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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싸웠다고 양가부모님께 전화한 남편..

aa (판) 2019.09.22 21:10 조회192,56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
댓글 많이 달렸네요 어제 너무 화가 나 쓴 글인데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남편이 부모님께 싸웠다고 전화드린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그래서 더 답답했던거고.. 저희부모님께는 처음이지만.

몇가지 오해가 있는 부분 추가하겠습니다.

1. 시부모님은 좋으신 분들입니다. 오히려 저희 친정부모님보다 더 마음써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고 도와주시고 저희 잘 되길 진심으로 바라십니다. 며느리도리 이런거 안바라시고 명절같은 날 부담 안주시려 합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은 다소 무관심한 편이고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화난 건 중대문제를 저랑 상의하는게 소홀했던(또는 소홀하다고 느낀) 부분과, 싸웠다고 양가부모님께 전화드린 부분입니다.

2. 처음 신혼집 구할 때 시부모님께서 1억원을 보태주셨습니다. 2년 계약기간 지나고 다른곳 이사갈 때 기존 보증금과 그동안 모은 돈 그리고 대출 이렇게 합쳐서 이사를 가는 겁니다.

3. 저도 100%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살면서 크고작은 실수는 제가 더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도 출산 후 매일같이 술마시는부분과, 산후우울증까지는 아니지만 직장+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혼자 상담받고 남편에게 말 안하고 우울증약 처방받은 부분 때문에 남편이 저에게 엄청 실망을 하고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4. 남편은 상당히 과묵한 편입니다. 평소 말수가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 수다스러운 건 아니지만 남편에 비해서는 말수가 많습니다. 연애때 부모님께 의존적인 성향을 몰랐냐는 분들 많으신데 6개월 연애하고 6개월 결혼준비하고 콩깍지가 씌여 서로 좋아 미쳤을 때 결혼했네요.ㅜ

5. 남편이 아기에 대한 사랑이 상당합니다. 육아휴직 자처해서 애기 본다고 했구요. 저도 물론입니다만, 이혼하자 얘기 하면서 "아기는 절대 포기 못한다. 소송하던지 해라" 라고 하던 사람입니다ㅜ 그래서 이혼할테니 아기 니가 키워라 라고 해도 그닥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일단 그래도 저는 이혼을 염두해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6. 마지막으로, 결혼 직전 제가 실수를 한 부분 때문에 남편이 더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와 카톡을 하다가 왜 결혼하게 됐냐 묻길래(원래는 비혼까진 아니지만 결혼에 부정적이었음) 제가 '오빠보다 시부모님이 너무 좋으셔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그런데 최근 어머님이 토요일오전에 오빠랑 자고있는데 갑자기 점심먹으러 오라고 하셨던 건 극혐이었다'는 취지로 카톡을 한 걸 남편이 봤습니다.
물론 친구에게 시부모님이 너무좋아서 라고만 하기엔 좀 그래서(당시 친구가 자기 시부모님을 부정적으로 생각) 나름 공감하느라 나누던 톡이었는데 남편이 당시 '극혐'이라는 단어에 우리 부모님이 극혐이냐 하면서 엄청 기분나빠했고 저도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빌고 넘어간 적이 있는데 이번에 그때 그 문제를 얘기하면서 '그때 니가 그런 인성이었던거 진작에 알아봤어야 했는데' 하면서 비아냥거렸습니다ㅠ




(본문)
이사때문에 집 보다가 너무 괜찮은 집이 있어서 남편이랑 보고 계약할까말까 하는데 남편이 일단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려야 한다고 함.

내입장은 매매도 아니고 전세인데 우리가 맘에 들면 계약하는거고 이후에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부모님이 돈 보태주시는거 아니고 기존 전세 보증금에서 대출 8천정도 받아서 가는거임.

그런데 남편은 계약하기 전부터 이집은 어디 동네 어떤 집이고 얼마짜리고 얼마 대출을 받아야하고 어쩌고 하는 상의를 부모님과 미리 해야한다는 입장.
시부모님이 우리 이사가는거에 매우 관심이 많으시고 미리 상의하길 원하시고 미리 말씀안드리면 서운해하심.

어쨋든 결국 시부모님이 집보러오심.
집은 괜찮았는데 가격조율이 안돼서 (우리가생각한금액보다 2천정도 높았음) 아쉽지만 다른 아파트를 보아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시아버지가 나서서 부동산소장님께 그 가격이면 계약 안한다고 딱 잘라서 말씀하심 ...
나는 2천정도 오바되더라도 대출을 더 내서 계약할지 안할지는 우리부부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집보러 달려오신거 부터 과도한 개입이라 생각.
참고로 나는 우리부모님께는 계약 하면 말씀드릴 생각이었기에 말씀 안드림.

다음날(오늘) 시부모님 남편에게 전화오심. 대출을 지금 받지 말고 언제 받아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씀하심.
(자세히 설명하면 내명의로된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담보대출금 금리가 3.7정도로 비싸서 남편명의로 신용대출 받으면 1.9프로라 그걸로 우선 대환하고, 전세자금대출 자체가 우리부부합산소득 1억이 넘어서 안되기때문에 내명의 마통(3.2프로)에서 8천정도 사용해서 이사갈집보증금에 보태기로 했음. 그런데 그 부분을 시부모님이 이사갈집 계약이 어떻게될지 모르니 일단 대환을 하지 말고 있어보라는 말씀을 남편에게 하심)

시부모님 말씀 일리 있고 맞는 말씀임. 의견 존중함. 그런데 남편이 나한테 시부모님과 상의한 부분을 전달을 제대로 안함.
그리고 위 통화내용을 옆에서 들었는데 시부모님이 내 마통 한도라던지 우리 모아둔 자금이 얼마인지 이사가면 얼마짜리로 갈지 등등 경제적인 부분을 굳이 상세히 알고계시고 또 그걸로 너무 참견? 개입?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기분이 안좋았음.

남편은 나와 상의해야 할 부분을 나랑 상의 안하고 부모님과 상의하는 일들이 여러차례 있어서 더 그랬던거 같음.

남편에게 우리 부부의 문제를 부모님이 어디까지 알고계신게 맞는거같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봄. 남편 그말 듣더니 급 언짢아함. 그러면서 싸우게됨. 싸우게 된 과정은 굳이 설명 안함. 그냥 남편은 내가 자기부모님에 대한 부정적 뉘앙스만 느껴도 겁나 예민해짐.

남편이 나랑은 도저히 말이 안통하고 말하기 싫다고 진절머리를 침. 나보고 니가 그러니까 나랑 상의하기 싫다고 함. 나는 그럴거면 부모님이랑 살지 나랑 왜사냐고 함. 남편이 그럼 이혼하자 함. 나는 이혼얘기에 더 빡침. 5개월 아기 있음.

남편이 지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나랑 싸운얘기 구구절절 하면서 얘가 엄마아빠가 아까 대출땜에 전화한거가지고 참견한다고 싫어한다 부동산본것도 부모님 간섭했다고 싫어한다 어쩐다 하면서 내욕을 함.

장인어른께도 말씀드려야겠다면서 아빠한테도 전화함. 울 부모님은 이사갈집 구경을 했다는사실조차 오늘 처음 암. 그거부터 싸운얘기까지 구구절절..남편이 설명함..

시아버지, 우리 싸운 얘기 전화로 듣고 태풍 중에 부산에서 마산으로 쫒아오심. 시아버지는 우리 달래주면서도, 자기한테 미리 말 안하고 전세계약 하면 엄청 서운하다고 말씀하심..

태풍이 내일 새벽까지 부산 강타한다고 뉴스에서 난리라 다시 돌아가시지도 못하고 지금 집에 계심.

남편은 육아휴직중이고 난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이러고있음. 하소연 해 봄.

미주알 고주알..부모님과.. 얼마 모앗고 얼마 대출받고 얼마 대환하고 얼마짜리 전세집에 .. 와이프 마통은 한도가 얼마네.. 이런얘기 다들 부모님께 하고 상의하고 그러는지..?그리고 부모님이 너거 대출 이렇게 해라 계약은 이집을 해라 이집은 별로다 몇천 더 보태더라도 이런곳 가라.. 이렇게까지 간섭을 하시는지..?? 궁금함..

나는 20살때부터 걍 나와서 독립적으로 살아왔고 그런상의 잘 안하고 그래서 그런지 남편이 너무 마마보이같고. 등신같음.. 그걸 또 싸웠다고 부모님한테 쪼르르 전화하고.. 시아버지 태풍중에 오시고..하.. 다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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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1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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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오래된 글인데 .. 님아 답답해서 어찌 사세요 ㅜ 저희는 다 해놓고 통보하는데 ㅠ 우리 인생이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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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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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시댁에 1억 받았으니 시부모랑 의논 하는건 맞는데 문제는 글쓴이를 빼고 일을 진행 하는게 문제죠...쓰니는 그게 불만인거구요. 남편이 희안하게 가스라이팅 하는거 같은데 이혼 하실거 아니면 친정이랑 상의 하셔서 시댁에 일억 돌려드리고 개입 못하게 완전 독립을 하세요. 그리고 무슨일 생겼다고 화내고 친정에 전화 드리는거 보니까 돈 안보태줬다고 무시? 하는거 같은데 이번기회에 친정부모랑 잘 의논해보세요. 인생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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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asd 2019.09.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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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등골 1억빼서 생활하면서 점심한번 먹자고 극혐이라고 하는데 어느 남편이 좋아할지? 반대상황. 남편이 장인 장모보고 극혐이네 결혼할때 돈한푼 안보태줬네 어떠네를 친구들에게 떠들어대면 당신 기분은 어떤지?? 시부모한테만 말하면 몰라도 댁 부모한테도 말했던건 누가 잘못했는지 따져보려고 한것 같은데 꼬우면 이혼해요. 댁 인성도 절대로 좋아보이진 않는구만 누가 누굴 욕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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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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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봐도 이혼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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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09.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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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남편으로 선택한게 님

감당도 마무리도 님의 몫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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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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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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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개월 아기 있는데 이혼은 진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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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ㄴㅇ 2019.09.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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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서 엄마 찌찌 만지면서 자라 그래.
그리고 추가 쉴드는 머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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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2019.09.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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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마 시부모님은 낫네오. 전남편이된 그새끼는 지친구랑 얘기해서 부동산에 집내놓고 온새끼엿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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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 2019.09.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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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랜만에 판 들어왔는데 여긴 뭐 죄다 조금만 문제 있어도 이혼하라고 난리네요 여기 상담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다들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받은 1억 돌려드리고 간섭을 하지말라고 하세요 부모님이 잘되게 하지 못되게 하겠어요 참견을 해서 피해를 본 것도 아니고.. 여자분이 예민한 것 같네요 이런 일로 이혼이라니. 애까지 있는데. 읽는데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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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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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자기 위주로 써놓고 ㅋ 추가로 글 써놓은거 보니까 님도 유유상종 끼리끼리 인거 같은데... 이런데다 쓰면 누워서 침뱉기에요. 걍 친구들끼리나 떠드세요. 뭘 판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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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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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억 돈받을땐 개입한다 생각안들던가요?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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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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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와 너무 비슷해서 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남편님이 정신적인 독립이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이고 질질 끌려 다니는것까지 똑같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렇다는걸 본인이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부모님이지요. 자식이 성인이 되었고 더구나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 남편에게 화내지 마시고 잘 설득해야 합니다. 힘든 고행길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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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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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도남이랑 결혼했을 때부터 노답이었는데 추가글보니 역시 쌍도남과 끼리끼리 만난 여자 ㅋㅋㅋㅋ 부창부수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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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9.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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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 그런일 많을텐데 인내하실거면 참고살고 인내안될거같으면 빨리 끝내야죠 사람 고친다고 고쳐질거같나요? 평생 그리 살아온거 안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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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19.09.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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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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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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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조언해줘봤자 이분에겐 아무쓸모가 없겠구나 싶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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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챙겨라 2019.09.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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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보니 더 답답하고 글쓴이는 계속 그렇게 당하고 사는게 편할듯 뭐 어쩌란건지... 자기 부모를 무시하는듯 행동하는데도 아휴 ㅉㅉ 살때 살더라도 저런 부분은 확실히 이야기 하고 넘어가야 담부턴 글쓴이 앞에서 그런 행동 안하지... 글쓴이가 신랑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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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2019.09.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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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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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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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잘못한거 없어요 남편은 욕먹을만 하니까 욕먹는거에요.. 댓글 말대로 가스라이팅 당하고사는듯.. 세상에 추가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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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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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뭐예요?? 그래서 어쩌라고? 남편 죽도록 욕먹으니 찔렸어요? 보니까 쓰니도 그닥이네. 만약 우리남편이 자기 친구한테 우리엄마를 극혐이라고 했다면 난 결혼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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