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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납치강간당해 결혼한 엄마가 드디어 이혼한다네요

ㅇㅇ (판) 2019.10.12 13:30 조회229,486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납치강간당해 결혼한 엄마가 드디어 이혼한다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아홉 살 여성입니다

저에게는 스물네살과 스무살 남동생 두 명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아빠는 폭력가장이었습니다

폭력도 장난 아니었고 저와 남동생들도 많이 때렸고 저같은 경우는 친가에 남아선호사상이 엄청나서 딸이라서 차별받고 살고 이랬고요

아빠가 완전 가부장적인데다가 부모님 맞벌이인데 집안일 육아 한번도 안하고 친가에는 엄청 효자여서 잘하고 엄마하고 저와 남동생한테 폭력도 엄청 쓰고 이랬네요

아빠 성격 장난 아니에요 사람 때려서 깽값 물어준 적도 있고 아빠가 폭력 휘둘러서 엄마가 입원한 적도 있어요

저와 동생들이 엄마보고 이혼하라고 했지만 엄마는 그러다가 보복당할까 두렵다 뉴스에서 폭력써서 이혼당한 남편이 전처 살해한거 보고 보복당할까봐 두렵다 난 그리고 너희들 셋 키울수도 없을거같고 너희들 두고 나가면 아빠가 저희들 때릴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엄마는 저와 동생들 때문에 참고 산다고 했어요

엄마는 제 아빠가 저와 동생들 엄마를 막말로 다 죽일지도 몰라서 이혼도 못하고 참고살았어요

저도 진짜 아빠와 연을 끊고싶지만 엄마가 불쌍해서 연끊지는 않았어요 엄마하고만 전화통화하고 메세지 주고받는 정도? 딱 그정도고요. 저 역시 결혼해서 세살 딸아이 두고 있고 현재 둘째 임신한 상태에 아빠 때문에 더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 엄마하고는 전화통화와 문자메세지로 연락만 주고받는 상황입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 엄마가 아빠한테 심하게 맞아 코뼈가 골절되었습니다

저와 동생들은 병원에서 아빠가 없을때 엄마에게 안된다 제발 이혼해라 이러다 엄마 죽는다 하니까 엄마가 이혼하면 니아빠가 나 죽인다 한국 법이 이상해가지고 이런거 보호도 안해준다 해서 동생들이 엄마를 데리고 있으면서 보호하겠다고 엄마를 계속 설득했어요

동생이 두명인데 둘 다 같은 대학교여서 그 대학교 근처 오피스텔에서 둘이 살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안된다 니 아빠가 알면 당장 너희들이 사는 오피스텔부터 찾아볼거 아니냐 해서 동생들은 아빠 몰래 오피스텔을 옮겼습니다 대학교와 좀 멀리로요 그리고 전화번호도 바꾸었고 전화번호를 바꾼 것은 엄마도 마찬가지였고 저 역시 전화번호를 바꿨습니다

말그대로 엄마를 안전하게 몰래 동생들이 옮긴 오피스텔도 이동시키고 증거나 이런거 다 모아서 이혼소송을 걸 것이고 저와 동생들이 모은 돈으로 이혼시킬 생각이었어요

아빠 성격에 절대 합의이혼해줄것 같지도 않았거든요

다행히 엄마는 그동안 모은 증거들이 많았어요 사진에 동영상까지 있었는데 혹시 아빠가 보면 다 부수고 그럴까봐 모든 증거품은 아빠가 외출하고 없을때 동생들이 회수해서 보관하고 있고 추후 재판 때 쓸 작정입니다  

오늘 드디어 엄마가 이혼선언 할려고 온 가족들 다 왔었습니다

남동생 두명 저 남편까지요

남편한테도 미리 얘기를 해두었고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녹음을 틀었습니다

엄마는 말그대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 이 강아지야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참고 산줄 알야. 그때 난 고작 스물한살 여대생이었고 나이차이는 많이 났지만 법대생인 남친도 있었는데 니가 나한테 이상한 소문 내고 스토킹하고 그랬잖아. 그랬는데 내가 안받아주니까 납치강간했잖아. 그리고 내부모님집와서 난동부리고 협박하고 그래서 결혼했고. 그렇게 강간당해서 00이(나) 낳고 그래도 잘 살려고 했는데 당신 부모는 나한테 문란한 뇬 이러면서 내가 제삿상 해주고 시댁 뒤치닦거리하고 치매걸린 시어머니 간병해도 고맙다는 소리 하나도 안하고. 시댁에 몰래 생활비만 같다주고 폭력쓰고 그러고서는 바람피고 주식으로 돈 날려먹고 내가 얼마나 참은 줄 알아?? 맘대로 관계가질려하고 거부하면 때리고. 그러다가 또 애가 들어섰는데 니가 때려서 유산되고 또 애가 들어섰는데 시댁에서는 딸쌍둥이라고 낙태하라고 해서 낙태하고 그러다가 00이 낳고 또 막내로 00이 미숙아라고 나한테 욕하고. 니가 사람이냐? 나 이혼할거고 다시는 너 얼굴 안보고 살거야,'

당연히 아빠가 엄마를 때릴려고 달려들었지만 동생들과 남편이 아빠를 제압했고 아빠는 힘으로 어찌하지 못하니 욕만 내뱉더라고요 그리고 동생들은 엄마 데리고 집을 나갔고 저는 아빠의 화가 난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나서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냐-라고 말했는데 했는데 아빠가 임신한 저를 때릴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제압했습니다 남편 역시 시아버지의 폭력 때문에 이혼한 가정의 자식이라서 저를 많이 이해해줬고 제아빠를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현재 동생들이 엄마를 오피스텔로 옮긴 상황이며 언제 아빠가 찾아와 보복할지 모르기 때문에 동생들이 엄마만 두고 집을 비우지 않고 지킬 것이며 녹음기와 증거물들을 다 오피스텔에 보관하고 있으며 변호사 선임하고 접근금지에 이혼소송까지 생각 중입니다

이혼소송해야 하는데.........어떻게 해야 엄마가 유리하게 이혼소송을 하고 아빠의 보복을 막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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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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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 변호사 선임하고 접근금지부터 신청하세요. 아빠 앞으로 된 재산 다 가압류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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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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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은 참고만 하시구요. 무리해서라도 꼭 변호사 선임하셔서 법적인 보호 받으세요. 변호사와 상의하셔서 증거 준비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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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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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궁금한 이야기였나? 한 여고생이 학교갔다가 밥먹으려고 엄마아빠 일하는 가게 갔더니 경찰 노란테이프 다 치고 엄마가 아빠 죽였던 사건 생각나네. 알고보니 아빠가 완전 전형적인 가부장적 폭력한남이라 상습 폭행하고 꼰대짓하고 밥상뒤엎고 애들 윽박지르고 엄마 심하게 패고 살해협박해서 엄마가 한쪽 청력 손상될 정도로 맞았고 경찰도 몇 번 출동했었는데 그러다가 결국 엄마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또 아빠가 폭력휘두르니까 엄마도 끈 같은 걸로 아빠 목졸라 죽임. 진짜 한국법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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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9.10.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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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신청하고 그동안의 폭력사안에 대해선 가정폭력으로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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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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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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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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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수준이 초딩같애..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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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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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은 인생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끔찍한악몽에서 벗어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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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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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작이라도 상도덕이 있지 이게 뭐냐? 전에 남이 창작한걸 베끼면 이런 걸 표절이라고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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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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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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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9.10.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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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가 안되네. 남친도있고 법대생인데, 강간당하고 스토킹하는 남자를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깽판친다고 결혼시켜? 옛날이라 그랬다는 뭐 이런식들은 강간이나 남친이 있었다던가 그런일은 부모가 몰랐으니까 시킨것인데. 다 알면서 폭력까지 쓰는 남자가 버젓히 시아버지 있는 집에서 깽판친다는건 여자네 부모를 무시하는 거잖아. 남자라면 아버지입장에선 ㅈㄴ 빡칠텐데? 에이 무서워 결혼해. 이런다고? 그 시대에도 여자가 강간당했다그러면 수사하고 남자가 강간당했다하면 코웃음 치던 시대인데? 몬가 이해가안되네. 왜 결혼시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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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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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대한 자극하지말고 이혼하세요. 저희엄마도 돈이고 뭐고 나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이혼만해달라고 회유해서 겨우겨우 이혼했어요. 지금 십년넘었는데 찾아온적 없어요. 본인도 상황파악하고 체념하니 안찾아온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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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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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병원에 보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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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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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이크면 아내한테 함부로 못대하는데 아빠가 아직 힘도있고 살만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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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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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사실이면 온몸에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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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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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매형이 시급하다...
돌로 쳐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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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참 2019.10.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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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홈cctv꼭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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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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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 가정이었어요. 접근금지...신청하려고하니 주소를 적으래요. 그래야 그 사람한테 ㅇㅇ동 200m였나 접근금지라고 문자가고 연락간다고. 웃기지않아요? 접근금지 신청하는게 몰래 피해있으려고하는건데 있는곳을 그사람이 알게된다니..그래서 저희는 접근금지 신청안했어요ㅜㅜ 그리고 동사무소가서 주소열람 못하게 했어요. 친가 가족 아빠,친할머니,친할아버지 이렇게 세분이 열람할수 없도록 신청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빠만 못보게 신청해봐야 친할머니,친할아버지는 제 주소를 열람 할수있다더라구요. 정말...많은 문제점이 있더라구요. 많이 개선되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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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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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승소하셔서 안전하게 새로운 삶을 사시길 바랄게요~ 사실 아빠라는 인간이 학교를 아는 것이 조금 불안하지만 그래도 이사하셨으니 다행이고 카드내역이나 이런 것도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혹시나 위치가 알려질까봐 걱정이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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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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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한국에서 살인 안당하려면 피해자가 저렇게 빈틈없이 처절하게 준비하고 시작해야 결과가 나옴. . .진짜 엿같다. . . 엄마가 맞고사는데도 자식들 때릴까봐 도망도 못가시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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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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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29살 작문 실력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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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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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법이상하다.범죄자를 위한 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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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ㄹ 2019.10.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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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미친 ㅠㅠ 화난다엄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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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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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을안해서 그렇지 엄청많다고 함 법정에서 강간범하고 결혼하라고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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