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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vs 9급 공무원

WS (판) 2019.10.09 22:15 조회5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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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다 아실 규모있는 중견기업을 다니고 있습니다.

만 1년차에 연봉은 고정 성과급까지해서 4천만원 수준이구요, 정년은 당연히 보장안되고 느껴본결과 40대중후반 되면 슬슬 보따리 챙길 준비해야할 듯 합니다.

취업전부터 공무원에 생각이 있었지만 결국 사기업에 들어왔고 다니면서 좀더 공부를 해볼지에 대한 생각이들어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루틴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저에게는 참 공무원이 제격이라는 것을 일하면서 몸소 느끼고 있네요..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한걸까요?
사회생활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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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공무원 2019.10.1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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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정직오면 2년3년마다 업무바껴서 계속공부 일많음 놀지않음 돈적게받고 일많이함 루틴화된일이아님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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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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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연봉 4천만원받다가 2천만원 중후반 받아서 생활할 수 있으시면.... 공무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생활이 4천만원에 맞춰져있으실거같은데 2천만원 중후반 받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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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0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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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든건 둘다힘듬 공무원 논다 싸가지없다 하지만 엄청 바쁨 똑같이힘든데 부지 연봉반토막낼일있음? 일을왜하지요? 돈많이벌라고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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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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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급3호봉 세전 3천 중반은 되요. 연금 붓는건 왜 소득으로 안볼까..저축개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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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남자 2019.10.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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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새 공무원 시험 장난 아님. 솔직히 국가유공자, 장애인 아니면 말리고 싶을정도로 어려운 시험이에요. 국어가 국어가 아님. 진짜 어려움... 잘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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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 2019.10.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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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시고 결정 하면 공무원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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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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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중견기업을 어케 다 알 수 있냐? 대기업도 모르는 대기업이 태반인데 시작부터 에바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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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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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험 붙고나 얘기하지 ;; 김칫국부터 마시고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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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 2019.10.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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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100%합격한다는 전제가있으면 공무원이낫죠 정년60보장이고 연금도나오니깐요 지금다니는곳에서 40중반이면 나와야한다니 45라치고 25년을 더벌수도있는데 평생9급은 아닐꺼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공무원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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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 2019.10.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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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민거리가 되나요 공무원 경력10년만 찍으면 연봉 4천인데 길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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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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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길게 보면 공무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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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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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9급 공무원입니다. 서울시 기준이지만 연봉4500은됩니다..도대체 2,3천이란말은 어디서나온걸까요ㅠ 공무원들 애 한둘이상씩 낳고 잘삽니다. 2,3천이면 어떻게 애낳고살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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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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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급 개꿀빨며 일하기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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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10.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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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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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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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정년보장 퇴직후 사망하실때까지 나오는 연금. 모든 공휴일 휴무.공무원 선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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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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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돈이긴힌데, 공무원 50ㅡ60에 버는돈이랑 40퇴직한 사람 50ㅡ60에 버는돈이 또 다를 확률도 있고... 진짜 직장만 성실히 다니고 다른일을 할 계획이 없다면 공무원이 낫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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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0.1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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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 직렬이나 발령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안정적이고 루틴? 안 그런 곳도 많아요. 급여는 충격적인 정도로 짜고요. 저는 sky나오고 7급 공무원 붙었는데 진짜 대기업 안간 거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매일매일 밤에 생각나요. 지금은 이미 대기업 가기 늦어 버린 나이이고.... 40대 중후반에 보따리 싸고 나온 이후에 그때 공무원 준비하세요. 공무원 장점은 나이먹고 준비해도 된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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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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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돈생각하면 공무원하면 안됨. 육아휴직에 출산휴가 복직보장되니까 여자직업으로는 괜찮지만 남자직업으로는 별로임. 오죽하면 여자공무원들사이에서도 남자공무원은 인기없음 자기들끼리도 연봉대충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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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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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보면 현실을 모르는 분들이 더 이상한 논리로 왜곡 시키는 게 참 많은 거 같더라고요 자기 의도와 안맞는 댓글 보면 한꺼번에 비추 누르고 그렇게 세상을 호도하고 사람들 조종하는 쾌감으로 사는 게 과연 본인에게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자리든 쉬운 데가 있겠습니까 가장 무표정한 사람들이 공무원이고 민원 창구 가보면 평생 저러고 살기도 힘들겠다 싶던데요 단순 비교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네요 사람들 댓글로 여론 반응 보려는 게시글이 꽤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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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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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동생도 행시 패스한 공무원이지만 워라밸과 전혀 상관 없는 격무로 살아요 그리고 사실 공무원 복지 좋다지만 그만큼 사생활 제약도 많고요 5급 이상은 기밀을 다르기 때문에 자차로 출장도 못가요 KTX 타고 다니고요 연금 많다지만 원래 떼가는 액수가 국민연금과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진짜 공직 메리트는 퇴직 후에 보장이 되요 제 동생 같은 경우는 걔 자격증이 전문직 연봉 중에 가장 쎈 페이 받는 자격증인데 어차피 퇴직 후에나 써먹는 거고요 뭐 신분 보장되고 짤릴 염려는 없다지만 방학 있는 교사직 아닌 담에야 제가 보기엔 일반 회사원이나 빠듯하게 사는 건 똑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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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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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4년 삼성전자 모바일부문 국내마케팅에 입사한 신입사원 성과급이 2,400이야 연봉제외하고 순수 PS가 9급 1년연봉에 3배를 벌어요.. 자본주의는 배웠나? 이 보수격차가 무슨뜻을 의미하는지? 공무원양반들 시간 남아돌아서 판에서 입털거면 그시간에 민원응대얼마나 더 잘할지 고민이나해라. 유수 대기업들어가는 애들은 부가가치창출 이익을 극대화 해서 기업에 이윤을 갖다주고 고용을 창출에 이바지한단다. 공무원? 9급에 서류떼주고 7급이 9급이가 얼마나 잘하나 관리 할뿐 ㅋㅋ 5급이 얼마큼 뒷돈해처먹을거 궁리해서 노후에 건물올릴거 고민하는양반들아. 그럴거면 처음부터 돈을택해라. 구질구질하게 응 나는 돈괜츈 이러면서 자기위안떨지말고. 노후안정적이라고 나오는 돈이나 빠닥빠닥 받아먹을 생각만하는 공무원님들이랑 비교당할 우수한인재들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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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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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급여도 문제겠지만 기업과 공직사회는 전혀 분위기가 달라서 적응이 힘드실 걸요 게다가 9급 하실 거면 기본 자산이 좀 되고 당장 생활에 쪼들리지 않을 분들 아니라면 후회가 크실 듯요 공직에 계시다 명퇴나 정퇴 하시고 기업이 오시는 분들도 꽤 되지만 사실 적응기엔 정말 힘들어하시더라고요 뭔가 사고 자체가 좀 다른 거 같아서 공무원 특유의 안전 보신적인 사고방식으론 기업에서 살아남기 힘들고 기업 특유의 진취적 마인드는 공직에선 자칫 사고 치는 유형일 수 있으니까요 요샌 개방형 공직도 많으니 전공이나 자격증이 확실하다면 그런 쪽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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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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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무원이든 중견기업이든 약 6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워라밸이 제일 중요하다고 봄.... 공뭔도 빡센 곳은 개빡센데 발령도 지멋대로라 내가 어디로 발령날지 모름.. 보통 일반행정 초임 발령지는 지자체의 경우는 동사무손데 여자가 동사무소 가면 백퍼 민원봄. 동사무소도 케바케라 바쁜 동은 개바쁘고 한가한 동은 한가함. 근데 한가한 동은 혼자서 모든 민원업무 도맡아하는게 또 문제 ㅠㅠ 어디든 쉬운 곳은 없다.. 공뭔은 메리튼 이제 딱 하나. 정년보장 이거뿐임.. 연금도 반토막나서 130정도밖에 못 받음 ㅠㅠ 월급도 6년찬데 이제 겨우 3천에 가까운 2천후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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