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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하면 우리딸 어쪄죠

이혼 (판) 2019.10.01 05:29 조회32,16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희딸은 세살이구요. 저는 남편과 더는 못지낼거 같아서 진지하게 이혼을 고려중이에요. 정말 똥밟은거 같아요 남편을 만나고 연애 오래하고 결혼한 모든것.

소위말하는 돈문제나 바람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남편으로써 가장으로써 정말 0점이에요. 저만 잘났다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책임감이나 인품으로나 습관으로나 결혼이란걸 하면 안됐던 남자에요.

결혼생활이 너무 외롭고 제가 아파도 다쳐도 늘 무심한 남편때문에 남편 앞에서는 멍든것도 가리고 대일밴드도 떼게되요. 또 상처받을까봐요.

다른분들은 지지고볶고 싸워도 정말 힘들때나 아플때는 남편이 역시 내남편이구나 싶은 한방이 있으시겠지만 전 그마저도 없네요 ㅜㅜ 힘들고 아파도 의지가 안되는 남편.

그래서 전 예전에 하던일도 다시 시작해서 맞벌이 하고있구요. 슬슬 준비중인데. 저희 딸이 자꾸 맘에 걸려요.

세살인데도 말도 잘하고 배려도 많고 정말 크게될수 있는 마음이 넓은 아가같은데 부모 이혼으로 어떤 정신적 문제가 올지.

이혼을 안할경우 저희부부가 보일 패턴은. 한때는 잘 지내서 주말되면 가족끼리 외식하고 놀러가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며칠이 멀다하고 부딪히면 대화로 못풀고 냉전시작. 각방 (이건 남편 코골이 병적으로 심해서 원래 각방). 밥도 각자.

저는 집안일 분배한거 (제가 월등히 많이) 아기 먼지때문에라도 어쩔수없이 하는데 남편놈은 냉전하면 하지도 않음 (냉전 아닐때도 잔소리 여러번 해야함).

육아도 시간 나눠서 따로보고 애만 바톤터치. 그렇게 몇주에서 최고 긴건 3달 가까이 이렇게. 큰소리로 싸우는건 거의없고 애 잘때나 문자로.

양가에 필요할땐 쇼윈도. 그게 패턴이거든요.
아이한텐 잘하는편이라 아이도 아빠는 따라요.

이런 상태인데. 그래도 엄마아빠와 한집에 사는게 아이가 상처가 덜할까요. 아니, 이혼을 전 하고싶은데. 이혼하면 아이가 받을 상처는 어떤건가요... 정신적으로나... 그런거.

그리고 이혼하면 제가 한 60 남편이 40 이렇게 각자 집에서 데리고 있게 될거같아요. 남편도 강경하게 딸없이 못산다. 반반 딸 데리고 있겠나 외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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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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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못느낀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한부모 가정에서 컸다고 잘못되고 부모밑에서 컸다고 다 잘되는거 어니에요.. 아이부부 양육 면접 이런거 잘 합의하시고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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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10.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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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은요 정말 아쉬움이 1도 안남을 정도로 막장까지 가고나서 하는게 이혼같아요. 지금 이혼을 할까말까 망설임이 있다는것은 그래도 남편분이 아빠로써는 좋은아빠라는것과 싸우지않을땐 그래도 평범한 다른 가정처럼 사는것 같아서 같은데요.
저도 외동딸이 8살이에요. 정말 많이 싸웠고 재산분할까지 해놓고 이혼서류에 도장만 찍으면 끝나는 상황까지 갔었어요. 그때 정말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엄마가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잘 안됬다고 그런 말을 하려면 부부상담은 받고 이혼을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10번만 부부상담 받기로 하고 받았어요.
결론은요 정말 대만족 이었어요. 물론 어떤 선생님을 만나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희는 서로의 대해서 몰랐던점도 알게됬고 반성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절대로 해선 알될말과 행동들도 알게됬고요. 요즘 부모수업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부모가 처음이니 배우는것처럼 부부도 처음이잖아요. 상담받으시면서 천천히 배워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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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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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부터 결혼전까지 우리부모님 제발 이혼하기를 바랬었다. 엄마는 늘상 우리들때문에 참는다고 하셨다. 그런데 결혼하고 애낳고 키우다 보니 그건 그냥 핑계였어. 자기가 하기 두려웠던 거야. . 애한테 상처주는게 진짜 뭔지 잘생각해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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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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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입장에서 제발 본인 인생 사세요ㅡ 애는 20살 되면 떠나요 엄마집아빠집 왓다갓다 잘만 지내는 애들 많아요. 제발. 아빠때문에 고통받지 말고 아파하지말고 하루빨리 본인행복 찾아 떠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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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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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오유에 글 쓰시던 분 아니신가요? 문체나 여러 상황이 너무 같아서...오유의 그분 맞으시다면 꼭 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부디 상담을 받아보세요. 부부상담이 안된다면 개인상담부터요.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으신거잖아요? 하지만 내 마음이 단단하고 건강하지 않다면 이혼을 선택하신다 해도... 나 자신이 흔들리고 불안정한 상태에서 생활이 달라지지 않아요. 오히려 한부모로 살아가시는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힘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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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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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가 원만하지않으면 이혼을 하든안하든 자식은 결핍과 자격지심 안고가야할거고 그나마 경제적으로나마 부족함 없이 뒷받침해줄수있도록 애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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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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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받을상처 당연히있겠죠 하지만 저도수도없이 생각하고참았는데 전이혼소송중이에요 폭력에 폭언등 좀경우가다르긴한데 애기낳고 너무고열이지속되서 응급실자주가고그랬는데 걱정은 개뿔 자는사람깨운다고 욕하더라고요 그이후로혼자아픈거 참고 알아서병원다니고 육아도 도와줬지만 자기일한다는이유로 쉬는날술마시러다니고 친구들약속다 다니고 전거의독박?하고 말안하고냉전도 오래해봤지만 이러고왜사는지모르겠고 많이참고산거같아서 제가병날꺼같아서이혼해요 그리고 내가행복해야 아이도행복해요 엄마들 기분안좋은거아이들도 알잖아요 알게모르게 본인도 아이한테 티낼거고요 이혼하고 아이가 겪어야할 일이지만 전제선택후회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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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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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생각인 듯 합니다.
전 초1때부터 아버지가 죽었으면 했는데요.지금 다 커서 시집왔는데도 돌아가셔도 눈물안나요.. 딸3살이면 안보고 살아도 돼요. 제가 어린이 교사였는데요. 아버지는 금방잊어요.그리워하는애들도 없고요 .이혼하고 아빠손에 자라는애들은 좀 많이 안돼보였고요 ;;


애 아이아빠에게 주고 오세요. 그럼 몇달안돼서 손들고 님에게 보낼거에요..

애 떄문에라면 ... 그냥 이혼하는 게 나아요.

근데 애 아버지가 돈을 잘 벌거나..사회적 지위가 좀 있으면 ...
애매하네요... 이떈 부부상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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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모태쏠 2019.10.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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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여자들이 문젭니다. 울 엄니때는 상상에 상상조차도 못할 행동입니다. 서방님 잘 오시세요 잡생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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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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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 아니고 한부모가정인 현 중학생인데 솔직히 한부모가정이면 학교 다닐때 좀 힘들긴 해요 그래도 이혼이면 아빠 번호같은건 있는거니까 걍 다 써서 내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부모가정으로 학교다니는것보다는 저런 집에서 사는게 더 힘들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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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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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제가 오해할 수도 있는 거지만 쓰니 마음 상태가 남편에게 굉장히 서운한 나머지 남편이 그래도 소중히 여기는 딸을 매개로 이혼이란 강수를 두시는 거 같아요 그건 모두를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니 부부 상담이든 냉각기든 가지시는 게 좋을 거 같거든요 서로 안좋은 사람끼리 계속 말싸움 치열하게 하다보면 원래보다 더 감정만 악화되어 상황을 돌이킬 수가 없게 되잖아요 속마음은 그게 아닌데 서로 오고가며 할퀴는 말들이 덫이 되어 그 말들 때문에라도 서로 화해가 불가능하게 되잖아요 일단은 두 분이 차분히 돌이켜볼 시간이 필요하고 부부상담 같이 가보자고 어느 한분이라도 정직한 용기가 필요할 때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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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더스트 2019.10.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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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그러고 사는게 아이한테는 몇 십배 더 큰 상처라는 걸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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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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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 땐 엄마아빠가 왜 이혼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저의 집안도 삭막하고 엄마 아빠가 두 분 다 존심 세시고 조금도 서로에게 먼저 굽히고 잘못을 인정하는 성격들이 아니셔서 냉담하셨거든요 그래도 남의 이목이 있어 이혼만큼은 안하시더라고요 그땐 그게 너무 비겁하다고 느꼈는데요 제가 결혼하고보니 사로 안맞는 두 분이 자식들 때문에 끝까지 버티셨구나 싶어 오히려 고맙고 두 분 다 안쓰러워요 그래도 흠없는 가정에서 자라게 해주시고 시가분들에게도 꿀림 없는 친정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젠 자식들이 두 분 사이를 연결해주는 끈이 되고 있어요 저의 아빠도 이젠 그래도 전과는 달리 엄마를 배려하시고 엄마도 지금은 아빠에게 고마워 하시고요 아이가 걱정되신다면 한번 더 힘을 내서 살아보세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아이에겐 친부 친모 대신할 존재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고 두 분이 유일한 대체불가한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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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9 2019.10.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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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10.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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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이라면 별거하고 아이 님이 양육하세요.. 양육비 받으시구요.. 그래도 학교에서는 양부모 있는걸로 보이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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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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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상담 해보시고 안되면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물론 이혼안하고 그렇게 사는것도 문제이지만 주변에 이혼한 가정이 있어서 잘아는데 아이가 어릴때 초등학교때 진짜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ㅠㅠ 보기에도 딱하고요ㅠㅠ 저는 상담을 신랑만 받았는데 조금 받아도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한때 이혼을 생각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잉꼬 부부예요 상담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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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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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에 쓰신 분처럼 부부상담부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쓰신 내용 보면 여자로서 얼마나 외롭고 남편에게 실망스러워 하시는 지 잘 알겠는데요 쓰니님도 단정적으로 남편에게 결혼하지 말았어야 할 인간으로 낙인 찍어 놓고 두 분이 결정적인 파탄 사유는 없지만 서로 사소한 것에서부터 사랑과 이해가 고갈되어 소통이 불가한 그런 상태 같거든요 저도 미국에서 공부 할 때 카운셀링을 가장 많이 받았는데 정말 도움이 컸거든요 그때 느낀 게 아 얘네들은 진짜 마음과 심리까지도 굉장히 정교하게 매카닉적으로 접근하고 실리적인 처방괴 솔루션으로 마인드 자체를 바꾸게 하는구나 대단한 충격이였죠 그에 비하면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자기가 느끼는 불행감을 상대방 탓으로 돌리거나 환경 탓으로 돌리며 막연히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의 기우제만 올리고 사는 원시 상태인거더라고요 지금은 한국도 많이 나아졌지만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꼭 상담 한 번 받아보시고 쓰니와 남편의 문제점이나 쓰니 가정의 특징 등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한번은 가져보시고 마지막까지 노력해도 안되겠다 싶으시면 그때 헤어지셔도 될 거 같아요 지금의 문제점이 모두가 남편으로부터 비롯된 거고 남편과 이혼하면 전부 해결될 거 같으신가요 어쩌면 알 수 없는 미래가 더 큰 불행일 수도 있잖아요 현재의 불행이나 결핍은 사실 모두 문제점이 드러난 상태이고 그건 솔루션만 찾는다면 해결 가능하지만 현재 생활이 싫다고 도피하듯 이혼부터 하고 나면 그땐 쓰니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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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0.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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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부터 열까지 남편 피곤하게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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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233 2019.10.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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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부상담 먼저 받아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희 부부 사이는 좋은편이었어도 가끔 티격태격 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근데 살다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자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제가 고운말을 쓰고 좋게 얘기해주고 칭찬도 많이하고 그랬더니
남편도 어느순간 변해 있더군요
저희 신랑도 청소를 잘 안해서 저도 포기했구요 이제 닥달 안해요
대신 요리를 잘해서 요리 맛있다고 칭찬해줬더니 요리는 열심히 해서 다른거 안하는거 커버가 되더라구요

아직 한창 젊으신 나이신대 이혼해서 더 좋은 남자 찾는거 쉽지 않아요
성실하게 돈 벌어오고 폭력 바람 도박 이런거 없다면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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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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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사이 나쁜데 같이 사는게 애한테 더 안좋을 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엔 부모님이 차라리 이혼했으면 좋겠다고 어렸을 때부터 계속 생각했는데...자식때매 이혼못한다는 식으로 항상 말씀하셔서 .. 자식입장에서 넘 힘들더라고요. 내가 부모인생 망친건가 죄책감도 심해져서 지금은 치료받는데 잘안고쳐지네요~잘생각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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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ㅇ 2019.10.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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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다 내 이기심에 아이를 낳고 무책임하게 이혼해버리고.. 결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책임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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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10.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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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능력 1도 없으니까 이혼해야지 해야지 하고 안하는 거죠? 딸핑계 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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