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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마고 로비 인생 캐릭터는?

ㅇㅇ (판) 2019.10.10 09:54 조회27,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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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2013. 12. 05 개봉)  샤롯


마고 로비의 할리우드 영화 데뷔작.

주인공 팀(도널 글리슨)의 첫사랑 샤롯 역을 맡은 마고 로비. 

영화 속에서 팀에게 맨 등을 가리키며 "오일 좀 발라줄래?"라고 말하며 팀의 마음을 흔들었던 샤롯.

건강미와 섹시미를 보여줬던 마고 로비는 이 영화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014. 01. 09 개봉) 나오미


조단 벨포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두 번째 아내인 나오미 역을 맡아서 매혹적이고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포커스> (2015. 02. 26 개봉) 제스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 마고 로비.

두 사기꾼들의 로맨스를 그린 <포커스>에서 마고 로비는 섹시함과 날쌘 손기술로 남성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물건도 훔치는 사기꾼 '제스'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스토리보다는 마고 로비의 화려한 비주얼이 몰입도를 높이는 작품이다.









<빅쇼트> (2016. 01. 21 개봉) 특별출연: 마고 로비


2007년 미국을 강타한 경제 위기였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예견했던 네 명의 천재를 다룬 영화 <빅쇼트>

마고 로비가 거품으로 가득한 욕조에 앉아 버블과도 같았던 서브프라임 용어에 대해 설명해주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 해설은 영화를 이해하는 핵심 개념으로 마고 로비만 기억에 남았다는 것이 함정. 1분에 달하는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레전드 오브 타잔> (2016. 06. 29 개봉) 제인 포터


타잔(알렉산더 스카스가드)의 연인 '제인 포터' 역을 맡은 마고 로비는 기존 제인과는 달리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는 좋은 평을 듣지 못했지만, 타잔 역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함께 보여준 훈훈한 비주얼 케미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08. 03 개봉) 할리 퀸젤/할리퀸


영화 예고편이 첫 공개 되었을때, 눈길을 사로잡았던 캐릭터는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퀸'이었다. 개봉 이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엄청난 혹평에 시달려야 했지만, 싱크로율 100%에 빛나는 할리퀸만큼은 예외였다. 

할리퀸의 인기에 워너브러더스는 스핀오프 <버즈 오브 프레이> 제작을 확정지었으며, 마고 로비는 할리퀸 역을 통해 2020년 2월 다시 돌아올 예정.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2016. 11. 10 개봉) 타냐



아프카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시카고 트리뷴' 소속 종군 기자로 활동했던 킴 베이커의 실화를 그린 영화.

마고 로비는 킴(티나 페이)의 선배 종군기자인 '타냐'를 연기했다. 전장에서 벌어지는 온갖 파티에 다 참석하는 등 남자와 유흥을 좋아하지만 본업인 기자로서 특종을 놓치지 않는 집념과 지적임, 거침없는 성격을 겸비한 타냐는 마고 로비가 연기한 캐릭터 가운데 손에 꼽는 엘리트 여성이었다.








<아이, 토냐> (2018. 03.08 개봉) 토냐 하딩


많은 이들이 마고 로비의 인생 캐릭터를 '할리퀸'으로 알고 있으나 그녀의 인생 캐릭터는 <아니, 토냐>의 토냐 하딩이다.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은반위의 악동' 토냐 하딩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마고 로비.

뛰어난 스케이팅 실력과 더불어 극과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그 결과 그녀는 2018년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부문에 첫 노미네이트되는 영광을 누렸다.





 

(왼쪽 낸시 캐리건, 오른쪽 토냐 하딩)



*토냐 하딩

제17회 동계올림픽(릴레함메르)개막 직전인 1994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 피겨스케이팅은 하딩-캐리건 양자구도에 떠오르는 샛별 미셸 콴(당시 14세)이 도전하는 삼각 구도를 보이면서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하딩은 트리플 악셀을 미국 선수 처음으로 성공시키는 등 고난도 점프가 주 무기였고, 캐리건은 우아한 연기로 알베르빌 동계올림픽(1992년) 동메달, 세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1992) 은메달 등 승승장구 중이었다.

하지만 여자 피겨스케이팅 미국 올림픽 대표 선발전을 이틀 앞둔 1월 6일 한 괴한이 디트로이트의 한 연습장에서 캐리건의 허벅지를 둔기로 내리친 것. 이 충격으로 캐리건은 대회 출전을 포기했고, 선발전에서 하딩이 1위를, 콴이 2위를 차지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캐리건의 부상이 심하지 않은 점, 콴의 출전권 양보 등으로 캐리건과 하딩이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후 캐리건은 2월 진행된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냈지만 하딩은 8위에 그쳤다.

이후 캐리건의 둔기 습격 사건 범인이 하딩의 경호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미국빙상연맹은 하딩에게 영구제명 처분을 내렸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2019. 09. 25 개봉) 샤론 테이트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테이트 살인사건'을 일부 소재로 사용한 영화


이 영화에서 마고 로비는 거침없던 '토냐 하딩'과는 다른 면모를 선보이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등 두 주연배우와 함께 주목받았다.




 


*샤론 테이트 사건


샤론 테이트는 1961년 데뷔한 미국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만 폴란스키(프랑스 출신 폴란드의 영화 감독)과 결혼했다.


첫 아이 출산을 기다리던 1969년 8월 9일, 임신 중이었던 그녀와 친구 4명이 '찰스 맨슨' 이라는 인물이 이끄는 광신적인 사교집단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

당시 26세의 샤론 테이트는 임신 8개월이었고, 태아만이라도 살려달라고 애원했으나 더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엘리자베스 1세


영국 튜더 왕조 시대를 배경으로 잉글랜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와 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마고 로비는 무수한 남성 권력자들의 정치적 야욕과 무시 속에 여성이자 군주로서 버텨야 했던 엘리자베스 1세 역을 맡아 메리역의 시얼샤 로넌과 호연을 펼쳤다. 

천연두로 망가진 엘리자베스 1세 얼굴을 상당히 리얼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아쉽게도 국내에선 VOD 시장으로 직행해 극장에서 마고 로비의 시대극을 만날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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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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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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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프오브월스트릿 진짜 여신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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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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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전드는 할리퀸이지.. 싱크로율 정도가 아니라 아이언맨이랑 쌍벽으로 배우가 캐릭터를 능가한 수준ㄷㄷ 로다주 아닌 아이언맨을 상상할 수 없듯이, 마고로비 아닌 할리퀸을 상상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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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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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연 할리퀸.. 마고로비는 할리퀸 그 자체임 ㅠㅠㅠ 존예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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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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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바웃타임 몇번 봤는데 몰랐다... 와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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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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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다양한 역할 많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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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ㅂ 2019.10.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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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리퀸때 너무 예뻤고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에서 진짜 진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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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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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다양한 이미지가 다있어ㅠㅠ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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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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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토냐 보면 주인공 토냐 하딩이 미국 피겨계 희대의 악녀인데도 안쓰러워 보임. 마고 로비가 연기를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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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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