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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불효죄로 집에 변호사보낸 시댁

00 (판) 2019.10.13 15:24 조회64,47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이제 변호사까지 집에 찾아옵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안계시고 시아버지께서 자수성가하셨는데 돌아가셨습니다.
시할머니께서 남편을 키우셨어요.
두분모두 저한테 딸처럼 잘해주셨습니다.
돌아가시면서 저희한테는 건물상속하셨고 사시던 아파트는 시할머니 드렸습니다.
돌아가시면서 관리비나 보험료등 매달 50만원과 용돈 50만원해서 백만원은 꼭 주라고 하셨고 저도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시할머니돌아가셔도 그집은 큰집에서 가져가는거 알고 있고 아파트까지 원하면 인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할머니께서 심한건아니나 치매초기십니다.
그래서 집안끼리 이야기해서 좋은 요양원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니들이 돈이 많으니 남편보고 병원비내라고 했고 남편은 아파트팔아서 그돈으로 병원비하자고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병원비 낼수 있으나 그동안 큰집에서 한 행동때문에 싸운건데요.
큰아버님께서 돈욕심이 많습니다.
병원비 안낸다고 그때부터 불효죄로 고소한다고 우리집와서 깽판치고 하루에 최소 200통이상 전화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한가지만 말하면 시할머니께서 한글도 잘모르시는데 아파트담보로 대출까지 받았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절대 못 준다고 반대했구요.
그걸알고 시할머니께서 정신이 있으실때 집을 팔고 요양원 들어갔습니다.
집이 4억 넘는데 4금융권까지 대출받아 다납부하니 1억 8천 남았습니다.
어차피 큰집에서 갚을것도 아니고 남은돈으로 병원비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이일로 큰집에서 난리가 났고 치매환자상대로 임의적으로 집팔고 병원보낸다고 고소한답니다.
그일로 변호사가와서 원만하게 합의하라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돌아가시더라도 저희는 시할머니 유산 큰집에서 가져가도 우리는 한푼도 필요없다, 돌아가시고 큰집에서 가지고가라 근데 집유지비 및 대출이자(몇달은 큰집에서 내다가 독촉장까지와서 우리가 냈습니다.)등 이런 부분은 우리가 낼수없다고 하니 우리가 건물 상속받은건 시할머니 모시라고 큰집이랑 상의해서 상속된거고 치매환자가 본인이 인지하지못하고 집을 팔고 재산을 빼돌린거고 대출은 은행방문해서 시할머니의지로 받아서 쓴돈이라고 한 상황입니다.
이젠하다하다 변호사까지 보냈는데 남편은 시할머니말고 시댁과는 절대 연락하지 말라하고 고소장안오고 변호사만 온건 고소할 자신없어서 그런거라고 무시하라는데....
말은 그렇게해도 술먹고 들어와서 시아버지와 시할머니께 죄송하다고 우는데 마음이 아파요.
두분 모두 저한테 잘해주신 기억만 많아서 저도 하루종일 우울해요.
아이들도 아직 어린데 엄마,아빠가 안웃어서 무섭다고 하네요.
이일을 해결할 방법이 뭘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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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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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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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할 수가 없네요.
불효죄는 자식들이나 부담하는 것이고 손자대까지는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남편 부모 명의의 집을 할머니께 드린 것이고, 그 집을 담보로 큰아버지가 받은 대출을 갚았기 때문에 님네는 아무 죄도 없어요.
할머니 명의의 집은 그 전에 합의했더라도 큰아버지와 님 남편(시아버지 대신 대습상속)이 반반(다른 형제가 없을 경유) 상속 권한이 있습니다.
고소한다고 하면 하라고 해요.
님도 변호사 구해서 대응하면 된다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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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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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변호사한테 고소하시라 하시고 법원에서 보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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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반다 2019.10.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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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올릴게 아니라 상담받으세요. 고소장이 아니라 변호사가 왜옴? 쓰니부부 젊은거 같은데 그래서 큰아빠라는 사람이 협박하는거 같음. 사실 그대로 따박따박 반박하면서 일단 무시하세요. 소장이 날아오지않는이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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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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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 선임해서 정식 민사로 가면 소장이 오지, 변호사가 직접 오지 않음. 변호사냐고 지랄하면 사건번호는 뭐고, 변호사 명함 내 놓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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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리 2019.10.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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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대로 하면 책임은 없어뵈긴 하지만 그건 그거고 님하고 님 남편도 진짜 못되쳐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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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10.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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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 200통 넘게 오는 거 전화받아서 막 ㅈㄹ하는 거 다 녹음하고 증거물을 모아서 오히려 공갈협박으로 고소하고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애들이랑 너무 무섭다고 변호사 보냈으니 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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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cklee 2019.10.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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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땅을사서 배가 아픈겁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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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9.10.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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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찾아왔다 ㅋㅋㅋㅋㅋㅋ 변호사도 돈을 벌려고 고소장대신 몸이 왔나봅니다.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먼저 받으세요. 정확한게 가장 좋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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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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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부부도 100만원은 계속 할머니께 드리는 거 맞죠? 요양병원 넣었다고 시부와 한 약속이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것도 시할머니 몫 이파트 처분해서 보낸 거면요 남편도 키워주고 쓰니도 딸 처럼 잘해준 시할머니면 좀 잘하세요 귀찮은 빨래감처럼 여기저기 토스하지 말고요 그 죄 쓰니 자식들한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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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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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근데 진짜 못 됐다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할머니 케어 하라고 아버지가 유산도 자식들한테 물려줬는데 아프니까 병원비도 대기 싫어서 싸움하고 뭘 정신이 돌아오셨을 때 팔았대 ㅋ 집 파는 게 쉽고 빨리 되는 줄 아나 지네들이 나서서 주도한 거 맞지 뭘 이래서 자식새끼들 다 필요 없는 거야 그러다 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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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그리m1 2019.10.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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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왜 이리 답답해요?
대한민국의 변호사가 1사람 뿐이라서 그사람들이 보내는 변호사를 보고 전전긍긍하나요?
님들도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그러면 답이 다 나오는데 왜 당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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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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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죄? 그런게 법이 손자한테까지 영향이 가나요? 아들이 부모를 모시는 거지 왠 손자가 불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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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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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효죄요...?? 불효죄로 고소해서 곤장이라도 맞게 할 생각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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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9.10.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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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같음.
변호사가 개인적으로 왜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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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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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대로 아파트 반반 상속하자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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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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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방에서 님이 상속받은 건물을 조건부유증이라고 주장했나보네요..(할머니 부양조건) 근데 그것도 입증책임은 상대방에 있어요. 그리고 일단 불효죄라는건 없구요.. 형법상 유기죄는 검토할수있겠으나 치매환자 병원에 잠시 모시는건 유기에 해당도 안되구요.. 아랫분이 변호사가 아니라 사무장일 거라 하셨는데 그말엔 저도 동의합니다.병원비 안내는게 문제면 내용증명 보내거나 하지 소장 적수도 안했는데 변호사가 상대방쪽에 직접 가거나 하진 않아요 보통.. 아, 저도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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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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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딴얘기지만 그 변호사 진짜 돈독올랐나보네요 이게 소송거리가 안된단걸 변호사가 모를리가 없는데 선임비용 옳타꾸나 하고 처먹고 놀고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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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 2019.10.1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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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호사가 맞는지 확인부터 해보세요. 변호사도 상황 봐가며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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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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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운건 아버지와 할머니의 정성어린 마음으로 키워주신거에 대한 미안함 때문일꺼에요 큰아버지의 돈 욕심으로 형제?의 재산싸움을 하늘에서 보고계실까봐 증거들만 잘 챙겨두시고 대비만 하세요 님들 잘못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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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10.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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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부부 겁주는듯;; 그러지말고 변호사를 찾아가보세요 그제 제일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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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 2019.10.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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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에 글 남길 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진심을 다해 기도하세요. 기도만이 길이고 언젠가는 응답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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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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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효죄라는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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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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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소하라고 하세요. 우리도 알아봤다고 자신있으니까 맘대로 하시라고. 이상하게 큰집들이 거지 사기꾼들이 많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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