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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는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 행복할 수 있을까요 ??

0000 (판) 2019.10.13 21:45 조회20,188
톡톡 30대 이야기 채널보기

평범하디 평범한 30대 중반 여성이예요

어렸을 땐 이나이에 여자분들이 되게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제가 그 나이가 되니 별거없는 그런 허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전 행복했던 기억이 별로 없어요

맨날 술먹고 상 엎는 아빠, 그로인해 신경 쇠약이었던 엄마

지금은 그래도 평범하게 살고있지만 어렸을 때 기억이 제 발목을 잡는건지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우울해지고 인간 관계에도 영향을 주고있어요

 

얼굴이라도 이쁘면 남자들한테 인기라 있을텐데

평범에서 조금 더 못생긴 ㅎㅎ 얼굴덕에 인기도 없고

남들 고백 받을 때 항상 뒤에서 부러워만 하는 엑스트라 역할,, 이었죠

22데이 , 빼뺴로데이에 얼마나 부러운 표정으로 바라만 봤는지

 

친구 관계도 제가 서툴러서인건지

은근한 은따여서 학창생활이 즐겁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소리를 질러서라도 만만하게 보이지 말았어야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반 아이들이 있는 앞에서 그러기쉽지 않아서

가만히 있었더니 대놓고 꼽주는 애도 있었구요 (나중에 듣기론 이 친구 선생님 됬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은따여서 심심해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제가 생각치도 못한

그렇다고 뭐 상위권 대학은 아니지만 서울 사립대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거기서도 변하는건 없었어요

여전히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자들과, 좁혀지지 않는 인간 관계

네... 제 잘못도 분명히 있겠죠

근데 이게 반복되니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더라구요

 

 

결론적으론, 이 나이가까지 즐거운 기억이 별로 없어요

남자한테 멋진 고백을 받은적도, 친구들과 따로 여행을 간적도

너무 챙피한데 이 나이먹기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해본적 없어요

그 사실이 너무 나를 주눅들게 만드는 거 같아요

 

친구가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 다 결혼하니 얼굴 보기도 힘들어서

집-회사 이렇게만 다니는데 한참.. 인간관계에 대해 시큰둥한

일년반동안은 진짜 혼자서도 잘 지냈는데

최근에 또 현타가 왔어요

 

주말에 친구랑 만나서 제대로 놀아본적도 손에 꼽아요

친구가 없는것도 아닌데;;;;

내가 . 그렇게 인간적으로 별로인가

술을 안먹어서 그런가.. 술 안마셔도 같이 재미있게 놀수있는데

내가 얼굴이 별로여서 만나자고 하는 남자도 없나 싶고

 

내가 진짜 별로라 남자뿐 아니라 같은 동성도

저를 무시하나... 싶고

ex) 누가 나 예쁘다고했다하면 "니가 잘못들었을꺼야(웃으면서)

     결혼안한다 하면 "거짓말~(비꼬면서)

     난 나만의 매력이 있어요라고 하면 "무슨 자신감이야" 등등

 

지금도... 혼자 자취방에서 혼자 밥먹고 와서

티비켜놓고 티비를 친구삼아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인간은 나이들어서 추억을 꼽씹으면서 산다는데

저는 기억할 즐거운 추억이 없어서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이뻐지면 사람들이 좋아해줄까요 ?

그럼 전 사랑받고 행복하다는 걸 느낄까요 ?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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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ㅇ 2019.10.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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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 시작해 보세요 20대는 얼굴 30대는 몸매 40대는 피부탄력 50대이상은 귀티? 이런게 매력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30대 이상 여자는 얼굴이 이쁘면 당연히 더 좋겠지만 피부, 몸매, 스타일등이 괜찬으면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수 있어요. 타고나지 않아도 노력으로 만들수 있다는거죠!! 실제로 주위의 여자들중 인기가 있는사람은 잘 꾸미고 얼굴보다 몸매가 좋은사람들이 꽤 많아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몸매가 좋아지는건 물론 뭔가 해내는 내자신을 보며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면 붙임성과 사교성이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호감도가 상승하면서 그안에 우정도 생기고 사랑도 생길수 있답니다! 자신감이 젤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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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30유부녀 2019.10.1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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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해서 탈인듯.... 혼자 마음의 상처를 받고도 마음의 치료 받지못하고 혼자 눌러삼키다보니 마음의병이 온거죠..충분히 사랑받을수있어요 자신감 갖으세요~ 화이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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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rishu... 2019.10.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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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빛이 나고, 눈에서 생기가 돌게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에 희망과 의욕이 가득해야 한다.
나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나 자신에 대한 신뢰는
내가 나를 알아야 가능하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무엇인지? 나의 잠재력은 무엇인지?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에 대한 답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출발이다.

답이 나올 때까지 묻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

진정한 나를 알 때까지 온 마음과 정신을 다해서 탐구해야 한다.

진정한 나를 알기 시작하면, 자신이 사랑의 중심임을 알게 되고,
자신으로부터 온갖 좋은 것들이 나올 수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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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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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기분들 너무 착한 글만 쓰시는데 솔직히 지금 님 얼굴이 예뻐지면 연애는 솔직히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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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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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못생겼다는 소리 듣는 남자여서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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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홧팅 2019.10.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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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30살 90남자에요!! 제가 자존감 높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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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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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사람이 제일 문젠듯 비슷한 나인데 어디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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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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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자신감 올리라하지만 쉽지않죠 성형도 돈도돈이고 무섭구요 저도 안예쁘고 아직도 외모컴플렉스있지만 저한테 투자하려고 노력했어요 피부과 다니고 머리도 가꾸고 화장도 하고...가만히있음 그대로니까요 취미모임하다 첨으로 남친도 사귀었고요 저보다 저를 더 예쁘게 봐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더라고요 저는정말안예쁜외몬데도요ㅋ 뭐 지금은 헤어졌지만 요즘은 건강도 챙길겸 피티받고 있어요 몸매도 좋아지지만 땀빼고 물마니마시니 피부도 좋아져요 우울감도 해소되구요 저도 아직도 땅굴파요 평균외모만됏음 좋겠다 이런생각도하고... 하지만 내가나를아껴줘야 다른사람도 날아껴준댜 생각에 긍정적이려고 노력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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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19.10.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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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해요 예쁘게 만들어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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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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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사세요? 경북권이면 친구하고싶네요 잼잇으신분같아요 은근코드가 잘맞을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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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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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다 얘기했지만, 자존감과 내 삶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게 가장 급선무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때 남녀 비율이 8대 2인 이과반에서도 커플을 이루지 못한 3명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동창회 나가면 따로 다들 연락이 와요. 그때는 집안환경이 글쓴님보다 조금 더 악조건이어서 마냥 슬펐거든요. 근데 저는 아직도 그 환경에 살아요. 다만 제가 바뀌니 삶도 바뀌었어요. 최대한 객관화하고 나를 위해서 살기로 했거든요. 꾸준히 운동하고 사람 만나고 좀 못벌어도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며 즐겁게 살다 보니 30이 넘어가니까 좋은 사람 만날 일도 많고 행복해요. 무엇보다 내가 내 삶에 만족해요. 외로울 수는 있고, 사람들이 떨어져나갈 수 있는 나이인데, 나는 평생 내 곁에 있잖아요. 스스로에게 만족스러운 삶을 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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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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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세요? 전 서울사는 37세 여자입니다 ㅎㅎ 가까우면 친구라도 되드리고 싶네요~~
저도 가정환경이 우울해서 그런지 인간관계에 많이 영향을 미쳐요 ㅎㅎ
연애는 뭐 많이 해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솔로네요 ㅎㅎ 친구들도 거의다 결혼하거나 멀리 떨어져 살아서 저도 주말에 집순이로 지낸지도 오래고 사실 저는 혼자서도 잘놀아서 외롭진 않은데 그래도 이런저런 위로가 된다면 그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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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0.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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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ㅍㅍㅍㅍㅍ푸ㅜㅜ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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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2019.10.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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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른걸떠나서 일단 사람자체가 생기돋는게 남자든 여자든 호감을 살듯싶어요
앞서 댓글처럼 운동이라도 해야 그나마 생기있게 보여지는것같아요 저도 운동시작했어요ㅠ
살려고 합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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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ㅎ 2019.10.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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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비슷한 삶을 살아오셔서ㅠ 오랜만에 네이트온 로긴했어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살아오신 삶과 거기서 느꼈던 외로움, 열패감 등 전부 공감합니다. 최근 갑자기 현타와서 심한 우울증을 앓고 죽음까지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둠을 잠시 보내고 나니 한편으론 과거에 행복했던 기억이 없었기에 후회할 일도 없더군요. 뒤돌아볼일이 없기에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어요. 사랑받았던 기억도, 즐거운 추억도 없으니 이렇다할 리즈 시절이 없어 과거에 빠져살 일이 없어요. 뭐 한편으론 뒤돌아볼일이 없다는 것을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저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매순간 쉽지는 않네요. 당장 죽어도 여한없는 현재를 살아요. 살면서 늘 저랑 비슷한 동성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만날수만 있다면 님과 친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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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2019.10.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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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은 자신에 대한 열패감? 부족한 자신감과 자존감 이런게 인생 전반에 너무 오랫동안 영향을 끼쳐온것 같아요. 공기처럼 오랫동안 그런느낌에 짓눌려온것 같은.. 꼭 연애가 아니라 본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본인이 덜 힘들고 소소한데서 행복을 찾기도 쉬워지지않을까요. 딱히 심각한 위기가 없더라도 만성 우울감이나 안좋은 생각과 관계에서 벗어나려고 해보시고 자존감을 높이려고 차근차근 노력해보세요. 상담을 받아도 좋고요.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전혀 욕심이나 인정욕구가 없으신것 같지 않은데(누구나 그렇죵) 이상한 친구들 지인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저는 동호회 활동 같은거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시는거 추천해요. 부담없이 다른사람들에게 나를 적당히 드러내기도 하고 감추기도 하면서 누군가랑 친밀감을 쌓을수도 인연을 만들수도 있으니까요. 뭔가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그만둬도 되고요. 때로는 오랫동안 나를 알아온 사람들, 내가 심리적 을로만 있는 그런 관계보다 새로운 만남에서 내가 더 나은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는것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만나보면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요. 인간관계에 자신감이 없을수록 다른사람들 지켜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나에 대해 알아가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연애를 꼭 할 필요는 없지만 저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전제 하에 연애가 쓴이님 스스로를 위해 정말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2의 부모님처럼 내가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과 관심을 서로 주고 받는 건 굉장히 큰 경험이잖아요. 주변에 40 넘도록 연애 못한 분들 이런 사람들 보면 확실히 사회성이 떨어진다 해야할까요. 큰 실수를 하는건 아닌데 남들이 들으면 기분나쁠만한 말과 행동을 한다던지 자기의 어떤점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그런건 친구들도 말해주지 않잖아요. 애인이라는 특별하면서도 가까운 사람하고 싸우기도하고 좋아하기도 하면서 그런 대화의기술?을 배워가는것 같아요. 물론 그러려면 쓰니니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죠. 어차피 혼자 살더라도 독거노인처럼 살수 없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이제부터 편안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으로 차근차근 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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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9.10.1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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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30살 넘으면 걍 끝나는데 그전에 뭐라도 햇어야죠 이제와서 뭘함 한참 늦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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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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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나 친구가 문제가 아님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먼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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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1ㄷ1 2019.10.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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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사랑받을수있는 존재예요. 절대 자존감 낮아지면 안돼요~
작은거부터 성취해보는 취미를 한번 가져보는것도 너무 좋을꺼같아요^-^
쓰니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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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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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저랑 비슷하시네요 같이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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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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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사람만나길 바래요 종교생활 하면서 사람 만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솔직히 지금 그 나이에 누가 이뻐해주겠나요. 30넘으면 여자고 남자고 들이대는게 혐오스러운 나인데.. 그래도 짚신도 제 짝이 있다니 비슷비슷한 성격 좋은 남자분 만나서 아이 낳으면 아이들때문에 행복해지실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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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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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을 왜 신경쓰세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살고 있는데
좋고 아름다운 추억은 굳이 이성이 아니라도 됩니다
또한 좋은 추억들 속에 보면 꼭 이성이 존재하지 않아도 그때니까 행복했고 좋았던 기억이 많을테니 또한 사랑못받고 사랑을 받고 이것이 인생을 좌우하진않아요
이 사랑받는 느낌 이런것들은 이나이때는 이젠 버려야될 첫번째 같아요
그러니까 이젠 좀 나이가 들면 다른쪽으로 설계를 해보세요 상황이 변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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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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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두 삼십대 여자에요! 글쓴님 글 읽고 너무 슬퍼졌어요 저도 친구도 많고 모임도 많지만 근원적으로 늘 혼자란 생각이 들고 정말 힘들땐 옆에 아무도 없고 이따금씩 글쓴님처럼 외로움이 훅 밀려오기도 하거든요 ㅠㅠㅠ 특히 퇴근길엔 뭐가 그렇게 울적한지ㅋㅋㅋㅋ..에휴 옆에 있으시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ㅜㅜ 행복해요 우리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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