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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제가 애를 구질구질하게 키우는건가요?

ㅇㅇ (판) 2019.10.09 14:03 조회156,99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결혼/육아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 결시친에 물어보는게 좋을꺼같아서요.
저는 지금 100일 조금 넘은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주변에 사는 사촌언니도 저보다 열흘 먼저 아기를 낳았는데,
오늘 놀러가기로 했는데 그전에 시간이 뜨니까 저희 집에 놀러오겠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애기꺼 받으러 갈거 있어서 시간이 안맞을 거 같다고 얘기했더니
'또 뭐 드림 받으러 가?'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저더러 애를 왜케 구질구질하게 키우냬요;;..
네..솔직히 저 드림 많이 받아요.
중고장터도 많이 이용하구요.
부끄러운 말이지만 제 돈으로 애기 옷 산 거 서너장 정도밖에 없어요.
다 얻어 입혔어요.
맘카페 같은데서 아기옷이나 장난감, 용품 주신다고 하면 가서 받아 와요.

그렇다고 염치없이 물건만 쏙 가져온게 아니라
너무 감사해서 약소하지만 커피 기프티콘이나 과일, 음료수같은거라도 드리고 와요.
이맘때 쓰는 아기 장난감들
타이니러브모빌이나 아기체육관도 중고로 싸게 사서 잘 쓰고있어요.
받은 물건들 중고로 산 물건들 다 너무너무 잘 쓰고있고 감사하게 여기면서 쓰는데
어차피 애들은 금방금방 크잖아요 ㅠㅠ 기억도 못하고..
기어다니지도 못하는 애기가 나 새옷사줘! 헌옷싫어! 이럴것도 아닌데 ㅠㅠ
그래서 외출복같은거 아니면 굳이 새거 살 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너무 잘 쓰고 잘 입혀서 나도 나중에 이 물건들 필요없게되면깨끗한것만 추려서 맘카페에 나눔해야지 하고 늘 생각해요.
그동안에도 안쓰는 물건은 틈틈히 깨끗이 닦아놓고 카페에 글 올려서 나눠 드렸어요.

맘카페에 나눔글 올라올때도 무조건 저 주세요 저요 저요 이런것도 아니고
제가 필요한 물건만 받고, 꼭 필요한거더라도 다른분이 받게 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근데 사촌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첫애인데 그렇게 남이 쓰던거 입히고싶냐면서(주로 옷을 많이 받았어요)
그지도 아니고 왜그러냐, 자기는 더러워서 못입힐거같다,
나중에 애기가 커서 얻어입히고 얻어쓴거 알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고 해요.
전에는 분유도 싼거 먹인다고 뭐라고 했어요; ㅠㅠ
자긴 위*맘 무항생제 먹이는데 전 앱솔** 본 먹인다고 애좀 생각하래요.
키도 그렇고 몸무게도 그렇고 열흘 늦은 저희 애기가 더 커요.
이얘기 하면서 분유가 무슨 상관이냐고 하니까 저희 애기 비만될꺼같대요;;
제가 뭐 천년만년 얻어쓸것도 아니고 아기때 물건 오래쓰는것도 아닌데다 새로 사는건 너무 낭비 같고 저 나름대로 알뜰하게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육아휴직중이라 급여도 적고 달달이 대출금 나가는게 있어서 최대한 아끼려고 해요.
저 나름대로 아껴서 달달이 아기 통장에 조금씩 넣어주고 있고,
아기가 커서 새거 헌거 구분할거같으면 좋은거 새거로 사서 쓰게 해줄 거에요.
저 스스로는 떳떳한데 이런 소리 들으니까 너무 마음이 안좋고 화가 나요.

정말로 아기가 커서 옷같은거 얻어입힌거 알게 되면 나쁘게 생각할까요?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제가 아기를 너무 구질구질하게 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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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입니다.
짧은 시간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ㅎㅎ
100일짜리 애기옷.. 별거 없죠 ㅠㅠ
내복을 받은 건 아니고 주로 바디수트나 모자 같은 걸 많이 받았어요.
받은 횟수는 3회인데,
한 분이 5벌~10벌정도를 주셔서 짧은기간에 잘 입혔어요.
내복은 선물받은 게 많아서 그걸로 입혔구요.

받은 것 중에 외출복도 섞여있는데 그중에 밍크뮤 방한우주복은 사촌언니가 가져갔어요 ㅎㅎ..
받은거라고 말했는데도 자기가 입히고싶다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그런 언니가 자기는 더러워서 못입힌다느니 워딩을 좀 세게 해서 저도 마음이 상했나 봐요 ㅠㅠ

사촌언니도 저희 아가꺼 손목치발기 한두번 쓴거 안쓴다고 했더니 가져가고,
기저귀 안맞는 것도 가져가고 그러거든요 ㅜㅜ
저도 아기 양말이나 레깅스 한개 살 거 두개 사서 나눠주고 하는데 그런소릴 들어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100일된아기 데리고 나눔글 실시간으로 스캔해서 줄서거나자주 나가서 받는 건 아니에요 ㅠㅠ
타이밍 맞을 때, 동네가 가까울 때 댓글 남기고 간답니다!
전 나름 알뜰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들 의견 읽고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

그리고 애가 기억할때부터 잘해주면 된다는게 착각이라는 댓글 읽고 뜨끔했어요.
사람마다 어린시절을 기억하는 시기가 다른데.. 저의 오만한 착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아기가 박탈감이나 속상함 느끼지 않도록아낄 데 안아낄 데 잘 구분해서 예쁘게 키우겠습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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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한번 더 추가합니다.

도움이 되는 댓글도 많지만 상처가 되는 추측이나 비약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ㅠㅠ
분유 싼 거 먹이는건 제가 억지로 먹이는거 아니고 그게 애한테 잘 맞아서 그래요 ㅠㅠ
처음에 유기농 궁 먹이다 변비가 너무 심해서
위드맘 갈아탔는데 소화도 못시키고 녹변이 있어서
돌고돌다 정착한게 지금 분유에요 ㅠㅠ
소아과 선생님께 상담했을때 분유 성분 거기서 거기니까
자기말믿고 한통만 사서 먹여보라고 하신게
의외로 배앓이도 없고 토도 안하고 변도 잘보고 제일 잘맞았던거에요.
글 어디에도 제가 먹는데 돈 아낀다는 말 없어요.
구질구질하게 애 옷 얻어입힌다고 먹을거까지 허접하게 먹일거란 추측은 너무하세요;;

저도 어릴때 먹는걸로 설움 많이 받아서
무조건 애기앞으로 1메뉴 시켜줄거구요
엄마랑 나눠먹자라던지, 외식가서도 애기먹게 뭐좀 주세요
이런거 절대 안할거에요 ㅠㅠ
저도 곧 직장 복귀해서 이유식도 시판 사먹일거구요.

그리고 유모차랑 카시트같은건 다 새걸로 샀어요.
안전에 관련된거라 좋은걸로 사고 싶어서요.
제생각에 옷같은건 잠깐입고 버리는거라 아까운거같아서요 ㅠ
구강기 말씀하시는데 입에 들어가는 장난감만 새로샀지
옷을 물고빨거란 생각은 못한게 맞네요 ㅠㅠ
뜨거운물로 빨고 건조기 돌리면 괜찮을 줄 알았어요.

암튼 구질구질한거 알았으니까 앞으로 애꺼 안 얻어 입히겠습니다.
댓글중에 지껀 새거 사입는다는 댓글 있던데
저 남이 입던 옷도 저 입으라고 하면 잘 받아 입어요!ㅎㅎ
제가 원래 이렇게 살아서 구질구질한건줄 모르고 둔감했나봐용!

너무 비난하는 댓글은 아무리 익명이라도 속상해요 ㅠㅠ


왜케 난독이신 분들이 많죠 ㅠㅠ
위에도 썼지만 받은 물품 내복 아니에요;
바디슈트 10장 정도, 외출복 3장, 모자, 깜짝볼 같은 장난감 받았어요.
치발기는 저희 애가 쓰던걸 사촌언니가 가져간겁니다;
저희애 입으로 들어가는 장난감 다 새로 산거에요.

그냥 제가 옷이니까 괜찮겠지 안일하게 생각했던거같아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받은 옷 __짝같은거 아니구
사이즈미스나 계절이 안맞아서
한번도 안입히신 옷도 있다고 했고 한두번 입히신것도 있댔어요.
사실 여부는 모르지만 보기엔 깨끗했어요. 택달린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저 일 해요. 휴직중인거고 내년부터 복귀해요.
기프티콘도 싸구려 드린거 아니고
물건 주시는 분 집에서 가장 가까운 프랜차이즈 커피숍 찾아서 드렸어요.
아동수당 양육수당 합쳐서 30씩 나오는데
아기 이름으로 청약이랑 적금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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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8899 2019.10.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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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아직 어리고 또 기프티콘이나 저렴한거 사가지고 가신다니 이야기 하는데요ᆢ그냥 그돈으로 내복사서 입히세요ᆢ이마트나 인터넷이나 찾아보면 애기들 내복 오천원도 안해요ᆢ물론 이마트나 롯데마트 세일할때 매장말고 세일하는곳 같은데 보면요ᆢ저는 그게 더 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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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ㅂ 2019.10.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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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카페 나눔보면 받는사람들만 받아가더라........ 먼저 댓글달았다고 희열느껴가며.., 100 일짜리 애기옷 나눔받을게 뭐가있나요?외출자체가 거의없고 집에있는경우가 더많은데~외출복아닌거면 내복? ㅠㅠ 내복 참 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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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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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어린 부부. 준비 안된 상태에서 아이때문에 결혼해 사는 부부가 아니라면 남들처럼은 아니더라도 필요할때는 쓰세요. 100일 정도 된 아이 데리고 (누가 봐줄수도 있지만) 물건 받겠다고 모르는 사람 만나느라 먼길 가는게 애한테는 좋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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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1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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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따위 가성비육아로 키워놓고 나중에 상견례자리에선 금지옥엽으로 키웠다고 할거 생각하면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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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짱 2019.10.1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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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댓글을 보실지모르겠지만 남겨봐요~ 저도 첫애 7개월키우고있구요 님과같이 육휴중이에요ㅎㅎ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이런 안전용품들은 제돈주고 새상품샀구요 모빌 아기체육관 등은 잠깐쓸테니 지역맘카페에서 중고로샀어요~ 저도 주위에서 내복 한가득 주신게있는데 확실히 실내복은 몇번입었다는게 금방 티가나더라구요 그런건 다 버렸고, 외출복은 친구아들이 쓴거 깨끗하게물려준것들은 감사하게 받아서 잘쓰고있어요 초기이유식은 만들어먹였는데 중기로갈수록 제가넘스트레스받아서 시판먹여요 만드는시간과 스트레스를 덜어서 아기와 더 시간보내는쪽을 선택했어요 그래봤자 사먹이는건 몇달안되잖아요^^(자기합리화) 진짜 돈이 없어서 구질구질하게 드림받는것도 아니고, 꾸질꾸질한 더러운옷을 입힌것도 아니고, 약간의절약일뿐인데 생각보다 안좋은댓글들이많네요.. 복직하면 금전적으로 훨씬 여유가 생기겠지만 그렇다고 저는 아기한테 과분한 옷 신발등은 사입히지 않을생각이에요 내눈에 예쁜 적당한 가격에서 사입히고 주위에서 물려주는게있으면 감사히 받아서 입힐거에요~~ 합리적인 소비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예를들어 산양유먹인다고 다 좋던가요 그것도 아니니까 전 과하지않은선에서 아낄수있을땐 정도껏 아껴가면서 나중에 정말로 꼭꼭필요할땐 아낌없이 아기에게 투자할꺼에요 오늘도 육아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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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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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질구질 하긴 하네요. 주변사람이 저런말을 할정도면 지지리궁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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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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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베댓 다 이상한데? 애들 자주토하고 침 질질흘려서 하루에두 두세번 옷갈아입혀야하는경우도 많고 애 내복이 5천원하는건 어디예요? 나도좀 알려줘요 애들옷이 더 비싸던데...내가 이상한건가 애를 애엄마가 가성비로 키우던 말던 금이야옥이야를 옷으로 물건으로 키우나? 난 내가 물려받은옷 싫어서 새거사서입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잘키우는건 아닌데 남꺼 물려받아 잘입히면 그만이지 뭘 이렇게까지 냉담하게 반응할꺼까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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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2019.10.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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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왜 베댓이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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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엄마 2019.10.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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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잘 하고 있어요. 저도 애기 태어나기전 후 장난감이나 책 같은거 구할려고 카페 많이 방문 했었는데 쓰니님이 드림에 환장 한 정도도 아니고 또 다시 드림도 하고 잘 하고 계십니다. 근데 카페 드림 받으시는 분들 보면 어찌 그렇게 빨리 댓글 다시는지 저는 하고 싶어도 그분들이 스피드에 뒤처져서 매번 포기 할때가 많았는데 큰애가 5살인데 3번 해 봤나ㅋ 암튼 댓글로 너무 상처 받지 마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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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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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같은건 잘 모르겠고, 전 크는 내내 이웃사촌언니네 옷 물려입었어요. (소꿉친구로 가족끼리 다 친하게 지내며 서른 넘은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지내요)

돌쯤 이사간 아파트에 엄마들 셋이 친해졌는데 그중 한 집에 언니들이 저랑 한살, 세살 터울인데 언니들 옷을 거진 7살때까지 물려입었네요.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덩치가 비슷해졌어요 제가 키는 좀 빨리 큰편이라)

사진으로 많이 찍혀있는데 엄청 좋던데요??? 언니들이 둘이니까 옷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입어보고.

전 지금도 만약 누가 내 새끼한테 뭐 물려준다하면 감사하다면서 받을래요.

근데 이건 가치관 차이인가봐요.

물려받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저같은)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잘못 된 점은 알아요.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사람을 폄하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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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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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겟네 거지거지 상거지처럼 구걸하듯 다니는것도 아닌데 참 다들 아주그냥 잘나셧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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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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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면 나 아기때 드림받은거 입고 그 돈 모아서 집 사주면 좋겠네 ㅋㅋㅋㅋㅋㅋ 별걸로 트집이냐 꼬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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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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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구질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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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에구 2019.10.1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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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게을러서 이분처럼 절대 못하지만. 부지런하고 알뜰하시네요. 사촌언니가 더 이상해요. 남의 육아에 그런말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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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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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본인옷도 드림받나요? 설마 본인껀 인쇼에서 새거사고 애기껏만 드림받아 쓰는거 아니죠? 애기껄 새거사고 너님껄 드림받거나 중고나라에서 사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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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bby 2019.10.1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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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백일까지는 빨리커서 옷이 거의 새것이나 다름 없고 심지어 나는 샀던 옷도 계절 안맞아 입히지도 못하고 작아져 택도 못뗀 것도 있었는데 .... 외국에 살면서 친한 분 들께 지금도 옷 받아 입히고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복을 누가 얻어입냐는 그런소리를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얻어입히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 다들 난척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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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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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드림 해보고 받고 다해봤는데 제 막내 사촌동생이 아이랑 5살밖에 차이가 안나서 숙모께 많은 물품을 받았어요 아이가 늦둥이에 누나들만 있는 집이여서 옷이고 장난감이고 다 새로 샀는데 애가 발달도 빨라서 왠만한건 다 받았습니다. 근데 속옷 외출복 바디슈트는 없었어요. 디스★버리 콜★비아 구스다운 사이즈 종류별로 130까지 다 주시고 상하복도 아★다스 나★키 등등 집에 쌓여있는거 해결해서 후련해하시더라구요. 근데 숙모가 내복이나 외출복은 꼭 새거 입히라고 하셨어요. 비싼것도 아닌데 애가 토하고 응가하고 음식묻히고 몇개는 버리기도 하는데 새거 입히라고. 비싼옷 아니라도 빈티나게 입히고 다니지 말라더라구요. 제가 한 드림은 지인이 분유회사 다니는데 거기서 나오는 배냇저고리 몇십개랑 속싸개 몇십개를 바리바리 싸들고와서 아이 쓸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드림했어요. 그거 외에도 사이즈미스인 새 기저귀나 그런걸 드림했죠. 아이옷은 세탁도 자주하니까 빨리 망가져서 드릴때도 새것만 드렸어요. 아이가 입은게 새건지 헌건지 보면 알 수 있어요. 참고로 저도 적금 많이 붓고 절약하면서 사는데 아이 내복이나 구강기 장난감은 다 새거 샀어요. 전직이 치위생사라서 멸균기 돌리지 않는 이상 세균은 완전 박멸이 안되기때문에 그냥 새거 샀어요. 왠만하면 내복같은건 아끼지 마세요. 사람들도 모르는거같아도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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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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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애둘을 키워보니 다 쓸데없다 싶으네요 다만 요즘 엄마들 애들 키우는거 보면 가끔 나도 저렇게 좋은것 예쁜것 좀 입힐껄 할 때는 있어요 그리고 비싼 분유라고 다 좋은거 아니에요 아이한테 맞는게 제일 좋은거죠 저도 분유 싼거 먹였어요 다만 성장기에는 먹거리에 신경 써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옷에는 돈을 별로 안들였지만 먹는건 엄청 신경 써서 애아빠 키 172 제 키 163인데 저희애는 중3이지만 184에요 그러니까 소신껏 잘 키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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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9.10.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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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다 보고 댓글 적어요. 첫 아이라 남의 평가에 자꾸만 흔들리게 되지요? 그런데 백명의 아이가 있으면 이백명의 부모가 있고 양육 가치관 또한 그 수 만큼 있는 겁니다. 본인의 선택에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타인의 흠집내기 쯤은 걸러 들으세요. 사촌언니라는 분 본인이 편하게 쓰니네 집에 있을 수 없게 되어서 화풀이한 걸로 밖에 안보여요. 진심으로 양육방식이 걱정된 거면 그런 상황이 아니라 따로 조근조근 걱정스러운 부분을 말했겠죠. 열심히 잘하고 계신 부분 많은 것 같아요. 흔들리지 말고 중심 잘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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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2019.10.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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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컸을때도 그러실건가요? 알뜰한 건 좋지만 궁상이 심하면 자식도 님처럼 똑같이 살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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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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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아이 물건조차 중고 혹은 남의 애꺼 받아쓸정도로 경제적 능력없으면 애 제발 낳지마세요. 그게 뭐하는짓이야 대체..... 내가 남편이면 욕 신랄하게하고 이혼각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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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2019.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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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댓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11살 8살 아이 둘 키우는 맘 입니다. 첫 아이 낳고 아이를 위한답시고 장난감이며 이것저것 쓸데없는 것까지 너무 사제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었으면서... 왜그리 내 아이에게 새것만 고집했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나중엔 집이 거의 키즈카페 수준이라 동네 엄마들이 엄청 놀러왔었어요~ 나중엔 맘 카페에 드림으로 전부 다 드렸는데,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요~ 그리고 오히려 글쓴이같은 분들이 너무 현명하다 싶고 기특해요^^. 아이들 정말 금방 크고 장난감도 오래 가지고 놀지도 않는데 뭣하러 돈 아깝게 비싼 돈 주고 샀는지... 진작 알았더라면 저도 맘카페에서 중고로 구입했을텐데 싶어요... 저는 글쓴이님이 전혀 구질구질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존경스러워요. 돈 아껴두셨다가 나중에 아이가 크면 아이방 만들어줄 때 그때 좋은거, 새것으로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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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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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까페에서 저요 저요 저 주세요 하는 줌마들 몰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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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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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육아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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