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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의 기술 좀 알려주십시요.

질문 (판) 2019.10.07 09:34 조회42,005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전 30대 중반이고, 저희팀에 한숨을 10000000000000번 쉬며 일하는 상사가 계십니다. 출근하니까 상사가 뒷통수에 다 대고 또 한숨을 푹, 땅꺼질듯이 내쉬면서.........한마디 꺼낼뻔했어요. 아침부터 재수없게 한숨쉬고 있냐고..-__-진짜 뒷통수 때리고 싶어요..하.-_-(이게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매일 반복되면 같이 있는 사람은 미치겠죠ㅠ?)참으니까 병되고 피부가 썩어가고 있네요 ㅠㅠ그동안 계속 참기만해서....................병되는거 같아요 정말............같이 있으니까 정신병거릴거 같아요.이 조현병 걸린거 같은 상사 때문에...-_-정중하게.. 신중하게.. 예의바르게 대처하고 싶은데............제 나이가 30대이니까........ㅠㅠ감정 조절이 잘 안되네요.ㅠㅠㅠ퇴사할때 사장님께 꼭 말씀드리고퇴사할려구요.............. 같이 있으면 병걸린거 같다고사장이나 임원이 저를 좋게 처음에 보고 기대치를 높여도...팀원이나..회사사람들이 거지지랄같으면.. 못다니겠네요............................................................또라이랑 같이 일하니까 나도 또라이가 되어가는 거 같은..ㅠㅠㅠ 이건 나이가 더 많이 생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일할 의욕이 100000000퍼였는데. 팀원이나 상사때문에 일하기가 싫고.........스트레스 받아서.-_- 지금도 뒷통수에서 계속 한숨쉬고 있거든요..상사가 심하게 바 보. 같아요.-_-일도 못하고, 말이 너무 많아요. 저럴 거면 집에서 애나 볼것이지................왜 출근해서 무고한 직원까지 피해를 입히고...저희 팀에 사회생활 직장생활 처음 하는 32세 대리님남자분이 계신데...... 제가 출근하면 제 컴퓨터까지 항상켜놓는데. 전 이게 별거 아니지만 기분이 안 좋아요.내꺼잖아요. 자기가 그냥 켰데요............... 매일 출근하면 제 컴퓨터도 켜놓거든요.(근데 이걸가지고 머라고 말하기도 참 그렇고...-_-)그리고 아주 가끔 제가 지각이나 일이 있으면상사가 아니라 같은 직급인 대리가 저한테 전화오거든요.근데 그게 마치.윗 사람 상사가 왜 늦냐고, 혹 지시 내리는거 같이그런 뉘앙스인데................저는 경력직으로 이직을 한거고, 이 분은 신입사원이고직장 자체가 처음인 30대 이시거든요. 늦은 취업이라서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저보다 100배 열심히 하는건 알겠는데.저는 그 과정을 이미 20대에 다 거쳤어요.그냥 열심히만 하는 과정.일같은거 안 뺏길려고, 경계하고 그래요.근데 같은 팀원으로 그게 공유가 되어야 하거든요..제가 둔한건가요?먼가 너무 불편하고 가시방석 같아요.근데 그걸 말로 일일이 이야기 해주기도 애매하고.이야기 해주면 내가 먼가 상사 같기도 하고 그래서..근데 상사인 차장은 완전 소심하고 할말 못하는 ㅂ ㅅ인데..대외적으로 팀을 보호해주거나 보필하고 그런 챙기는 것도못하면서, 업무적인 역량에서도 엑셀도 20개 창 열어놓고합계도 월마감 1년이 지났는데 합계 다 틀리거든요....난 사무보조 하려고 취업한게 아닌데.상사는 애 같은 스타일에, 저는 건설업쪽으로 쭉 일했었어서다양한 상사랑 진짜 조폭 같은 상사랑 별 사람 다 겪어봐서이 상사는 심하게 나약하고 일 못한다고 판단이 되어지거든요.?일 잘하는 상사들 아주 많이 봤습니다.근데 여기선 내가 일을 하는게 아니고,사람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요..진짜............... 이 회사에서 있으면서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고계속 피부 안 좋아지고 화병생기고, 그러면 여기 못 있어요 그쵸? 오늘 그날이라서 유독 까칠하고 예민하고..분노 폭팔하네요...-_- 계속 출근하기가 싫어요.......... 고민 상담 좀요 ㅠㅠ..........미치겠어요...... 회사에 구성원때문에...ㅠㅠㅠ 성격상 직타로 상사에게..넌 내가 완전 극혐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주고 싶은데..여기가 지역사회이다 보니까... 말 안하고 퇴사하는게 좋겠쬬?ㅠ.. 성격이 저도 막 극과 극으로 왔다 갔다 하는거 같아요.......휴나이에 비해서? 아니..배우고 있찌만. 스킬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여과없이 많이 느끼구요.상사가 ... 매일 일하기 싫어하고, 소심해서, 워크넷이랑 사람인 구인광고만 보면서...............퇴사하려고 하는거 거래처도 다 소문내고 다니는데................... 한마디로 일을 안하고 있는데..............  상사는 놀고 게으름피면서 나만 일하기도 싫어요.-_- 좀 심각하거든요............어떻게 퇴사해야 현면하게 잘 퇴사하는걸까요?ㅠ 싫어하는 상사 밑에서 기어다니는게 직장생활인가?ㅠㅠ.. 싫다........ 돈버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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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근육질사슴 2019.10.0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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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깐
성격 졸라 정신없네요
솔로몬 짓거리 하기
싫지만
님도 사실 정상적인 인간은
아닌거 같습니다.
솔까
제가 님을 직접 안봐서 모르겠지만
사실
글만 봐도 그사람성격의 전반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거든요
님도 성격 굉장히 까칠하고
자기중심적이며
보면
흔히 어른들이 표현하기로
심뽀가 좀 못됐습니다
지금 모든일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되며
님이 주도권을 잡고 팀을 이끄는 스타일이라
본인보다 못하거나
본인보다 떨어지는 사람을 보면
"어휴 어 븡쉰같은새끼 어휴!!!!!!!!!!!!!!"

딱 이런 스타일이지 않습니까
사실
개인적으로
님과 같은 스타일은 폭탄을 안고 있는 스타일이라
같이 일하는 사람도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님만
모르고 있지
그리고
님 속마음 있잖습니까?
그거 이미
님 표정에 다 드러나서
주변사람도 님에 대해서 다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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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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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도 이상한데요?
한숨 쉬는 거 싫을 수 있는데 본인이 30대라서 감정 조절이 안된다거나 (더 잘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컴퓨터 켜 놓는 것도 그냥 호의로 받아 들이면 되는 거고 (켜 놓고 님 파일 보나요? 본다고 해도 다 업무상 파일 아니에요?)

아뭏튼 싫으면 퇴사해요.
조직 특성상 그냥 윗사람한테 퇴사하겠다고, 언제까지만 다니겠다고 말하면 되고 (보통 1달) 허가 받아서 사장한테까지 결재 올라가면 됩니다.
회사에서 안된다고, 말려도 그냥 님은 예정대로 하면 되고. 퇴사할 때 인수인계 잘 하고, 퇴직금 및 휴가 정산 잘 하면 되는 겁니다.
인수인계는 서류로 증거 남겨 두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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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노노 2019.10.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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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진짜 못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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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10.1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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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쓰니 심각하다. 퇴사하고 꼭 병원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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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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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ㅅㅂ 3줄 읽고 그만 읽음 점이 왜케 많아 ㅅ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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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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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은 어떻게 쓰세요? 평소에 일할 때도 이 글처럼 써놓으면 돋보기 끼고 읽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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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2019.10.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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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이번엔 다른 사람 말 들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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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도똥싼다 2019.10.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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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다 고민글 쓰지마세요 여긴 어떻게든 남까서 스트레스 풀려는 짐승들이 우글우글한 곳이거든요 아무리 좋게 써도 욕 쳐먹습니다 여기 베플글들 진지하게 읽지 마세요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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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0.0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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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지각하는건 아주 별거아닌것 처럼 적었네? 글적은거 보니깐 회사에서 암적인 존재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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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0.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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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사표 쓰고 줘 얼씨구나 하고 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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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 2019.10.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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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밑에 직원이 컴퓨터 켜놓는 날이 많은데 나는 더 좋던데 ㅋㅋ 일 못하면서 나보다 연봉 많이 받는 애는 관리자가 어 이상하다 하면서 내쫓거나 걔가 민망해서 도망가게 만들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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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2019.10.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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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그럴수있겠다 싶은데. 컴터키는건 싫다고 얘기해요 ㅋㅋㅋ상사도 아니고 신입이라면서요. 이런거 다말하는 성격이라면서요? 군데 왜얘기못함ㅋㅋㅋ이해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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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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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도 이사람이 일을 어떻게하는지 알수있다......절대 일잘하는 스타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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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0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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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에서 한숨 쉬는 사람들 최악이긴 하죠 그런데 쓰니 직장이 건설업종 같은데 구체적으로 여자분이 경력직으로 이직하신 건데 과장도 아니고 신입과 같은 대리급이면 하시는 일이 사무보조나 회계경리 쪽 아닌가요 일단 신입으로 들어온 남자직원과 업무 분담 및 위계가 애매하게 꼬여서 쓰니 스스로 스트레스 계속 받으시는 거 같아요 쓰신 글 보니 이직하신 지 쓰니도 얼마 안돼 보이고 쓰니네 팀 자체가 새로운 사람들로 구성된 거 같은데 본인 포지셔닝은 본인이 명확히 이해하고 직무 수행을 완벽하게 하실 생각 하셔야지 왜 전혀 다른 직무로 들어온 신입남과 경쟁하려 하십니까 그 사람이 들어오기 전에 사정 상 쓰니가 맡고 커버했던 업무가 진짜 쓰니의 계약 상 본업무가 아닌 업무 외 지시사항이였던 건데 담당직원이 들어와 도로 가져 간 걸 일감을 뺏겼다고 느끼시는 건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그다지 규모가 있거나 체계 잡힌 회사는 아닌 곳에서 그냥 쓰니가 경력직이라 대리 호칭을 붙여준 거로 보이거든요 누구나 신입인 시절이 있는 거고 신입이 열심히 하는 게 당연한 건데 지금 맘 속에 가시를 품고 뭐든 뾰족하게 받아들이는 건 쓰니 같으네요 지각을 하고 늦는 직원이 뭐가 이쁘다고 상사가 직접 전화해서 문안인사 여쭙겠어요 걔 왜 늦는지 알아보라고 옆자리 사람 시키는 거죠 그 전화 하는 직원인들 기분 좋겠습니까 지금 누가 적반하장인지 사실 대개는 글쓴이에 감정이 기우는데 이 내용은 저 뿐만 아니라 대개의 분들이 같은 생각이시네요 월급 받고 남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분이 그날이라 성질 내시고 본인이 스트레스 자초하시는 걸 피부가 썪는다고 또 남탓 하시고 그런데 퇴사하면서까지 폭탄 투척 하시렵니까 쓰니분 같은 여성들때문에 정말 투철한 직장인 마인드로 열심히 일하는 다른 여성들까지 한꺼번에 욕먹는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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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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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 퇴사는 현명해요 쓰신 거 보니 건강 상의 이유를 대셔도 충분할 만큼 지쳐보이시네요 힘내시고요 회자정리라고 뻔한 바닥에서 언제 어떻게 다시 만나질 지 모르는 게 인간사예요 옛우물에 침뱉는 식의 작별 매너는 본인의 수준만 드러낼 뿐이니까 최대한 무난하게 나오세요 아므리 깽판 쳐도 나가는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귀담아 듣는 조직은 세상에 없으니까요 생각보다 개인들은 훨씬 왜소하고 미약해요 그리고 정말 문제점 많은 조직은 매카닉적으로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으니 쓰니가 상관 안하셔도 사필귀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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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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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심으로 쓰니 직장 동료분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다 당신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심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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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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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진짜 못 쓰시네요..그냥당당히퇴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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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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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당당히 퇴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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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0.0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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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산만╋거만╋꼴깝ㅋㅋㅋㅋㅋ 진짜 고딩도 너보단 깔끔하게 쓰겠다ㅋㅋㅋ 나이값 못하는 30대ㅋㅋㅋㅋ별게 다 꼬여서 그러고 사회생활가능??? 알려주십시요->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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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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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봉이 참을만한 수준인가요? 직접 건드는게 아니라면 연봉이 참을만한 수준이라면,그까이꺼 한숨따위 참아내보라고 이 세상에는 병신량보존의 법칙이 있다는걸 조언하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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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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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을 몇번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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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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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중반도 저렇게 글 안쓰겠다. 한숨 소리 싫은건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퇴사때 무슨 초딩도 아니고 한숨소리를 고자질하나요 ㅋㅋ.. 님보고 한숨나오는거같은데..ㅋ 에휴 나이값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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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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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쓰니님 같은 분들을 알아요. 앞에선 아무말 안 하고 속으로 계속 참고 있다가 뒤에서나 이렇게 와르르 쏟아내는 사람, 회사에서도 정말 많이 봤죠. 그런 분들 꼭 그만둘 땐 어떻게 해야 욕먹지 않을까만 고민하더라고요. 글쓴님 글에서도 느껴지구요. 일단 그만두는 거야 부모님이 아프시다거나 집안일 돌봐야 한단 식으로 집 핑계를 대도 되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고 해도 되고, 친한 지인 소개를 받아 어쩔 수 없이 이직하게 되었다고 말해도 돼요. 것보다 개인적으론 이 정도로 두서 없이 글 쓸 정도면 혼자 많이 쌓여있던 것 같은데 그렇게 참다 병나요. 그리고 이렇게 어느 회사를 가도 똑같을 거예요. 어느 회사나 이상한 사람은 있고 어딜 가나 맘에 안 드는 직원 있을 거예요. 참고 견디란 게 아니라 이렇게 감정적으로 글쓸만큼 참지 말고 할말 다 하면서 그때그때 풀어요. 그래야 본인이 덜 힘들어요. 글쓴님 같은 사람들을 살면서 많이 봐서 낯설지가 않네요. 지금 글만 봐선 그만 두고 다른 회사를 다녀도 또 스트레스 받고 퇴사 고민 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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