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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놓아버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ㅇㅇ (판) 2019.10.07 00:49 조회33,280
톡톡 사랑과 이별 채널보기
서로 생각하는 결혼의 시기가 다른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해 제가 생각보다 좀 더 먼미래를 바라보고 있단 걸 아는 순간부터 저한테 노력을 보이지 않네요 .. 헤어짐을 예견한 것 같아요

물론 결혼이 아니면 이별이니까 상대의 태도가 이해는가요.. 나이가 좀 잇어서 그래도 결혼에 대한 확신을 주기보다는 결혼을 밀어붙이고 이별을 생각하고있는 것처럼 저를 대하는게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

저는 이 사람이라면 결혼을 생각해볼까 라는 마음이 만나면서 생겼는데 이 사람은 저 아닌 그 누구와의 결혼도 가능해보여요 결혼만 목표고 그 목표만 이루면되는 사람처럼 보여요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이야기를 해보고 시기를 조정해볼까요?

그리고 좋아하는데 헤어져야할 때 빨리 잊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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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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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10.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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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년이상 만났다면 상대는 결혼생각이 있으나 본인은 아직 모르겠다면 놓아줘야지 그만큼 사랑하지 않고 버리려니 아쉽고 하는 상황인듯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한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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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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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이 나아닌 누구와도 결혼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님이 덜 아쉬웠으니 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애매함 마음으로 결혼을 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ㅠ 상대방 나이도 있으니 님 마음을 인정하고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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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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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초에 결혼을 생각한다하고 만났어요. 근데 점점 결혼을 멀리하고 싶어하는 남친때문에 상처받고 있어요. 미적대는 태도와 결혼 언제가 됐든 하겠지 하는 안일한 태도때문에요. 보채면 더 멀어질까봐 아직은 참고 있지만 가치관이 달라 헤어지게 될 때를 대비해서 마음정리를 하나씩 하고있긴합니다. 백프로 비슷하진 않겠지만 글쓴이 여자친구분도 저와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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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언덕 2019.10.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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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목표가 다르고 시기가 다른데 왜만나는지....가치관이 다른걸 인식했으면 끝내야죠. 결혼생각이면 성인인데 그거하나 결단 못내나요??이상하네..... 자신을 믿으세요. 다른사람의 마음에 기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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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2019.10.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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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마여...결혼의 열쇠는 남자가 쥐고 있는거에요. 남자가 밀어 부쳐 시작하면 하는거고 미적미적 대면 아까운 시간 만 날리는거에요. 그리고 아직 준비가 안됐다는 말은 아직 생각이 없다 입니다. 결혼은 당사자들이 준비 하는게 아니고 하겠다고 집에 알리면 어른들이 나서는게 결혼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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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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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4년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전 점점나이들고 그사람은 저와 결혼할것처럼. 하다가도 아찍때가 아니다라고...말하고 진짜 이러다 늙어죽겠다 싶더군요 그냥 헤어졌어요 삶의 가치관이 다른데 사랑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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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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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잡아 .. 글을쓸만큼 고민한다면.. 잡고 눈보고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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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니 2019.10.08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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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버려. 욕심많은거알겠으니까 그사람 버리라구. 그래야 나라도 채갈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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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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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러운 모습만 생각해요. 그사람 설사똥 싸는 거랑 잘안씻어서 아가리똥내나고 쉰내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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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말고박그... 2019.10.0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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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좀 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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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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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반은 남자.여자임. 연연할 필요도 없구.내인연은 어딘가에 있음.열심히 찾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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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 2019.10.0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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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상대는 나랑 결혼할만큼 좋아하는데 나는 이제겨우 상대와 결혼이란걸 상상한다면 어떨지..나아닌누구와도 결혼할꺼란것이 아닐수도있어요 그사람 마음을 너무 단정하지마세요 쓰니마음을 알고 상처받아서 마음을 닫은걸수도 있는거니까..혹시아나요 상대도 이별을 준비하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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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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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사랑했다면 놓으려고 안했겠지 어떻게든 붙잡고 조율하려 시도했겠지 변한태도를 보였다면 그냥 놔줘 세상물정 모르는애 낚아채 결혼하려다 안되니 노선변경하려하나보지 냉정하지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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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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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사랑하고 상대를 믿고 존중하면 저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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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붙은뚠뚠이 2019.10.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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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 본글중에 맘에없는결혼(시기가 맞지않는결혼)을하면 살면서 힘들때 그짜증이 상대방한테 가게된다구하더라구요... 연예의목적이 결혼은아니잖아요.그리고 님이 결혼하겠금 확신을못준 그사람탓도 커요.. 님자책하지말고..헤어지세요.그리고 다음번엔 누굴만나더라도 결혼부분은 확실히 하고만나시길... 결혼..요즘같은시대에는 어쭙잖게 결혼하면같이망하는길이라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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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9.10.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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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 상황이예요. 제 생각만했고 너무 강압적 일방적으로 남자친구를 몰아쳤던게 헤어지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목표가 아니라 그 사람이기때문에 목표를 세운것 같아요. 시기를 조정해보세요..꼭.. 저는 대화만 된다면 꼭 다시 만나서 미안했다고 진심을 얘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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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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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는데요 저도 그 사람과의 결혼을 좀 더 먼미래로 봤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 사람에게 확신이없었어요 이대로 만나면 물흐르듯 결혼하겠지하고 그냥 멀리 봤었던거같아요 당장은 연인으로 좋으니까 근데 그 사람도 저와같이 좀 더 먼미래이지만 결혼이란건 꼭해야하는것이고 제 확신없는 모습에 떠났는데 저 아닌 어떤 여자여도 결혼은 할 사람일거같았어요 아마 앞으로 만나는 여자 그 사람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ㅋㅋㅋㅋ 붙잡지 못하겠더라구요 이 번 이별로 제 인연은 따로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별했습니다 시간낭비 하지마세요 한 살 더 먹으면 헤어지기 더 두려워질거에요 전 그래도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이렇게 되어서 다행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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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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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본인한테 잘했던거에요 잘해줘야 결혼하지 못해주면 결혼하겠습니까? 그래서 잘해준건데 결혼을 나중에 한다고하니 빡치겠죠. 근데 결혼하면 목표달성했으니 변하겠죠 그렇게 쓰니랑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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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10.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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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그저 이 사람이면 결혼을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면서 상대방은 자기가 아니면 누구와도 결혼하지 않을 정도의 확신을 바라는거야? 내가 보기에 상대방이 글쓴이가 확신이 없는걸 아니까 실망하고 마음이 떠나는것 같은데? 말 안하면 모를것 같지? 옆에 있으면 다 느껴진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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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남자 2019.10.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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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제 전여친이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 사람이 하던 얘기가 제가 결혼이 목표인것 같다고, 같이 있으면 알겠는데 떨어져 있으면 자기를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다고, 냉정하고 차가운 남자 같다고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 같더군요. 내가 그 사람에게 그정도였구나 생각이 드니까 더이상 관계를 유지할수가 없었어요. 결혼하자는 생각까지 그 사람을 사랑했기에 했다는걸 왜 몰라주는지... 바닥까지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상대방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헤어지자 했습니다. 꼭 제가 선인장이 된 기분이에요. 나에게 가까이 다가올수록, 나를 끌어안을수록 상대방이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전 이제 누군가를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내가 아는 가장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 나를 그렇게 생각했으니 난 정말 그런 차가운 사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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