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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모기 덕분에 파혼합니다

ㅇㅇ (판) 2019.10.08 13:56 조회287,74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어찌됐든 결혼약속까진 했으니 파혼인건지 뭐하나 이뤄지고 결제한건 없으니 그냥 헤어지는건지

상견례는 아니고 각각 양쪽집 인사는 한 상황입니다
2년 만났고 다음달쯤 상견례하고 내년초쯤 결혼하자의 계획만 부모님들과 각각 해둔 상태입니다

주말에 남친과 다른 지역으로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모텔에 숙박을 했습니다
그날 출발할때 급하게 나오느라 제가 지갑을 놓고 나왔고 핸드폰으로 결제하는 기능도 없습니다
지갑을 놓고온걸 깨달은건 휴게소에 들어갈때였고
남친한테 지갑이 없다고 말하며 장난스레 핫도그사줘~ 초코우유 사줘~ 했습니다

아무튼 모텔은 제가 미리 숙박예약을 해둔곳이어서 짐 놓고(모텔이라곤 하지만 레지던스같은 곳입니다 따로 베란다가 있어서 예약한곳입니다) 볼일보고나서 뭐 먹을까~ 얘기하다가 한정식집이 있길래 들어가서 특선시켜서 먹었습니다 1인 3만원

평소에 돈때문에 싸우거나 서로 빈정상한적 없고(저만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도 장난스럽게라도 뭘 사줘~ 해줘~ 해본적 없습니다

데이트비용은 거의 5:5였으나 남친의 차량으로 대부분 이동하기에( 제 차는 동생과 같이 쓰고있는데 제가 평일 출퇴근용 동생이 주말에 대부분 사용합니다) 기름값등 생각한다면 6:4정도 되겠네요
제가 주유쿠폰도 자주선물하고 보통 장거리나 시외곽으로 드라이브갈땐 기름 넣어줍니다

아무튼 밥먹고 나오면서 차량쪽으로 걷다보니 건너편에 카페가 보여서 달달한거 한잔 마시고싶어 물으니 남친은 됐다길래
"오빠 그럼 나 카드 좀~" 이랬습니다
어차피 모텔로 가려면 유턴해야했고 바로앞이 횡단보도라서 내가건너가서 사고있을 동안 남친이 유턴해서 커피숍앞에 서있음 바로 차에타면 된다 생각해서요
일단 거기서 얼굴이 굳는걸 몰랐습니다

작은개인카페인데 신기한 메뉴가 있길래 그걸로 주문하고 앞에 수제쿠키도 있길래 2개 샀습니다 9800원

차에타서 카드주고 맛있다고 음료 한입먹어보라고 내주니 됐다고 짜증을 팍 내는데 몰랐습니다 왜 때문인지
그러고 모텔가서 씻고 누웠는데
원래 남친은 머리만대면 자는타입이고 저는 잠자리바뀌면 쉽게 잠못들어서 쇼파에서 40분? 한시간? 정도 핸드폰하다가 자려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눈감고 있는데 귀에서 윙윙
다른분들은 그 소리가 귀에서 들려도 잘 주무실지몰라도 저는 신경이 바짝 곤두서는 느낌이라 팔을 들어 귀옆으로 부채질하듯이 모기쫓는듯한 손짓을 했습니다
그러고 한 5분? 막 또 잠이 들려는데 윙윙 소리가 귓가에 들려서 또 귀옆으로 팔을 뻗어서 휘저었죠
그랬더니 갑자기 남친이 벌떡 일어나더니 좀 푸닥거리지 좀 말라고 소리치는겁니다
제가 팔을 휘저으니 매트리스가 그 반동으로 흔들렸겠죠? 일부러 세게 흔든것도 아니고 귀옆에서 손목으로 부채질하듯 서너번 했습니다
평소엔 제가 침대옆에서 뭔짓을하던 안깨던 사람인데

그렇게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목소리가 커지고 그러다 싸우게됐는데 저한테 예민하고 치사하고 야비하고 무례하답니다

모기가 귓가에서 엥엥댈수도 있지 그걸 옆사람 잠이 다 깰정도로 휘적거리는게 예민하고
아무리 본인이 안먹는다했지만 지 카드들고가서 나 먹을것만 사온것도 치사하고
거기다가 남카드로 먹는다고 굳이 비싼음료에 일부러 쿠키까지 사온게 야비하고
지갑 일부러놓고온건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하루 본인이 밥부터 간식 후식까지 사줬는데 고맙단 인사할줄 모르는게 무례하답니다

매트리스가 후져서 상대방 작은 움직임에도 꿀렁꿀렁하는걸 어쩌나요? 몇십짜리 호텔방도 아니고 8만원짜리 모텔방 매트리스 후진걸 어쩌나요
평소에도 본인이 안먹는다하는데 계속 권하거나 사오면 자기말 무시한다고 짜증내는사람이라 안먹는다했으니 안사온건데 뭘 더?
평소에도 커피는 낮시간에만 마시고 저녁엔 생과일이나 요거트종류만 먹는거 알면서 저녁 9시가 넘어가는데 요즘 개인카페들 과일쥬스나 요거트종류 6~7천원 하지않나요?

휴게소에서 한정식집에서도 음료사서 다시 카드건네줄때도 "땡큐 땡큐"라고 했습니다 (둘 다 평상시에 자주 쓰는 말투) 근데 평소랑 다른 특수한? 상황이니 거창하게 덕분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꾸벅 인사라도 했어야하는건지?


안자고 누워서 계속 그 생각만하고 있었던지 다다다 쏘아대는데 당시엔 변명같은거 할 생각도 못하고 듣고만 있었네요 그러더니 겉옷이랑 차키만 들고 휙 나가버리는겁니다
멍하게 앉아있다가 화도나고 서럽기도하고 짜증도나고
동생한테 전화해서 나 지금 택시타고 갈거니까 도착하면 차비들고 나오라고하고선 짐 챙겨서 택시탔어요
출발하고 한시간쯤 지나서 전화오더니
돈도없는데 어딜갔냐고ㅡㅡ또 승질내고

내가 그날 남친 벗겨먹겠다고 일부러 비싼것만 고르고 먹은것도 아니고
내가 걸핏하면 지갑놓고나와서 빈대붙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거 다 해서 그날쓴거 십만원이나 될까요? 그걸 곱씹고 꿍해있는것도 짜증나는데 그렇게까지 화내고 버럭할일인지?
본인말로는 아무렇지않게 카드달라고 손 내미는데 싫었다는데 그럼 그앞에서 음료마시고싶다고 사정사정해서 받았어야하는건지?
나중에 든 생각은 혹시 내가 나중세 돈줄께 같은소리 안해서 저러는건가싶은 생각도들고 이런사람이었나싶기도하고

아무튼 그러고 일요일 저녁 전화로도 크게 싸웠는데
언젠가 친한언니가 얘기하길 잘해주고 좋은사람보다 잘싸울수있는 사람 만나는게 더 중요하다 이랬는데 그 뜻을 절실히 깨달았네요
그냥 소리만 빽빽지르고 내말을 안들어요
뭐라말해도 변명이라고하고 비꼬고 빈정대는데
이 사람이랑 두번만 더 싸우다간 정신병걸리겠다싶어서 이별을 고했습니다
인정할수없고 이해할수없다는데 그냥 풍선에 바람 빠진것처럼 빵빵하던 감정이 푸슈슉 빠져나가서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네요
혹시라도 맘 변할까 싶어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이유도 안묻고 니가 싫으면 안하는거지 뭐 하시네요

슬직히는 마음 한켠에 이대로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이렇게 헤어져도 되는건가? 싶기도한데
나한테 화내던 그 표정과 빈정대고 비아냥거리던 목소리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는 못 만날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 마음이 왔다갔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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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9.10.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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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비 8만원은 쓰니가 결제한 거라면, 그렇게 차이나는 금액도 아닌데...
저런 남자랑 결혼을 어찌합니까. 나중에 맞벌이 안 하면 같이 살 수 있겠어요?
아프기라도 하면? 육아 휴직이라도 하면? 친정에 문제라도 생기면??? 아휴~ ㅜ.ㅜ
남친 카드(남편이 번 돈)로 만원짜리도 제대로 못 쓰고 살 미래에서 벗어난 걸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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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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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직이라도 했다간 밥도 굶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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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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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 말이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겐 누구나 잘해주죠.
둘이 만났을때 다툼이 안일어날수가 없는데 잘 싸우고, 현명하게 풀고, 그러한 방법들이 나랑 맞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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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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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친말도 들어봐야 함.
돈이 아까워서라기 보단, 쓰니가 뭔가 되게 얄밉게 행동했을거 같음.
글만 봐도 얄미움이 뚝뚝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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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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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와~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생각보다 좋을지도..왜 임신해서 몇달 쉬면 니도 애 보면서 몇달 쉬어라하고 출산 한두달 남겨서 쉬고 출산 후 백일까지만 쉰다고 그 뒤로 복직한다고 남자보고 딱 경비 낼꺼만 내라하고 해요 백일 부터는 남자가 쉬면 공평해서 좋겠네 ㅋㅋㅋㅋ왜 애한테 나오는 보조금도 임신기간 쓴 만큼만 쥐어주고 나머지는 다 아이이름으로 적금 들면 딱 공평하겠다 ㅁㅊ아주 5대5 더치페이 죽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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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원보신탕 2019.10.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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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말도 들어봐야지

글만 봐도 얄미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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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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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부모님도 자식이 번 돈은 미안하고 고마워서 잘 못써.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니가 지 정신머리 없이 니 돈 못챙긴걸
남친 지갑이 니 지갑이라도 되는듯 당연히 갖다 쓰는게 이상한거야
남편됐고 재산 합쳤어? 그것도 아니면 예의 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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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19.10.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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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빈정대고 화내던 모습이 아른거려서 망설여진다면,
남친도 쓰니가 카드좀 땡큐땡큐 당연하게 쓰던 모습 아른거려서 망설일거에요
나도 여자지만 만약 내가 죽고못사는 남친이라도 저러면 죽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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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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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쳐~~~~~~~ 누우가 모기 덕분이래~~~~~~~~ 땡큐땡큐는 친구가 쪼꼬렛줬을때나 땡큐땡큐지~~~~ 액수는 문제 아니야~~~~~ 연인간에 예의 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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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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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모기때문에 파혼하는게 아냐ㅋㅋㅋ글쓴이 말투가 글에서도 나오는데 진짜 얄밉다..부모님한테도 그럼 나 카드줘 그런말은 안하는데 결혼도 안한 남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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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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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글쓴이가 조카 얄미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남자만 욕하는거지 니들은 남자가 모텔잡아놓고 나 돈없으니까 이거사줘 저거사줘 너 안먹을거면 나라도먹게 카드줘 이러면 욕안하냐? 상황을 봐야지 무슨 여자가 돈 더썼을텐데 왜저래 한남김치남 이러고있냐 진짜 뇌들이 어떻게 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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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 2019.10.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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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요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남이야기 안들으면 미쳐버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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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ㅇ 2019.10.1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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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남자 여자가 5대5로 던내니 만난거지 7대3 했으면 진작안만났을 남자임 가성비 여친이라하지... 내가 다 내면서는 안만날 여자라는거... 5대5했으니 만난걸거임. 이래서 더치하는 남자 만나는거 아니다. 그놈들 머리속으로 데이트 내내 셰산기난 굴리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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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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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빈정상할만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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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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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하다가 애기낳고 전업주부한다고하면 쓴이 잡겠네요. 잘헤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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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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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온이 담긴 글ㅇ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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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 2019.10.1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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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느낌이 싸해요.... 이게 여자분 말만 들어서는 안될것 같은 느낌? 본인이 떳떳하다면 긴가민가할 필요없이 바로 헤어져야 하고 남자분은 매달려야 하는게 정석인데 저분은 다시 만나야 하나 고민하는 부분이 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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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9.10.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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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십만원에 님한테 그리 쪼잔하게구는데 버려요. 더구나 그간 쭉 더치하고 했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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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0.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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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찌질하다ㅋ 쓰니가 쓴게 한정식3만 카페9800원 핫도그같은 간식 넉넉잡아 만원 그럼 5만원인데 진짜 말투나 다른상황때메 기분이 나빴어도 결혼 약속한 사이에 저리 꿍해져서 난리칠 금액은 아닌듯ㅋㅋ 무슨 50도 아니고 5만원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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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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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익계산하는사람이랑 만나는거 아니다..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나중에 아프면 옆에서 간호도 해주고 아껴줄사람일때 결혼하는거 아닌가? 나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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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10.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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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건 돈을 더 냈고 안냈고의 문제보단 태도의 문제지 이거사줘 저거사줘까진 할수있지만 그럼 나 카드줘라니 ㅈㄴ 정떨어짐 차라리 더 비싼거를 나 저거사줘 했으면 화안냈을듯 여자가 돈 더냈으니까 그래도돼는 무슨마인드냐 다들 예의란걸 모르나보네 개싫다진짜 반대로 남자가 그랬으면 욕 안할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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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 2019.10.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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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께서 도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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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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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매일도 아니고 그 하루 카드 놓고왔다고 글쓴이한테 못참고 저렇게 지랄하는 사람을 뭣하러 만남? 2년이나 사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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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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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야 니돈이 아까우면 내돈도 아깝단다 생각좀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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