에 못이겨서 눈물이 나는 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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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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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공감 대공감이요..하 저는 분하던 화나던 슬프던 뭐 눈물부터 나오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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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 2019.09.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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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개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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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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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그럴때 할 웃긴생각 미리준비해둠 괜찮다 이전에 엄청심해서 스트레스였어 스폰지밥 같은거생각하거나 아예 아무생각도 안하고 머릿속에서 노래부른다. (반항적인노래가좋음) 고민인 애들 한번해봐 난 효과존좋이라 최근에 몇년간 안 울음 곱씹을수록 이렇게까지 당해야하나 억울해서 눈물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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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9.09.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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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화가 나서 온갖 말들을 다 쏟아붓고 싶은데 우선 제일 먼저 크게 드는 생각은 내 잘못이 아닌데 왜 이러지? 내 잘못이야? 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억울하기 때문에 눈물이 나는거라서.. 정말 네가 잘못한게 없는지 잘 생각해보고 만약 없다면 울어도 괜찮아. 그리고 우는게 그렇게 나쁜건 아니잖아. 그냥 내가 지금 너무 슬프고 억울하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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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느 2019.09.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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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교 5학년때 교실에서 애들이 말도 안되는 말했을 때랑 중학교 때 아버지와 정치문제 얘기할 때 몇번 빼곤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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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느 2019.09.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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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제적 애기를 하는거임????????????????????????????? 선을 지나치게 넘네ㅡ 남의 어릴적 사생활이나 훔쳐보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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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2019.09.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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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ㅠㅠ30살인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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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9.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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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인내하고 참아서 속상해서 그래요 진짜 너무 폭발할거 같이 화가났는데
있었던 일 다 생각나고 머리속도 복잡하고 서러워서 눈물부터 나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할말은 다 해야되요 안그럼 진짜 화병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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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9.09.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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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고 특히 처음 신입사원때 또라이같은 놈들 겪으면서 더 그랬는데, 그거 화병의 증상이더라 이제는 화나면 말이나 표정으로 표현하는데 당시엔 힘도 없고 풀 방법도 없으니 눈물이 낫던듯... 화 못참으면 화병됩니다 한의원가셔서 맥짚고 약지어 드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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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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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ㅠㅠ 그냥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해서 이렇게 된 건지 막 억울하고 서럽고 그런가봐요.
마흔 가까이 와서는 좀 나아진게, 별 일들 많이 겪고, 이래저래 힘들게 먹고 살다보니 나도 남도 좀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요. 에너지가 부족하다보니 감성적으로 괜히 스트레스 받아서 스스로를 지치게 하는 시간도 부족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별 거 아니다. 다들 이렇게 산다. 되뇌이고요.
근데 또 나라는 사람이 어느 정도는 울어줘야 하나봐요. 그렇게 꾹꾹 참으면 어느날은 이유없이도 눈물이 나요. 한없이 감정적이 되면서... 그래서 이제는 아예 기쁠 때 술을 한 잔하고 울어요. 우는 것도 어느정도 스트레스 해소가 되거든요.
자기 감정에 충실한 건.. 아직 젊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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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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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나면 서러워서 그래요...서러워서 화가났고 것때매 눈물도 같이 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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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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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서 그런 억울한 상황들을 떠올리며 상대방이 앞에 있다고 생각해고
하고 싶을 말을 실컷 해 보세요.
화가 풀릴 때까지 몇번이고 반복해서 해도 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 억울한 상황에서 눈물이 안나고 할 말이 술술 나옵니다.
나도 예전에 님과 똑같았는데 울면 상대방이 더 우습게 알더군요.
지금은요.
만만하게 보고 딴지거는 사람 하나 없어요.
예전에 그랬던 사람조차도 지금은 제 앞에서 말 조심해요.
감정부터 앞세우지 말고 이성적으로 조목조목 따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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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바렛 2019.09.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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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콧물보다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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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9.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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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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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9.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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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는여자 진짜 개극혐 지가 잘못하고도 해결할생각안하고 쳐울기만하더라 자기가 싸지른건 치우고 울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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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2019.09.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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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30년 삼... 남편이랑 아이 키우며 살다보니 많이 싸우고 싸울때마다 우는 저한테 지친게 보이더라고요. 또우냐? 라는 식의 경멸의 눈빛.....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남편의 태도에..
눈물이 쏙들어가고 감정 기복이 안생기더라고요. 저한테도 너무 충격적이였달까..
우는 내자신도 싫고 매번 싸우는 상황도 싫고
그래서 어느순간 싸우면 굉장히 건성건성한 태도가 됨...
그게 울지 않는 방법이기도 했던거죠..
남편이 왜이렇게 저한테 극단적이냐고............................;;
지금은 그냥 안싸우고 살아요. 분노도 안하고
매순간 '아 뭐 사람이 그럴수도있지' '넌 그정도 인간이구나' 하는 태도를 가지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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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9.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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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한... 28년? 정도를 그렇게 살았는데 나도 그게 너무 스트레스고 고치고 싶을정도였음. 뭔가 처음부터 지는거같은 기분? 안울고싶은데 눈물이 퐁퐁퐁퐁 나오고말이야. 근데 그게 이상한 반응은 아니래. 화가나는 감정을 눈물이 해소시킨다 하더라고. 하지만 사회생활하며 이리저리 치이고 하다보니 화나면 눈물부터 터졌던거 이제는 눈물조차 안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그냥 회피한다거나 무시해버린다거나. 왜냐하면 내 감정 쏟아봤자 나한테 득될거 없고 하니깐. 이젠 화가나도 한숨 한번 쉬고 뒤돌아서버림.예전만큼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는 느낌은 안들지만 이래저래 우는모습 보이는 것보단 나은거 같기도하고. 그래도 정신건강에는 울어버리는게 나은거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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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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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혼나는걸 무척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그래요. 그러니까 일적인 면에서 보통 완벽주의자라서 본인이 실수하는거에 대해 본인도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고 가능한 실수하지 않아 싶어하고 그런 이성적인? 사고가 높은 사람일수록 (보통 본인의 일처리에 뭔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화나는 상황임) 화나는 상황에 오히려 어버버하고 눈물많이 흘려요 ㅋㅋ 성격유형상 어쩔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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