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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말대로 제가 많이 늦은건가요?

ㅇㅇ (판) 2019.10.11 12:40 조회11,686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는 주부입니다.
이른나이에 시집와서 애 셋 2년터울로 낳아 키우고 있어요
이제 막내가 내년이면 어린이집에 보내도 괜찮을 나이라
내년에 어린이집에 보낼 예정이에요.

결혼전 은행원으로 근무 하다 큰애 낳으면서
일을 그만뒀어요. 친정부모님은 같이 식당을 하고계시고
시부모님들께서도 직장에 다니셔서 맡길 형평도 안됐고
그때는 아이는 무조건 엄마가 키워야한다 생각해
일을 그만두었네요..

셋째가 내년에 어린이집 다니게되면
자격증 공부 시작해서 경리일이라도 하고싶어
이것저것 준비하고싶다 얘기했더니
남편이 그동안에 자격증준비하고 이제 나갈준비를 해야지 이제와서 자격증 준비한다고 저보고 여태 뭐했냐하네요
애 셋 키운다고 정신없이 6년 보냈다하니
중간중간에 자격증공부해서 미리미리 따놓지 뭘 이제와서 시작하냐며 저같은 사람 뽑지도 않을거라합니다
제나이 내년이면 30입니다
제가그동안 집에서 애만키운다고
세상물정 모르며 지내온걸까요?

남편 말 듣고 인생이 다 끝난기분이에요
늦지않았다고 생각한 제가 잘못한걸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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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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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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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없는 너 때문에 취업준비한다고 하세요 ....지가 돈 못벌어와서 마누라까지 맞벌이 시키는데 말이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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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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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보면 진짜 가족밖에 남는거 없는데..
결혼해서 자기 애까지 낳고 사는 와이프한테 격려는 못해줄망정..
남한테도 저렇게 말 밉게는 안하겠다..
저런 새끼들은 도대체 결혼은 왜 하고 왜 사는걸까..
대가리에 똥만 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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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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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야 애셋낳아키우는 아내한테 지금까지 뭐했느니 하는말을 지껄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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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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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새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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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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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 활용해 보세요
고용노동부

https://www.hrd.go.kr/hrdp/mb/pmbao/PMBAO0100T.do?loginCallbackURI=%2Fhrdp%2Fpa%2Fppaco%2FPPACO0200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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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 2019.10.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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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새끼 낳아 키우느라 여태 암것도 못했는데 말을 저따구로하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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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2019.10.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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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에 애들 셋이나 다 키워놓으셨네요.. 대박!!
아이들 낳고 육아하느라 그좋은 직장도 관두시고,,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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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10.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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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늦지 않았구요 님 써줄데가 왜 없습니까? 서른밖에 안됐는데 ...인생 3분의 1 살았습니다. 하고 싶은거 지금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을 나이입니다. 힘내세요 울 언니들 40넘어서 학교 다니고 취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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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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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보기에따라 애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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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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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말이 심하긴한데 늦긴했어요 힘드실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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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0.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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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예요 서른이면 시작하기 절대 늦은나이 아니예요.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글고 애를 키우는게 장난인가요. 주위 주부들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던데 진작에 공부를 했었어야한다니 말인지 방군지. 기죽지마요!화이팅입니다. 진짜 저도 36에 재취업했어요. 30이면 애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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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서른아재 2019.10.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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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게 만드네..
남자새끼가 미친새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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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2019.10.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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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대에 서른살이면... 젊고 뭐라도 하기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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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2019.10.1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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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른이면 많이 젊으셨네요. 아직 안늦었으니 자격증공부를 하시는게 좋겠어요. 저도 늦은 나이지만 지금 학교에 다닌지 일년반이ㅡ넘었어요. 남편이 밀어줘서 학교끝나면 회사에 와서 일하고 집에 갑니다. 17살차이나는 애들이랑 학교를 다닌다는게 첨에는 좀 스트레스였자만 지금은 재밌게 다니고있습니다. 쓰니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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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019.10.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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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 ;; 나보다도 어린 여자분이 왜 이런 고민을 하지 .. 여자 나이 30~31살 신입도 수두룩해요 무슨 .. 사회경험없는것도 아니고 은행원 경력도 있는데 남편은 무슨소리를 하시는거래 ㅋㅋㅋㅋ
근데 다만 경리쪽은 나이먹고 가면 자존심 상하는일 좀 많아요 .. 제가 경리쪽이라 아는데 여기 사람들이 좀 많이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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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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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이상한놈들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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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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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진짜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지는 꼴랑 회사일 하나 다니면서 외국어 공부도 좀 하고 부동산 공부도 해서 투자도 좀 배우고 투잡, 쓰리잡도 좀 뛰고 그러지 뭐했냐 ㅋㅋㅋㅋㅋㅋ
어린애 셋 키우는 엄마가 애들 돌보면서 집안일 케어하면서 공부까지 하라는게 쓰리잡 뛰는거랑 다를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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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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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배움에 나이가 어딨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실무 관련된거고 그거 관련해서 실행을 하겠다는데. 이빨만 딱딱거리고 아무것도 않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편놈 정신좀 차려야겠음. ㅋㅋㅋ 저런 놈들은 한글도 모르는 어르신들 실버일자리 알아볼라고 한글배우면 살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제와서 무슨 한글을 배우냐고 개지랄 떨 인간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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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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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뭔소리임
희망적인 이야기 하나 해드림
총무로 일하면서 인사관리도 했던 사람으로, 경험담
30살 여자 기준으로 미혼/기혼(아이없음)/기혼(아이들 어린이집다니는 나이 이상)
이렇게 나뉩니다.
구인할 때, 대부분 여성 20대 후반~30대 중후반까지 해당되는 기준으로, 신입/경력 상관 없이 일단 저 3가지 기준이 우선입니다.
그 중 가장 유리한 사람이 세번째입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어린이집을 다닌다거나 학교를 다니는 경우죠.
아이 케어 문제로 수시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최하기준선입니다.
미혼은 곧 결혼, 출산 문제로 업무에 지장이 있을거며, 아이가 없는 기혼은 언제 아이를 가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존재이며, 아이가 이미 어느정도 큰 경우엔 그나마 손이 덜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여성분의 생각과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난 혼자 살 생각이다, 결혼 생각이 없다, 결혼은 했지만 아이는 가질 계획이 없다..
전부 믿지 않습니다. 사람 일 모르는거라고 여기는데다가 어차피 면접보러 오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할거거든요.
그 나이에 아이들이 그만한 나이라면 오히려 유리한 편입니다.
경력단절로 인해 동일 업종으로의 복귀는 힘들지언정.. 취업전선에서 불리하진 않습니다.
근데,
그건 둘째치고.. 남편분이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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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o 2019.10.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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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5인데요 주위에 전산회계 컴퓨터학원다니며 공부해서 따서 취직하는 사람 많아요 할 수 있어요 아직 30이면 나이도 어리신데.... 잘하실거에요 남편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거하세요 오히려 돈벌면 쏙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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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남편 2019.10.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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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욕나오네. 애 셋이 거저크는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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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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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경력직도 괜찮으실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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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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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것도 남편이라고 개소리 지0랄났네 진짜
40이면 더 늦지 않곘어요? 30에 대학을 새로 가는 사람도 있고, 30에 진로를 바꾸거나 새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인생을 새로 다져가는 사람들 어어엄청 많아요 일르면 일렀지 늦은건 절대 아니에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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