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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이랑 외박ㅜㅠ

ㅇㅇ (판) 2019.10.09 21:50 조회38,149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20살에 전문대 다니는 여대생이에요 용돈 일절 안 받구요 올장학금이라 학비에 내는 돈 없어요 아 핸드폰 비는 부모님이 부담하십니다ㅠㅠ

바로 집 나갈 생각으로 취업할라 했으나 반대로,,, 대학 다녀요 원하는 전공이라 그래 가자,,, 하고 다닙니다 부모님의 허락은 일년에 한번 여행 가능한 거랑 통금은 9시입니다

하지만 제가 불만인 것은 외박 횟수랑 통금좀 늘려주면 좋겠어요 외박은 일년에 두번 정도면 불만 없을 거 같고 통금은 11시요 맨날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만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장문의 편지로 써서 하루만 외박 허락해달라니까 너 외금이야 로 돌아왔어요ㅠㅠ 아니 제가 맨날 놀고 죽자 하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 두번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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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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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나만 답답한가... 쓰니는 애초에 독립할 생각으로 취업하려했는데 그것도 못하게 해서 부모원하는대로 대학 진학했는데 부모님 울타리 안에서 지내려면 규칙을 지키면서 살아야된다고? 울타리 벗어나려는거 잡아뒀으면 적어도 그에대한 보상은 해줘야될거 아냐... 보기만해도 속터진다 진짜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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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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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랑 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늦은 밤 어두운 시간에 길다니다 미친놈만날까봐 그게 문제인거지 부모님한텐. 부모님들이 모르시겠냐 섹스에 낮밤이 없는걸ㅉ누구보다 잘 아시겠지 외박은 하지 마요 놀고싶은건 알지만 스무살 외박? 뻔하지 남자끼고 술파티 헌팅파티 좋을게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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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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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통금은 아니었지만 외박안됐음.. 그때 아빠한테 어리면 어리다고 안되그 크면크다고 안되고.. 왜그러냐하니 세상이 무서워서그래.. 하셨음.. 그땐불만이었는데 내가 자식낳고 딸을 낳아보니까 알겠더라.. 세상은 무섭고 깜깜한밤은 더 무섭고.. 사람은 더더욱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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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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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박하고싶으면 보증금5백만원 벌고, 한달마다 월세 50만원에 수도세,전기세,관리비,가스비 별도로 알바해서 벌면, 니 맘대로 살 수 있음. 성인이라 누리고 싶으면 성인의 책임을 지면 간단함. 그럴 능력없고 자신없다면 부모님이 만들어준 울타리에 몸 편히 있는 댓가로 부모님의 규칙에 따라야 함. 간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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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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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사는게 쉬워..? 통금 외박 더 불편햐서 나가..? 그래 그럼 나가 살아봐.. 집세는? 월세 내야할테고.. 관리비는? 난방비랑 전기세는? 풀옵션으로 들어간다해도 소소하게 준비해야할 물품에 식비에.. 아마 돈 모으는건 꿈도 못꿈.. 그래놓고 나중에 돈 없으면 부모님께 손벌리게?? 결혼하게 되면? 아니..혼자산다해도 전세집갈 정도로 돈은 마련해야지.. 요즘 전세도 억대인건 알지? 비혼으로 전세집 알아보려면 나라에서 해주는 대출은 불가능 할테고.. 신용대출? 이자가 어마어마 할텐데?? 그리고 여자혼자 산다고 각종 범죄에 노출되는 빈도수는??? 순간은 즐겁겠지.. 근데 나이들고보니 집나와 사는 애들 지금 어떻게 사는거 지켜보니까.. 안나와 살기 잘했더라.. 특히 혼자살면 집세같은거 감당못해서 동거같은것도 하게 되더라.. 통금? 외박? 풋.. 그게 정말로 하고싶으면 부모님께 믿음을 드려.. 하다못해 늦게 들어가는날엔 10분에 한번씨구연락하고 위치 정확히 이야기 해주고.. 그런건 또 귀찮다 할꺼 아니야...? 혼자 다할수 있을꺼같지..? 다 감당가능하고 혼자힘으로 부모님 걱정 안시켜 드릴 자신 있으면 해봐.. 세상은 핑크빛만은 아니거든 너같은애들 어떻게든 꼬여내서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검은속내 시커먼 어른들이 너무 많다. 그게 여자든 남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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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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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워서 얻어야지뭐. 일단 그냥 외박해 ㅋ 원하는데로 다 한다음에 부모랑 겁나 싸워 그거 반복하다보면 너 상대하는거 지치고 짜증나서라도 뭔짓을하든 내버려둠 그걸 좋게좋게 해결하려하니 해결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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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1.1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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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20살이면 어리죠.... 엄마 아빠 눈엔 얼마나 이쁜 내새끼인데요.. 그런 내새끼가 돌아다니다 뭔일이 나기라도 한다면....생각하기도 싫어요 저도 그리 컷구요... 제 딸도 그리 키울 생각이에요 그리고 주위에 생각보다 외박이 허용되는 집이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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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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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꼰대많다ㅋㅋㅋㅋ 이런글만 올라오면 꼬우면 독립하든가 안그럼 닥치고 살래ㅋㅋㅋㅋ 진짜 뭐 엄청 훌륭한 효자들 나셨어 객관적으로 쓰니가 요구하는게 그렇게 말도 안되는 요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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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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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이게 진짜 어려움... 자유를 쟁취하자니 부모님이 나 걱정하시는 마음 다 아는데 불효하는것 같고 말을 잘 듣기엔 너무 답답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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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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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만 손해지뭐 지금은 어려서 잘 몰라 호된 경험 한 이후론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을거임 그 전까진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한들 통하지 않음 스스로 겪어보고 나서 후회할거냐 후회할 일을 사전에 방지할거냐 둘 중 하나 선택해야지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고 계속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어 자유를 얻는만큼 위험성이 따라붙는단건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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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3 2019.11.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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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외박좀 할 수도 있지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ㅋㅋㅋㅋ 거기다 뭐 나가서 누구랑 자던 말던 뭐 어때 그게? 좀 솔직해지고 눈치보지 말고 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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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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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결혼하는 그순간까지 외박금지에 통금 10시였음. 상견례 마치고 나서 유럽 딱 한번만 다녀오고 싶다 해서 그때부터 조금씩 풀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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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hun... 2019.11.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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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넘어서도 부모님에게 좌지우지 당할 경우엔 수를 내야지. 독립할 때가 되었다.
시시한 자는 부모에게 속박당하지만, 정상적인 자라면 부모의 속박을 떨쳐내야 한다.
독립은 스스로 노력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 모든 걸 다 동원해야 한다. 자식이 삐리
하면 부모가 지배하려 드나, 자식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여겨지만 부모는 두 손을
든다. 쫓겨나도 나의 독립을 사수하겠다고 하는 정도의 각오는 있어야 한다. 그 정도가
아니라면 타협할 수 밖에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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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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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고 외박한다고 말하시고 나가세요 부모들이 걱정하는거 반이고 그냥 나가는거 꼴보기 싫어서 그런거 반이에요. 정말 딸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하는건 거의 없어요. 남자만나서 딴짓하는게 싫어서 그런거죠. 그냥 무시하시고 나가세요 그러고 담날 들어오시면되요 처음에 ㅈㄹㅈㄹ 욕부터 해서 별 난리를 칠텐데 무시하시고 또 일생기면 외박하시면되요 다만 일주일에 한두번 말고 . 한달에 한번 정도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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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1.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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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직 대학생이고 부모님이 엄하신데요 통금도 9시고 안오면 연락 계속 왔어요 근데 전 제 스스로 외박╋여행은 한달에 한번정도 하고 통금은 11시 늦으면 12시로 정했어요 그리고 그거에 맞춰서 행동했고 몇년됬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연락만 잘드리면 이제 아무 말씀 안하시더라구요ㅎㅎ 님 기준을 정하고 그거에 맞춰서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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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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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쌍하다 전액장학이면 걍 알바해서 자취해 보증금 없는 좀 넓은 고시원으로 들어가 한번 나와버리면 부모님 간섭 없어짐 내가 산 증인이다 난 지금 너상황에서 진짜 맨날 죽도록 맞았었음 좁아터지고 불편해도 아마 혼자 사는 맛 들리면 집 욕심 되게 커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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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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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20살때부터 자취하는데 남자는 커녕 친구도 집에 안데려와봄. 무조건 관계에 연관시키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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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2019.11.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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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부모님 말로는 설득 못시켜요 놀일 있을땐 부모님 걱정 안하시게 통화는 하시고 그냥 저지르는수밖에 그러다보면 무뎌져용 인제 대학생인데 12시도 아니고 9시는 에바네요 외박은 님이 딸래미라 더 그러시는걸꺼고.. 무튼 말로는 절대 설득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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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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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살에 부모님과 함께 살아도 외박 안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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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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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 9시면 얼마나 깝깝한지 모름... 21살 여대생인데 통금없지만 암묵적인 통금이 8시임. 8시만 되면 엄마 아빠한테 문자가 수십통이 옴. 언제오냐고 난리남. 전화도 수십통 옴. 알아서 간다고 짜증내야 연락이 안오심. 그렇다고 내가 외박하는것도 아니고 남자친구랑 있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놀거나 학회나 동아리같은 행사 참여 후에 그냥 좀 더 놀다가 가겠다는데 그러심. 지금은 지하철 뚫려서 그나마 다행이지 1학기 때까지만 해도 서울에서 교통편이 답답했음. 우리 지역에서도 교통편이 애매한 곳임. 아예 먼곳도 아니고 아예 중심부도 아님. 내 학교에서 집까지 최소 1시간 반 이상 걸렸음. 그래서 버스 끊길까봐 적어도 우리 지역에 11시까진 도착했음. 왜냐하면 막차전에 집 들어가는 버스 배차시간이 꽤 길고 사람도 많기 때문임. 근데 학교 생활하다보면 술 마시러 갈 일도 있고 동아리 모임도 있고 학교에서 밤샐때도 있고한데 8시면 한창 이제 만났을 때고 이제 좀 분위기 오를 때임. 이때 맞춰서 집 들어가면 인간관계 적어짐. 8시에 맞춰서 들어가면 최소 서울에서 6시에는 출발해야 넉넉히 도착함. 즉, 동아리나 학회 활동이 끝나고 뒷풀이같은 것도 제대로 못 가고, 학교에서 밤샘 공부도 못함. 집순이긴 하지만, 그래도 놀땐 잘 노는 편이라 자유로운걸 선호하는데 진짜 통금 8시정도 되면 지인도 줄고 강제 집순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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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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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꼰대새끼들 많네 ㅋㅋㅋㅋ 성인이 통금9시인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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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1.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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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경험 있는 사람인데요. 님 그렇게 살다가 평생을 후회합니다.
이런 경우는 타협이 불가능해요. 그냥 뒷감당 생각하지 말고 저지르세요.
한번 눈 딱감고 외박하면 그날 집 뒤집어 지겠죠? 그냥 저지르세요.
다만 어디에 갔었는지, 무얼 했는지 부모님이 결과적으로 안심할수 있게 계획세우고.
아 얘가 외박을 했지만 별일이 없었구나? 라는것에 안도할수 있게 저지르세요.
그리고나면 어쨌든 한동안 끔찍할 정도로 후폭풍이 있겠지만,
그걸 다 납득시키고 이해시키고 용서받으려 하지 마시구요 그냥 한쪽 귀로 다 흘려들으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텀을 두고 또 저지르세요. 아마 그때는 더 난리날거예요.
그래도 똑같이 대응하세요. 잘 대응하고, 역시 흘려듣고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세요.
그렇게 3회차가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부모님도 점점 익숙해질겁니다.
저도 이런식으로 충격을 계속 주니까 결국 부모님도 그냥 놔두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안 좋은 일도 몇번 당하다 보면 점점 적응이 되는게 당연한겁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님의 외박은 안 좋은 일이지만, 그게 계속 되면 포기하게 됩니다.
님 성격에서는 부모님 뜻 거스르고 집에 분란 일으키는거 맘 아프겠죠.
하지만 이건 님의 인생을 위한 겁니다. 30살 40살 50살 나중에 진짜 후회합니다.
지금 잠깐 갈등 때문에 힘들어도 한번에 매 맞는다고 생각하고 저지르세요.
외박하고 싶다 안된다 왜 안되냐 이런저런 사소한 말다툼 수백번 할거
한번에 두세번 압축해서 한다고 생각하시고 저지르세요.
저희 부모님도 님 부모님이랑 똑같았어요. 절대 타협이나 설득 안될겁니다.
저지르세요. 그런다고 자식 버리는 부모님 없습니다.
얘기했듯이, 외박 후에 부모님이 안심하실수 있는 알리바이 꼭 만드시구요.
흘려들으라는건, 후폭풍이 온다고 맘아파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진짜 님 감정을 닫아버리고 그냥 어디서 스페인어가 들리는구나 여기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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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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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박이 좋아보이냐?? 나중에 울고불고 하지말고 부모님말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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