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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희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앵그리버드 (판) 2019.10.13 20:30 조회15,386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성형외과에서 근무한 지 약 6년차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모든 직장생활이 힘이 들겠지만, 병원 중에서도 성형외과는 필수재보다 사치재에 가까운,

백화점 명품관에 가까운 느낌이 있기에 근무자들은 감정 소모가 심한 곳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지금 몸과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6년간 일하면서 억울한 일도 많았지만, 우리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걸 호소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렇게 글을 쓴 계기는 가장 최근의 일입니다.

 

 

10월의 어느 오후, 130분경의 일이었습니다.

지난 여름쯤 상담받으셨던 미성년자(19) 분의 보호자께서 전화 주셨다고 합니다.

이전 상담 차트에 상담내용이 있기 때문에 전화로 수술예약을 잡는 것은 가능했습니다.

 

(아래부터는 전달하기 쉽게 대화체로 정리합니다.)

 

 

보호자: 수술예약하려고요.

 

직원: , 안녕하세요. 원하시는 날짜 있으시면, 스케쥴 확인 후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

 

보호자: 병원이 가능한 날짜가 언제인가요?

 

직원: 10~ 11월초는 한가한 시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날짜가 많습니다. 생각하고 계신 날짜가 있으시다면 대략적인 시간대 확인 후 스케쥴 조정해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 수술예약을 생각하고 전화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날짜를, 환자분들에게 맞는 날짜로 결정 지은 뒤, 전화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호자 분께서 직원에게 날짜를 정확히 모르니 언제 가능하냐는 말만 계속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직원의 얘기는 듣지 않으시면서, 자기 운전 중이라 통화도 길게 못하는 상황이라며 직원에게 말을 그것밖에 못하냐며 버럭 화를 냈다고 합니다.

 

직원: (화난 보호자님으로 인해, 마음이 급해진 직원)수술예약을 잡으시려면, 의료법에 따라 주의사항도 설명 들으셔야 합니다. 예약금 관련 사항도 설명 들으셔야 합니다.

 

저희 직원이 이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보호자는 직원에게 싸가지가 없다며 설명을 그따위로 한다면서 언성을 높이시고, 수시로 직원의 말을 끊었답니다, 그럼에도 저희 직원은 당연히도 화 한번 내지 않고 차분히 설명 및 안내를 드리고, 예약금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보호자님은 운전 방해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시고는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이후

 

퇴근 전 마감 시간까지 그분 예약금만 소식이 없기에 수술예약을 잡은 직원에게 제가 물어봤고 오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일을 나중에 들었습니다. 평소 맘이 여리고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짜증 한번 못 내는 순딩순딩한 직원이기에 보호자님의 그런 반응에도 저에게 말은 못 하고 마음속으로 삭히고 있었던 거죠.

 

그래서 제가 다시 그 보호자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예약 여부를 확실히 해야하니까요.

 

(아래부터는 다시 대화체)

 

: 안녕하세요 . ***님의 예약금 확인이 되지 않아 연락드렸습니다.

 

보호자: (버럭 화를 내며) 아니 우리 애가 거기서 수술을 할지 안 할지도 모르는데 무슨 예약금 타령이에요? 그리고 아까도 수술 예약 잡는다고 했을 때 싸가지 없이 제대로 설명도 안해놓고...(중얼중얼... 대략적으로 싸가지 없다는 내용 반복)

 

: 대략적인 말씀은 들었습니다. 수술예약은 보호자분께서 ***일 로 예약하셨습니다.

예약금 관련하여 직원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있었던 거..............

 

보호자: (말을 다 끊으심) 그리고 이따가 넣어주면 될 거 아니에요!!!!!

 

: 저희가 퇴근 전까지는 정산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이체가 되거나..........

 

보호자: (또 말 끊으심) 아니 그럼 내가 12시에 넣으면 어쩔건데요?

 

: ***어머님 그럴 경우에 대략 얼마를 언제쯤 넣어주실 예정이며... 이것만이라도 말씀만해주세요..

 

보호자: (화를 내며) 오늘 아니면 내일 넣어준다고!!! 이것들이 일을 무슨 그렇게 융통성 없이 해요? 그리고 내가 운전 중이라 통화 오래 못한다고요

 

: ........

 

(뚜뚜뚜뚜뚜)

 

이후

 

착신을 제 개인번호로 돌린 후, 퇴근을 했습니다.

 

그러고서 잠시 후, 그 보호자 분에게 온 부재 중 전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보호자: (다짜고짜 화를 내며) 내가 아까 운전 중이라는데 왜 전화 안 끊고 있었어요

운전 중에 전화 받는 거 불법인 거 몰라요??

 

: 어머님께서만 할 말씀 다 하....

보호자: (또 말을 끊고 소리 지르면서) 내가 무슨 내 말만 해? 당신도 당신할 말 다 했으면서나는 못해? 나도 모임 왔는데 들어가지도 않고 나와서 이러고 있는 거라고!!!!!

 

: 당신이라뇨... 그리고 저 한마디도 안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실랑이가 오가며 저에게 싸가지가 없다, 원장 번호 알려달라, 직원교육 제대로 시켜라 등등 반말 존대 섞어가며 온갖 소리를 지르며 자기 말만 하시더군요. 저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말할 틈도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으로 녹음했다며 원장님께 들려줄 거라더군요. 말이 전혀 통하지 않아서 아무 말 안 했습니다. ‘어차피 이분은 또 말 끊으며, 자기 말만 반복할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말 대신 저도 녹음했습니다. 조작의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말을 끊고 일방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설명도 제대로 안 해줬다며 뒤늦게 항의하실 분들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도 녹음했습니다.

 

휴우...

 

저희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저희도 사람입니다.

이 말 한 마디가 하고 싶어서 이렇게 저희의 평범한 하루 중,

하나를 여러분께 소개해봤습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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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0.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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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는 저 통화내용 녹음된거 듣고도 원장이란 작자는 수술 한 건 더 잡으려고 직원들은 무조건 기기를 바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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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쭈쭈 2019.10.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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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ㅂㅅ들 개많음 인터넷에서는 다들 착한척에 소방관경비원택배원등등 동정하면서 위로하지만 갑의위치가되면 이사람들도 대부분 갑질심하게함 그냥 너도나도 갑질하는 갑질민국에 인터넷에서 착한척좀 하지말자 시벨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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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5555 2019.10.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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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전화로 목소리크고 진상짓부리는 것들은 어디서 대우 못받고 화풀이 해대는 찌질이들이 대부분이에요. 찌질한 것들 때문에 애꿎은 분들이 고생 많네요 ㅠ... 적절히 스트레스 풀어주세요. 삭히면 홧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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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2019.10.1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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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그나마 나음 문신 엄청한 사람들은 이상하고 무서울거란 인식이 바뀜 그런사람들도 네네 하면서 오히려 대답도 잘 해줌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들 아저씨.. 우선 소리지르고 아니면 이해하라고 슝~ 이미 마음은 다 상했는데 진짜 화나는건 남자 직원들한테는 덜하는게 더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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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2019.10.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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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분노장애야?왜저래?현실에서의화풀이를 만만한 직원들한테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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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전문 2019.10.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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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운전도 제대로 못하면서,

뭔 운전중에 통화질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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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2019.10.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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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부터 너무 와닿네요 .. 꼭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 아니더라도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든 생각 아닐까 싶은데 .. 본인 기준 , 본인 감정 , 본인 상황에 치우쳐서 상대방이 하는 말은 다 핑계고 불친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은근히 정말 많더라구요 ㅠㅠㅠ .. 그냥 그럴 땐 똥한테도 미안하지만 똥 밟았다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요 ~ 스트레스 받으면 몸 상하고 머리 빠져요 ..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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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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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무식하게 말하는사람은근많음
전화로는 ㅈㄴ 욕하고 소리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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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10.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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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선인은 성격이 더러운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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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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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형외과를 백화점 명품관이라 칭하는 수준부터 돈은 벌어야 하는데 머가리에 든 거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다 상담실 인증잼~ 백화점 명품관 안가봤구나?ㅎㅎㅎ 진짜 있는 사람들은 저 난리 안침^^ 구질구질하게 가뭄에 콩나듯 명품중 제일 저가상품 사러 오는 사람들이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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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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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병원일하지만 환자한테 진짜 정신적인 스트레스 엄청받는다 환자는 갑이아닌데...갑질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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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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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는 저 통화내용 녹음된거 듣고도 원장이란 작자는 수술 한 건 더 잡으려고 직원들은 무조건 기기를 바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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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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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비스직 유니폼만 입어도 지나가는 사람들 태도 바뀝니다 길안비켜주는건 기본.. 피해의식이 아니라 진짜 그렇죠 직업간의 우열나누는건 언제 사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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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라 2019.10.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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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공부 안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면 어른되어서 이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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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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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에 일하는 사람 대부분.. 특히 고객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겪는 일인거같아여.. 아니 왜 도대체 말한마디 못하고 저딴소리들을 듣고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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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꿀 2019.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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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감정쓰레기통은 무슨 서비스직에 종사하는데 저정도 케이스는 가볍에 웃어줄수있는 케이스임 ㅋㅋㅋ 진짜 감정소비? 스레기통? 그냥 이런일 당해서 억울해 징징 하는글로 밖엔 안보임 저정도에 쓰레기통이라는 비유를하다니 진상좀 더 겪으세요 저정도에 멘탈 흔들리면 ㅋㅋ.. 일 어떻게함? 사람마다 성격과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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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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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11월 초 한가하다면서 오늘이나 내일 예약금 넣어준댔는데 오늘 몇시까지 퇴근전까지 라며 독촉? 할 필요가 있나?? 예~~확인되면 연락드릴께요 하고 걍 끊어버림되지..??. 예약풀로 차서 예약금안넣으면 예약취소되는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어느날에 해도 괜찮다는데...난 쓰니도 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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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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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샌 ARS나 감정노동자들 받는 왠만한 안내 전화 서두에 자동멘트 니오더라고요 산업안전 보건법에 따라 녹음되고 있으며 상담원은 소중한 이웃이다 뭐 그런 멘트 있던데 원장님께 말씀 드려 안내전화 멘트로 넣어달라고 하세요 단 고객 입장에서 좀 속도감 있게 말씀해주셨으면 하더라고요 음악 깔리고 너무 느리게 나오는 곳은 바쁜 전화 했을 때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병원 전화 시스템도 한번 점검 해보세요 유독 전화 안받는 곳들은 아마 예민한 고객 아니 재수술이면 환자일 수도 있을텐데 아무래도 엄마가 되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졌을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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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2019.10.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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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렇게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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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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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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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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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사람이 자기보다 잘살고 힘 좀 쎈 거 같은 사람에겐 얼마나 눈뜨고 못볼 정도로 하고 살까요 원래 강약약강인 사람들이 자기 이익에 따라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극과 극이긴 하더군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남편 사랑 못받고 시댁에서 갈구나보다 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매너에 정상멘탈 아닌 사람들 하곤 부닥쳐봤자 역주행 하는 차량이 달려오는 데도 직진하는 무모함과 똑같잖아요 살짝 피하세요 내버려두면 저런 사람들은 알아서 벽 박고 장렬히 폭발하고 산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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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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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잘 모르고 대처 방법도 몰라 같은말만 되풀이하고 상대가 뭐라고 하든 융통성

없게 말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본인들이야 화를 내진 않았다고 하겠죠..

화를 나게 만들었겠죠.. 그래도 본인들은 내가 그런거는 모르고 남이 한 말만 하니까..

글에 보면 억울한거 같은데 당사자 말을 들어봐야 알겠네요.

감정 쓰레기통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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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2019.10.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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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ㅂㅅ들 개많음 인터넷에서는 다들 착한척에 소방관경비원택배원등등 동정하면서 위로하지만 갑의위치가되면 이사람들도 대부분 갑질심하게함 그냥 너도나도 갑질하는 갑질민국에 인터넷에서 착한척좀 하지말자 시벨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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