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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파트는 원래 답답한가요?

ㅇㅇ (판) 2019.10.04 06:54 조회7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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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살다가 얼마전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주택살 땐 이런 답답함 한번도 못 느꼈는데요... 아파트에 있으니까 너무 꽉막힌 공간에 있는 기분이에요. 환기 문제인가 싶어서 모든 창문 다 열어놔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보통 8시에 귀가하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편한 느낌보다는 건물안에 있다가 또다른 내부로 들어왔다?? 이런 느낌이 더 커요. 이 문제 해결하신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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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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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8 2019.10.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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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에만 그래요. 아파트로 이사온지 5년차인데 처음 한달은 고층도 무섭고 답답하고 그렇다가 인간은 적응의동물이라고ㅋㅋ, 잘 적응해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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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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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독에서 나고자라 결혼 후 계속 단독이었고 이 번 아이들 때문에 학교근처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층간소음에 미쳐돌아버려 다시 단독으로 이사나왔어요 새소리에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옥상에서 별도 보고 지인들과 바베큐도 구워먹고 단독이라고 다 춥지않아요 외부 내부 단열신경쓰고 샷시 좋은거로 바꾸니 따뜻하고 좋아요 이게 사람사는거다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요즘 저렴한 cctv도 있어 방범도 좋습니다 시골산간 아닌다음에야ᆢ전 계속 단독에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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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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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파트라는 주거공간에 대해 ㅈㄴ세뇌되서 그렇지 당연히 단독주택이 좋지. 벌레나 보안문제는 정말 허름한 데 아니면 크게 문제될 것도없고. 근데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 참고 견디다보면 금방 익숙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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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4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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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층간소음이랑 뭔가 이웃집이 남의집이 아니라 옆방에 있는 느낌? 이어서 다시 단독주택으로 이사했어요 ㅋㅋㅋㅋㅋ 옆집이랑 멀리 떨어져있고 언제든 하고싶은거 할 수 있어서 그리고 남들 소음 안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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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11.0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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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모님 마당있는 주택에서 평생 사셨는데 지식들 다 시집장가가고 외할머니 모시느라 편리한 아파트로 오셨는데요. 적응기간 한달 빼고는 진짜로 편리하다며 새상 좋아하세요.. 장독대도 없고 마당도 없는데 뭐가 그렇게 좋아? 하니까.. 보일러 조금만 떼도 따뜻하고 장독대는 베란다에 작게 만들어도 되서 좋고 마당없으니 노동안해서 좋다고 하셔요 ㅋㅋ 물도 따뜻한물 콸콸 너온다고요 ㅎㅎ 마음붙일 다육이나 아니면 다른걸 찾아보세요. 저희 부모님도 화분은 20개 정도 집에서 키우세요. 그걸 취미삼아 아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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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0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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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는 주변 근린생활시설이 잘 되어 있어 편리하고, 관리가 수월하죠. 그럼에도,단독으로 이사 가려고 준비중이네요. (층간소음에 넘 지쳐서.. 양도소득세 때문에 2년 겨우버팀) 서울에는 단독이 진짜 쳐다도 못 볼 좋은 집이던가.. 지은지 좀 된 집..선택의 폭이 좁네요. 천상 경기도 쪽으로 알아보는데...예전 살던 것처럼,옥상에 텃밭 가꾸고..바베큐테이블 맞춰서 맘껏 숯불피우며 살려고요.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세대가 아니여서 그런지.. 단독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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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바 2019.11.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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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비둘기구나. 닭장 입주 환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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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돌직구전문 2019.11.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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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개념 자체가 적은 땅에 적은 자재로 많은 사람을 때려박기 위해 만든 구조물임.

명품 아파트? 명품 순대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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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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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죽기 전에 주택 살아보고픈 로망이 있음 주택에서 대형견 길러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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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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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티비보면 돈만있음 고급빌라도 정원있는 주택같은 아파트있고 돈만있음 아파트 비교안되게 세련되고 살기좋은주택많이봄 돈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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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안봄 2019.11.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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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나도 둘다 살아본결과 주택이 더 좋았어 보안이 상대적으로 부실한거빼고.. 집 유지보수도 솔직히 주변집에 피해가는정도로 방치만 아니면 대충하고 살아도되더만..개도 편하게 키웠고(진돗개╋아키타 혼혈 중형견) 편의성이야 아파트가 좋겠지. 근데 난 솔직히 아파트 잘 모르겠다..집의 다양한 형태중 디폴트로 여겨지는거같은데 단독주택이야말로 디폴트아닌가? 여태역사도 단독주택이 더 길고 다른나라 사정도 그렇고...미국같은데도 뉴욕이나 대도시는 안그러겠지만 대부분 단독주택사는거 좋아보이더만...뭐라할지 모르겠는데 진짜 사람사는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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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2019.11.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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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독살다 도둑들어서 큰일날뻔한 이후로 절대 단독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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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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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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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ㄴㄴ 2019.11.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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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아파트라는게 자본가들이 공장에서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들 주택난 해결하기 위해서
최대한 돈 적게 들게 비인간적으로 만든 건축물임,
멍청이들은 그런 아파트에 사는걸 마치 인정받는 중산층의 상징으로 생각함.
니 머리 위에서 다른 사람이 똥싸는 집구조물이 아파트인데 그거 좋냐?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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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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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출퇴근시간 층층마다 다 서는 엘레베이터... 이거 2개만으로도 아파트는 완전기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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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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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아파트 살다가 단독주택 왓는데 너무너무 좋다 이웃들도 좋고.. 단독주택하면 또 멍청이들 옛날에 지은 다닥다닥 지은 난방도 잘안되고 외풍 심한 그런 낡은 주택 생각할텐데 그런거아님.. 이웃들도 다들 좋으니 시골처럼 외부인이 오면 누구냐고? 방범도 다되고.. 바쁠땐 주변 이웃들에게 아이들 맡기기도 좋고.. 옆에 작은 산이랑 들녁이랑 하천도있고 또거기에 시민들 산책하라고 산책로도 다만들어져있고.. 공기도 서울있을때보다 훨씬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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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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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 살면 다 좋은줄... 아파트 한번도 안살아본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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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금등지사 2019.11.0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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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만 살다 마당넓은 단독사는데 다시 아파트로 가자는 와이프 말에 나 우울증걸릴거라고 절대 반대 중이네요. 울 개님들도 마당 앞뒤를 미친듯이 뛰어 다니며 좋아하는데 아파트로 데려가면 걔들도 우울증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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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1.0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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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주택에만 살아서 ㅠ 아파트 성냥갑같이 너무 답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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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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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단독에서만 살았어요 현관열고 나가면 바로 땅을 밟을수 있다는게 너무 그리워요 지금 아파트 생활 15년이 넘는데 언젠가는 내집 짓고 땅밟고 사는게 소망이에요 그래도 아파트에 살긴해야 되니깐 나름 적응했던 방법은 저층으로 가서 (2~3층) 초록식물이 베란다밖으로 보이고 밖을 내다 보면 땅이 보이는 집 앞이 막혀있으면 안되겠죠~ 되도록 확장안한집 베란다가 있어서 화분이라도 놓고 빨래라도 널면 좋아요 지금은 6~9층에 사는데 공원 전망이라 앞이 트여 있어요 확장안했구요 이곳에 이사할때 초고층도 가봤는데 하늘만 보이는곳은 무섭고 안정감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집안 살림을 줄이고 공간을 남겨두면 덜답답할수 있구요~~ 잘적응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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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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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뻥뚫려있으면 불안해서 잠도 못자요.
단독살때 아무리 더워도 무조건 창문 닫고 방문 닫고 잤어요.
아파트오니 창문을 열고 잘수 있더라구요.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불안감, 언제든 누가 들어올 수 있다는 불안감이 사라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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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10.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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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저층으로 갔습니다. 맨 끝라인이고요...나름 괜찮게 살고는 있으나 오매불망 다시 단독으로 가길 기다립니다. 아들들 성인 되면 둘이 놔두고 저는 단독으로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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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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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 단독주택에만 살다가 이번에 아파트 들어왔는데 층간소음 진짜 너무 스트레스고 엘리베이터도 너무 불편.. 못살겠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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