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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갑질하는 직장상사때문에 당일퇴사했어요.

ㅇㅇ (판) 2019.10.03 21:01 조회4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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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고 제 글에 관심과 많은 위로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회사에 다니면서 신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지난일이지만 매니저님께 심한 말을 들은 날에는 집에도 못 들어가고 2시간 동안 길에서 운 적도 있네요. 첫직장이라 모든게 제게는 낯설고 그런 비난도 더 크게 와닿왔을지도 모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잖아요... 너무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직장생활하면서 참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고 좋은 상사분을 만나신 분들도 있겠지만 모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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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다 첫직장인 매장관리직으로 4개월 일했고 매니저때문에 빡쳐서 퇴사했습니다. 당일날 그만두겠다 했습니다.

매장근무라 화장실 가는 것도 허락맡고 가야하는데 점심시간 이후로 화장실 간다고 하면 왜 점심시간 때 해결 안하고 지금 가냐고 뭐라합니다.(점심시간이 끝나고 30분지난 시기였고 포스를 들어가면 3시간동안 화장실을 못가기때문에 그 전에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그 후로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보여서 많이 참았습니다. 다른 직원도 매니저님께 화장실 간다고 얘기하는게 무섭다고 하길래 (화장실간다고 얘기하면 정색함) 제가 매니저님 없을 때 빨리 다녀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반면 매니저님은 업무중간에 매니저들끼리 담배피러가서 30분동안 자리를 비웠고 그런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언제는 제가 매니저한테 말실수 했다고 그 자리에서 엄청 욕먹고 라인 단체방에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그만두라는 글까지 올려 공개적인 모욕도 들어야했습니다. 또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반말은 기본이고 저를 이름대신 야라고 부르더라고요.(제 이름을 부른건 딱 한번 있었습니다)

어차피 월급도 적고 평생직장이라 생각 안해서 그만뒀는데 화가 안 풀리네요. 참는게 이기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나왔는데 그게 이렇게 한이 될 줄은 몰랐네요.

말실수 한 것도 그냥 선배님이 시켜서 했다는 말 밖에 한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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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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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10.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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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 그냥 퇴사함? 퇴직서 안썼죠?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하세요 법 적용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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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힘빼고공보기 2019.10.0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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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매장을 고객으로 찾아가세요 진상 고객이 되는겁니다 자신이 없다면, 주변을 둘러보면 진상친구 한 둘은 있잖아요 데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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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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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폭행임 노동부 신고하세요
그민두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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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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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참아요... 나이가 무슨 벼슬입니까? 누구든 존중 받아야하는게 기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돌려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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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9.11.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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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꼭하세요 처벌받아야됩니다 그런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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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용 2019.11.0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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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겹드라도 좀 인내를 가지고 참아보면 어떨까요? 내가 젊었을땐 그런 일이 더 강도가 심하고 거의 다 었어요. 하루에도 고만두고 시픈 마음이 열번두 더들고 할때도 매일 연속일때도 있었지요. 심지어는 한대씩 얻어맞기도 한사람들도 있다 해요. 그때 참지 못하고 직장을 옮겼으면 한 100번 정도 이직했을라나? 그러케 했으면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아마 노숙? 참았던게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서 상사가 지랄하며 시키는대로 더 열심히한적이 있었는데 나중에는 자기일을 나한테 넘겨요. 그래서 직책이 없으면서 윗사람일을 했어요. 인생에서 신뢰는 불의에 항거만 해서는 쌓이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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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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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무살때 청량리ㅇㅇ 백화점에서 알바했는데.진짜ㅋㅋㅋ지들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니까 스무살애들 갈구고 욕함....매니져?일 하나도 안함. 선물 포장손님 왔다고 옆매장알바 불러서 포장시키고 지들은 커피마시고 있음...유학다녀와서 좋은회사 입사하고 결혼하면서 이것저것 사느라 신세계 자주 다녔는데, 정말 수준이 다름.....애초에 출신부터 다른 하급종자들임..그아줌마 잘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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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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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을 4개월 다녔다는건 알바한거죠? 쉽게 남의 돈 벌려고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확실히 신념 갖고 일하세요 그런식으로 들어갔다 나가면 업주들도 피해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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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1.0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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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사무직인데 6개월 버티고 당일퇴사 아닌 당일퇴사 했습니다 육아스트레스 히스테리 장난아닌 여자상사 밑에서 감정쓰레기통 취급받고 결혼안한 저랑 자기 상황 비교하고 한없이 바닥 뚫고 들어가고 감정기복 심해서 마감때마다 소리지르고 가만있는 저한테 싸움걸고 피말리게 하는데 대답 일절 안하고 대답유도하면 안엮여들어가게 돌려말하는식으로 대응했거든요 그랬더니 더 심해지더라고요 ㅋㅋ그래놓고 본인은 일적으로만 뭐라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고요 일을 꼬투리 잡아서 감정 다 쏟아내면서;;마지막 달 못버틴 이유는 제가 남친 생기니까 퇴근 한시간전에 처리 못할일을 잔뜩 주고 처리 못했다고 압박주고 강제 야근 시키더라고요 ㅋㅋㅋ사장님 경영마인드는 칼퇴인데 영업하시느라 회사에 안계신거 이용해서 저한테 그런식으로 풀었어요..그것도 금요일은 더 심하게 ㅎㅎ저의 주말은 행복할거 같고 본인은 애보고 남편이랑 싸우느라 지옥이라면서 그걸 본인입으로 직접말하면서요ㅎㅎㅎㅎ저는 마지막날 그 상사가 뒷담까지 한 사실 회의때 저한테 들켰어요 ㅎㅎ그사람이 10년차 고인물이라 고인물 다른 부서 남자상사 1명이랑 친했거든요 회의때 은근 따돌리면서 둘이 웃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연차 한개씩 생겼던거 싹 붙여서 10월 3일 9일 공휴일 이용해서 근태계 내고(근로계약서에 퇴사 10일전 통보 조항있었어요)사장님한테 직장내괴롭힘금지법에 대한 포스팅과 가스라이팅에 대한 정의를 정리한 자료를 첨부해서 그상사의 만행을 하나하나 적은 사직서 첨부해서 내고 퇴사했어요 ㅋㅋ 그이후 그 회사 소식 들었는데 제자리 사람 못뽑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둘이 일 나눠서 해야하는 시스템이었는데 혼자 다 하라고 했대요 사장님이 ㅎㅎ안그래도 제자리 잦은 퇴사(3개월 못버팀) 때문에 화나있었는데 터진거죠 ㅋㅋ 애때문에 한시간 먼저 퇴근했던 그 상사,뿌린대로 받은겁니다 ㅎㅎㅎ그리고 저는 저게 액땜이었는지 복지 훨씬 좋은 중견기업 입사했어요ㅎㅎ아무튼 잘하셨어요! 그런사람은 나중에 다 돌려받아요 ㅎㅎ앞으로 꽃길 걸으실겁니다 저런똥 만나는거 한번사는 인생에서 쉬운일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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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19.11.0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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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양주 파스타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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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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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옷가게에서 알바한적있었는데 그매장이 10대들이 많이오는 곳이고
매장도 커서 직원과 알바가 많았음.
직원중에 알바무시하고 밥도 못먹게하는 나쁜X이 있었는데 그렇게 당하면서
일주일 일했나? 손님많은대서 계속 갈구길래 그자리서 바로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면서 대들고 싸웠더니 사장님이 오셔서 뜯어말리시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일주일 일한 일당 받고 그만뒀는데 그후에 그 직원도 그만뒀다는 소식을 들음.
힘없고 나이어리다고 함부로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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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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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덜떨어지냔들 지들끼리도 갑질 ㅋㅋㅋㅋㅋ대단한 직급체계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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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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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하나 못참으세요?ㅋㅋ어디가서 일할수있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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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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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새끼 고대로 돌려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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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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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백화점에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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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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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도 다행이고 당신도 다행이고 싫음 나가면 됩니다 회산 다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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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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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매니저는 참 당하고만살았나요?? 같이 일하는 후배들이 얼마못가고 그만둘거같네요 급여도 적고 평생직장할만한 곳도 아니라고하셨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저 일했던곳 화장실 두시간에 한번씩 가는사람도 있었어요 참 화장실가는게 매니저 본인 맘대로 가는건줄아나.. 차라리 그럴거면 공장에서 일하죠왜? 공장은 화장실가는시간도 따로 정해주던데요 뭐 암튼 잘그만두셨네요 저 매니저말고도 다른회사들 좋은 상사들많아요 좋은 직장 다시 구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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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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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를하고 자격증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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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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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라는 카톡 있었죠?? 그거 캡쳐해서 노동부 찾아가세요.
퇴직서 쓰지 않으면 연차수당 안준다고 협박해서 어쩔수 없이 쓰게 되었다고 좀더 조미료 치구요. 눈물콧물 다 짜가면서 하면 대부분 노동자의 손을 들어주게 되어 있으니 이참에 빅엿을 먹여주세요. 그리고 어느 지점인지도 알려주세요.
온동네 진상 다 끌고가서 한번 뒤집어 엎어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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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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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대꾸를 싸가지 없이 했는거 맞고 점심시간에 볼일보고 가지 왜 끝나고 간다 했을까? 어디가도 그 마인드면 실패한다 정신 상태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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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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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암튼 저런 꼰대들은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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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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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건 난리를 치고 관둬야죠....어차피 관두면 안볼사람인데 다음사람을 위해서라도...?저 회사다닐때 그런 사람있어서 사무실가서 난리쳐서 그 사람 잘리고 전 한달 근무 다한걸로 쳐서 돈 주더라구요. 그사람 참 말많던 사람인데 다들 나이있는 아저씨들이라 말도 못하고 가정때메 관두지도 못하는걸 시원하게 질러주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저한테 문자와서 고맙다고 하는데 얼마나 통쾌하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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