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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계약직 분들 경조사비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판) 2019.10.11 03:35 조회27,181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계약직 분들 혹시 경조사비 다 챙기세요?
어디서 일 한다고는 밝히기 좀 그렇지만 한 공간에서 관리자 포함 약20명이 같이 일합니다

저는 아직은 계약직 이지만 무기계약 전환 가능성이 있는 자리긴 한데 요새 윗분들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서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조용하다가도 한번씩 사람 속을 긁네요 ㅜㅜ 다른직장도 그렇겠지만요 ㅠ)다른 자리 생기기만 하면 나갈 생각이 있구요

근데 사람이 많다보니 여러가지 일도 많네요 결혼 장례 등등
물론 무기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해줄지 안해줄지도 아직 모르고 제가 이직을 희망하는 상황에서(근데 요새 취업 힘드니 다른 자리 없는데 욱하는 마음에 그만둘 생각까진 없습니다 백수는 또 싫어요 ㅠ)자꾸 내 기준 생돈나갈일이 생겨버리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ㅠㅠ

저는 여기 와서 아직 경조사가 없어서 더 그랬는거 같아요

당장 5만원 나가는 돈이야 또 벌면 되지만
본인 결혼도 아니고 자식 결혼 이런 경우는 ㅠㅠ..
생판 얼굴도 모르는 신랑 신부 축하해주는 꼴...

팀이 나눠져 있다면 다른 팀이니까 뭐 그런 핑계로 안낼 수도 있겠지만 그게 또 아니니....
매일 보는 사이에 또 안내기도 뭐하기도하고..
지금까지 냈는데 갑자기 안내기도 뭐하고 해서 내고 있기는 한데요

저는 참고로 아직 결혼계획이 없습니다 ㅠ

다른 직원은 몰라도 저는 정 없이 돈만 벌어가는 일터라 그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사회 생활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저랑 비슷한 상황에 있는 계약직 분들이나 아니더라도 다른 님들의 생각을 댓글 좀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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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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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개월차 계약직인데 안챙김 챙겨달란말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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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0男 2019.10.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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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비라,,, 참으로 애매하긴하네요
안내자니 위에 상사분한태 눈치가보이고...
내자니 정직원도 아닌데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고 자기는 결혼 계뢱도 없는데 주기만하는거같고 그러시는거같네요....

내용을 보자니 회사가 바쁜건지 상사가 성격이 다혈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거 다 재끼고 재갱각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이기적이라지보다는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그회사 오래다닐지 안다닐지도 모르는데 경조사비 일리리 다내면 님 돈만 아깝단 생각들어요

회사 직원분이 결혼하면 경조사비 내주는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상사분 자녀분들 결혼하는데 왜 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오래다니거나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면야 말이 달라지지만요,
님 일그만두고 만약에 님이 결혼한다고 청첩장 뿌려도 올사람 몇명이나 될까요?
너무 눈치보지마시고 님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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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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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하면 내고 안친하면 내지 마세요. 회사가 해주는 건 없으면서 바라는 것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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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0.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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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친했지만 남은기간동안 제가 편하게 일하려고 3만원 봉투에 줬어요.
작은선물하는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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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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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왕따가 많은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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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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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최악의 회사는 ㅋㅋ 중간 입사했는데 2개월치 월급-경조사비 강제로 떼갔더라 ㅋㅋ
갑자기 생각난다
일본 빌붙어 사는 업체라 지금 어렵다고 뉴스에도 나왔던데
박 사장님. 그렇게 사시면안됩니다. 아. 이것뿐 아니라 다른것도 아주 아주 많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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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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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없이 돈만벌어가는거면 안내도 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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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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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하게 안지내고, 주말에 할머니봬야 한다하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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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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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개다 고민이다 안주고 안받으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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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9.10.1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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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뜻하지 않은 본인 경조사에 받으면 미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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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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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가 계약직이니 안내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하고 있으면서 정규직 되길바라고~~ㅋㅋㅋㅋ 이런 생각부터가 결국 계약직의 한계임 똑똑한 계약직들은 이런고민안해~~~왜인지는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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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9.10.1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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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기 싫으면 안내면 되요~ 눈치 주는 사람 있으면 그사람이 경조사비 보태주거나 정규직 시켜줄것도 아니니 무시하시면 되구요~ 저는 회사생활에서 도움을 주신 분이어서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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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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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볼사람 경조사비는 안해요. 한달 후 퇴사할때 막 들어온 신입 결혼식 가지도 않았고 경조사도 안했어요. 그걸로 서운해하면 그사람이 이상한거죠 나중에 내 경조사때 온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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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2019.10.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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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경조사는 가는것이 아니다~ 돌아오는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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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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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계약직으로 입사한지 2개월만에 직원분 결혼식 청첩장을 받았는데 결혼식하고 퇴사하실분이셨어요...솔직히 말하면 앞으로 안 볼 사이고 제 결혼식때 부르기도 애매한 분의 결혼식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마음이 덜 불편한 쪽으로 선택하자싶어 결국엔 갔네요. 사회생활이란게 이런건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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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19.10.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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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5만원 대신 3만원으로 줄이고, 그냥 맘편히 하겠음. 정상적인 사람들이면 액수를 떠나 계약직 직원이 마음만 표현해도 고마워 할거임. 사람 인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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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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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분 있다면 한번은 챙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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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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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야된다 생각함 그것도 좋던 안좋던 인간관계라 생각함 너무 재고 따지고안했으면 좋겠음 요즘 현실이 너무 각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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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계약직 2019.10.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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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약직은 안걷더라구요 양심이있죠 일없음 계약종룐데 그걸 궂이 낼필요없다고봐요 물론 저도안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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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네루 2019.10.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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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라도 사이가 좋고 돈독하면, 몰라도 ......별로 안 친하면 정규직 되고 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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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2019.10.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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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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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2019.10.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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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한 사람만 했어요~~ 어차피 내가 이회사를나가더라도 볼 사람이라면 했어요! 너무 무리해서 내려고하지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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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2019.10.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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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지마요 계약직한테 바라지도 않고 정규직도 어차피 나갈 계약직한테 부조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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