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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 추가) 남편이 화난 이유좀 봐주세요

ㅇㅇ (판) 2019.10.02 01:10 조회104,03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 일로 굉장히 마음이 짜게 식어있는 와중이었습니다
애 겨우 재우고 좀더 푹 잠들면 저도 나가서 밥먹으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제 이름을 평소 데시벨로 부르며 침대에 체중을 실어 풀썩하고 눕는 바람에 애가 깼어요
요즘 잠투정+등센서 대박이라 재우는게 영 힘들어 제가 거우 재웠는데!! 하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랬더니 왜 짜증을 내냐며 방을 나갔고 저는 다시 애를 재우고 있었는데
혼자 라면을 쳐 끓여 드시네요
모유수유하는 와이프 굶거나 말거나 애가 깨거나 말거나...
그냥 이제 마음이 냉랭해져 저도 그냥 방에 있었고
아기를 가슴팍에 올려놓은지 10분이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는데
이번엔 들어와서 드라이기를 쳐 사용 하시네요
애는 또 깼고 제가 어이없이 쳐다보는데 무시하고 지 볼일 다 보고 나가네요
결국 애가 잠에서 완전히 깨서 안고 나가 꼭 애 잠을 다 깨워야 속이 시원하냐 애좀 재우고 나도 밥좀 먹으려고 했는데 하고 말하다 서러운 나머지 울먹이며 방으로 들어가니
밥먹으라며 애를 달라고 하더군여
제가 짐혼자 가지러 가는 것도 그렇게 억울한데 애는 어떻게 볼꺼냐니까
또 성질내면서 나갔습니다
남들은 아기키우기 힘들어서 우울증걸리고 자살충동일어난다는데
저는 남편때문에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


같이 화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런성격인거 모르고 결혼했냐 하시는데
평소엔 잘 하다가도 어느 특정부분에서 저렇게 꼬장(?)을 부립니다
애 잘 안보는 것도 맞아요 최근 남편일 몇개가 겹쳐
출산후 내내 독박육아중이라 우울증 올 것 같네요....
남편 덩치가 작냐 하는 댓글도 있던데 남편 183cm에 몸무게 100키로 넘습니다
집형태에 따라 잠깐 나갈 수 있지 않냐고 하시는 분 있어서 적는데 18층짜리 아파트 7층 살구요 옛날 복도식 아파트라 한 라인에 5집있어서 엘베 재수없게 걸리면 정말 오래걸려요
지하주차장에 엘베연결도 안되어 있구요
글구 원래 제가 인터넷으오 장보는데 이번엔 법인카드로 일정금액내에 아기용품 살 수 있게하는 회사복지가 있어서 오프라인 마트에 사러 간 김에 장봐온거에요



이 글 보여줄까 말까 고민중인데... 아마 글 쓴거 알면 또 난리 치겠죠
잠깐 나갔다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시는 댓글 찾아내서
이것봐라 나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 있지 않냐 할게 뻔해요
아기 아직 뒤집기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데 무슨 사고가 나냐면서 우길거에요 아마


—————————————————————


집에 50일 된 아기가 있어요
오늘 남편이 퇴근하면서 장본게 많다고 같이 가지러 가자는데
아기만 두고 어떻게 나가냐고 하니까 잠깐인데 그걸 왜 못가냐 이럼서 실랑이를 했어요
그 사이에 아기가 깼구요 파닥거리는게 곧 울음 터질 것 같았아요
전 아무래도 그건 아닌 것 같다 혼자 갔다오라고 하니까 성질을 내면서 갔다오더라구요
남편 나가자마자 아기는 울고난리쳐서 안아 달래줬구요

갔다와서 짐을 바닥에 내팽겨치고 성질을 내는데
제가 왜 화를 내는 거냐고 설마 내가 귀찮아서 안갔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하니까
솔직히 그런거 아니녜요; 안그럼 니가 가도 되는 거 아니냐고
그 잠깐을 못비우면 애 혼자 키우는 사람은 물도 못사러 가겠네?? 아기 침대에 뉘여놓고 저녁먹을때보다 더 잠깐인데 그걸 같이 못가주냐고 가져오다가 몇번을 떨어트린 줄 아냐고 자기 물건도 아니고 아기 기저귀랑 그런건데 같이 못가주냐 난리난리를....

제 상식선에서 불가피한 상황도 아닌데 집에 아기만 혼자두기 불안했다고
저녁먹을때는 무슨일 있으면 바로 들여다볼 수 있지 않냐고 실제로 불안해서 자주 들여다 보구요
여튼 서로 자기할말만 해서 그냥 말하다 그만 뒀는데
잠시 후에 아기안고 모유수유 하면서 생각할 수록 제가 너무 서러워지는 거에요

나는 지금 내 몸이랑 건강 갈아넣으며 임신출산육아 하고 있고 벌써 손목이랑 손가락마디 허리 무릎같은덴 너무 아파죽겠거든요ㅠㅠ
생수도 그냥 못따서 매번 고무장갑끼고 해요ㅠ
나는 이렇게 몸버리고 희생하며 육아하고 있는데
짐 같이 안들어줬더고 저렇게 난리칠 일인지 전 정말 이해가 안가고 급 우울해져서 눈물이 뚝뚝 흐르는데

남편이 지나가면서 보다가 뭘 울고 있냐고 ......

참고로 만삭때까지 일했고 1년후에 복직예정인 맞벌이 입니다
지금은 남편만 출근하니 새벽수유(분유)도 그냥 다 제가 해요
퇴근하고 와도 아기 기분 좋을때 잠깐 봐주는거 정도
울면 저한테 다시 주거나 공갈물려놓고 가버립니다
버릇 나빠진다며 울어도 잘 안아주지를 않아요
목욕 딱하나 해주는데 그마저도 요즘 찬바람 부니까 매일 안하고 이틀에 한번 씻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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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0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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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애를 안봤었기로 50일된 애를 혼자 놔두고 싶을까??? 남편놈 너무 지위주에 지생각밖에 못하는데??? 그거 혼자 들고왔다고 승질을 그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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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곰파덜 2019.10.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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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겨우 50일된 애를두고 짐가지러 가자고? 개념을 어디서부터 말아드셨냐. 4살 2살 키우는 애아빠다. 장보고 짐? 이나 어디갔다오고 나서 짐? 내가혼자 4번을 옮기더라도 지금도 혼자 옮긴다. 내가 짐 나르는동안 와입은 애들보거나 싰기거나 밥준비 하거나해서 철저히 분업한다. 짐나르는거 그게 뭐 얼마나 힘들다고. 참 진짜 할말이 읍다. 애가 초등학교 정도 가서 왠만한건 스스로 하게 될때까지 아무리 부부가 육아를 같이해도, 항상 더 힘든건 와이프인걸 모르겠지.ㅡㅡ^ 한심한 남편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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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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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일짜리두고 밖에 못나가요. 쓰레기도 못버려요. 그짧은순간에 애가 깨서 토해서 기도막히면 어쩌려구요. 밥도 그냥 먹는둥마는둥먹었어요. 그리고 장본게 많으면 두세번 왔다갔다하라고하세요. 아니면 수레를 끌고다니시던지. 저희남편은 짐많으면 두세번왔다갔다해요. 짐가지러갈때 유모차라도 끌고가서 짐가져옵니다. 산후조리는 잘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남편이 개차반이라 와이프 손목나간지도 모르겠네요. 저 100일까지 손목보호대하고다녔어요 남들이 유난인것처럼 말하는데 그사람들이 제몸 아프면 봐줄것도 아니라서 그냥 제몸은 제가챙겼네요 욕먹어도 그냥 제몸 챙기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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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0.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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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쳐따
50일된 애를 어떻게 두고 집을 비우자고 하지??
게다가 애 낳은지 50일된 아내한테 짐을 들으라면서...

완전 이기적인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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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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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 싸울일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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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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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 쟤웠는데 일부러 깨우면 진짜 살인충동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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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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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정떨어지겠다..... 저같으면 몸 나아지면 죽어도 일 구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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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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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놈이 무슨 신생아보다 철이 없는 수준이네요 쓰니 지금 많이 힘들겠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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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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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살충동얘기에 진짜 눈물나네요ㅠ 나두 그맘때쯤 진짜 힘들었거든요. 그 시기 아기때매 힘든건 맞아요, 그 힘듦을 그래도 이겨낼수있는게 남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정말 천차만별로 갈리는건데.. 나도 이모님 끝나고 나서 첫날은 나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둘째날은 애 안고 뛰어내리는 엄마 심정 백퍼 이해가던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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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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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일 된 애를 두고 나가자는 것도 이해안되지만 출산한지 50일밖에 안 된 와이프한테 짐꾼을 시키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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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2019.10.0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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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이런 씹 슈레기 같은 놈은 어디서 구해서 애기까지 낳은거임? 애둘 키우는데 내남편은 무조건 애들보고읶어라 세네번을 갔다오더라도 혼자들고옴 내가 가서 돕는다고 나서도 애보는거 잘하는 너는 애를 봐야되는게 맞고 자긴 아기를 저보다 못보니 이런거라도 해야한다며 다 혼자해줌 세상ㅊ난 행복한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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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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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너무 불쌍하게 산다.ㅠㅠ 힘내요.애기 생각해서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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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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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추추가 보니 아기 신생아 때 내 남편 같네. 저는 여러 번 그러고 나서 남편을 제 속에서 죽였어요. 남편이 죽을 병 걸렸어도 아무 느낌 안 들 것 같아요. 아 돈 나갈 걱정은 들겠구나. 이게 한두 번이면 몰라도 여러 번 쌓이면 남편이 맘 속에서 죽게 돼요. 지딴엔 잘한 부분들도 있었고 육아도 지딴엔 많이 도와줬지만, 그리고 사랑한다고 애교도 부리지만 회복이 안 되네요^^ 그냥 조용히 기어들어가 쳐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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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산유수 2019.10.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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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셋 키워낸 아버진데 댓글도 아까운 애비라는 작자다....애 엄마 불쌍하다..그래서 서른된 우리딸한테 시집가란 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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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2019.10.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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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을 당연하지 않게 하고 있네. 당연히 못나가죠. 집안에 있는 화장실도 제때 못가고 맘대로 못가고 밥도 제때 제대로 못먹는데 뭘 사러 어딜 가요?
왜? 아예 애는 혼자 집에 두고 커피사러 나갔다 오고 바람도 쐬고 오라고 좀 배려해주지?ㅋㅋㅋㅋㅋ
저런 드응신도 애아빠가 되는 참으로 이상하게 공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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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ㅇ 2019.10.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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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어떻게 사나...ㅠㅠ
저런걸 남편이라고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 하나?ㅜㅜ
님 너무 불쌍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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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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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이혼 못할거면 평생 그러고 살아라 팔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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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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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런 추추가 보니까 완전 초딩이 따로 없네요. 이런 남자도 결혼하는구나...나이 차서 결혼하신 건가요? 애 낳기 전에는요? 애 낳으니 막장으로 본색을 드러낸건가요? 한국엔 참 싸이코 한남들이 많다 또 느끼고 갑니다. 남편 화내던지 말던지 여기 글 꼭 보여주세요. 아직도 지가 잘 했다 생각하고 있을듯. 쩐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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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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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진짜 결혼 잘못하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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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귤 2019.10.0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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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이 많이 먼가요?? 멀어도 그냥 애기 데리고 친정으로 가세요 산후우울증 정말 위험해요 우선 내 몸과 마음이 편해야 아이보기도 덜 힘들잖아요 저런 아빠자격도없는 사람이랑 한지붕아래서 숨막혀서 어찌 버텼나요 고생많아요 빨리 친정으로 가서 좀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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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2019.10.0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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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화입니까??? 남편 정신병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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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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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할뿐임.피해의식과 열등감 강약약강 인성에 의거하여 자기가 님에게 무시당했다고 느낀 순간에 뿔이 난거.
대략 니x이 감히 내가 요구했음에도 거절을하고 반기를 들어?이거 님을 뭘로 보는지 훤히 보일뿐이고.

이번일도 감히 님따위가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이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안된다고 하자 자신을 무시한거라 느꼈고(본인은 몰라도 님은 그러면 안되거든 철저한 수직관계이자 갑인 자신에게 을조차도 안되는님이) 그걸로 빈정상해 님과 아이한테 복수한거

자식을 질투하는거아니냐는 다른 댓글에도 반대 엄청눌렸던데 엄밀히 따지자면 자식자체에 질투하기보단 자식을 돌보는 님에게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느끼며 자기가 애따위한테 밀려나고 무시당하고있다고 느끼는중.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저런어린아이가 있는데 집을 비우는게 말이 됨? 내가 두번왔다갔다하더라도?근데 님의 남편은 그야말로 옹졸하고 피해의식 장난아니고 병적으로 자기중심적이며 완전체 그자체라 사고의 흐름이 아이의 안전이 아닌 내기분만 생각나고 지가 사춘기 외동아들마냥 님한테 씩씩거리는거.

아이가 어리니 저정도지 조만간 아이가 자아가 생기고 자신의 의지가 생기면 폭력까지 쓸수도있을듯. 저런놈은 뻔해요. 자기가 아내와 아이를 챙겨야할 위치가 아니라 아이와 아내가 물리력이 가장 쎈 남자인 자신을 알아서 떠받들고 기며 위해야된다 우기는수준.그와중에 열등감과 피해의식은 그야말로 병적인수준에.

전형적인 가부장한ㅇ남이라 섯다고 삭제하네 어처구니 없어 ㅋㅋ
인데 사랑타령도 좋지만 남편좀 객관화하실필요가있을듯. 얼마나 자기중심적이면 자기가 님 큰아들이자 외동아들인줄아는게 소오름 그와중에 폭력성까지 진짜 대단한 ㅅㄱ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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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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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애 깨우면 지갑들고 얼른 튀어요 나와서 편의점에서 뭐라도 먹고 마음달래고 폰 꺼두고 지가 애 재워봐야 조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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