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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

ㅇㅇㅇㅇ (판) 2019.09.22 19:29 조회35,564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난 어렸을때 친할머니랑 같이 살게 됐는데 내가 할머니를 되게 많이 도와드렸어 심부름도 다 내가가고 집안일도 하고 이제 다 내가 자주 하니까 점점 많은걸 나한테 시키는거야

(나는 동생1/언니1이 있음)

내가 조금 크고 나니까 나도 이제 하기 싫어서 점점 안하게 됐는데 그거가지고 할머니가 엄청 뭐라 했어.. 동생이 남잔데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되겠냐고 나한테 시키고... 언니 공부해야된다고 시키고.. 덕분에 내 중학교 성적은 처참했어

암튼 고등학교 들어가고 하니까 우리끼리 집안일 분담을 했어 근데 언니랑 동생이 안하면 다 나한테 시키는 거야 그러면 나는 그거 언니가 하는거라고 동생이 하는거라고 하면 니가하면 되지 왜 애들 시키냐고 공부해야된다고 그러고...

요즘에는 그것보다 더 짜증나는게 내방에 와서 늙으면 죽어야지, 힘들어 죽겠다, 아파 죽겠다. 맨날 이런 얘기하고 옆에서 내욕도 하고 아프면 내가 병원 같이 가자고 하면 됐다고 어른들한테 얘기해서 병원가도 맨날 똑같이 얘기해..
진짜 스트레스 받아..

저 듣기 싫은 말을 다 나한테만 한다는 거야
나를 꼭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나한테 이러는게 너무 힘들어ㅜㅜ 시도때도 없이 내방에 들어와서 듣기싫은말 하고 뭐 시키고 진짜 힘들어..

그냥 한 번 얘기할까? 아니면 집에 들어오면 문 잠그고 있을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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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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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서 읽었던것중에 가장 공감됐던거 하나 말해줄께. 그런 존재들이 가장 위험할때가 언제인줄 알아? 욕할때? 다그칠때? 아니야. 너의 인정욕구를 건드리면서 사죄할때야. 딴건 모르겠고 그거 조심해라. 너 일하기 시작하거나 그럴때 이제 ㅇㅇ이밖에 없다 내가 무심했다 미안했다 이런거 조심해. 할머니 오래사시면 저런순간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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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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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죽어야지 이런말은 대체 왜 하는거임?? 죽고싶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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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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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집에서 문 잠구고있어. 너가 만만하니 너한테 스트레스 다 푸는거야. 특히 남동생은 남자라 부엌들어가지말란거 그냥 무시하고 너가 남동생한테 시켜. 니는 ㅂㅅ이라서 이것도 못해? 하면서요. 늙은이 추잡스러운 짓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임. 받아주면 밑도 끝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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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9.09.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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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니까 더 해달라고 하는거네요
언니하고 남동생한테 말하시라고 하세요
다들어주면 더해달라고 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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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9.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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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보다 위에 밑에 남매들이 더 잘못된 것 같은데.. 한집에 살면 다 같이 집안일 도와야지 왜 외면하지? 내가 하기 싫은 거 남도 하기 싫은건데 참 무책임하다. 쓰니님이 가장 예의바르고 올곧게 잘 컸나봐요.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쓰니님이 잘못한거 없어요. 하지만 이대로는 정신으로 많이 힘들거고 혼자힘으로 견뎌내기 힘들면 청소년센터나 1388에 전화해서 무료상담도 해봐요. 익명이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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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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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소중한 존재예요. 할머니가 뭐라고 막대해요? 할말 조근조근 다 하세요. 방문은 잠그고 있던지 하구요. 부모가 이를 방관하나요? 부모도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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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9.09.2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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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어서 저딴소리나하고 사람불편하게 만드니 나중에 사회나가서 다들 독립하면 발길 뚝끊지 예전에는 뉴스에서 고독사 나오면 자식들이 참 못됐다 이러케 생각했는데 요즘은 어느정도 이해가감 가면 불편하고 잔소리나 해싸코 이러니 안가니까 연락도안하게되고 안가게되지 그러다보면 노인이라 언제 어떻게 쓰러질지도 모르고 연락자주하고 찾아봬야 되는데 실상그게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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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9.24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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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선을 다해서 할머니를 피해다녀. 니가 살 방법은 그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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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쉪 2019.09.2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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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우리엄마가 늘 그랬는데..엄마가 많이 아파서 집안일을 내가 다 맡아서 늘 했지 나도 어릴때부터쓰니처럼 그런고민 늘 했어 물론 엄마랑 언니 동생들이랑 많이 싸우기도하고 또 참고로 나는 중간이라 위에 언니있어 동생도 있고..쓰니가 진짜 마음이 여리고 많이 착한가부다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내가 스무살에 독립할때도 몰랐는데 이제 이십대후반인 지금 그때 엄마가 유독 나에게 와서 아빠만나서 힘든이야기 그리고 했던 이야기 계속 털어놓는데 나도 지치고 지겨워서 소리지르며 그만하라고 하면서 싸운적이 몇번있었어 나는 진짜 화안내고 오지랖많고 내성적인 성격이거든..근데 지금이여서야 내가 느끼는건 그때 그시절의 엄마도 여자이고 사람이기에 엄마가 아프다고 표현을 하든 옛이야기를하든 엄마는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던거야 그리고 들어준사람은 내 이야기를 들어준 유일한 사람이였던거고..난 지금 그때의 시간들이 떠오르면 후회해 엄마한테 상처준것도 있지만 좀만 참고 들어줄걸..쓰니가 앞으로 공부하고 미래의 계획들로 복잡한생각들로 마음이 어려울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집안일 그리고 할머니 친구가 되어주는 쓰니 진짜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그리고 지금까지도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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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09.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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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그 누구라도, 나를 함부로 대할 경우에는 적절하게 대응해 줘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인간이 해야 할 일은, 나와 상대로부터 존중이 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상대와 나를 무시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상대가 나와 자신을 하찮게 보지
않게 해야 한다. 이것은 중요한 의무이자, 반드시 행해야 하는 책임이다.
상대가 나를 업신여기는 것이 반복되는 것은, 내가 올바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니, 나는 올바른 대응을 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나 자신을 지켜야 하고, 열정적
으로 상대에게 응수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상대에 대한 공격도 충분히 해야 한다.
단, 그 태도는 도를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너무 약한 대응은 무기력하고, 너무 강한
대응은 폭력적이므로, 중심을 잘 잡고 적절하게 응수할 것. 나에 대한 핍박을 허용
하는 거 아니다. 이것은 나를 한심하게 대하는 것임과 동시에, 상대의 무례와 무리를
허용하여 상대가 못된짓을 하도록 허락하는 것으로서, 나와 상대 모두에게 죄를 짓는
일이다. 바른 응수를 통해, 상대가 함부로 행동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나에 대한 존중
이며, 상대에 대한 존중이다. 인간은 자신과 상대로부터 좋은 태도가 나게 할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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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이 2019.09.2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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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머리 나빠 공부 못하는걸 가지고 할매탓을 하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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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융 2019.09.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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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우리집인줄알고 읽다가 소름돋았다... 우리집도 딸2에 아들1인데 하필 막둥이가 아들로 태어나서 나랑 우리언니는 동생 태어나자마자 찬밥신세... 현재 우리 삼남매는 해외에 공부중인데 가끔 명절때나 생각나서 전화드리면 우리 착한손자~~~ 이러고 동생이랑은 보통 페이스톡같은거하면 기본1시간정도는 통화하는데 나랑 언니랑할때는 고작 10분정도... ㅋㅋ 그리고 하는말씀이 “그래도 늬덜이 00이(막내동생) 때문에 대우받고 사는겨~~ 00이헌테 잘혀~~” 이럴때마다 나랑 언니는 너무 슬프고 ㅋㅋㅋㅋ 동생도 집안에서 이렇게 받들어주는거때문인진 몰라도 어릴때부터 싸가지가 이세상 싸가지가 아님... 현재도ㅜㅜ 암튼 족같은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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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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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런일을 겪고 있는건 어니지만 원래 제일 서운한게 위 언니 아래 남동생이야 내가 그래 진짜.맨날 서운하고 싸우면 나만 혼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첫째는 처음 손자여서 좋아하시고 막내는 규ㅣ엽다고 좋아하시구 나도 항상 그랬거든.... 진짜 매일 서운하고 그런데 좀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다 우라 같이 힘내자 쓰니야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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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9.2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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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니할머니가 남아선호사상있는거 맞는거같고
쓰니가 한마디 해야할것 같은데
그리고 계속 죽겠다 죽겠다 죽어야지 이런말하는거 보면 우울증오신거 같은데

차라리 집에 계시게 하지말고 노인정이나 밖에서 다른 노인분들이랑 어울리게해서
본인 스스로도 뭘 할수있게해야함 ㅇㅇㅇ

계속 쓰니한테 의지하게하고 하면 할수록 치매 빨리오고 그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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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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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언니랑 남동생 사이에 꼈는데 언니 재수할때가 제일 힘들었음 나도 고2여서 공부하고 해야되는데 동생은 남자로 싸가지 없게 커서 나는 심부름꾼이나 다름없어서 개서러웠는데 너도 힘내! 할머니 올때 공부하는척이라도 하고 목욕하러 들어가거나 이런식으로 눈치없는척 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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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 2019.09.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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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제일 만만한거임.. 언니는 아마 시켜도 안해왔을거고 남동생은 진짜 남자라고 안시킨거고 넌 어릴때부터 했잖아.. 하니까 시킨건데 할머니 입장에선 하던 애가 갑자기 안한다니 왜안해? 이런거임.. 스타트를 잘못 끊은건데.. 방법 없다.. 하루이틀그런게 아닌데 하루아침에 그게 바뀌겠니? 내자신도 스스로 바꾸기 힘든데 나이 많이 드신 노인을? 그냥 집에 있지마라.. 그렇다고 나가서 놀으라는거 아님.. 독서실 끊어..그리고 공부해. 집안일 좀 돕는다고 네가 그리한거 알아주지 않아. 집에 있지말고 공부하러 다녀. 결과로 보여줘라. 성적 잘나오고 공부잘하는데 너한테 잡일 시키겠어? 너네 언니는 지금 그러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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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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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열심히 독하게 해라 만만하게 안보도록. 독서실이나 밖에서 공부해. 최대한 마주치는 시간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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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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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옛날분이라 그런데...그냥 이 집에 미친년은 나다 하고 살어. 까칠하게 시켜도 버티고 쌩난리부리다 보면 포기함.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뻗거든 ㅎㅎ 그것 마저 안되면 동생을 쥐잡듯이 잡아. 할머니가 시키면 동생 불러서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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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걸 2019.09.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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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들고 병생기면 마음이 우울하대잖아요.서럽고 힘드시겠지만 할머니가 말할상대도 없으셔서 그런가보다 해보세요 넘 미워하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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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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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미년하고 완전 똑같은딩 ㅋ 스니가 착하니 만만하게 보는것 .....성인되면 인연 끊어요 베플처럼 돈도 뜯을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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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9.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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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외할머니가딸둘밖에없는데.울엄마가스물에날낳아서외할머니외할아버지가키워주셨어요.내나이스물에할아버지돌아가시고.남은할머니한테잘해드려야겠다해서 내나름껏용돈자주드리고.전화와서하소연하면다받아주고.엄마가서운할정도로할머니많이챙겼는데.갈수록하소연.엄마이모욕.자기신세한탄등을 전화로 얘기해서 내가어느날 이러다내가죽겠다싶은거에요.그시기에저도안좋은일.친정에안좋은일생겨서 안면마비오고그래서 연락끊고살아요.첨엔 미안도하고생각나고 어쩌까저쩌까했는데.지금2년다되가는데.살것같아요.내가있고남이있는거고.힘들다싶음 단도리잘하세요.내가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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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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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나보는거 같아서 댓글써. 나도 언니 남동생 나는 중3부터 요리쪽으로 진로 잡아서인지 더더욱 나한테 시켰어 언니는 그런거 못한다 동생운 남잔데 근데 진짜 싫고 커서도 내 예민한 성격 완벽주의자 성격 다 할머니때문이라 생각했거든 . 지금도 그렇긴한데 떨어져서 사니까 그나마 그런 기억은 잊혀지고 그래도 나 키워줬는데 라고 생각이 들어. 뭐 언니만큼은 못챙긴다만은.. 그래도 떨어져 사니까 할머니도 나한테 애틋해지고 그렇더라 너무 미워하지말자.나도 사춘기땐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내가 엄마 죽인것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나한테만 왜 그러나했는데 빠른이라 19부터 대학기숙사 살면서 나와 살아서 그나마 괜찮아. 얼른 독립하는게 나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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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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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랑 동생있을때 내가 이래서 스트레스 받고, 이제 나도 고등학생인데 공부하고싶다. 할머니한테 얘기할건데 옆에서 편좀들어달라고 하셈. 그리고 공부할때 방문 잠구는게 편할거임. 왜잠구냐그러면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내 인생 망치면, 죽겠네-하는 사람이 책임질수있냐고 딱딱하게 얘기하셈. 일시키려고 해도 빨리 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셈. 공부한다고. 이렇게까지 안하면 더 심해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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