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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냥줍했어요!궁금한게 많아서...ㅠ

화이팅 (판) 2019.10.09 00:40 조회16,275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새끼냥이를 구조했는데 어찌해야할지
잘하고 있는건지 걱정이 계속 돼서 글남겨요ㅠ

어미가 찾아갈수도 있는데 사람손 타면 안된단 글을 보고
사료만 불려서 근처에 주고 6시간 후에 가보니
밥은 먹어서 다행인데 그대로 울며 떨고 있어가지구
데려오게 되었어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진료 받으니 건강하다는
말씀 듣고 안심이 됐지만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ㅠ

꼬질꼬질해서 눈꼽도 좀 떼고 씻겨주고싶은데ㅠ
막 한달된 새끼라 샤워말고 물티슈로 닦아내야겠죠?
밥과 물은 옆에 늘 놔두면 되는건가요?
모래는 어찌 놔야 싸는건지. 똥오줌싸는걸 못봤는뎅ㅠ
먹이와 모래는 뭘 사야하나요?
지금은 병원에 파는거 사오긴했는데 잘 모르겠네요ㅠ
수건만 넣어놓았는데 따뜻한 물병도 넣어줘야하는지.
사람이 보이면 울고 안아주면 안 울어요
집에 넣어주고 시야에 사람이 없으면 시끄러워도 잘 자네요
계속 자게 내버려 두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고양이는 한마리만 키우면 외로워서 많이 힘들어하나요?

질문이 많아 죄송해요. 아직도 궁금한게 한가득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답변 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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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ㅈ 2019.10.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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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시간후라뇨..48시간후에도 어미가 오는경우가있어요.고작 몇시간가지고 생이별을시키다뇨.. 조금 안타까워서 댓달아요.좋은마음에 그랬다는건 알고있어요!! ㅠㅠ 이미 손탔으니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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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치즈미미도로... 2019.10.0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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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라서다행이야 라는 까페가 있어요! 고양이에대해서 모르는게 댓글로 많이 알려줄거에요! 다른사람들이 올린글도 많으니 찾아보세요 꼭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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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10.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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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시구요 밥과 물은 옆에 나란히 두면 안 먹어요. 냥이들은 밥 옆에 물이 있으면 더러운 물이라고 생각하기땜에 안 먹는대요. 좀 떨어트려서 놔주세요. 먹이는 아기고양이용 키튼 사료 있어요 병원에서 팔고 인터넷으로도 파니 카페나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사서 물에 불려 주세요~ 모래는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등등 다양한 모래가 많아요. 것도 집사님 초이스~ 한마리만 키우면 외로워한다는 생각은 잘못된거에요 ㅠ 외동냥이 기질을 타고난 아이도 있어요. 그리고 아직 애기가 어리니 조금 더 큰 후에 기질을 보고 둘째를 들이시던 외동으로 키우시던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두마리 냥이 집사에요 궁금한게 있으심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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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세마리집사 2019.10.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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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마음이 예뻐서 로그인해요~^^
고양이는 원래 자주씻기는게 아니고(일명 그루밍을 하죠! 스스로 핥아서 목욕함)
또 어려서 깨끗한 물티슈나 수건으로 닦아주면 될거같아요(고양이용 티슈도있음)

밥그릇과 물그릇은 멀리두는게 좋구요!
고양이 화장실과 모래는 인터넷에 싸게 파는곳 많아요^^
(전 슈퍼조이플,고마워모래야 등 저가모래 씀 소모품이라 비싼건 감당이^^; 대신 자주 갈아주고 화장실 청소도 해줘야해요~고양이 한마리당 2개 화장실이 최적화^^)

고양이용 우유랑 사료도 키튼/어덜트 잘 구분해서 먹여주고~
사료는 어릴땐 물에 불려서 먹여주는게 좋아요
혼자만의 숨어있는 공간을 좋아해서 그런곳을 만들어주면 더욱 좋고!

어미손길 필요할 시기라 많이울고 애정도 필요로 할꺼예요~~~
처음엔 다카페나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서 키우는거죠 ㅎㅎㅎ
절대 버리지말고 끝까지 예쁘게 잘키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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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2019.10.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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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는 모래통에 넣어서 애기 주변 근처에 두면 아기가 알아서 들어가서 볼일을 봅니다.
고양이는 거의 대소변을 가려요.
아가는 원래 잠이 많아요.자기가 일어날때 까지 그냥 두시면 됩니다.
밥하고 물도 그냥 그릇에 놓아 주시면 자기가 잘 먹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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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0.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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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티슈로 성기부분 항문부분 문지르면 애기가 배변해요. 모래는 그냥 두시면 애기가 알아서 모래 만지작 거리다가 배변활동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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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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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사료 먹었다니 다행이네요 따뜻하게 해주고 밥 잘 먹고 배변 잘하면 괜찮은거에요 그리고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서 자신의 영역에 다른 고양이가 들어오면 싸울수도 있어요 새끼이면 금방 친해질 확률이 더 높겠지만요 글쓴이가 2마리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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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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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보고 책임지라는 사람 많아서 하는말인데 평생 키울 자신 없거나 10~20년동안 진짜 책임져줄 자신 없으면 임시보호만 해주다가 네이버 고양이 카페 같은고ㅛ에 글올려서 좋으뇨ㅏ람한테 분양보내줘.. 아무나한테는 절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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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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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기왕 이렇게된거 잘 키우실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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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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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충동이나 감정으로 데리고 올게 아니라..데리고 온 아이를 최소 10년정도는 내가 얘를 책임져야겠다라는 생각으로 해야하는건 알지? 내가보기엔 그냥 귀여워서..불쌍해서 충동적으로 행동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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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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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환경 적응할 때까지 계속 운다. 그냥 밥주면서 무관심 한듯 지내삼. 그러다 몇 일 있으면 님 얼굴 보면서 밥달라고 조를때가 있을거임. 그 때부터는 가족처럼 잘 지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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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10.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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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시간후라뇨..48시간후에도 어미가 오는경우가있어요.고작 몇시간가지고 생이별을시키다뇨.. 조금 안타까워서 댓달아요.좋은마음에 그랬다는건 알고있어요!! ㅠㅠ 이미 손탔으니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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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기계 2019.10.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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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쯤 어미고양이가 애타게 찾고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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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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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티슈는 쓰지 마시고 따뜻한물수건(렌지돌려서)으로 닦아내시는 정도로하셔요 냥이들 구루밍하기때문에 아기물티슈든 동물용이든 좋지않습니다 배변유도는 비닐장갑끼고 코코넛오일이나 냥이먹어도되는오일 사용해서 살살문질러주시구요 따뜻한물 묻힌화장솜쓰셔도되구요 모래사서 화장실만들어서 혼자 배변잘보는지 보셔도좋을거같아요 그리고 고다가입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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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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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빨이 났다면 제일만만한 사료가 로얄캐닌 베이비캣이에요. 그사료한포 사서 따뜻한물에 잘 불려서 먹여주시고, 고양이모래는 락앤락같은 통 낮은 거에 임시로 쓰시다가 좀더크면 고양이화장실 사시면돼요. 너무 저렴한모래는 먼지가 많이 날려서 사람,냥이 건강생각해서 이왕이면 좋은모래 쓰시는걸 추천드리고, 냥이 집은 급히 못구하시면 그냥 튼튼한 박스에 천을 덮어 살짝 어두운 환경으로 만들어주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패트병에 뜨거운물을 담아 수건으로 잘 감싼뒤 집에 넣어주시면 좋고, 이빨이 안났으면 날때까진 수유해야하는데 수유얘긴 병원에서 하지않은걸 보니 사료불려먹이면 되겠네요. 고양이 배변유도 검색해서 카페같은데 게시글참고하시기 바라요. 그리고참고로 고양이외로울까봐 둘째셋째 키울까 하는분들 많은데 고양이도 성격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한집당 한고양이만 키우는것이 냥이 스트레스 안받고 좋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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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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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다른 분들이 잘 알려주셨네요. 이유식이나 배변 유도도 중요하지만 체온 유지 정말 중요합니다. 생수통에 뜨거운 물 넣어서 수건이나 수면 양말로 감싸서 넣어주세요. 물이 식으면 계속 갈아주시고요 아니면 계속 따뜻하게 체온 유지시켜줄 다른 장치를 보완해주세요. 아직 아기라서 체온 유지를 혼자 못해요..조금이라도 낮아지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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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0.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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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된 아깽이이면 집에서 키울테니 일단 따뜻한 물에 고양이 전용 샴푸로 빨리 목욕을 시키고 드라이 약풍으로 빨리 말려주시고 (밖에 있던 아가들은 진드기나 다른 기생충이 있으므로) 우유랑 불린 사료랑 같이 병행해서 먹이고 (사료는 로얄캐닌 마더앤 베이비캣 추천) 병원가면 소화잘되는 아깽이 캔이 있는데 그걸 먹여도 되요. 사료나 우유 먹고 나면 등도 여러번 쓸어내려주고 항문쪽을 물티슈로 문지르면서 톡톡 두드려 주세요. 하루 이틀 정도는 낯설어서 잘안먹고 똥을 싸지 않을수도 있으니. 꾸준히 먹이고 하면 하루이틀 지나면 변을 볼겁니다. 화장실에 모래 사가지고 부어주고 거기서 배변 유도를 하면 됩니다. 저는 참고로 두부모래 녹차를 씁니다만 모래 선택은 편하실대로... 예방접종은 2개월후부터 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좀 추우니 체온조절용으로 핫팩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박스보다는 다이소가니 작은집을 팔던데 거기다가 밍크 무릎담요 깔아주면 좋아할거고 무릎담요 밑에 핫팩을 넣어주면 따뜻하니 좋아요. 저도 3주전 한달반된 아깽이 구조해서리 이같은 방법으로 케어합니다. 저번주 1차 예방접종하고 3주뒤 2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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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0.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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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한 다른분 글 본적 있는데
그 글쓴이는 쌍수를 해서 인공눈물이 있었대요
그걸로 냥이 눈에 살살 부어서 눈쪽 이물질 불려서 눈에 붙은거 떼줬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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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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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려서 배변 못할수도 있어요 항문 주위를 물티슈로 닦아 서 배변 유도해 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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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이 2019.10.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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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료와 물 (네 같이 주시면 되고 생후 3개월 까지는 건사료 말고 습식사료나 물에불린 사료를 주세요 식이가 쉽습니다) 2. 모래 (두부모레 쓰시면 됩니다 고양이 화장실 치면 나와요) 3. 잠 (네 많이 잡니다 걍 왜저러나 싶게 자요) 4. 기본 예방접종 (3차까지 진행하셔야 합니다 생후 1개월 지난 후부터 3개월까지 맞고 1년후 한번 더 맞습니다) 5. 아직 새끼인데 가족이 많이 사랑해주시면 친구고양이 없어도 되고 외동이 더 성격에 맞는 아이들도 많아요. 성격을 파악해 보세요. 6. 샤워 (아기 고양이는 체온조절이 어려워서 가능하면 2개월 넘고 시키셔야 해요 . 안전하게 3개월) 7. 뜨거운 물병까진 아니어도 따뜻한 환경 유지해주세요 수면요 (밍크요 같은) 같은것을 깔아주시면 좋습니다. 더 모르시는거 있으면 글 또 올리세요 보는대로 답변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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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맘 2019.10.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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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틍령이신인가요? 그사람이 하는말들은 다정답인가요? 모든 동물들이 다같은 상황에 살진않아요 죽든말든 걍두어야할것이아니라 최소한 그죽을수도있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있으면 우선 목숨살리는것이 우선이라고 제가생각하는 정답은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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