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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생활 원래이런가요?

(판) 2019.10.08 07:34 조회137,005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년차 새댁입니다 연애는 6년정도했고 지금은 200일가량된 아기키우며 평범하게 살고있어요. 근데 신랑이랑 뭘 하는게 없어요.
현재는 전업주부라 아기보다가 신랑퇴근하면 저녁준비해서 같이 먹는데 그동안에도 크게 대화하는것도 없이 아기케어하랴 밥 부랴부랴먹고나면 신랑은 아기목욕, 저는 설거지 아기젖병등등 분업하는데요.
문제는 아기가 자고난 이후에도 신랑은 그냥 휴대폰, 저는 티비보거나 책읽어요. 서로 할말있을때는 하는데 그거외에는 연애때처럼 같이 앉아서 야식을 먹는다거나 서로 마주보고 있거나 하지를 않아요. 뭐 이제는 그러고 싶지도 않고 .. 연애때나 신혼초에는 그래도 나름 같이있으면 웃음나고 즐거웠던것같은데 요즘은 이렇게 재미없게 그냥 서로가 집에있는 가구? 처럼 평생을 살아야하나.. 싶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들은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엄청 재밌게 잘사는것같은데 나만 이상한가? 싶기도하고 ㅋ
둘이서 공유할수있는 취미를 찾아보려해도 취향도 너무다르고 ㅋㅋ 큰 문제는 없지만 너무 사는게 지루하다못해 활력이 없네여 ㅠㅠ
참고로 아기좀더 키워놓고 다시 일하러갈거라 사는게 지루하면 일이나 하라는둥 속편한소리한다는둥.. 이런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아침부터 주절주절대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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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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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근육질사슴 2019.10.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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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때는 남자들이
"음.. 도대체 내가 왜 이짓거리를 하고 있지? 내가 왜 저 여자를 위해서 돈을 벌고
먹여 살려야 하는거지..? 이게 결혼생활인가? 내가 번거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놀고
싶은거 놀고 살았는데 ... 왜 이게 더 불행해졌지? 이렇게 다들 사는건가???"
.
.
.
.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분란을 위해 쓴글이 아니라
실제로
남자들 대부분이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보통 님처럼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게 과연
왜 그럴까요?
바로
님도 초보 유부녀이고
남편도 초보 유부남이기 때문입니다.
초보끼리
지금 갈피를 못잡아서
서로 그러고 있는거죠
이거에
대한 해결점이
딱 하나 있습니다.
길게 말하기 힘들어서
간단히만 힌트 드리자면
서로가 상대한테서
받아 먹을려고만 한다면
딱 님네 집안 분위기 영원히 갑니다.
해줄려고 해도
내가 무슨 손해보는 느낌나서
서로 한발자국을 안나가는거죠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깐
하면서 먼저 댓가없이 해주면
분위기가 현재의 딜레마를
깨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근데
보통 이걸 못하죠
왜냐면
지 자존심과
지가 상대에게 먼저 해주는걸
싫어하고
댓가까지 바라거든요
그래서 보편적인 초보 부부들 삶이
딱 님네 집안과 같은겁니다.
그래서 남자 입장에선
"그래도 저 여자가 나 믿고 나한테 시집왔는데 내가 품어줘야지!"
라고 여자를 이끌어야되고
여자는
"저 남자가 내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저렇게 나가서 돈 벌고 본인 자유
다 버리고 고생을 할까 밥이라도 잘 차려줘야지"
라는 식으로 서로 접근을 해야 이게 시너지 효과가 팍! 하면서 오르는겁니다.
대부분 부부사이가 안좋은 집안 가보면
항상 시작과 과정이 똑같습니다.
해주면 서로 손해보고 있다는 입장이거든요. 그러니 상대방보면
짜증부터 나는겁니다.
근데 부부사이 좋은 집안가보면 뭐든지 자발적입니다.
오히려 서로 쉬라고 할정도로 내가 한다고 앞장서는 집안이지요
이러니 서로 신뢰가 쌓이고 서로 잘할려고 하는겁니다.
신뢰라는건 이렇게 쌓이는겁니다. 서로 잘해줄려고 하니
더 잘해주고 싶은겁니다.
근데
요즘 젊은 부부들 보면 대부분 자존심 싸움뿐이에요.
누가 그러더군요
사랑은 누구나 할수 있다. 하지만 유지하는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 글은 굉장히 심오하고 굉장한 해결사
노릇하는 키 역할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쉽게 읽고 넘기시 마시길
.
.
<추가> 아참 이런질문이 나올수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상대가 예전과 다름이 없다면?"
그럼
이건 답이 나온거죠. 님은 했잖아요. 님은 최선을 다했잖습니까
님은 그럼으로써 상대에게 신뢰를 준겁니다.
그러나 상대가 예전과 같다면 그 상대가 고장난인간이죠.
이게 재밌는것이
님이 최선을 다 하잖아요? 그럼 상대에 대한 미련도 없어요.
헤어지고 나면 오히려 상대가 미련에 매달리게 됩니다.
이건 연애도 마찬가집니다. 항상 뭐든지 내가 할 일을 다 하고서
결정하세요. 그때되면 알아서 결과가 나오고 상대도 보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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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9.10.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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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종일 힘들게 일하면서 번 돈 내가 쓰는거 거의 없이 다 남주는 기분이고, 여자는 나는 없고 내 시간 애기한테 다 들어가는 시절임. 그 상황에 적응해가는게 결혼생활이지. 그러다가 애기가 좀 크고 여자가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나가서 돈을 벌든 내조를 잘 하든 하면 남자도 삶에 여유가 조금씩 생김. 애기 어릴적엔 여자가 힘들지만, 그 몇년 뒤로는 남자가 계속 더 힘듬. 결혼생활에서 재미를 찾으려면 돈과 시간의 여유가 있어야 되요. 팍팍한 삶에선 여유를 찾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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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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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의 노예가 되서 그래요 ㅠㅠ 원래 노예생활이 지루하고 힘들잖아요, 좀 크면 덜합니다. 덜하지 괜찮아 지는건 아니에요 하인의 삶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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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2019.10.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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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200일이면 한참 힘들 때 같아요.. 애기 조금만 더 크면 이제 연애 때 뺨치게 돌아다닐 날 옵니다.. ㅎㅎㅎㅎ 풍경 좋은 곳 새로운 곳 맛있는 곳 애 핑계 대면서 돌아다니는 날이 와요~ 그러면서 가족애가 생기고 가족이 편해지고 좋아지고 푸근해지고 하는 것 같아요~ 희생 없는 사랑은 없는 것 같아요~ 조금만 더 화이팅 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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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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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그렇더라구요. 저는 아직아기는없고 맞벌이중인데도 퇴근해서집에가면 함께 식사차려밥먹고 각자 청소정리 하고픈거하고 각자의 시간 가져요. 그래봤자 자기전 한시간남짓밖에는 못가져요ㅜ 담날출근때문에.. 근데 그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하루종일 강도높은 회사일에 치이다 한시간 넘게 험한길 운전해서 집에와 온갖 집안일하고나면..혼자조용히 하고픈거 하고 있는시간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종알종알 대화하는것도 좋지만 정말 자기혼자 내일출근을 준비하고 편한마음으로 조용히 하고픈거하며 릴렉스할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쉼이 필요한거죠. 요즘은 둘다 살쪄서 동네 동산에 걷기운동을 가기시작했는데 대화는 거기서 나누고 집에오면 서로하고픈걸 해요. 내가 원하는것과 상대가 원하는것을 잘 조율하는것이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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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10.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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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터 쓸만큼도 못 벌어서 전업하는 수준들이 돈버는건 아주 우습게 보네 ㅋㅋㅋㅋ 니들이 300이라도 벌면 전업하고 애보고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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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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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어릴땐 그래요 크고나면 다시 신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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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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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식시켜드세요! 님이시키시면 남편이 같이안먹겠어요? 먹겠죠! 그리고 주말에는 아이데리고라도 셋이 나들이 다니시구요 그렇게함께해야지 솔직히 집에서만 매일반복되는생활 서로 다 재미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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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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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7살 2살 애엄마로써 베뎃에 완전공감.. 전 큰애 50일에 직장복귀해서 여유도 없었고 내몸하나도 챙기기 힘든시기라..쓰님 집보다 더 삭막했어요. 나중엔 신랑 원망까지 하고... 근데 사실 제 욕심에 일하는부분이 크니 싸워도 항상 원점;;물론 애키우는게 힘들긴 하지만 직장은 여러사람 비위맞추고 눈치도보고...전 직장생활이 정신적으로 더 피곤하더라구요.쓰님 신랑도 에너지 방전되고 집에서 충전해야하니 나름의 방법으로 회복중일텐데..아직 애기가 어려서 그렇지 애가 점점크면 대화주제도 생기고 논의할꺼도 많아지면서 지금보다 활력적으로 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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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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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되는 댓글이네요..방금까지도 남편하고 싸웠는데 제가너무자존심을 세운거같아요..저도 먼저 잘해줘볼께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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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9.10.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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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그랬어요 저땐그럴수밖에없어요 저도 남편이 너무 제얘기안들어줘서 이혼하고싶었죠 그냥 무심한느낑? 애가넘어리니 그런건데 1년정도 더지나고 3살정도되면 셋이웃고 얘기하고 그런날와요 지금은 애얘기만하는데 걍... 애낳으니 그리되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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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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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극히 정상인데 뭐가 문제임? 그럼 광고나 드라마처럼 맨날 화기애애?한집 있음? 각자의 시간이 필요함 가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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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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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죽하면 애 낳아서 좋은 점이 할 말이 생겨서 혹은 많이져서라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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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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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딱그랬음.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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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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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애낳고 정신없고 그 와중에 남편놈은 애보기 잘 하지도 않고 지 혼자 살아도 다닐 회사만 다니면서 ㅚㅁ든척은 또 쩔어. 어휴 결혼을 하질말아. 꼭 돈 없고 능력 없는남자들이 이래 진짜 돈이라도 많이벌면 말을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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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10.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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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밖에서 돈 벌어오는 남자는 재미있어서 할까? 스트레스 엄청 받고 벌어오는 돈, 본인은 용돈만 받아쓰고 다 식구들이 쓰는데? 등따시고 편하니 재미없고 심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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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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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다 성격이 잼있는 스타일은 아닌듯.. 그렇게 잔잔하게 사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두분이서 할수있는 뭔가를 찾아보세요~ 대화, 산책, 티비도 같은 프로그램을 본다던가.. 따로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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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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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때도 그러했듯 결혼후에도 서로 노력해야죠 화목한가정이란게 저절로 이루어지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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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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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돈 보고 결혼하라는 거 . 사랑이라는 건 없음. 호르몬대잔치일뿐 같이있으면 기분좋게 해주는 호르몬이나오다 시간이가면서 점점 나오는 양이줄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안나옮. 오래만나도 설렌다거나 결혼생활 10년차여도 좋다고하는건 매일안보는 사이거나. 정말 말그대로 인생의 동반자로서 좋다는 거 우정처럼. 일반적으로 사랑이라고 말하는 감정은 식게 돼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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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아저씨 2019.10.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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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결혼 안해봐도 저럴거 뻔히 보여서 결혼 안함. 혼자 벌어서 그 돈가지고 먹고 놀고 하는게 더 즐거운 인생이라고 생각함. 애기? 꼭 낳아야 되는것도 아니고.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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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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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지쳐있어서 그래요ㅜㅜ 애기 좀 크면 여유 생겨서 좋아져요. 그전까지 서로 노력은 계속해야죵 부부로서 너무 멀어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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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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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도 일해라 그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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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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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고 애기낳고 애좀크니 연애때처럼 놀고싶어서 유치원보내고 평일하루 월차내라하고 나도 하루쉬고(맞벌이)모텔가서 놀기로했어요 꼭 밤에 뭐해야하는건아니자나요?ㅋㅋㅋ 나이는 많아도, 남들보기 불륜같아도 며칠남았는데 설레여요 새벽에도 연애때처럼 놀수있어요 생각하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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