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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컴플렉스 , 너무 심각해요

ㅇㅇ (판) 2019.10.13 04:43 조회29,275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 이제야 댓글 하나 하나 읽어보고 있어요
본문 앞부분은 저도 다시 읽어보니 계속 남 탓만 늘어놓은거 같네요 수능을 잘봤으면 아무 문제 없는건데 그쵸 ㅎㅎ 어쨌든 노력 안한건 전데 그냥 지금 글을 읽을 분들께 어떻게든 지금의 저를 합리화 시키려고 저런식으로 말한거 같아요
저 자신은 변하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으면서 ... 구차한 설명만 늘려봤자 누가 알아주나요 다 맞는 말이네요 정보사회의 시대에서 ^,,^ 하하 네 일단 이번 학기는 학점 따는데에 주력을 다 하고 영어공부에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
댓글에 정말 비수를 꽂는 충고도 있으시고 너무 대단한 분들도 많으세요 저는 정말 우물 안의 개구리였네요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조언들을 발판 삼아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 ( 그렇다고 해서 조언도 아깝느니 한심하다고 말하는 분들은 조금 상처긴 하네요 ... ㅠ ㅠ 저도 알고 제가 답답해서 쓴 글인데 ... 머리론 당연히 이해가 되지만 아무튼)
조언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전 지방 4년제 대학을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벌써 애정도 없고 마음에 안드는 학교를 다닌지 3년째네요 , 너무 멀리 온 거 같아서 두려워요

많이 예전으로 돌아가서 입시 때 얘기를 해보자면,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녔고 전교 석차나 수준별 분반으로 따졌을땐 중상위권 정도는 됐었던 것 같아요
근데 성적에 비해서 스스로 아는 정보도 아예 없었고 그때 당시 집안 사정도 안좋았어서 엄마 아빠도 입시에 많은 도움을 주시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입시 전략같은건 애초에 없었고 꿈도 없었구요 수시는 무작정 높게 썼던거 같아요
이렇게 구구절절 쓴다고해서 지방제 다니고 있는 저의 학력이 더 좋게 포장되는건 아니지만 , 고등학생 때의 제가 조금만이라도 노력을 기울였다면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 보단 좀 높은 학교를 갈 수도 있었다는 걸 설명하고자 했어요
그렇게 수시에 모두 광탈하고 , 저는 재수 자체도 생각할수가 없었던 상황이어서 수능성적보다 거의 하향으로 정시를 모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저희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 20살때는 제가 입학할지 상상도 못했던 학교라 상실감과 실망감이 컸었지만 , 그보다 대학 입학이라는 것에 더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사이에 반수나 편입에 대해 알아봤긴 했었는데 저는 너무 나약했습니다 어디서 정보를 대체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작정 준비할 용기도 없어서 이왕 입학한거 졸업을 하자
라는 마음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합리화였던 걸지도 몰라요,,) 그렇게 그냥저냥 3년을 보냈는데 ,,, 문득문득 올라오는 학벌 컴플렉스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고등학교때의 절 생각하면 내가 공부하며 꿈꿔왔던 캠퍼스 라이프가 이런거였나 ... 19살의 나에게 너무 미안하고
가끔 국립대 다니는 친구들 학교에 놀러가면 자꾸만 후회감이 밀려옵니다 열등감도 미친듯이 생기구요 내가 지금도 이런데 지금 다니는 학교로 졸업장을 받고 살면 평생 후회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주변 지인들 ... 이번에 전국 대학교 연합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하루 설명회를 들으러 다른 학교에 가게되었습니다
이런 말 하면 그렇지만 .... 저희 학교에는 빡대가리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처음엔 편견이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어디에나 존재하니까,, 라고만 생각했는데 몇년 지내도 보고 중간에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만나다보면 정말 .... 수준이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특히 남자들 .. 생각하는 수준이나 분위기 등등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저희 학교에서 진중하고 예의바르고 그런 사람을 본적이 있나 .... (제가 못본걸수도 있겠죠 뭐)
제가 학벌로만 사람을 폄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학 연합 설명회에 참석하고 나서 한번더 깨달았습니다 타 대학 교수님이 앞에서 설명하시는데 폰만지고 졸고 떠들고 .... 너무 낯부끄러워서 그 자리에서 뛰쳐나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분들은 그런 경각심도 없을까요 그렇다해도 우리 대학 대표로 참가한 자린데 ..... 너무 한심하고 그 속에 속한 제가 미웠습니다 정말
집에 오는 길 내내 내가 이 집단 속에 속해있다보면 끝도 없이 머물러 있을거 같고 내가 이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될 거 같다는 사실이 미칠거 같습니다
학과 친구들과는 아주 잘 지냅니다 그런데 정치적 이슈나 가끔 조금 깊은 수준을 요구하는 주제나 그런 면에선 아예 대화가 안돼요 ,,, 그냥 궁금해 하지도 않는거 같고
놀고 먹고 지내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그냥 같이 지내면 서로 상생하는게 있을까 ,,, 싶은게 없어요

그냥 이대로 졸업하고 취업하면 또 그냥저냥 되는대로 살다가 후회하고 반복할거 같네요
저는 제가 이렇게 버려지고 있는게 너무 싫어요 왜 애초에 경각심을 가지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주변에 지방 전문대 나와서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내가 너무 학벌주의자인게 아닌가 ..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작정 휴학하고 일년정도 생각을 해볼까요 아니면 편입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3학년인데 편입준비를 해도 괜찮을까요?
사실 아직도 용기가 부족한 건 맞습니다
전 아주 수동적이고 자립심이 부족한 사람이라 만약에 혼자서 편입을 준비한다면 제대로 알고나 해낼수 있을까 두려움도 큽니다ㅠㅠ

저랑 같은 처지시거나 편입, 쪽에 조언을 해주실수 있는 분이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그냥 아무 인생 조언도 괜찮아요 !!!! 요새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한거 같네오 ㅠㅠ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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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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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벌 컴플렉스가 심하면 노력을 해서 편입을 하던가 방법은 충분히 많을텐데 정보가 없어서~ 드립인가요? 공부 잘했으면 좋은 대학 갔을텐데~ 라는 생각은 누구나 합니다 ㅋㅋㅋㅋ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즉시 본인이 변하셔야죠 ㅋㅋㅋ 본인은 그대로면서 상황이 바뀌길 바라는건 놀부 심보라고 하기도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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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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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여기 댓글들 춥다..33 편입할 생각없는데도 댓글보니까 뭔가 혼난 느낌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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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1.1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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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신 말아먹고 정시 준비해서 현역때 수능 말아먹고 재수했는데 최악의 점수 받아서 지방 사립대 20학번으로 들어갔는데 코로나로 온라인 강의만 하길래 그 시간에 짬내서 공부해서 올해 국립대 진학할 생각입니다. 인서울 중상위권 학교는 아닐지라도 제가 만족할 수준의 학교에 안정권으로 지원했어요. 저도 스스로를 자책하고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할까 했는데 올해 정신없이 수능 보고 지금 돌아보니 본가와 떨어진 학교 다니면서 수능 준비하고, 자취하느라 수능날 혼자 도시락 싸들고 어떻게 수능을 봤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 없었는데 결국 수능을 잘 마쳤더라고요. 새로운 학교로 옮기는게 수능에 그렇게 데여놓고 굴하지 않고 또 수능 본 저에게 돌아오는 선물 같아요. 한탄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어요. 제가 제일 비참하다고 느낀게 지잡대 다니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기엔 저도 같은 지잡대 생이라는 거였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그런 생각 다시는 못하겠더라고요. 제 친구도 올해 휴학하고 편입 준비한다더라고요. 결국 뭐라도 해야 지금 상황 바꿀수 있고. 본인이 평생 컴플렉스 느끼면서 사실거면 뭐라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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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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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살이고 서성한라인 대학 중 하나 휴학하고 공부중이야. 우리집도 부모님이 입시같은 것 잘 모르시고 학교 오시거나 알아보시는 성격도 아니셔서 내가 모든 걸 다 알아봤어야 했어. 학원도 수학학원 하나만 계속 다녔고, 고삼때 몇달 논술 특강 들은 게 다야. 기출문제 풀어볼 거 찾겠다고 오만 사이트 다 뒤져가면서 문제 찾아서 혼자 공부했어. 당연히 엄마아빠가 그런거 찾아주는 애들 부럽지, 내가 이거 찾을 시간에 공부 좀 더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했었어 나도. 그런데, 난 이게 나한테 그렇게 크리티컬한 문제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입시전략?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담임선생님 쫓아다니면서 미리 준비할 거 준비했고, 입시전문 사이트나 카페 들락날락하면서 뭐 하나라도 할려고 엄청 찾아서 했어. 고3때는 담임선생님 계속 붙잡고 국어선생님 붙잡고 주변 사람들한테 내 자소서 다 보여줘가면서 준비했고, 가려는 학교 요강부터 그 학과 커리큘럼 그 학교 출신 교수님 논문 이런 거 다 찾아보고 써먹었어. 나도 재수 못 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더 절박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한 거고, 대학 와서 다니는 학과 맘에 안 들어서 남들 1학년 됐다고 술먹으러 다닐 때 공부하고 수업 많이 듣고 하면서 원하는 과로 전과도 했어. 솔직히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당장 알바하고 살아야 하는 상황 아니면, 본인이 관심 있고 찾아볼 의지가 있으면 시도는 다 해볼 수 있어. 그리고.. 지금 다니는 학교 3년차라며, 너희 학교가 그러는 거 지금 알았어? 그 집단에 니가 속해있는 게 정말 싫었으면 거기서 안주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해서 편입을 하려고 했었어야지. 3년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서 입으로만 컴플렉스다 나는 잘났고 주변 애들이 너무 수준낮다 얘기하면 뭐가 달라져..? 뭘 하고 시도를 조금이라도 해 보고 컴플렉스라고 얘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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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할배친구 2019.10.1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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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벌은 인생은 걸었는데 ㅡ 원하는 학벌 가져서도 사회에서 맘대로 될 일은 없을건데 우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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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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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한심하다 조언도 아깝다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은 학벌에 얼마나 좋은 대우 받으면서 사는지 궁금함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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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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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사입니다. 인서울은 어차피 최상위권만 합니다. 그냥 상위권 말고 최상위권이요. 그렇다고 재수한다고 성적이 중상위권에서 최상위권으로 드라마틱하게 오르는 경우도 매우 드물어요. 지난날 붙잡고 집안 사정이니 어쩌니 외부요인 논하지 말구요. 마음 다잡고 편입준비를 하거나, 아니면 냉정하게 현실을 받아들이고 취업준비 꼼꼼히 해서 괜찮은곳 취직하거나, 대학원을 업그레이드 해서 가거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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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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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수준 인정해. 선민의식 버려. 3프로 명문대 국립대빼고 다 그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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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2019.10.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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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입 생각보다 힘듭니다. 수능에 비해 한과목이니 절대적인 양은 적을지 몰라도 하루에 여덟시간에서 열네시간은 공부하셔야 붙어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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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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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비판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하려던 말 대신 다른 말 적을게.
쓰니 그래도 아직 20대 초반이잖아. 네가 노력하면 다시 할 수 있어.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까. 저번에 연논 보고 왔는데 3-40대로 보이는 아저씨들도 시험 많이 보시더라.

네가 간절한 만큼 이뤄지겠지.

논술이라도 해봐. 누가 알아. 그게 동아줄이 될 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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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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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무슨 정보를 못얻는다는 헛소리를 하세요... 어디 혼자 조선시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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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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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벌 컴플렉스 평생가요ㅎㅎ 저는 학점은행제로 편입해서 지금 서성한 인문계 다니고있는데 만족중이에요. 편입학원 상담 다 무료니까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편입 해보세요. 학원 학생들 나이보면 20살부터 30살까지 다양합니다..이번에 편입한 동기 나이 대부분 20대중반이에요. 늦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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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air... 2019.10.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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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과응보지 .. 지금와서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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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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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하세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일어나요. 정보도 스스로 알아보려고 노력해야지 누가 안가르쳐줘요. 저도 학벌컴플렉스 심해서 편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편입카페 가입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렇게 편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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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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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응원이나 해줘야겠다'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부모님탓, 남탓. 첫 문단 읽고 내렸습니다. 댓글들 보려고 글 썼으면 여기 댓글들 전부 반드시 읽으세요. 저도 지잡대 나왔습니다. 하지만 꿀릴거 없습니다. 내가 잘나면 되니깐요. 주변의식 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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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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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원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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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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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사편입이라는 제도가 있으니 편입이라도 하세요 설마 성적낮아서 지원못한다는 헛소리는 안하시겠죠? 학벌콤플렉스가 있었으면 미리 준비는 했을테고 본인이 말한 그 수준낮은 집단에 계셨으니 과탑으로 전장은 받으셨을거고 편입하세요^^ 정작하는 거 없이 현실도피하고 싶은 투정은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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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10.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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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아직도 기회는 많음. 그냥 재수나 반수 편입을 해도 괜찮고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기업이나 공무원 또는 뭐 그쪽분야에서 나름 좋은 위치만 되도 나름 고민이 조금이나마 사라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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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19.10.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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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다닐때...어떤애가 자기는원래 여기다닐클라스가 아니라고 수능실수해서 어쩔수없이온거라고 이말을아주귀에딱지앉을정도로하고다님 솔직히 진짜 재수없.....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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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10.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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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극복하려면 우선 그 남탓하는 버릇부터 고쳐.. 다른애들도 부모님들이 입시 부분에 신경 못쓰는게 70%이상이야.. 그냥 니가 공부못한거야 그런 변명도 안통하리만큼 철저히 공부를 하지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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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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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대 공대나와서 삼성다니고 있는데 입사하고나서도 학벌 많이보는데, 뭐 임원까지 보는것도 아니니까 걍 다니세요 님도. 싸트나 이런 시험만 잘보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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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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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못하는 사람들 특징: 내가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하면 더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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