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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합니다))19살 연상 무슬림 남자랑 연애하는 딸

ㅇㅇ (판) 2019.09.26 06:27 조회68,57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많은 분둘이 긴 글 읽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니다 ㅠㅠ 댓글 다 읽어보았어요.
주작이라 생각하신 분들도 있으신데 저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ㅠㅠ

댓글에서 의문이라는 점들을 말씀드리자면


1. 아이 자존감
딸에게 다시 진지하게 그것에 대해 물어보니까 자기도 어디서 듣거나 인터넷에서 읽었대요.
예를 들어 예전에 친구 생일에서 만난 한국 남자애가 그랬대요. 초면에 손을 댈라 해서 하지 말했더니 25살 넘은 퇴물이 튕기냐고 했다네요... 게다가 예쁘면 뭐하나 청순하지 않는데 등...하...누가봐도 걔가 ㅂㅅ인데 거기에 휘둘릴 정도로 애 자존감이 없는 줄 몰랐네요.
우린 무교지만 애들 어릴 때 지인 따라 여기 한인교회도 잠깐 나갔던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오빠들이 당시 중학생이었던 애한테도 이상한 소리를 가끔 했대요.
그리고 저희 친정이 경상도인데 친정엄마가 속은 안그래도 겉으로 말투가 약간 직설적이세요. 한국 가서 만날 때마다 손주들한테 외모 지적도 가끔 하셨는데 그것도 역시 애한테 그렇게 상처가 되었을 줄이야...
게다가 서양 애들은 사춘기 때가 제일 예쁜데 한국 애들은 그 나이때 통통하고 덜 예쁜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10kg이상 빠지고 옷 사이즈가 줄어도 거울 보면 그때의 자기가 보인대요 ㅠㅠ

(알고보니 둘째는 이런 일들을 다 알고 있더군요. 우리한테 말 못한 것도 자매가 워낙 사이가 좋다보니 동생한테 거의 다 털어놓았나 봐요. )

2. 많은 분들께서 미국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유럽이예요. 한국 사람 많이 나와있는 도시예요. (한국 기업이 부근에 많음)

여기에 토요일마다 다니던 한인학교도 있었고 어린적부터 드라마, 사극도 좋아해서 애들이 교포라지만 한국말, 한국 문화는 잘 알아요.
그리고 여긴 한국보다 남녀 사에에 나이, 학벌, 스펙 등 안 따지는 거 맞고요.
댓글에 한 분이 말씀하신 듯이 여기 교포들이 오히려
꼰대 마인드에 조선시대 살죠. 그래서 남자는/여자는 이래야 한다 등 구식 생각을 가진 한국 사람도 많고
인터넷에서도 여혐/남혐이 심해서 그런 걸 접하다 보니 애가 생각이 많이 부정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현지인 친구들하고 더 어울리는 편이고요...
우리집도 대도시 부근이라 애들 대학도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타면 멀지 않아서 아직 같이 살고요.

3. 비혼주의는 아빠 영향이 클거예요.
첫째 낳고 남편 군대 땜에 잠깐 한국가 있었는데 제가 당시 어머님한테 잔소리 듣는게 안타까웠다 합니다. 남편 형제가 많아 형님들 고생하는 것 다 봤지만 저한테는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나 같았다고요.
그래서 딸들한테는 굳이 결혼 안해도 되고 너희 꿈 이루고 자유롭게 살라고 했어요. 여자도 능력 있어야 된다면서 공부도 철저히 시켰어요.

4. 딸이 만나는 남자는 옆 나라 사람인데 부모님 나라 말은 전혀 못하고 유럽 식으로 자란 사람이래요. 미국 유학도 다녀왔고 현재 여기 대학에 자연과학쪽 연구원인데 배운 것도 많고 개방적이라고... (물론 사람을 첫안상만 보고 100% 믿어선 안되지만)
매일 기도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돼지고기 안 먹고
라마단 금식 하는 정도래요.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 남자 여자 형제들도 수건 안쓰고 다닌대요. 국적이나 돈을 노리고 붙은건 아닌듯 싶어요. 연애만 하다 정리 한다니까 믿어봐야죠... 여긴 초등학교 부터 성교육 잘 시켜서 피임 같은것도 할 줄 알아요.


우린 금전적/물질적으로는 여유도 있고 (해외여행도 1년에 수시로 갈 정도) 하고 싶은 거, 갖고 싶은거 다 해주며 키웠는데 심리적으로 저희가 잘못한 게 많네요 ㅠㅠ
둘째는 멀쩡한데 큰애가 저러는 거 보니 우리도 모르게 차별을 했나 싶기도 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요.
아무쪼록 연애보다 애 자존감 문제가 더 시급해 보이니 심리상담부터 받아볼 예정입니다. 애도 댓글 같이 읽었고 상담 받고 싶다네요.

모두 조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본문-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그동안 읽기만 하다 여기에 현명하신 분들이 많아서 처음으로 글 써봐요...

일단 저희는 80년대에 해외로 유학 왔다 여기에 눌러앉은 50대 직장인이예요. 딸 두명 있고 둘다 대학생이예요. 제목대로 저희 큰 딸이 몰래 연애하다 들켰어요.

친구 만난다며 나갔던 딸을 우연히 밖에서 봤는데 처음 보는 남자랑 있더라고요. 누가 봐도 연인 사이에서나 할 수 있는 스킨십을 가지고 있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사귄지 한달정도 됐다네요. 카페에서 만나 그 남자가 딸아이 번호 따서 만나기 시작했나봐요.
20대 중후반 되도록 모솔이었던 애가 갑자기 연애한다니 놀랐어요. (자기 취미, 공부 등에 올인해서 평소 연애에 관심 없고 게다가 남자 보는 취향도 굉장히 확고함)

남자 직업도 안정적이고 술담배 안하고 자기랑 가치관, 취향이 잘 맞는대요. 문제는 여기서 나고자랐고 여기 국적이지만 이슬람 국가 이민자 출신이고 이슬람 신자래요. 게다가 19살이나 연상이라네요 -_- 그럼 저보다 고작 10살 어린거고 애들 아빠랑은 그마저도 차이가 안나는 건데... 그래서 딸도 가족이 신경쓰일까봐 말 안했대요... 어차피 자긴 비혼주의라 연애만 할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네요.

아빠가 그렇게 만날 사람이 없었냐고 물으니 딸이 울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자기한테 관심 보이는게 20대 중후반 되도록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일 정도밖에 없었다고, 그마저도 자존감이 없어서 항상 썸만 타다 부담스러워서 끝냈는데 이번엔 더 만나보고 싶었대요. 남자 나이는 사귄 후에 알았다고. 처음 보고 자기 또래거나 살짝 더 많을줄 알았대요. 말씀 드렸듯이 취향이 워낙 독특하고 일관적인 애라 아무리 젊고 잘생긴 사람이 관심 보여도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싫대요.
애가 평소에 내성적이라 저희한테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건 처음이네요. 그래서 부모로서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

저도 남편도 기본적으로는 진짜 사랑하면 국적, 나이는 상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딸이 성인이어도 천성이 사람을 잘 믿고 이상주의/몽상가(?) 체질이라 걱정이 돼요 ㅠ 욘애만 한다고는 했지만 정 들어서 나중에 못 헤어지는 건 아닌지, 헤어지고 마음고생 심하게 할지, 어쩌다 사고쳐서 결혼하겠다 할지 엄마로서 별의별 걱정이 다 드네요...휴...


더 슬픈건 동생한테 이런 말을 했다네요. 여자 25살 넘어가면 퇴물이니까 급에 맞게 40대 남자 만난다고 생각해 달라고... 그리고 저렇게 잘생긴 (자기 스타일이란 뜻)사람이면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내가 고마워해야 된다느니...

평소에 자기 비하를 장난삼아 가끔 했는데 이런 말을 했다니 부모로선 말문이 막히네요. 저도 29살에 연하남편 만나 지금까지 잘 사는데 요즘 시대에 25살 넘어서 자신이 퇴물이라니 참... 그리고 제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딸이 한국에서도 여기서도 예쁘다, 매력있단 말 자주 듣습니다. 이효리, 하지원 닮았다고 많이 듣고 교포라서 혼혈 느낌도 나요. 자기 관리도 잘하고요. 음식도 몸에 맞는 것만 가려 먹고 운동, 독서 좋아해요. 현실감각이 부족하고 개인주의 성향인게 흠이지만요.

솔직히 말하자면 전 말리고 싶지만 반면으로는 다 큰 성인인 딸의 연애에 너무 간섭하는 것도 옳지 않고. 남감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 딸이라면 어떻게 할것 같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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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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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슬림..? 머리채 잡아서라도 말려야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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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9.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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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쓰는 자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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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울 2019.09.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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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가 80년대에 해외 나간 사람이 아니라 90년대에 태어난 사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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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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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궁금한데 이런거 쓰면 안부끄러워요? 현타 안와요? 자작글은 아무리 흉내내도 티 나요 무슨 의도로 썼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이해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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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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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 금지 말투가 팔십년대 나간 사람 말투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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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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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아니야?본문에 저랑은 10살차이나고 애들아빠랑은 그마저도 차이가안난다해놓고 끝에는또 29살에 연하남편만나서지금까지산다고 ..뭐가맞는거임? 주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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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지만 2019.09.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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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학적으로 여자는 노화속도가 남자의 약 2배입니다(피부노화 피부 층이 얇은 것때문에 여자가 1.5배 가까이 빠릅니다.) 또 여자는 평균 17세에 성장이 멈추는 반면 남자는 23세까지 성장하기때문에 여자나이의 반이라고 봐두 무방합니다. 여자랑 남자는 다릅니다. 정신연령도 남자 30대중반하고 20대랑 별로 차이안남 나이먹어봤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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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생ㄹl충 2019.09.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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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이 말하는 한녀..ㄸㄹㄹ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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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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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살에 만나자마자 애부터 낳았어요? ㅋㅋㅋㅋ 딸은 성교육 잘 받았다면서 엄마는 성지식이 전무하네요? 남녀 썸타면 애라도 생김? 임신기간도 없이 바로 출산하는 줄 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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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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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슬림 일부 다처제에요 정신차리고 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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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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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럽산다니 본인이 더 잘 아시겠지만 일부 케이스를 제외하고 무슬림이나 종교막론한 아랍인은 한국에서 조선족처럼 사회적 지위가 최하위임. 나름 중산층으로 오냐오냐 키웠겠지만 무슬림이랑 엮이는 순간부터 주변인맥은 죄다 이슬람관련으로 엮일테고 개중에 어떤 문제성 인물이 엮일지도 모르는거고.. 나같음 심리상담사를 붙이던 혼을내고 겁을주던 최대한 개입하겠음. 오래쌓인 연애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는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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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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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문 읽다가 얼척 없어서.. 교포라서 혼혈느낌은 뭐랍니까?내가 지금 유럽가서 애낳음 혼혈느낌 되는거예요? 이럴시간에 애델고 상담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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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ㅕ 2019.09.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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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슬람..15살 연상 ㅋㅋㅋㅋ 이슬람이 여자를 어떻게 취급하시는지 아시죠...? 말리면 더 사랑에 불타오를테니 그래도 잘 살펴보세요... 참나 제친구 20살 연상 엄마랑 3살 차이밖에 안나는 남자 사겼다가 헤어졌는데 ㅋㅋ 사귄적도 없는척 합니다 얼마나 ㅎ 쪽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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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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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4번째 부인되고싶나보네 나 같으면 경제적지원 다 끊어버릴듯 돼지고기안먹으면 할랄음식배워야겠네 차라리 모태솔로 독신으로 늙어서 죽는게 훨씬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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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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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사는 무슬림도 아니고 유럽 무슬림ㅋㅋㅋㅋㅋㅋㅋ미국에 사는 무슬림들은 그동안 많이 쳐맞아서 무슬림치곤 온순합니다. 유럽무슬림들은 북아프리카나 중동에서 넘어온지 얼마안된 애들많아서 이상한애들일 확률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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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9.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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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슬림 이면 여러 부인 두는것은 알고있답니까? 4명까지 허용이구요 무슬림 남자들 거짓말 엄청잘합니다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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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2019.09.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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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가 80년대에 해외 나간 사람이 아니라 90년대에 태어난 사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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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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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걸러요~말투부터 고치고 오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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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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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로코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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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9.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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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미나 함소원 커플 잘 사니 아닥하고 사시길ㅋ부보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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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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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투 누가봐도 50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맞춤법 틀리느라 고생했다. 근데 말투 때문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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