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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의 부주의로 우리유키가 죽었습니다.(4)

유키누나 (판) 2019.10.02 22:00 조회49,92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지난 7월 18일.. 전주의 어느동물병원에서 함께한 가족을 잃었습니다.

여전히 믿기지도 않고 사건이떠올라 울컥울컥 온몸이 떨리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이 옷을 겹치고 또 겹쳐 마치 살아있는유키인거처럼 안고 같이자고..기대도 보고..쓰다듬기도 하고..

믿기지도 않고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빈자리를 유키 옷뭉치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병들고 아파서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것도 아니고

건강하던아이 병원에  미용맡겼다 목매달려 죽었다고 연락받고 찾아간 병원...


제대로된 자세한 상황설명 적극적인 처세와 진정성있는 사과

이런끔찍한 일을 저질러놨으면 너무나도 당연한것을...

아이를 죽게만든 미용사는 입꾹다물고 말한마디를 안하고

원장은 자기한테 얘기하라며


원장 왈 : 먼저온 가족한테 얘기했으니 전해들어라..


자격이 있는 사람이냐 따져물으며 자격증을 보여달라하니 절대 안된다 그걸 어디다 써먹을라고 그러는거냐..


미용사 쟤 전에도 내가 저 목줄 치우라고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쓰더라...


내새끼(미용사)는 살려야하니 흥분해서  뭐라고 하지마라...


그저 실수일 뿐이다 아이가 이미 죽어버린걸 어쩌라는 거냐...


똑같은 애 구해줄테니 대신키워라...


유기견 안락사를 시키다 보니 유키가 죽은거에대해 별감정 못느낀다..


죽은애를 살릴수도 없는데 자꾸따져묻지말고 차라리 다른걸 요구해라..




다음날 다시찾아가 미용사에게 상황설명을 처음듣는데

아이를 높은곳에 목을 매놓고 10분정도 일보고 올거니까  위험은 생각도 안하고 나갔다가

생각보다 일이 길어져 15분~20분이 좀안되서 돌아와보니 애가 매달려 이미숨을 쉬고있지 않았다며

마치 외운걸 읊는 사람처럼 얘기하고  

이야기 끝에 본인 입으로 다시는 이쪽일 관두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던 미용사 였는데...


원장은 저에게 미용사 관두면 유키 누나가 불리해 질거라 하더라구요...



한달쯤 지나고.. 저 불리해지지 말라고 저를 위해 그미용사 그대로  지금 다시 미용을 하고 계신건가봐요.. 

이렇게 까지 위해주시지 않아도 되는데...


이정도 시간 지났으면 흐지부지 넘어갔다 생각하고 있을까봐 염려스럽습니다..


  ㅡ 우리유키 죽인 미용사당신!! 연락받고 병원쫓아가  유키 부둥켜 안고 울고있는 우리가족있는곳에서

손님 들어 오셨다며 아주그냥 하이톤으로~  발.랄.하.게. "어서오세요~~!!"하던 당신 목소리

우리엄마가 똑똑히 기억하고계신답니다. 소름이돋네요.

원장이고 미용사고 당신들 가해자란거 잊지좀말아요.

피해자는 우리유키와 남은가족이지 당신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장!! 당신들 망하게 할일있냐면서 먹고살아야한다고

인터넷에 글올리면 역으로 내가 잘못될거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었죠? 

그 역겨운 미소 잊지 않을게요. 

갑작스레 극심한 스트레스로  

온얼굴이며 몸에 반점이생기고 껍질이 벗겨지고  혈관이 썩고 있다는데 확실한 병명을 모르겠다며 

치료약도 못찾겠다고 가는병원마다 자신없다면서 혀를내두릅니다..

한 가족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당신들은 지금 이사건 묻히길 기다렸다는듯이

다시 미용하고 진료보고 유기견 데려다 안망하고 잘먹고 잘살고 계신가요 ?

당신들 말한마디 한마디 때문에 생각하면할수록 약오르고 화가치미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당신들 덕.분.에. 잘못먹고 잘못살고 있어서 나는!! 참으로 억울하네요 ㅡ





모든 반려인들 미용과 진료..부디 책임감있고 진실된 분들에게 확인 또 확인!! 당부 또 당부!! 하셔서

소중한 가족 안전하게 함께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다시 또 글을 올립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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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9.10.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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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미용사년 안족치고 뭐함? 자식 학폭한 가해자 찾아가서 살인한 아버지 봤지? 나같으면 내 남은생 감옥에서 썩더라도 내새끼 저렇게만든 미용사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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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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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주 삼천동 ㅍㄹㅈ 이라고 치니까 어디에도 안나오는데 초성이라도 많은사람들이 알아볼수있게 올리세요. 자식 잃은 마당에 무서울게 뭐가 있음? 나같음 청부라도 해서 미용사년 죽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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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0.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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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톡선은 하루 지나면 사라지는거 알죠? 글 계속 업뎃 하시든가 여러곳에 알리시고 어떻게 해도 답이 안보이면 그냥 돈주고 청부해서 님 소중한 가족 죽인 미용사 년 죽이세요ㅡ 이게 제일 낫겠다 내가 다 빡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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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8.0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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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민청원글이라도 한번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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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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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묻혀지기전에 인스티즈나 디씨, 에펨코리아 등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글 스크린샷 찍으시고 동물병원 스크린샷 찍으셔서 퍼뜨리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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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0.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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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미용 목욕할때 보고있기도 하지만 샵 선택할때 1인샵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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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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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그 싸패년 병원 직원들이랑 원장새키까지 기어들어왔냐ㅋㅋㅋ 댓글 반대수 보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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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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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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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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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래서 미용맡겨놓고 다른데 안가고 보고있어요. 저희집 강아지들 미용맡겼더니 안보는줄 알고 털팍팍잡아당기고 목욕하다 나오려고 하니 목을 팍 치더라구요. 그거 다보고 저는 대판 다 뒤집어놓고 거기 다신 안갑니다. 첨에는 뒤에서 보고있는줄 몰랐다고 죄송하다 자기가 오늘 생리라 예민했다 하더니 담날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미용할때나 목욕할때 원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사람을 무시해서 말을 잘 안듣는다 하더라구요. 털 뜯겨서 그자리 십원짜리정도사이즈로 피나길래 병원가서 바로진료보고 다 청구했어요. 첫날 녹음본 있다고 신고 한다니까 그제서야 무릎꿇고 빌더군요. 이글 보시는 애견인분들 아이들 맡기고 절대 자리뜨지마세요. 행여 뭔일이 생기면 일어나면 이미 일어난 후입니다. 우리나라 법은 아직은 동물들에게 살기좋은 나라는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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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 2019.10.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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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옥에나 가라 죽을때도 고통스럽게 죽어라 이개감은년 억장이 무너진다 저기 폐업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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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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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랑 별개로 미용 맡기고 자리 뜨는 견주들도 대단함 나는 내가 직접 하지만 초반에 잘모르고 맡길때도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혼자두고 못가겠어서 ... 저런 사건 사고 많은데 샵에 맡기지 말고 이뻐도 되니 직접 미용들 시켰으면 ..그게 개들도 스트레스 덜 받음 아니면 안에 다 보이는 매장에 맡기고 지켜보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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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9.10.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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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 애견미용사입니다 같은 업계 종사자지만 해당 미용사를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제발 해당 미용사가 이 업종에 다시는 발을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일이 다른 미용사에게 일어났다면 아마 보통은 트라우마와 죄책감에 다시는 미용 못할거같은데 저 미용사는 참 멘탈이 튼튼한가보네요 저야 관계없는 제 3자지만 글쓴이님은 피해자시니 용서하지 마시고 저 미용사가 다시는 이 이직업을 가질수 없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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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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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 도축할때도 하지말라고하는게 목매달아 죽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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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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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반려견인스타하고 있는데 팔로워수가 많은 편이예요. 그 병원어디인가요? 널리 퍼지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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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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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창시절에 양아치 년 들이 겨우 고졸해서 먹고 살 거 없으니 간조사 애견미용 네일아트 옷가게 같은 거 하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진짜 저 년은 처 죽 일 년이네......... 인간이냐 ? 나같으면 똑같이 목졸라 죽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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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0.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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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 풀릴때까지, 풀리지 않겠지만 존 나 패고 깽값 물어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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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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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보면 미용개떡같이되도 내가시키는게 나은듯 진짜 상상조차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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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10.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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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댕댕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거야.... 곁에 가족도 없어서 불안해했을텐데... 쓰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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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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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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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이코 아님? 정신병동에 가둬야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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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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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톡선은 하루 지나면 사라지는거 알죠? 글 계속 업뎃 하시든가 여러곳에 알리시고 어떻게 해도 답이 안보이면 그냥 돈주고 청부해서 님 소중한 가족 죽인 미용사 년 죽이세요ㅡ 이게 제일 낫겠다 내가 다 빡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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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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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프렌즈 검색해도 왜 전화번호 상호명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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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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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아 동물병원 프렌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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