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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직장인 의상으로 의견차이

000001 (판) 2019.10.02 08:01 조회83,020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남편은 대기업 영업직 근무입니다.
대졸 여자 신입사원들도 공채입사, 영업직 발령으로 남편과 같이 거래선 돌고있는중이네요.
지금은 남편이 데리고 다니지만 나중에는 거래선 담당이 될거라는데 지금부터가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거래선의 대부분은 공단에 있는 사무실 사장이나 부장등 윗선을 상담하는 일인데 신입여직원들은 물론 사회생활 입사하면서 나름 신경써서 옷을 사서 입었겠지만 스커트(무릎위)를 입다보니 거래선 사장들이 차마 직접 이야기는 못하고 남편에게 이야기 한답니다.

자리 앉아서 상담을 해야하는데 의자 맞은편이니 치마가 허벅지 중간위까지 올라가고 수건등으로 가리지도 않고.. 안보고싶어도 자꾸 시선이 간다.
오해 받기도 싫고 불편하다.
남자사원 보내달라. 이렇게 요구를 한데요..

여자사원들한테 옷을 바지정장 입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꿋꿋이. 치마 고수한답니다.
남편도 자꾸 이야기하려니 직장갑질이니 뭐니.
워낙 시끄러운 시대라 몇번 말하고는 더이상 말도못하고 거래선에서는 사실.. 남자사원이랑 편하게 말도하는게 좋고 치마 신경안쓰이는 남자직원 붙여달라 자꾸 요구하고..

그렇다고 이런 문제로 여사원들만 담당에서 제외시킬수도 없고..
저랑 남편이랑 대화 나누다가 든 생각은..
저같으면 당연히 업무위주로 생각해서 바지정장 입을거같은데..
그게 꼰대같은 생각인건지..
정말 요즘 신입사원 나잇대의 여러분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알고싶네요.

추가))) 댓글보고 추가씁니다.
한번이 아니고 3번정도 이야기했다하구요. 윗선도 마찬가지..
부장님이 이야기해도 반응은 부모님이 입사선물 사주신거고, 내가 좋은데 어때서요?? 이분위기래요..
이번 영업부서 신입 중 여사원은 3명인데 2명이 똑같데요ㅡ.ㅡ
이것도.. 지금 20대 세대에서 생각하기에 꼰대생각인건지 어떤 의식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글 올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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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톡하는유부남 2019.10.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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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불편해한다는데 안바꾸면 그건 영업직 마인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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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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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나 그 윗선임분들이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솔직하게 거래처에서 너가 짧은치마 입고오는 걸 부담스러워한다 불편하겠지만 좀 더 긴 치마를 입는다던지 바지를 입어보는게 어떠겠냐 이렇게요 ㅠㅠㅠ 꼰대에 문제가 아니라 거래처입장에선 불편해서 정말 안부르고싶을 수가 있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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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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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서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을했다면 신입한테 이야기 해야죠.
이건 꼰대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치마를 고집한다면 최소한 무릎까지는 내려와야 깔끔해 보이지 허벅지 반이나 올라간다면 저라도 부담스러울것 같네요.
말을 안해주면 모르니까 이야기를 해줘야 할것 같네요.
추궁하는게 아닌 지나가는말로 슬쩍 해보라고 하세요. 대기업들어간 신입이고 생각이 있다면 알아먹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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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11.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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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원한다라는 걸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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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2019.10.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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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간에 남편분이 난처하겠네요. 여직원에게 말을 3번이나 했는데도, '내가 좋은데 어때서요?! '라고 말을 여직원이 했다면 이미 여직원은 고칠 의사가 없습니다. 거래처에는 여러번 얘기했으나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고 하시고, 바지입으라고 강제로 할수 없다고 얘기하셔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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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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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그여자이름jjh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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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남자 2019.10.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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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냐... 영업직인데 고객 소리 귀 안열어?? 어디한번 치마다리 쳐다만봐라...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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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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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신입들은 기상이 남 다르더라구요. 저희는 사칙에 뒷끈조차 없는 샌들 신지말라고 되어있지만 죽어라 신는 친구들 있더라구요ㅎㅎ 넌지시 물어보니 하지말래서 더 신는거라고... 하하; 저로서는 이해는 안가더라구요. 아주 독립투사 정신입니다ㅋㅋ 본문도 치마 짧아서 고객이 불편하다고까지 하는데...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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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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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거래처 여직원들은 전혀 그런 적 없고 그런 이야기 어디서 들은 적도 없네요; 너무 비상식적인데요? 다리가 그렇게 보일 정도 기장의 치마 입은 직원은 단 한 번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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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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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으론 모르겠다. 정말 짧은치마를 입은건지 거래처 꼰대들이 꼰대짓 하는건지. 사진올리면 판단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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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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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그대로 여직원에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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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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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마정장 입고 일하면 앉을때도 더 신경써야하고 해서 불편하고 힘들던데.....게다가 다리제모도 주기적으로 해야해서 전 그게 귀찮아서 바지로 바꿔입고 다녔었어요ㅠㅠ솔직히 몸매 평타이상 치면 바지 핏 예쁜거 입는게 더 날씬해보이고 섹시해보이지않나요?앉았다 일어나서 허벅지에 자국남는것고 없고 제모도 필요없고 속옷자국날까 신경 안써도 돼고 뭣보다 차 오르냐릴때,운전할때 너무 편하더라구요...저도 멋부리는거 좋아해서 상의를 포인트 있는 블라우스 입는다거나 힐을 높게 신는편인데 회사 이미지 신경쓰여서라도 선은 지켜요...그분들 나이가 너무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던지 회사일보다 본인 예쁜게 더 급급하던지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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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9.10.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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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통고무줄 바지 하나 챙겨가세요.

그거입기 싫으면 이쁜 정장바지 하나 살꺼같네요.

고객이 불편하다고 했었다. 입고 들어가야 한다 라고

한번 해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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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10.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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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남자들 오해받기싫어 더 몸 사리는데 영업직에서 저런 마인드는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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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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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년차입니다.
아무리 출근복장이 자유더라 하더라도 앉았을 때
치마가 허벅지 중간 위쪽까지 올라가는 정도면 입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 자유도 중요하지만 남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워야 하는 게 맞는 거구요.
심지어 고객처에서 사람 바꿔 달라고 얘기까지 할 정도면...
왜 바지를 입었으면 하는지 고객처에서 어떤 말을 들었는지 근거를 붙여서 얘기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한 번 더 얘기해 보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그냥 교체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저라면 주어진 업무를 잃으면서까지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고 싶진 않네요.
입더라도 때와 장소는 구분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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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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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가 불만이 있다는데 까라면 까야지 그 직원들 이상하네 ㅋㅋㅋ 부모님이 선물로 준거랑은 뭔 상관이야 ㅋㅋㅋ 저래놓고 짤리면 유리천장 부르짖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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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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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편회사 사람들이 알아서 할텐데.. 남편 직장 여직원들 같이 흉 봐달라고 글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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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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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한 미친여자가 나이도 40가까이 된 노처녀인데 테니스스커트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님..........아주 흉해 미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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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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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렇게 자유가 중요하고 꼰대마인드가 싫으면 의사도 짧은 치마 입고다녀도 된다고 그러지? 자리와 직장에 격식이 있는거지 그걸 모르는 무개념들. 쓰니님 꼰대마인드 아님. 남편분도 많이 난처하실거고 이런거로 난처하시고 막말 못하시는거면 남편분도 님도 꼰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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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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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번 지적했다면서요. 그럼 냅두세요 그 여직원들 짤리든가 뭐 어떻게되든가 님 남편은 알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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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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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말할때 내가 보기 불편해서/우리 회사 분위기상 바지입어라. 이런식으로 말한게 문제는 아닐까요? 그렇다면 부모님이 사주셨다니 분명히 문제없는 정식 정장이 맞을테고 내가 입고싶은거 입겠다는데 왜 옷차림에 지적이야 꼰대같이,, 라고 생각할수 있을것같아요. "거래처가 불편해하고 너의 직업은 거래처를 상대하는 일이니 너의 옷차림이 너의 일에 지장을 준다. 바꿔라" 는 말을 적당히 부드럽게 풀어말하면 요즘 20대도 듣는게 정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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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9.10.0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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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nn.nate.com/talk/3477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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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성태 딸 ‘V V I P’ 로 관리”
… 황교안 아들은?

이해관 “檢, 2012년 공채만 수사
… KT 적폐에 대한 확대된 수사 절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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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제보'
한 달 1000건 돌파…폭언 · 따돌림이 절반 이상

가해자가 대표 이사면 해결 어려워…'사각지대' 지적
"'5인 미만 사업장' 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1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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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괴롭힘 금지'
한 달 만에 400건 접수…'폭언' 최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86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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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금지법’ 한 달
… 소규모 직장 · 간접 고용선 ‘아직 먼 길’

노동부 접수된 진정 보니

379건 중 ‘폭언’ 152건 최다
… 50인 미만 사업장 42% 차지

부당 업무 지시 · 따돌림 뒤이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2156005&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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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50인 미만 사업장 · 폭언 가장 많아

법 시행 한 달, 고용 노동부에 379건 진정

50인 미만 사업장, 진정 접수 건의 42%( 159건 )
유형으로는 폭언( 40.1%, 152건 )이 가장 많아

시설 관리, 청소, 경비 · 경호 등 사업 서비스 분야
취업자 비중에 견줘 진정 제기 비율 높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061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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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달 직장 내 괴롭힘
진정 379건 접수, 폭언이 가장 많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181151001&code=9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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