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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어머니 입원..매일 전화 드려야하나요?

며늘아기 (판) 2019.10.09 22:51 조회6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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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시구 2일에 한번씩 계속 전화드리고있고
추석때도 진통제먹어가며 3일내내 병간호했고 시아버님 식사도 챙겨드렸어요;;;
지금도 2일에 한번씩은 남편 통화할때 같이통화하는데
그와 별개로 매일매일 전화하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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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 결혼한지는 1년, 연애 7년해서 시댁하고도 결혼전부터 얼굴트고지냈던 사이에요
현재 시어머님이 발목이 부러져 입원해계시는데 전화를 안한다고 화를 내시는데
전 이해가 안가서요;;제가 너무 못된 며느린가싶고
원래는 맞벌이였어서 매주 주말저녁에 드리던거 남편 퇴근하면
2일에 한번씩은 전화하고있는데

제가 지금은 신우신염 재발해서 퇴사하고 쉬고있는데다
편도선도 같이부어서 2주가량 열나고 기절하듯 자고 그러고있어요
외출도 자제하고있는데
원래 전화받는 일 하던 사람이라 전화통화 길게하는걸 안좋아하고
친정식구들과도 용건없으면 크게 전화를 안하고있어요
친정엄마랑도 한달에 1~2번? 그것도 가족적인 일 있을때만요

근데 딱히 용건도없고 매일 같은말만 하는데 매일 전화를 해라........라는게
납득이안가서요ㅠㅠ
할말도없고 네네몬도 아니고 ㅋㅋㅋ 퇴사해서도 네네하려고 전화를 제가 걸어야한다는게 이해가안가서요.....
제가 너무 매정한가요...?

어머님 입원한 병원은 시댁 바로앞이고 저보다2살많은 딸이 같이살고있어서 계속 병간호하고있고 시아버님도 근무지랑 가까우셔서 자주들려보세요
이번 추석에도 아픈몸끌고 가서 시아버님 밥차려드렸는데^^..참...얼마나 많은걸 바라시는건지 제가 매정한건지 궁금해서 톡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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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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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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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고 살아요. 시가는 잘해도 욕이고 못해도 욕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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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ㄷㄷ 2019.10.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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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절대 안 함.
평생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초장부터 끊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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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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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용을좀 수정하세요 본문만보면 어머니 입원하고 한번도전화도 방문도 없이 쓴글같이 느껴져요 대댓보니 그것도아니신데 글만봤을땐 그래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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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sheree7... 2019.11.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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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신 차려야 합니다.
신우신염 그거 스트레스 지속되면 잘 안 낫습니다.
안부전화 할 사람은 시어매 고만요.
노인네가 못되었네

노인네들이 유독 며느리에게 전화 하라는 이야기는 이런 이유에요.
1. 심심하니까 자기 잔소리 .신세한탄 들어달라는 소리
2. 아쉬은 거 며느리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거
3. 알아서 벌벌 기어달라는 무언의 요구
에요.

노인네들의 기본 마인드는 며느리지만, '하녀'처럼 생각하는 정신머리입니다.

이런 노인네들에게는 그냥 처음부터 '무시'하는게 정답입니다.
전화하라고 하면, 남편오면 전화기 주면서 니네 엄마가 전화하래 하면서 해요.
나중 왜 전화 안하냐고 하면
할 말도 없고 자식이 부모에게 안부 묻는거지, 며느리는 하는게 아니라고 해요.

처음부터 강단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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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루 2019.11.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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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엄니랑 똑같네. 말 잘들으면 요구가 점점 많아지고 더 막 대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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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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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매일 전화입니까 절대!!!하지마세요 한다고 칭찬들을것같으세요? 그리고 나중에는 일없이도 매일 전화하라고 할겁니다 우선 매일 전화하라는 시모는 믿고 거르고 씹으세요 전 안하니까 전화오길래 몇번 받다가 전화해서 계속 잔소리 돈달라 GRGR하는거 짜증나서 며느님 이제 시짜들 전화카톡 차단했다고 아들시켜서 연락하고 차단했어요 ㅋ 어디가서 쪽팔려서 차단당했다고 이야기나 할지는 모르겠네요 처음 전화받고 짜증나서 위장병 도져서 밥도 못먹고 신랑과 싸웠지만 이제는 정말 시원해요 망할 시짜들 갑질할 사람 없어져서 이제 어떻게 살지궁금은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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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캉캉 2019.11.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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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개지랄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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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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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본을 만들어서 매일 영혼없이 똑같이 전화해요. ㅋㅋ 전화 받는 사람이 지겨워지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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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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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밥을 왜챙깁니까 시아버지는 며느리없으면 굶어죽어요? 그러다 시어머니 먼저 돌아가시면 어쩌시려고 그래요 님남편은 혼자 밥챙겨먹는거 가르치고 아들 낳지마세요 어차피 먹을욕 아무것도 하지말고 욕드세요 팔려간것도 아닌데 왜그래요 아파서 휴직중이신데 이참에 친정가서 요양하고 오세요 느낌상 친정에 기댈수 없을듯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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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얍 2019.11.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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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생각나네 매일 전화하란 시어머니한테 매일 전화해서 아무말도 없이 있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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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1.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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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친정엄마가 신우신염으로 병원입원했었는데 엄청아프다고 얼마나 아프면 이러다 죽는구나 그런생각까지 드셨다는데 아픈며느리는 눈에 안뵈고 오죽아프면 병가가 아닌 퇴사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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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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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직업가졌던 니사정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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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새댁 2019.11.0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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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랑 결혼한거 아니니.. 바라는거 다 들어줄 필뇨넚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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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1.0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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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때 도움 많이 받았냐? 아니면 그냥 하지마. 그러다보면 포기하니까. 해주면 더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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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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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사람이 시간만 많고 할 건 없고 그러면 괜히 별것도 아닌거에 심술부려요. 바쁘면 신경도 안 쓸 일을.. 시어머니가 등 따시고 배 부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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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0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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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 없어요? 싫어요 하세요 ㅈㄹ하면 싫은데 이유 있나요 하시고 더 ㅈㄹ하면 제 일이 있어 끊겠습니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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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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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에게 평생 전화 달라는 말 듣고 싶지 않으면, 도리어 더욱 적극적으로 전화해서 질리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제 주변에 있어요. 질리도록 전화하니 시어머니가 진절머리나서 며느리 전화받기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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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 2019.10.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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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가 키운 자기자식들한테나 효도받으라고하세요 뭐맡겨놓으신거있답니까..?노답시가많네요 저희도 이번에 그러셔서 그러거나말거나 입아프면말것지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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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19.10.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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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게결혼했어요. 주변시집간친구들 조언듣고 첨부터 할말딱딱하고 아닌건아니다 기면기다 똑부러지게얘기하며 문자오거나 전화와도 예의차리며 단답식으로하는 까칠한며느리되니 세상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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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헤헤 2019.10.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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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쓸데없는 의무적 통화요청~ 그냥 무시하고 일주일 또는 열흘,한달에 한번씩하고 일이 있을때나 연락하세요. 의무통화 받아들이면 다른요구가 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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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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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쓰니 한달에한두번 친정에 전화한다고요? 자랑이예요? 그러면서 매일전화하라는 시댁은 잘못하고있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여자들웃긴게 시댁전화안받는 당위성으로 친정에 못하는거 얘기하는데 둘다부끄러운거예요. 시댁은 남편이 하는게맞아요. 부당한거 당연히 맞서는건데 그걸고민이라 글쓰고 친정엔 왜 한달에 한두번뿐 연락해요. 그게 자랑이예요? 당당해져요. 친정에 더 자주전화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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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Krishun... 2019.10.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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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거리면 더 하찮게 여긴다.

예법은 지키되, 거리를 확실히 둬야 한다.
상대가 자신을 만만히 보게 하는 것이 실수.

존중하고 존중 받도록 행동해야 함.
상대가 자신을 어느 정도 어려워하도록 처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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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존다마 2019.10.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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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에 입원 해있으면 심심해도 너무 심심하거든요 그리고 아파서 병원에 있으면 누군가 관심 가져주길 바라고...원래 며느리가 만만하잖아요 그렇게 이해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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