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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격지심있는 사람은 믿고걸러야겠습니다

(판) 2019.10.07 10:57 조회15,22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이제 갓 9개월접어드는 아이 키우고있는 초보엄마입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엄마들과 맘카페를 비난할 의도도 없으며 가난한 사람들을 욕보이고 일반화 시키려는 의도는 없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본문)

지역 맘카페를 통해 알게된 동갑아이엄마가 있습니다

우선 이 아이엄마를 A라고 할게요
A와는 아이 개월수도 같고 사는지역이 같다보니 육아정보 등 이것저것 주고받다가 A가먼저 쪽지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말놓고 시간되면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자며 먼저 다가왔어요

타지에 시집와 연고도 없이 아이낳고 산후우울증이와버린터라 의지할친구도 필요했고
마침 아이도 비슷하니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ㅋㅌ으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육아정보도 자주 나눴습니다

그런데 그 A의 집이 조금 어려워요
A의 남편은 현재 무직상태이고 일용직 같은데 간혹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현재 신불상태에다가 유일하게 집에서 하는거라곤 핸드폰게임인데 핸드폰 요금만 달에 100넘게 나오고 명의도 A의 걸로 해놔서 출산 후엔 일할수도없고 몸조리는 해야하니 모아둔 돈도 없어 둘다 핸드폰도 정지에 월세도 밀려 분유값없어 이리저리 빌리기 일수였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A의 시가와 친정 두군데다 도움을 받지 못할정도로 많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여러방면으로 도움받을수있는 법도 알려주고 알아봐주고 하면서 A는 정말 고맙다고 꼭 만나고싶다하였고 저 역시나 핸드폰으로만 시시콜콜 연락하느니 아이들도 친구 만들어주면 좋겠다싶어 집으로 초대하게 되었어요

그때가 한창 이유식만들기에 재미들려있을 즈음이었는데 아무래도 초보엄마다보니 이유식은 어찌하고있냐 물었습니다 저도 궁금한게있어 정보 좀 얻고자 했죠

그런데 현재 둘다 무직에 없는돈 빌려가며 근근히
생활중이라 이유식을 같은걸로 (3종류) 번갈아가며 한달을 넘게 먹이고 있다더라구요

그거듣고 너무 충격먹어서 아무리그래도 아기는 영양보충해줘야하니 신랑이라고 일을 하라하던가 도움을 받을걸 알아봐야하지 않겠냐하니
자기도 별걸 다해봐도 안되서 지금은 자포자기랍니다 결국 제가 저희아이 먹이려고 사놓은 이유식재료(어차피 이유식엔 소량쓰니 나머진 버리게되서..)
큐브만들어 얼려놓은거와 쌀가루 아이과자 아이음료수 고기등을 나누어줬어요

그러곤 레시피도 함께 적어주며 이렇게해서 먹이면 된다 어른은 몰라도 아이는 먹여야하니 혹시 이유식재료가 영 급할땐 내가 큐브 만들어놓은거 나누어 주겠다했어요

저희도 딱히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외벌이로도 아껴가며 살고 이유식재료야 어차피 남으면 시들해져 버리는거 음식쓰레기봉투 쓸바에야 어려울때 나누고 베푸는게 좋다 생각했어요

근데 제 착각이었나봅니다

우연치 않게 지역맘카페에 좋은 중고나눔이 있어 단체톡방에 초대가 되어 들어가게되었는데
그중 몇몇분이 대화도 잘통하고 나이대도 비슷하여 따로 단톡이 생겼어요
근데 단톡에서A이름을 대며 혹시A랑 무슨일 있었냐 묻기에 얼마전 집에초대하여 만났고 밥먹으며 애키우는얘기하고 서로 부둥부둥하며 힘내보자고 밥먹으며 반주도 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사실 들은 얘기가 있다며 맘카페에서 제가 굉장히 안좋게 소문이 나있더군요

이유인 즉슨

제가 A를 집으로 초대해서 저희집은 자가고 외벌이인데 부족함없이 산다고 자랑했으며 너네신랑은 왜그러냐고 흉을보고 이유식재료도 남으니 가져다가 먹어라 툭 던지며 비아냥대듯이 A를 대했다며 자존심이 너무 상했고 본인은 좋게 생각하려했으나 본인도 모르게 제가 했던 행동들이 자격지심을 갖게 만들었다며 온갖 불쌍한 척은 다했더라구요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희집에 대한 정보는 얼추 맞아요
자가이고 외벌이이지만 신랑사업이 무리가 없어 아껴가며 살면 부족하지않고 자가인건 맞으나 융자껴있어 앞으로 1억을 더 갚아야해요
(이 내용은 맘카페에 대출융자 문제와 아파트매매문제로 글을 올린적이있어요! 그외 신랑일은 개인적은 연락으로 알게되었구요)

제 나름 착하게 베풀고 살면 언젠간 나에게 돌아오겠지 좋은일하면 아이에게도 분명 좋을거야 생각했던 그 날들이 저에게 정말 큰 상처를 주게될지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겐 아무런 낌새도 없이 연락하며
이래저래 너무 힘들다 늘 고민얘기에 돈얘기하며 울상이었던 사람이 저에게 받을거 다 받아놓고 뒤에서 제욕을 하고 다녔다니 기가차고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제 시간과 마음쓴게 너무 아깝고 베푼것이 너무 화나요
A의 아이에게 오히려 제가 미안한 마음이커요
앞으로 그 아이에게 일절 베풀고 연락조차도 하지않을거니까요

많은 사람을 겪어왔고 그러면서 인생공부도 했다
사람보는눈도 길렀다 그리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호구잡힌줄도 모르고 그저 친구생겼다 좋아만 했네요

굳이 저도 똑같이 그 친구처럼 되기 싫어
저에게 물어봤던 그분들께도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믿지않으셔도 상관이 없다 그치만 정말 화가나고 억울하다 하소연은 했지요 그치만 그 얘길 전달하지는 말아달라했습니다

전달하는순간 본인들도 뒤에서 남얘기 하는꼴이 되어버린거니 안하겠지요

A야 니가 이글을 볼지안볼지 모르겠지만 너가 판하는거 알니까 보면 앞으로 이런짓음 그 누구에게도 하지않길 바라

너에게 내마음 정성 시간 마음을 쏟아 나누어주려했고 너의 아이에게도 우리아이의 친구니 좋은거 나눠주고 함께하려했어
근데 뒤에선 없는말 지어가며 내욕을 하고 다녔더라 나는 너에게 베풀며 너도 똑같이 나에게 베풀라 얘기한적도 바란적도 없어
그저 내가 좋아서 한 일이니까 호구 하나잡으니 너의 생활에 위안이 좀 되었니?
혹여나 내가 무의식중에 너에게 실례되는 말을 했거나 서운한게 있었음 얘기해주지그랬니
혹시나 너가 기분나빠할까싶어 너에게 먼저 내가 재료를 너무 많이만들어서 조금 남는데 필요하면 가져가겠냐고 의사도 먼저 물어봐주고
난 필요없으니 너나가져라식의 얘기는 일절 하지 않았잖아

나는 니가 이글을 읽고 니얘기가 맞는거같음
그 어느누구에게도 다신 이런짓을 하지말았음한다

나도 연락하지않을테니 너도 하지말고
그저 몰랐던 사람으로 지내자

엄마로서 당당하고 멋진모습만 아이에게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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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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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엄마들하고 굳이 친해질 필요 없어요. 유치원가서도 초등때도 다 쓸데 없는 일이에요. 그냥 적당히만 친분 가지시고 거리는 항상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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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2019.10.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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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제정신인 사람은 아예 맘카페에 관심도 읍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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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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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도 있을수있겠지만 원래 못배우고 없이 자란사람이 대게 A씨처럼 되는거에요. 깔끔하게 손절하세요. 고마운줄모르고 참 싹퉁머리없는에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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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ㄸㄹㄹ 2019.10.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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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는소리 하는 사람과 친구해주지마요.. 님만 피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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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10.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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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 되어보니.. 그냥 주변 엄마들. 학교 아이엄마들. 적정선의 거리를 두어야 하더라구요. 유지관리는 가족끼리나 하는거예요. 지인들을 유지관리 할필요 없어요. 잘해줘도 기분 나쁘게 받는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인겁니다. 저도 외로움 잘타서 이엄마 저엄마 친하게 지내다 상처받아 봐서 이후로 연락을 다 끊어봤어요 ㅋㅋ 신기한게 뭔줄 아세요? 단 한명도 먼저 연락을 안해요 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다 관뒀어요. 외로움도 견디다보니 혼자 잘하는게 늘어나더라구요. 혼자 운동다니니 요새 오며가며 음악듣는 재미에 빠졌구요. 이쁜 카페 혼자 가서 책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센터 등록하니 홈패션 만드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ㅋㅋ 혼자가 외로울것 같죠? 안그래요! 주말엔 남편이랑 아이랑 가족공예도 다녀요! 내가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많으면.. 퍼주다보면 쉬이 감정이 지칩니다.. 님을 위해 님 아기를 위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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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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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자격지심 보다는 피해망상이 심한거에요. 저는 맘카페나 육아관련된건 아니지만 님하고 비슷하게 당해봤어요. 회사동료한테요ㅋㅋ 회사로 제3금융권에서 전화가 올만큼 사정이 어려운 애였는데 집에서 기둥역할하며 한참 꾸미고 할 나이에 아둥바둥하는게 안쓰럽기도 하구 그러면서도 씩씩하고 긍정적인게 너무 이뻐서 소소하게 선물을 많이 줬었어요. 내꺼사면서 하나 더 샀다고 화장품같은것도 주고 백화점상품권도 주고 그랬죠. 전 쓰던걸 준것도 아닌데ㅋㅋ 다른 회사사람들한테는 저를 아주 __으로 소문내고 다녔더라구요ㅋㅋㅋ앞에서는 고맙다고 눈물까지 글썽거리고 손편지까지 써주고 장문의 카톡까지..ㅋㅋㅋㅋ 제가 그런것들 주면서 뭐 우월감?을 느끼거나 부려먹거나 무시하기라도 했음 덜 억울할텐데 1도 그런 감정 느끼거나 하지않았고 언행도 오해살까봐 조심했었고요. 나중에 다른 동료들에게 전해듣고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걔가 보냈던 카톡이나 손편지 보여주고 했더니 다들 어이없어하고 더 화내더라구요. 나중에 들통나니 전부 차단하고 무단퇴사하고 잠적...ㅋㅋㅋ 그뒤로는 사람 못믿고 안베풀게 되더라구요. 앞에서는 이렇게 친절하고 웃어주고있어도, 진심인척 해도 뒤에서는 날 욕하고 모함하지 않을까하는 트라우마가 엄청 심해요. 자기 사는게 힘드니깐..음 그냥 피해의식이 너무 심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사람 사귀더라도 비슷한 소비수준의 사람과 어울려야한다는 얘기들을 왜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나이먹을수록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게 힘들어요..ㅋ 물론 꼭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야하는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불가피하게 어울려야하는 사람이 생길수밖에 없다보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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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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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만간 그엄마 맘카페에서 사라지고 몇년후 신분세탁?해서 들어올걸요. 맘카페 네임드들 이혼하고 재혼하고 퇴갤하고 하는경우를 하도많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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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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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를 구하려다 거지가 되고, 똥과 싸우려다 내몸에 똥이 묻음-----피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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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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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정말 우리형님 쓰레기같은것좀 안줬으면 좋겠는데 그런거 줘놓고 엄청자랑하는데;;; 제발 형님아 그냥 쓰레기 버리세요 ㅠㅠ 저희짐 쓰레기통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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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핫수수 2019.10.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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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인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래도 비교되니 자존심 상하고 부럽고 심술도 난 거 같아요. 신경써주지마요. 남편 일 어쩌고 한 것도 오지랖 같아요 글쓴님이 잘못했다기보다는 친해졌으니 말해준 것이겠지만 적당히 거리도 두고 신경써주지 마세요. 말씀하신 거처럼 서운하고 기분만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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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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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 사람은 자기랑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하고 결국 어울리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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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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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서 수준떨어지는 애들하고는 안놀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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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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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를 구하려다 같이 거지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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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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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살면서 그런 사람들 종종 보긴하죠~속이 얼마나 꼬였으면 뭘 얘기해도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요...그냥 이상한 사람이라고 느끼면 바로 끊어버리는게 정답...그리고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는 해명해야해요~난 그런 사람이 아닌걸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겠지~하지만...ㅎㅎㅎ~변명하고 다니지 않음 사람들이 곧이곧대로 들리는대로 믿어버리더라고요~참 씁쓸하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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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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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요새 비슷한 형편끼리 놀아야한다는걸 절실히 느낌. 돈뿐만아니라 외모 학벌 자란환경까지 비슷해야 상처안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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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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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아줌마들 잘못 엮이면 피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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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우이모야메 2019.10.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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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 있는사람들은 피해망상도 같이 따라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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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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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엄마들하고 굳이 친해질 필요 없어요. 유치원가서도 초등때도 다 쓸데 없는 일이에요. 그냥 적당히만 친분 가지시고 거리는 항상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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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9.10.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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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해져서 버릴바에애 나눠준다 쓰레기봉투 만들 일 없게 나눠준다는 표현에서
그 상황이 어땠을지 좀 느껴지는데?
그집 사정을 구구절절 써놓고, 본인은 자가에 벌이가 어떻다느니 비교해 놓은 부분에서는 우월감을 느끼고 있다 보여진다. 역시나 맘카페에 산후우울증 찾고...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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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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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도 있을수있겠지만 원래 못배우고 없이 자란사람이 대게 A씨처럼 되는거에요. 깔끔하게 손절하세요. 고마운줄모르고 참 싹퉁머리없는에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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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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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다른경우지만 언니 동생하며 지낸이웃집 사람이 있는데 저는 신축 30평대 자가. 그언니는 신축 20평대 전세.. 첨엔 사이좋게 지냈죠.. 잘사는 주변사람들 험담하길래 그냥 그려러니했어요. 그리고 저희집내부사정은 알리지 않았죠. 지금생각해보니 그래서 잘지낼수 있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일년정도 후 저흰 이집을 팔고 10억가까이 되는집을 구매했어요~ 그리고 그언니는 지금 살고 있는 전세아파트도 많이올라서 나가야할판이였죠. 몇개월뒤 이사예정이라 만나서 이렇게 상황이되어서 간다고하니.. 너희가 돈이 어딧냐고. 그리고 엄청 차가운시선으로 바뀌더니 내가 여기서 거기사는애들보다 우리애들 더 공부잘하는거 보여주겠다고..;;; ㅡ.ㅡ 아 저것이 자격지심이구나 느꼈고 서서히 멀어졌어요. 그래서보면 그언니 주변에는 자기보다 못사는사람들만 있고 잘사는 사람들은 전부 험담해서 사이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시한번 느꼈어요.. 절대 나의 내부사정까지 말할필요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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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철중이형 2019.10.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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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의 인성과 내면을 보고싶으면 일단 잘해줘라 좋은 사람은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은혜를 갚는다 나쁜 사람은 어떻게든 벗겨먹으려 용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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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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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제정신인 사람은 아예 맘카페에 관심도 읍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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