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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생선배님들 ㅠ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조언1234 (판) 2019.09.22 22:15 조회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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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중국어 선생님이 하고 싶어서 교원자격증을 따고 싶은데  
주변분들이 중국어 선생님 자리가 없어서 비추천을 합니다... 
제 꿈은 중국어 선생님이구요 17년 6월에 석사를 졸업하고 
과외를 하며 경험을 쌓다가 올해 4월에 취직해 현재 학원에서 중국어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너무나 좋은데 경제적인 부분에서 노동에 비해 제가 받는 정도가 너무 박해서
수업준비를 할 때마다 자주 현타가 옵니다.. ㅠㅠ

그래서 한국어자격증을 따서 해외로 나가야하는지..  교대를 편입을 해서 임용을 봐야할지.. 
한국에서 대학원 석서로 다시 진학해서  임용자격을 받아 중국어 교원시험을 보고 길을 열어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어떤 방향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외국어를 가르친다는 게 전 너무너무 좋은데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중국어를 가르치는게 너무 좋습니다 .. 최후보루로... 교재 연구직도 생각하고 있지만 ..

도통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길게 2년을 잡고 일할 생각인데 경제적 여건이 계속 맘에 걸리고 평생직장이 될 수 없음에 눈 앞이 깜깜해집니다 ..ㅠㅠ 

인생 선배님들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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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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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중국어에 대한 애정이 너무 보여서 중국어 선생님을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어느순간 현실에 타협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글에서도 그게 보이는 것 같아서..ㅠㅠ 근데 이미 중국어 강의는 해보셨지만 한국어를 가르쳐보지 않으셨으니 한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찌됐든 같은 선생님이라는 직종이라 시간 낭비라곤 생각되지 않은데..! 막상 해봤는데 글쓴이 분 시야가 더 넓어질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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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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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이랑 중국인들이 이미 떼거지로 몰려와서 일자리 다 차지함. 중국어쪽은 희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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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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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펙으로 차라리 중국업체와 거래하는 기업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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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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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아이들 가르치는일 하시다 나중에 본인이 학원을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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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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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2019.09.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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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잘하실테니 프리랜서로 통번역 업무도 짬내서 알바겸 같이 병행해보세요~ 수입이 짭잘할텐데 ㅎ 저도 중국어 전공하지만 누굴 위해 번역해주고 그럴정도는 아니라 회사에서 무역부로 들어가 중국수입을 담당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누굴 가르치는 교사라는 한정된 틀 안에서는 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조선족도 너무 많고 , 말그대로 경쟁자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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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019.09.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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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자격증을 따서 해외로 나가시는게 제일 상황상 나을거 같은데요. 진짜로 중고등 임용자리엔 제2외국어 티오가 별로 없어서..,, 근데 또 해외는 교사 대우가 우리나라만큼 철통밥은 아닌지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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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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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해도 시작만 하면 되겠네요 남들은 님의 스펙에 털끝이라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데 뭔 조언이 필요한가요? 무엇을 하든 어떻게하든 다 되는데 그게 강사인지 대학교수인지 그냥 선생인지 차이일 뿐 ... 에휴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사람들한테 배부른 소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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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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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쪽은 너무 인원이 넘쳐나서 돈 자원봉사 할거면 모를까 업으로 삼기는 좀 무리가 있지 그냥 노가다하면서 주말에 자원봉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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