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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격지심 일까요?

비공개 (판) 2019.10.09 23:56 조회2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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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댓글들 감사합니다 다 읽어봤어요
어쩌면 저의 집착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연락 접으려고 해요
그 친구의 프사,배사가 신경 쓰였던 이유는
제가 먼저 바다 가서 프사를 바꾸면
얼마 지나 그 친구도 바꾸고,
배경사진에 친구와 카톡한것을 해놓으면
그 친구도 얼마 지나 바꾸고
몇번 반복해서 신경 쓰였어요

좋은추억,나쁜추억 모두 신경 쓰였어요
좋은추억들이 밀고오면 나쁜추억이 따라오고
나쁜추억들이 밀고오면 좋은추억들이 떠오르고
그 친구 때문에 맞은일도 있었고
그 친구 때문에 웃기도 했네요

조금 씁쓸하네요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19살 고3 여학생 입니다.
우선 방탈 죄송해요
좀 더 현명한 조언 얻으려고 바꿨습니다

저에겐 중1때 만난 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도 보긴 하지만 자주는 안봐요

이 친구에게 당한것도 많았고,
받은것도 많았어요

상처도 많이 받았고,
저도 그만큼 상처를 많이 줬을것 같아요

뭔가 사이가 엄청 좋다가도
예전일이 자꾸 생각 나네요

그 친구가 나에게 막 굴었던 행동
나에게 줬던 상처들
그 말과 행동으로 인해 받은 피해 등등
잊을만 하면 자꾸 떠올라요

그 친구 카톡에 프사나 배사가 바뀔때 마다
신경 쓰이고 짜증나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약간 남녀사이로 치면
내가 가지기는 싫은데 남 주기는 싫은..?
이상한 심보가 있어요

제가 잘 해줬을때 이 친구가 저에게
“너가 나한테 잘해준거 고마운데
내가 해달라고 한거 아니잖아
니가 자발적으로 해준거잖아”
라고 했던말이 계속 생각나고(금전적)

그거 말고도 자꾸 하나 하나 화나는게 생각나요
근데 또 친구 사이를 끊어내지 못해요
왜 그럴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참고로 이친구와 저는 중간에 연 끊었다가
다시 만나는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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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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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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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이 집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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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짐 2019.11.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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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착각하지말고 니인생을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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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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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지우지 말아주세여..너무 저랑 똑같으셔서 댓글 두고두고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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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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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관계니 이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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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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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안맞는게 아닐까요? 저는 대학시절 대부분의 추억을 공유했던 친구가 있었는데요. 졸업후 취직해서 일하다가 얼마안있어 퇴사하고 모든 대학 친구들이랑 연락 끊은 애였어요;; 저희끼리는 뭔일 있는거 아니냐고 걱정했었는데 ;; 6-7년만에 갑자기 저한테 먼저 연락오더라구요.. 그리곤 필요할때만 연락;; 그 애 이야기도 첨엔 들어만주다가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싶어서 조언해주면 고맙다고하고 또 연락 끊고- -;;; 저 말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그랬더라구요. 그래서 추억이 아깝지만 연락안하고 지내요.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잘 노는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남말 안들으니까요. 대학땐 안그랬는데 그동안 저는 그 애를 1%도 몰랐던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ㅜㅠ 쓰니도 그 친구와 관계를 억지로 이어나가려고 너무 그러지마요. 관계는 함께 나아가야하는거고 서로 배려하고 공감해야하는 것이니까요. 전 오히려 다른 친구와 더 친해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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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9.10.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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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관계가 필요악이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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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앙이 2019.10.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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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알겠는데 배사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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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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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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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하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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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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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의리 없는 친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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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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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깊게 생각하지 말고 만나서 기분더럽고 찝찝한 사람은 안만나면 되요 사람 사이엔 신뢰라는게 중요한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늘 대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이 신뢰가 이미 바닥인거에요 그리고 사람에게 너무 기대를 하지마세요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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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19.10.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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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이 반대인데 또 통하는 건 있어서 그래요. 저 친구랑 2번 재회했는데 고등학생땐 미친듯이 거의 매일 작게라도 싸우고 톰과 제리 같았어요 ㅋㅋㅋ 22살때였나? 23살 때였나? 그쯤에 진짜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해서 자르고 자존감 상처 크게 입고 대인공포증 생겼다가 혼자 쫑쫑 돌아다니면서 회복하고 걔가 잡아서 다시 친구했는데 믿어주는 척하다가 끝에는 자기가 겪지 않은 일이라고 정병 취급해서 배신감에 다시 끊었다가 친구가 또 잡아서 친구 중인데 지금은 잘 맞아요.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았죠.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어요 ㅇvㅇ!! 생각하는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이 정반대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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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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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나 같아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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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9.10.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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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 아니구요, 남한테 뭘해주면서 남에게 바라는게 있어서 그래요 글구 그친구는 나쁜애구요 어울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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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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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이든 뭐든 그친구는 좋은친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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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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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친구라는 이름에 집착하고 계신거 같네요. 나에게 상처주고 그래서 만나기 싫은데 친구로 지내왔던 시간에, 인간관계에 집착하는거예요. 하지만 친구든 애인이든 모든 인간관계는 집착하는순간 절대 잘 될 수가 없어요. 결국 자기자신만 갉아먹죠. 친구가 사실 거창한게 아니에요. 그냥 같이 있으면 즐겁고 말 잘통하고 기분좋은게 친구죠. 오랜 친구가 무조건 더 소중한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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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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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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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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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그 친구를 외로운 마음에 만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 친구 말고 마음 터놓고 지내는 가까운 친구 있어요? 원래 친구라는 게 꼭 오래된 친구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니거든요. 학창시절에 마음에 맞는 친구를 못만났다고 해도 대학가서, 사회생활나가서 마음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쓴이 마음이 자격지심이라기 보다는 그 친구한테 좋지 않은 소리를 들어도, 심심한 것 보단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닝까 싶거든요. 좋은 소리만 해주는 친구를 만나라는게 아니라 만날 때마다 내 마음 어딘가를 불편하게 하고, 상처를 주려는 친구라면 과감하게 인연을 정리하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앞으로 친구라고 한다해도 서로를 배려해주고 위해줄수 있는 친구를 만나야돼요. 스스로도 그런 친구가 되려고 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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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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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혹시 여자임? 징그럽게 집착하고 뭐하는거니? 레즈야?
외로우면 남친이나 사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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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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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지난 일에 대해 계속 떠오르고 기분안좋으면 그냥 인연끊어요.;; 그리고 카톡 사진바뀌는것도 거슬리고 짜증나는정도면 굳이 옆에둘필요가 있나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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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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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끊어 뭘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옆에두고싶어해 너나 너친구나 그냥 너흰 인연이아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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