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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다들 장래희망 결정한 계기가 뭐야?

ㅇㅇ (판) 2019.10.10 01:04 조회13,377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거의 장래희망이 없어서 고민이겠지만 난 반대로 ㅈㄴ 많아서 고민임...

광고 기획 쪽에도 관심있고 연예 기획에도 관심있고 영상이나 사진 쪽에도 관심 있어서 영화 감독이나 사진사도 생각해봄
또 게임 회사도 들어가보고 싶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해서 디자이너나 웹툰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도 관심 있는데 입시미술은 안 해서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음
외국어도 특히 잘하지는 않지만 좋아해서 통역 번역도 생각해봤고 디저트를 좋아해서 제빵사나 바리스타도 생각해봤고
문과+예체능이라 두 특성 골고루 있는 직업들은 한 번씩 스쳐지나가지 않았나 생각해봄

더 있는데 생각이 잘 안 난다 솔직히 저기있는 모든 직업을 내가 할 수 있을거란 보장은 없지만 장래희망은 일단 말 그대로 희망이니까 ㅎㅎ... 시험 끝나면 상담 시즌인데 선생님이 꼭 장래희망 정해오라고 하셨거든 어떻게 결정해야 좋을지 감이 안 잡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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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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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가나다 2019.10.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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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여기저기 어물쩡대다 암것도 못함 걍 돈많이 버는거하셈 돈이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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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ing 2019.10.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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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2 때 까지 꿈이랄게 별로없었어 성적 중상위, 게임 좋아하고, 친구들하고 놀기좋아하고 누군가 꿈을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던 기억들 어느날 담임쌤이 꿈이뭔지 써서 제출하래 고민하다가 교실 뒤 게시판에서 연봉순위표발견 변호사 의사 회계사 세무사 뭐 이런것들 봤던거같아 1순위부터 내려가면서 음 내수준으로 이건좀 힘들거 같은데..? 하다가 멈춘게 세무사.. 마냥 뭔지도 모르고 그때부터 꿈은 세무사였어 대학도 마냥 경영쪽으로갔지 누가 꿈을 물으면 그때부턴 세무사였어 본격적인 공부는 22살부터 시작한거같아 과정은 생략하고 31살 지금 현직 세무사 남부럽진않게 생활해 곰곰히 잘 생각해서 꿈 잘 정하고 화이팅해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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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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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란 개념이 뭔지를 다시 생각해보길 바람.

장래희망이 많다는것 자체가
아무것도 진지하게 되고싶지 않다는거야.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를뿐인데 그걸 '장래희망 많다'고 착각하지마.

니가 말하는건 순간적인 욕구, 충동에 불과할뿐
생각만 하는걸 장래희망이라 말하진 않아.

이런말해서 기분나빠?
정말 광고,연예,영상,디자인,웹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봐봐.
오히려 그분들이야말로 니 글을 읽으면 기분나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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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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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엇이든 정해서 한번 배워보세요. 일례로 영화보는거랑 만드는거랑 완전 다릅니다. 정신이 번쩍 날거임ㅎㅎㅎㅎ 영화는커녕 남들 3분이면 보는 브이로그 하나 만들래도 눈알이 빠질듯이 힘들어요. 님이 좋다고 말하는것들 남들도 다 좋아하는거에요. 싫어할리가 없죠 입과 눈과 손이 즐거운 일들인데... 직업은 싫어도 해야하고 아파도 해야하는게 직업... 좋아하는지는 아무도 묻지않고 오로지 실력있고 잘하는지로 평가되는게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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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3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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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래희망 결정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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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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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하면 위에 나온 직업 다 해볼 수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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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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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디저트는 사먹으셈 디저트 좋아하니까 만들겠다하는순간 답없음 그건 정말 큰 오산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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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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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지금 18살이고 그럼 벌써 내년 이맘때쯤 대학원서 넣을 나이임. 지금 내 장래희망은 요리 쪽임. 요리학원도 다니고 자격증도 따고 곧 대회도 생각 중이고. 물론 대학도 이쪽으로 갈 생각이고 취업도 당연히 이쪽으로 하겠지. 근데 요리가 재밌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직 사실 잘 모르겠음. 진로 결정도 하고 대학, 학과 생각도 하고 준비중이지만 내 생각을 나도 잘 모르겠는 느낌이랄까. 그러니까 장래희망 결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거나 잘하는걸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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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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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 직업에대해 알자마자 딱 하고싶다느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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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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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씩 다 해보고 천천히 결정하면 된다는 말 많이 듣겠지만 현실적으로 그 많은걸 하나씩 다 하다보면 이도 저도 못돼. 남들 하나에 집중해서 몰두하는 동안 너는 단순히 하고 싶은거 하나씩 해보고 있으면 결국 자리 못 잡는거지. 그리고 넌 지금 그냥 이것도 해보고 싶고~ 뭐 저것도 해보고 싶고~ 그런거 같은데 그렇게 단순히 해보고 싶당~ 그런거 말고 진심으로 '아, 난 이거 해야겠다.', '이걸로 먹고 살아야겠구나'싶은게 생기면 그거 하면 되고, 현실적으로 봤을땐 그냥 너 나중에 대학갈때 그 하고싶은것들 중에 니 성적으로 괜찮게 갈 수 있는 학과 고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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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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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뭐 하고싶은지 정 모를때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나중에 아무곳이라도 갈수있는 성적을 만들어놓고 그 다음에 정하면 됨.직업은 계속 바뀌고 변함 40대 50대에도 바뀌는게 직업임 요즘 평생 직장없으니까.근데 큰 틀은 정해야겠지 지금부터 너무 걱정 안해도 괜찮음 20대중반되도 정하지못하는게 직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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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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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가 말하는 그런건 장래희망이라고 하지 않지.. 제빵사가 장래희망이면 주말마다 베이킹 하는게 취미고 서점 가면 제빵 관련된 책 읽으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유튜브 켜도 제일먼저 베이킹 영상 찾아보고 이러는 사람을 꿈나무라고 하는거지 영화 한 편 보고나면 내가 영화감독 된거같고 게임 한 판 하면 게임회사 가서도 잘할 수 있을 거 같고 연예인 보면 저 연예인과 같이 일하는 내 모습 상상하면서 헤헤 웃고 이런건 장래희망이 아니야 그냥 망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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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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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걱정 안해도 돼서 그리고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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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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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적는 건 다 적어봐 대신에 너무 많아도 좀 그러니까 한 두세개? 네가 하고싶은 일 중에 가장 하고싶은 일, 이거는 꼭 해봐야겠는데 싶은 일 이런걸루 그리고 적을 때 꼭 해커, 개발자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안적어도 되고 아예 분야로 컴퓨터공학자 이런식으로 적어도 돼 나도 고1때 장래희망 적는 거엔 컴퓨터공학과 생명공학과 둘 다 적었구 쌤이 괜찮다고 했었엉 꿈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지금은 그냥 컴공쪽으로 확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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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0.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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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장래희망 중에 너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다른 것들을 포기할 수 있을 정도로 하고픈게 장래희망이야. 니가 지금 의사가 장래희망이라면 그걸 위해서 지금부터 내가 뭘해야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고 목표 정해서 점점 의사 되는 길에 다가가고 있으면 그건 니가 정말 그게 하고 싶은 거야. 그런데 그냥 의사되서 폼나게 살고 싶다- 뭐 이런 느낌이고 그걸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그건 그냥 있으면 좋은 것 같은거야. 누구나 명품백이나 포르쉐 같은 것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할거야. 그런데 그걸 얻기 위해 온 갖 노력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야 왜냐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있으면 좋겠다 하는 거지. 진정으로 열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 장래희망 많다고 했는데 그 중 니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잘 찾아봐. 10대에 그걸 찾는 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일이고 남들보다 나아가는 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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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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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씩 다 해보면됨 ㅇㅇ 직업을 갖고 싶다고 직업이 되는건 아니고 반드시 공부 기술익힘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어차피 해야되는거라 일러면 일단 크로키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하시고 제빵도 마찬가지 광고도 자료수집,통계 익히시고 등등 생각보다 관심은 많지만 그걸 구현하는 노동과정과 공부로 들어가면 재미없어짐. 반대로 하다가 이길을 확신할수도 있고. 어차피 기초를 갈고 닦아야 되니 전부 다 해보시는걸 추천 단, 매일매일해야함. 작은시간이라도 매일이라도 투자해야 꿈을 이루는 초석인거지 하루걸러,주에 몇번하는건 누구나 하고싶어하는 취미나 놀이임. 현실적으로 얘기해서 저거 매일하면 정말 한두개남을까 말까 하거나 꿈이 없어질 정도로 나머지 다 스트레스되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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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2019.10.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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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과학수업을 들었을때 이렇게 재밌는게 있구나 정말 가슴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열정같은게 있었어 다른 과목을 공부할때와는 차원이 달랐지 난 어떻게 보면 내가 좋아하는걸 단번에 찾았고 하나가 월등히 좋았기에 장래희망을 정하는데 전혀 문제될게 없었던거야 근데 내 절친이 딱 너같았거든 그래서 너같이 이거저거 다 해보고 싶은 애들도 고민일거같아 음 한번 이렇게 생각해봐 너가 죽을때까지 그 일만을 해야한다고 좋아도 싫어도 그 일을 죽을때까지 해야하고 그 일만을 해야한다고 다른일은 취미로 삼을 시간 조차 없다고 그럼 어떨꺼같아? 거기서 못할거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것부터 제외시켜나가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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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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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살면서 하나씩 포기하게 될 거야 나중에는 뭐 먹고살지 고민하게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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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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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란 개념이 뭔지를 다시 생각해보길 바람.

장래희망이 많다는것 자체가
아무것도 진지하게 되고싶지 않다는거야.
하고싶은게 뭔지도 모를뿐인데 그걸 '장래희망 많다'고 착각하지마.

니가 말하는건 순간적인 욕구, 충동에 불과할뿐
생각만 하는걸 장래희망이라 말하진 않아.

이런말해서 기분나빠?
정말 광고,연예,영상,디자인,웹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봐봐.
오히려 그분들이야말로 니 글을 읽으면 기분나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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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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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꿈이 영화배우야 근데 미술에 재능있어! 둘다 하필 예술계열이야ㅠㅠㅎㅎ.. 난 영화배우 말고 다른것 해보고 싶은거 딱히 없고, 웹툰작가에 그나마 관심있어서 재능있는 미술을 하자니 이것도 예체능인데 이게 내가 온몸을 투자할 만큼 하고싶은 일은 아니고. 중1때부터 배우가 되고싶었는데 자신감도 부족하고 생각하는것만큼 잘 안되더라고ㅎ 학원도 멀고.. 왕복 5시간이야ㅋㅋ 고등학교 자퇴 생각하고있긴 한데 뭐 불가능하겠지.. 어제는 엄마가 학원도 강제로 끊었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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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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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저 학과들을 다 지원할 성적이 되지 않는 이상 다 성적으로 맞춰서 가게 되더라...어쩌면 저기 있는 학과 하나도 못갈수도 있고. 일단 장래희망은 고 3되서 고르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어느곳이든지 다 갈 수 있는 성적을 만들어놔. 고등학교에서 시험 한번한번 칠수록 학과가 점점 내려가니까...미안한 얘기지만 우리나라는 학생이 자기 장래희망을 여유있게 고를수 있는 시간을 주는 나라도 아니고, 되고싶다고 해서 다 될 수 있는 나라도 아냐. 한 20년 뒤에 출생률이 너무 낮아 유소년층 인구가 텅텅 비지 않는 이상 공부로 다 결정나....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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