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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거식증은아닌것같은데..

도와주세요 (판) 2019.10.08 01:43 조회60,081
톡톡 묻고 답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 써보네요
폰이라 오타 양해좀요 ㅎ


건강상문제로 너무 큰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저는 자취중인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간단히 말하자면 서비스업이에요)8개월정도 일을하다 너무 억울하고 분한마음에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위에 상사분이 절 몇번이나 붙잡으셧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에게 그만두게 결심하게만든 한마디가
“피해끼치지마세요” 였어요

전 그 직장이 사장님마인드는 별로엿지만 같이 일하는사람들도 좋았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었기에 누구보다 열심히하려 노력했고, 집에서도 일생각할정도로 열심히했어요...짧은 시간에 상사가 인정할정도였으니까요..
저말을 한건 제 바로 위에상사 사람이었어요

설명을하자면 너무나 길고 누군가 혹시 알것같아 자세한건 생략하겠습니다...
저 말을 듣고 뒷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들었어요..
내가 여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이곳을 위해 애썻는데..
(심지어 저사람이 왜 저보다 직급이 높냐 라는 말을 아랫사람이 할정도 /이유는 3개월정도인가 저사람이 더 다녀서입니다/)
저말을 듣자마자 모든게 무너져내리는 기분이들었어요
고3때부터 취업으로 횟수만 4년차 사회생활하는데 저런얘길 처음들어봤어요..
제가 나이가 어리기도하고 생각자체도 아직 미성숙하겟죠..다른 곳 가서 더 심한 말 들을수도 있다는거 알지만
그때는 저 말이너무 저에게컸고 바로 그만둬버렸습니다....

그리고 3일을 눈뜨고 울면서 지냈어요
친구들이 많이 다독여주고 위로해줫고 친구들과 한번도 여행이나 놀러다닌적없었으니 이왕 이렇게된거 놀러가자 하며 챙겨줫어요..

그리고 지금은 자격증준비를위해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지금 알바하는곳 사장님은 무척 좋은분이시고 잘 챙겨주세요
근데...
7월 저날부터 지금까지(현재10월) 눈만감으면 저 말 저목소리가 들리고 조금만 참을걸.. 아냐 더 뭐라할걸.. 자꾸 이런 생각에 잠을 못자요..12시에 자려고 누우면 새벽 5시까지 뒤척이다 겨우잠들고 아침8시에 눈이떠지고..미칠것같아요.....

저때 친구들이 많이 위로도해줫었고, 어머니도 많이 걱정해햇습니다...너무 고맙기때문에 제가 아직까지 이러고있다는걸 말을 못하겠어서..남자친구한테도 말하지않았어요 걱정할까봐...말을 못하겠더라구요..원래 이렇게 예민한 성격이아닌데....

그러더니 어느날부터는 입맛도 없어지기 시작하고,
햇반 작은거 하나를 다 못먹어서 하루세끼에 나눠먹게되고
매일 하루에 1키로정도씩 빠지더니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결국 또 입원하게됫네요..처음엔 주사에 약처방받앗는데 낫질않으니 큰병원가보라해서 갓는데
알레르기검사를햇지만 알레르기도 없고 의사선생님 말로는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도 많고 영양섭취도 문제라고합니다

입원하면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사실 아직까지 이러고있다고 말을했어요...
지금은 다행히 몸상태는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말을 하고나니 잠도 전보다는 저런 잡생각이 덜들어서 잘 잘수잇게되었는데

문제는 여전히 밥이 안넘어가요..
어제도 남자친구가 억지로라도 먹어보는게 어떨까라고해서 억지로 먹었다가 결국 오바이트했네요....


의사선생님께서 영양분 제재로 섭취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밥 꼬박 잘 챙겨먹어야한다며 처방해준약이 독한약이기때문에 오래 먹으면 안좋다해서 오늘까지만 먹고 그만먹었다가 다시 몸에 증상이오면 그때 다시 복용하라하셨는데
오늘까지야 약덕분에 괜찮앗다 치지만
계속 이상태면 다시 재발될것같고 너무 고치고싶어요..


오늘도 점심을 2시에 알바하는곳에서 먹고(이것도 공깃밥 3분의2겨우겨우 먹었습니다. 주방이모가 직접해주시는거라 남기면 예의가 아닌것같아 꾸역꾸역 밀어넣고 몰래 소화제를 먹거나해요)
할일다 끝내고 집에오니 10시여서 (8시간동안 물도안마셧네요..;;)
“배가고파 쓰러질것같다”라는 말은 이럴때 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배가 너무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밥먹는데 두숟가락 딱 먹으니까 너무 먹기싫고 토나올것같고..

거식증 초기증상 뭐 지식인쳐도 제가 몸무게에 민감한것도 아니고 대체 왜이러는걸까요...ㅠ
또 억지로 먹엇다가 오바이트하는것보단 그만먹는게 나을것같아서 또 버렷네요..
퇴원한지 3일째 또 벌써 2키로가 빠졌어요...

다른건 다 괜찮아졌는데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너무 고치고싶어요 도와주세요...제발
(참고로 임신이나 이런건 절대아니에요 마법의날도햇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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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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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정신과 방문해봤어요?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인데 신경정신과 전문의 찾아가세요. 수액으로 해결 못해요. 뇌와 신경의 문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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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o 2019.10.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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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한마디에 내인생 휘둘리지 말고 정신차려요 그사람 말이 옳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잖아요 난 바로 위 상사가 너무 이기적이고 지 일도 남한테 시키고 좋은건 무조건 차지해야 하는성격이라 매번 싸워가며 자리지키고 목표가 너 퇴사하는 꼴 본다 엿어요 물론 그렇게 했죠 그런말로 더 자극받아서 정신차리고 더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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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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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피해끼치지 마세요 라는 말을 본인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힘들게해서 직장그만두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만둔다고 했을 때 보통 왜그만두냐,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어떡하냐, 후임자 구할 때까지 못나간다 등등 ..별얘기 다듣고 욕도 먹고 정말 이회사를 나가게 한 원인이란 사람이 그걸 빌미로 또 절 못살게 굴죠. 근데 이런거 감수하고 그만둔다고 한거 아닌가요? 저는 '내가 나간다고 하니까 니가 좀바쁘겠네^^ 골치아프겠네^^ 뭐돼봐라^^' 이런 생각에 고소하기도 하면서 죄없는 다른 직원들한테까지 피해가 가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했었죠. 갑작스레 그만둔다고 하는게 고용주 입장에서는 피해끼치는 거라고 느끼는게 당연하고, 나없는 동안 내동료들이 내몫까지 커버해야하니 피해끼치는건 맞잖아요. 근데 이 피해가 나쁜건가요?? 모든 사람은 회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가고싶지 않은 회사는 그만 둘 권리가 있어요. 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는 회사는 그만 둘 권리가 있다고요. 그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칠지라도요. 글쓴이는 자신에게 올바른 선택을 한건데 왜 내인생에 뭣도 안되는 그런사람 한마디에 휘둘리는지 모르겠어요. 그사람 말은 한귀로 흘러들으세요. 아마 그사람은 지가 그소리를 한지도 까먹고 있을걸요. 당당해지세요 자신의 권리행사 도중에 들은 악담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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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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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한두명도 아닐텐데 할일없는 상사아가리에 넘연연하는건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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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줄개 2019.10.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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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다 들어줄 개’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입니다. 글쓴님이 적어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 직장에서 “피해끼치지 마세요”라는 말을 들은 후 자신에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시네요. 주변 사람들이 위로를 해주기도 하고 여행도 다녀왔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못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러나 이렇게 챙겨주는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들어 질까봐 혼자서 힘든 시간을 견뎌온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도 들어요. 글쓴님이 적어주신 것처럼, 지금 경험하는 어려움은 전형적인 거식증과는 조금 다른 측면들이 있지요. 음식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고, 먹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거든요. 우리 몸은 쉽게 감정의 지배를 받기도 해서 심리적인 어려움들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전 직장에서의 경험이 심리적인 외상으로 작용하면서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에 상처를 주었고 이런 상처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우울감을 경험했던 것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봐요. 나의 대인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내가 너무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고, 눈치를 보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지, 당연히 이정도는 해내야 한다며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지는 않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자신을 돌보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이 좋을 때도 물론이지만 특히 부정적인 것에 대해서도 주변에 나누고 표현하며 어려움을 나누고 그런 자신도 받아들여진다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느껴지네요. 현재 상황에 대해 전문 상담원들과 구체적으로 이야길 나누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나가면 좋을지도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에 접속하면 청소년 상담전문가와 상담이 24시간 365일 상담이 가능하답니다. ‘다 들어줄 개’ 모바일 상담은 24시간 365일 무료로 열려있습니다. ‘다 들어줄 개’ 전문상담사 드림 상담방법 : ● ‘다 들어줄 개’ 어플 다운로드 ● ‘다 들어줄 개’ 페이스북 메신저 https://www.facebook.com/allhearu/ ● ‘다 들어줄 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http://pf.kakao.com/_CxoBxcC ● 문자상담 166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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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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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병신 같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지 몸 생각 안 하고 열심히 일해주고 나중에 내가 어떻게 했는데!!! 이러는 뷩신들이다.
회사는 돈을 버는 곳이고, 내가 받은 돈만큼만 딱 일해주면 끝인 곳이다. 그 사업장 발전시켜봤자 내 이익과는 상관 없다. 지분이 없으면 발전을 시킬 필요 없다. 그저 내 잘못으로 몰리는 일이 없도록만 일들을 처리하고 미룰 수 있다면 끝까지 미루면서 일을 끝내면 되는 것이다. 절대 지분 없는 곳을 위해 노력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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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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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나에게 생일이라고 선물을 줬는데 그 속에 쓰레기가 나왔다고 하자. 너무 화가 나고 당황스러웠을 것이다. 근데 그걸간직하고는 매년 생일 열어보며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 입니까? 남이 나에게 좋은 충고를 했다면 되새길 필요가 있겠지만 저런 쓰레기 같은 말을 굳이 되새기며 자학할 필요가 있을까요? 쓰레기는 빨리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이제 그만 헤어나오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그렇게 본인에게 중요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인가요? 왜 본인에게무의미한 사람에게 매여 있나요? 다시 보지도 않을 사람인데. 위의 비유는 법륜스님이 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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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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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은 쓰니가 본인보다일을 잘하니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동료로부터도 인정받아서 칭찬받고 하니 질투가 났겠죠.그래서 벁은 말 한마디에 휘둘려서 정신과적으로 문제가 생겼다면 쓰니는 더 험한말 들으면 자살할껀가요? 그러지 않을꺼잖아요. 그말은 아무 의미없는 말입니다. 쓰니스스로도 그사람보다 일잘했다고 인정하잖아요 그럼 시기하는가보다라고 생각하고 흘려보내야죠. 나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진짜 자존심 상해서 화장실가서 운적도 있지만 이젠 그런일 당할땐 뒤돌아서서 쌍욕을 (ㅆㅂㄴ 가다가 다리 꼬여서 엎어져라 등) 아주 작게 해버리고 잊어버려요 .정신과치료도 본인스스로 이겨내지않으면 힘들어요. 굳게 마음 먹어요.꼴랑 그런 ㄴㅕㄴ(ㄴㅗㅁ) 하나 때문에 내인생 피폐해지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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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19.10.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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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후임자 구할 시간 1-2주조차 안 주고 그만두는건 완전 개민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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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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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싫은소리 들은 적 거의 없고, 들을 일 없도록 스스로를 굉장히 채찍질하고 스스로를 검수하고 계속 남 눈치보며 사는 성격인듯.. "내 탓"이 되는 것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
본인은 예민하지 않다 하지만 그정도 스크래치로 나갈 멘탈이었으면 언제고 한번은 터질 가능성이 높았다는 얘기.
근데 그 이유가 타인에게서 나온 말도 있겠지만, 굳이 비유를 하자면
이미 빵빵하게 부풀어있는 풍선인 글쓴이가 다른사람이 와서 바늘로 콕 했더니 빵~하고 터져버린 격임.
나도 타인에게 피해끼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지만..
내 멘탈 누가 케어해주는 것도 아니고, 직장생활 하면서 내 잘못도 아닌데 욕도 오지게 들어보고 별거 아닌 사소한 실수 하나에 스스로를 엄청 질책하고 후회하고 별 짓을 다하면서 어느덧 내성이 생겼더라.
어디서 주워들은 말 중에 미움받을 용기 라는 말도 있었지.
내가 하는 일이, 내가 하는 행동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모두의 마음에 들 순 없는거임.
누군가는 나를 인정해주고 좋게 보겠지만 누군가는 질투하거나 싫어하거나 못마땅해하기도 하는거임.
그걸 인정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함..
우리 너무 스스로의 목을 조르며 살지 말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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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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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말할때 필터링 안거치고 툭툭 뱉는 못배운 사람들 너무 싫다. 잘배운 사람들은 말도 심사숙고 해서 고급스럽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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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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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어째 우리 유리멘탈씨..ㅠㅠ 안타깝다 ㅠㅠㅠㅠ 꼭 일도 못하고 못된것들은 멘탈도 겁나게 쎄서 뭐라 해도 절대 상처도 안받지ㅡㅡ 일 잘하고 착해서 항상 손해보는 사람들이 멘탈도 약해서 상처도 잘 받아.. 참.. 이게 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어린나이에 안타까워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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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2019.10.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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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보이지 않는 칼이란거 사람들은 모르나? 타인이 보기엔 별거 아니다 괜찮다 그런 걸로 그러냐 해도 당사자한테는 비수였던거임. 젤 치유가 힘든게 사람한테 받은 상처다. 일힘들고 그런건 몸이 고단할뿐이지 사람상대하는게 더 몇백배 정신피폐해지는 일임. 억지로 밥 드시지말고 죽이나 조금씩 마시는거 이런걸로 영양보충하시고 음악이나 재밌는 영화보고 잊으려고 하세요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고 외출해서 먹진않더라도 서점도가고 카페가서 음료도 마시고요 차츰 나아질꺼예요. 달달한 케익같은것도 드셔보고요 저도10년전에 누가 안좋게 말한거 아직도 생각나고요 떠올리기만해도 속상하고 억장무너집니다 그냥 다만 다른일하면서 잊어간거 뿐이지 그 뱉은 말이 사라지는건 아니거든요 힘내세요 언능 잊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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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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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소심하고 낭만주의자시면.. 신경정신과가서 치료받으시는거추천드리구요,혼자씨잘데기없는망상하면 더 파고드니까 자꾸밖에나와있어요. 그리고 그런정신으로 사람 부대끼는곳에서 일하면 어디서든 오래못벼텨요..낭만주의자시면 혼자일하시구요, 그게아니면 쓸데없는ㅈ과거망령붙잡고계시지마세요. 판에서 다른직장에 더한스레기들많은거 충분히 보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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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2019.10.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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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이 많이 여리신분이네요. 무시를 하고 래일을 보면서 사세요. 스스로가 강해져야죠. 물은 마실수 있나요? 식사를 못하신다면 피엠건강쥬스를 권하고 싶네요. 특히 저녁에 마시는 리스토레이트 강추입니다. 주무시기 반시간전에 마시면 잠이 잘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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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9.10.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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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도 받아보고 이상 없으면 신경정신과 검진도 받아보는게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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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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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감기로 보입니다 신경정신과에 도움을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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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2019.10.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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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안타깝네요. 님한테 그런 말 했던 사람도 못먹고 못자고 있을까요? 아마 그 사람은 기억도 못하고 있을거예요. 털어버리세요. 이젠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의 말을 곱씹으며 스스로 아픔을 껴인아 지낼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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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2019.10.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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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언니가 신데렐라 컴플렉스에 걸려서 무척 힘들어 했어요. 본인은 전혀 착한 사람이 아닌데 주변에서 늘 본인을 착하게 생각하니 자기도 거기에 맞춰야 할 것 같고.. 그러다가 정신병 왔어요... 빠른 시일내 정신의학과를 방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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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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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부리다가 한소리 들었었나 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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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1 2019.10.0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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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소심하네. 아니 약한 척하는 악랄한 놈이 더 맞나? 그 놈 죽일 놈 만들어야겠다라는 심산으로 쓴 거 같은데... 그치? 왜 니 일을 남탓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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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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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잘못 1도 없어요. 그리 열심히 애쓰고 일해줘서 고마워요. 휴식 잘 취하고 회복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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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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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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