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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어렸을 때 친오빠가 키스한 적 있니

ㅇㅇ (판) 2019.09.22 13:52 조회21,951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해

안녕 얘들아 판 써 보는 건 처음이라서 익숙하진 않아 그러니까 이해 부탁해 음 그냥 제목 그대로야 욕 먹으려고 쓴 거 아니고 내 고민 들어줬으면 해서 써보는 거야 우선 지금 나는 여자고 17살이고 정상적으로 고등학교 다니고 있어 제목 얘기 바로 하도록 할게

내가 지금은 안 그러는데 어렸을 때 좀 나대고 다녔어 장난 같은 거 심하게 치고 그랬었어 그래서 아빠랑 뽀뽀할 때 메롱하듯이 아빠 입속까지는 안 넣고 입술까지만 닿는 정도로만 그렇게 장난 쳤었어 그것도 한 두번 친 거니까 별로 그렇게 놀지도 않았고 아빠릉 이성으로 바라본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으니까 이해 부탁해 그냥 어렸을 때 아빠 놀리고 싶어서 저랬었어 여기서 중요한 게 나랑 오빠랑 2살 차이가 나 그때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어 아마 3학년 4학년이었지...
음 쓰기가 진짜 힘들다 이렇게 쓰는 게 힘들 줄 몰랐는데 와 이걸 말하려니까 내가 너무 더러운 것 같아서 울 것 같아 그니까 오빠가 나한테 뽀뽀하자고 한 것 같아 그 정확히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 그냥 오빠랑 키스를 한 거야 어렸을 때는 그게 무슨 행동인지 인지를 못 했어 그냥 뭐지? 이생각을 했던 것 같아 그 때도 좀 기분이 안 좋았어 혀를 섞었으니까 불쾌하고 더러웠어
어떡하지 나 진짜 눈물 나오겠다 어렸을 때는 그냥 모르고 지나쳤는데 시간이 지나고 초등학교 고학년 때 그게 키스인 걸 알았어 역겹더라 그리고 친오빠가 아니라 다른 사람도 나한테 그 행동을 했었어
지금 친오빠랑은 그냥 지내 나 혼자 오빠를 혐오하는 거 뿐이지

그 일도 내가 초3~ 4학년 때 일이었어 우리 부모님과 굉장히 친한 분들이 있거든 그 분들한테도 아들이 있었어 내가 중학교 때 대학교 들어갔다고 들었어니까 아마 나보다 7~ 8살 차이나는 오빠였겠지 그 분 집이 좀 멀어 다른 지역에 살았거든 그래서 초등학교 때 놀러갔었을 때였어 그때 내가 한창 좋아하는 폰게임이 있었어 무슨 게임인지는 제목은 알려줄 수 없는데 제목은 한 글자고 어떤 사람이 뛰면서 게임 클리어 하는 거야 어쨌든 난 그게 너무 하고 싶었고
그 오빠는 그걸 갖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 오빠가 자기가 하자는 대로하면 시켜주겠대 그러더니 혀를 섞더라 그 감촉이 아직도 생생해서 더러워 그때 역시 어릴 때라서 키스라는 건 인지를 못 했어 그래서 그 오빠랑 그 더러운 짓 하고 게임을 시켜주고 하다가 죽어서 또 하고 싶다니까 또 그 더러운 짓을 했어 알아 내가 멍청하다는 거 그 게임이 뭐라고 그 짓을 했냐고 근데 난 정말 그게 뭔지 몰랐고 나중에 그 짓하다가 기분 나빠서 하지 말라고도 했었어 게임 하나에 내 첫키스가 더러워진 건 내 책임이지만 너희까지 날 비난은 안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오빠가 부모님한테 비밀로 하자고 했어 난 또 바보 같이 지켰어 그 약속을 그러다가 내가 성장을 하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 때 그 집을 가겠대 부모님이 그제서야 내가 엄마한테 말씀드렸어
그오빠가 나한테 이런 짓을 했다고
그때 내가 처음 들은 소리 뭔지 알아? 엄마가 그게 무슨 소리냐면서 나한테 화를 냈어 그리고 왜 지금 알려주냐고 하면서 다른 소리도 많이 했어 그래서 그 집을 갔을까? 응 갔어 그리고 거기서 그 오빠 여친도 봤어 슬펐어 너무 잘 지내보여서 역겹더라 난 엄마가 그래도 그 오빠한테 뭐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무 소리도 안 하더라 엄마가 날 죽인 거야

덕분에 난 앞으로 남친이 생기고 남편이 생겨서 키스를 해도 그 때의 기억이 계속 생각이 날 거야 평생 그 기억을 안고 살겠지 고마워 내 얘기 들어줘서 응원이든 욕이든 달게 받을게 그냥 힘들어서 얘기하고 싶었어 안 그러면 정말 죽을 것 같더라 내가 진짜 창녀같아서



+) 고마워 댓글보고 많이 울었어 나 같은 사람이 있었구나하면서 안도감도 느끼고 다행이라고 느꼈어 아직 학생이라 돈이 많이 없지만 나중에 용돈 모아서 상담 가보려고... 우리 집안이 많이 보수적이라서 내가 너무 죄책감을 느끼는 걸 수도 있어 그래도 정말 댓글 읽고 용기 났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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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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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 너가 뭔잘못이야 잘못한건 가해자들과 성교육 잘못시킨 어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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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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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창녀같다니...애기때 모르고 그런건 네 잘못이 아니야 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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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9.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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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비슷하네 나도 그런 적 있어 그 때 키스했던 때는 유딩 몸만졌던 때는 내가 초딩이였을 때인데 오빠가 내 거기 만지고 그랬었는데 그게 뭔지 알고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한참 엄청 울고 그랬어. 오빠 놈은 그게 자랑처럼 입 밖에 내고 다녀서 진짜 초딩 때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지 중딩 때 그랬으면 살인 났을거야. 그래서 가족이어도 나 혼자 벽이 생겨서 가족이랑도 많이 다퉜어. 그리고 나도 학교 선생님이 나 만진 거 엄마한테 말했었는데 딱 쓰니같은 경우처럼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돼서 오빠들이 만진 건 입 밖으로도 안꺼내. 미래 내 남친한테도 말 못할거야. 고2 때 그런 괴로운 생각 때문에 우울함이 정점을 찍었는데 그 때 자퇴하고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서 사람도 별로 안만나고 그랬어. 그런데 진짜 혼자서 여유롭게 아무것에도 안쫓기니까 될 대로 돼라 하고 나중에 여차하면 연끊으면 돼 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 쓰니야 너무 괴로워하지 마 . 오빠랑 일평생 보면서 살 거 아니잖아. 솔직히 가족이란 거에 너무 얽매이지마. 이름뿐인 관계일 뿐이야. 사람들 엄청 의미부여하는데 가족이 전부인 사람도 있듯이 너도 너가 전부인 관계를 만들어가면 돼. 난 그래서 동물 엄청 좋아해. 괜찮아 울지말구 쓰니 저언혀 안 더러워. 나도 오빠얼굴 보고 살 때는 오빠가 나한테 맨날 ㄱㄹ 같네 이랬어 난 진짜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으니 더러운 감정을 간직하고 있는 애가 되서 내가 제일 쓰레기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냥 상대방 과실 100%의 사고같은 거였어. 피해는 나만보는 그런거.. 분명 오빠 안보고 사는 시기가 다가와 진짜로 . 쓰니 고통 절대 몰라주는 거 아니고 쓰니 마음이 내 마음같아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 행복해질 거야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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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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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글써요. 저는 초등학생때 친언니랑 키스를 해본적도 있던거 같고 정확하지않고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것 같아요. 쓰니가 했던 행동이 어릴 적 '모르고' 한 행동이란 걸 인지할 필요가 있어요. 그 나이땐 성에 대해서 전혀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요.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성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성향이 있고 그렇지 않은 성향도 있잖아요. 키스도 지금 어떤 개념인지 알고 나니까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라는 생각이 드는것이지 그때 알았다면 하지 않았겠죠. 한마디로 어린아이들은 그게 나쁜행동이라고 도덕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동임을 몰라요. 쓰니가 잘못한건 없으니 내가 문란한 사람이라는 죄책감 갖지 말고요. 안타까운 점은 아이가 커가면서 주변 사람들이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되는 걸 교육하는게 필요한데 참 우리나라는 성교육이 집안에서부터 안되고 쉬쉬하는게 문제인듯해요.. 부모도 대처방법을 몰랐을 수도 있고 심지어 오빠분도 몰랐거나 알았지만 호기심에 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성인이라면 알거고 본인도 죄책감,수치심 있을거에요 쓰니와 비슷하게. 그니까 쓰니 본인잘못 아니라는 것, 주변의 책임을 물을수도 없는 현재 상황이니 상황이 좋지 않았구나, 리고 주변에 쓰니랑 비슷한 경험 많이 하니까 나만의 문제라는 생각하지 말고. 털어버리면 좋겠네요. 만약 마음이 힘들면 상담 꼭 받아요. 학교에서든 외부에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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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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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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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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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왜 쓰니 잘못이야 절대 아니애 오빠가 개쓰레기변태새끼인거지 쓰니가 잘못한 일은 절대 없어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마 너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어 정말.. 너무 힘들면 아마도 시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상담소 있을테니까 거기 가서 상담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 나도 무료 상담소 이용해 봤고 난 우울증때문에 간 거라서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개인정보 쓰라고 하는거 학교빼고 다 거짓으로 썼는데 딱히 그거에 대해서 캐묻진 않더라 그니까 이런걸로는 걱정하지 말고 혼자서 자책하지마 쓰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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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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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는 남동생이랑 혀 닿기 게임 했었음 서로 혀 내밀어서 닿는건데 중간에 피하는 사람이 지는거임ㅋㅋ 몇번 닿았던 것 같기도함 조카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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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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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파서 약먹고 자는데 내 동생이랑 동네 오빠들이 집에 와서 놀았나봐 자고 있는데 내팬티 벗기고 놀았더라 꿈인줄 알았다 엄마한테 말했는데 아무 조치도 안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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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6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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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중간에 게임얘기하는데 갑자기 게임이름은 왜 알려줄 수 없다는거...? 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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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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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릴때 오빠가 나 앉혀놓고 성추행 많이 했어.. 여기에 말하기도 창피해 너무 창피하고 더럽고 그래. 솔직히 아직도 트라우마거든 평소에는 잊고 사는데 가끔 생각날때마다 내가 더러워. 난 오빠때문에 남자만나는 것도 무서워서 연애도 못하고 있는데 평생 못하는 게 아닐까 싶을정도야. 난 엄마가 내 편 들어줄거 뻔한데 가족이 뭐라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쉬쉬하고 넘어갔거든. 바보같지? 나도 알아..ㅠㅠ 더 이상한건 나 오빠랑 사이 좋다. 중고등학생 때는 사이 진짜 좋았어. 둘이 놀러다닐 정도로. 사실 난 나한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거든. 나한테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걸 고3쯤에 깨달았어. 20살 되고 나서는 밤만되면 성추행 당했던게 생각나고 그래서 이러다가 자기혐오 할 것같은거야.. 그래서 차라리 오빠를 미워하기 시작했어. 물론 오빠는 모르겠지만. 그러고나니까 마음은 조금 편하더라. 음.. 잊고사는게 제일 마음 편한데 잊혀지지 않는거 알아. 내가 그랬거든. 그래도 너무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다. 너가 잘못한거 절대 아니고 오빠가 잘못한거니까. 너 창녀도 아니고 남이 막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야. 너 되게 소중한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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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생각중 2019.09.2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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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제목보고 들어올까말까하다가..글읽어봤어. 예전 90년대에 그런 뒤틀린 소년감성이 있었고 설레임과 확연히 구분되지않는 감정이생길수밖에없었던시대.. 글쎄. 그냥 명확하게 행동규명을 정의내리는 쓰니가 참..안쓰럽다. 잘살길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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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말리고싶다... 2019.09.2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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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잘못없어...반드시좋은사람 만나서 키스가좋은의미로 할수있게될거야. 그래서 악몽은사라질거야. 너가 마음이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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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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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잘못아니야 넌 어렸을 때 였잖아.. 그 생각안나도록 한번 해봐 자꾸 생각할수록 오히려 널 더 힘들게 할거야ㅜㅜ 잊고 싶은 기억은 그냥 잊어버려.. 그놈들이 미친놈들이지 넌 잘못없어 절대 자책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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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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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어릴때 사촌오빠가 온몸을 다 만지고 키스도했었어 여름에 더울거라면서 등만 두드려주다가 슬금슬금 앞도만지고 뭔지 잘모르는 어린나에게 그랬었지 .. 엄마에게 말했는데 별거 아니란 식으로 넘어가더라 .. 난 쓴이처럼 괴로운건 아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긴해 .. 다만.. 엄마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건지 몰랐던거라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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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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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아빠한테 혀집어넣고 장난친건?? 그건 장난이고, 오빠가 한건 장난이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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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2019.09.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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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책을 너무 심하게 하는듯.. 창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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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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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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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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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직접 사과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일단 대화를 해 봐야 될 것 같아 쓰니 그동안 맘고생 심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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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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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초등 2학년쯤에 어떤 처음 보는 남자애집 놀러가서 어른들끼리 거실에서 얘기하고 우리는 들어가서 침대에서 안고 굴렀던것같음..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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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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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아버지 오빠 본인 모두 꼭 상담이 필요한 상황인것 같아요.. 어머니와 오빠는 꼭 본인이 잘못했던 과거를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반성해야하고요.. 그래야 쓴이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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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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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비슷하네 나도 그런 적 있어 그 때 키스했던 때는 유딩 몸만졌던 때는 내가 초딩이였을 때인데 오빠가 내 거기 만지고 그랬었는데 그게 뭔지 알고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한참 엄청 울고 그랬어. 오빠 놈은 그게 자랑처럼 입 밖에 내고 다녀서 진짜 초딩 때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지 중딩 때 그랬으면 살인 났을거야. 그래서 가족이어도 나 혼자 벽이 생겨서 가족이랑도 많이 다퉜어. 그리고 나도 학교 선생님이 나 만진 거 엄마한테 말했었는데 딱 쓰니같은 경우처럼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돼서 오빠들이 만진 건 입 밖으로도 안꺼내. 미래 내 남친한테도 말 못할거야. 고2 때 그런 괴로운 생각 때문에 우울함이 정점을 찍었는데 그 때 자퇴하고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서 사람도 별로 안만나고 그랬어. 그런데 진짜 혼자서 여유롭게 아무것에도 안쫓기니까 될 대로 돼라 하고 나중에 여차하면 연끊으면 돼 라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 쓰니야 너무 괴로워하지 마 . 오빠랑 일평생 보면서 살 거 아니잖아. 솔직히 가족이란 거에 너무 얽매이지마. 이름뿐인 관계일 뿐이야. 사람들 엄청 의미부여하는데 가족이 전부인 사람도 있듯이 너도 너가 전부인 관계를 만들어가면 돼. 난 그래서 동물 엄청 좋아해. 괜찮아 울지말구 쓰니 저언혀 안 더러워. 나도 오빠얼굴 보고 살 때는 오빠가 나한테 맨날 ㄱㄹ 같네 이랬어 난 진짜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으니 더러운 감정을 간직하고 있는 애가 되서 내가 제일 쓰레기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냥 상대방 과실 100%의 사고같은 거였어. 피해는 나만보는 그런거.. 분명 오빠 안보고 사는 시기가 다가와 진짜로 . 쓰니 고통 절대 몰라주는 거 아니고 쓰니 마음이 내 마음같아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 행복해질 거야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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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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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지금 뭘 본거야 다리 사이에 뇌가 있는 거야 뭐야 ㅈ의 숙주라는 말은 사이언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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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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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창녀같다니...애기때 모르고 그런건 네 잘못이 아니야 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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