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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2년 후에 이혼해준답니다.

ㅇㅇ (판) 2019.10.13 22:22 조회191,98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감사합니다.
변호사와 상담예정입니다.

전 돈을 벌고 못벌고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힘들다고 자식들의 존재를 잊고 사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경제적인거 무시하지 못하지만 제가 주말에 과외도 할 수 있고. 정규수업 외에 추가수업을 할 수 있기에 제가 가장이 되어도 됩니다.

제가 원했던 단 하나!
바람 선선할때 아이들과 산책나가고 배드민턴 치고 농구하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아빠였습니다.
물론 5년동안 전혀 없었던 건 아닙니다.
대신 제가 사정해야 하며, 그렇게 하게끔 기분을 맞춰줘야 했습니다. 그렇게 놀아준 후엔 자신의 할일을 다 한 마냥 또 이어폰을 끼고 들어갑니다.
이어폰 끼고 있는 남편을 보면 정말 토하고싶을정도로 화가 납니다.

남편이 아이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답니다.
엄마랑 너희들이 떠나게 되면 아빠는 모든것을 잃는다고.
그말에 작은 아이는 또 흔들리나 봅니다.
그런 아이를 보면 또 맘이 아픕니다.

이제 우리아이들과 함께 쉽지않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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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8년.
고등. 초등 아이둘입니다.
남편과 저는 40대 중반입니다.

남편은 큰 돈은 못벌었지만 성실하고 비교적 가정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첫째아이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 친구의 설득으로 사업을 하게 되었고 일이 잘못되어 회사앞으로 여러건의 소송이 들어왔습니다.
그 일로 인해 남편의 친구는 교도소에 갔고 남편은 소송으로 인해 사업과는 상관없는 우리아파트까지 저당 잡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각종 재판으로 우편물은 날아오고 있습니다.
이 재판의 끝은 어디인지도 모른채 세월은 흘러 근 6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아이들도 저도 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나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듯하여 10수년을 전업주부로 살아왔던 제가 3년전부터 학원강사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재판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에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할수가 없어서 새벽에 물건을 배송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200정도 수입으로 알고 있지만 그 돈을 가정을 위해 쓰인적이 없기에 수입도 모릅니다.
제가 300정도 되는 수입으로 생활비며 학원비 등 일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 이해합니다.
빚이 많은걸로 알고 있기에 빚 탕감하는데 쓸거라 예상하지만 그마저도 확실치 않습니다.
왜 모르냐면 물어도 대답하지않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집에 오면 오로지 골방에서 이어폰을 꽂고 일체 가족과의 소통은 없습니다.

아이들도 이제 익숙해져서 아빠를 투명인간으로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종일 잡니다.
식사도 눈떠있을때 먹으라고 하면 먹고 그렇지 않으면 종일 잡니다.
아이들과 시간 보내는걸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종일 이어폰을 꽂고 자신만의 세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기를 5년입니다.
이제 너무 지칩니다.
차라리 없으면 기대라도 안할텐데 연휴에 다른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너무 안돼 보여 힘듭니다.

한참 사업이 안될때 나에게 했던 그사람의 말한마디.
자기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는 그말이 참 힘들었고.
작은아이가 충격으로 경련을 심하게 해서 응급실에 실려갔을때도 그 사람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내가 그사람을 버리고 잘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2년만 기다리랍니다.
소송 끝날때까지 기다리랍니다.

그사람이 가진게 빚밖에 없는걸 알기에 내가 받을수있는거 전혀 없습니다.
난 이제 그사람을 버리고 우리 아이들과 제대로 살고 싶은 욕심밖에 없는데 남편은 애도 줄 생각이 없고 이혼은 소송 끝나면 해준다는 말만합니다.

내가 바라는건 오로지 이혼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않습니다.
소송하기엔 제가 가진게 너무 없어서 참 암담하네요.
방법이 없어 보여서 참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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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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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동안 자기가번돈은 빚값아야하니 님번돈으로 먹고살려고그러는거겠죠 지금 이혼해봐야 자기번돈으로 빚값음 남는돈이없어 생활이안되니까요.빚이 있더라도 가정적인사람이면 힘보태는데 아까울게없겠지만 지금상황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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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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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해준다면 좋겠지만, 안해준다며누소송걸어 버리세요. 2년을 어떻게 더 참아요. 그 2년이 글쓴님에게는 2천년보다 길텐데. 길지 않은 인생, 아니라면 놓아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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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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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동안 해오던것처럼 기생충으로 붙어있어야 하니까 2년뒤에 해준다 하는데 2년뒤에도 합의 안할걸요. 소송하세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 님 인생도 너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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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2019.10.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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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 심각해보이네요... 제가 작년에 딱그랬는데... 남편 도움으로 많이 좋아졌어여.ㅡ 같이 병원다니고 상담다니고.... 이혼하면 딱 자살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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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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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부상담은 받으신 건가요? 이거 최소 세달은 같이 가서 받아보시고 여기에 협조 안 해주면 그때 소송하셔도 될 거 같아서요.. 모두가 힘들 거고 애들도 어머니도 힘드시겠지만 아버지란 분이 좀 위태로워 보여서요. 고독사가 남의 말이 아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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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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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 다 큰 고등학생은 내비두고 맘 약하고 아직 아빠한테 정이 많을 초등학생 아이한테 하소연이나 하고...아빠란 사람이 너무 한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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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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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 글 읽고 또 분노했네요 ㅠㅠ 아내한텐 아이 안 준다고 협박하고, 아이한텐 너랑 엄마가 떠나면 아빠는 모든 걸 잃는다고 죄책감 심어주고. 이게 아빠란 사람이 할 짓인지 모르겠네요. 아이랑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아빠를 미워하게 만들면 그것조차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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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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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의 정신적으로 불안해보임. 하지만 그걸 봐주다간 아내도 미치겠어서 뭐라 말을 해야할지. 빚이 얼마인지 상황이 어떤지 모르고...아내는 본인은 최선을 다하는데 고맙다 어쩐다도없이 남편 눈치나 보니 미칠듯. 헤어져도 아이들에게는 아버지니까 가족상담은 받아봐요. 못난 애비여도 자식들도 신경쓰일 거 같아서요. 어려서부터 죄책감 심어줄까봐 걱정이네요.(그것도 아빠가 한 말 때문일 거 같기도 한데.) 이혼하지말란 건 아니에요. 애를 위해서라도 꼭 해야긴해요. 전과자 자식이랑 빚을 자식이 떠안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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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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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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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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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하는 동안 애랑 가정이 있는게 도움이 돼서그럼.... 애랑 가정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형량 적게 받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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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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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 애는 아빠가 좋은 것 같으니 아빠더러 키우라고 하고 이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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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팩트체크 2019.10.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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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남자 현재 일하는중, 빚 갚는듯.. 2. 빚이 얼만줄 여잔 모름 3. 10년간 전업주부 10년간 혼자 경제활동 했고 사업이야 잘할려다 그런거지.. 여보 10년간 혼자 돈 버느라 고생했는데 위로 하며 같이 갚아 나가자 하면 왜 빚이 얼만지 말을 안하겠어.. 혼자 끙끙대며 제대로 된 일도 못해서 다시 잘 살아볼려고 막일이라도 하고있는 사람한테 기생충 보듯이 말을 하는지 참... 남자 속이 속이겠나... 투명인간 취급하는 아들 핑계대며 헤어지고 싶다?? 투명인간 아빠라도 있는게 이혼하는거 보단 애들을 위해선 나을거 같은데?? 일도 안하는 폐인이거나 폭력적인것도 아닌거 같은데.. 아들들 사춘기와서 삐뚫어지기라도 하면 투명인간 아빠라도 그리울것입니다... 아내분 솔직해 지세요... 단지 글로 쓰신 이유때문에 이혼이 미칠듯이 하고 싶은건지... 여러가지 그림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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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19.10.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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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들어와야 정신차리겠네요.사업말아먹은게 무슨 벼슬이라고. 좀 어리광이 지나치네요.남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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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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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우울증 치료받아야 합니다. 혹 치료비 부담되시면,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치료 받도록 해요. 병원비 절약을 위해 7호선 중곡역에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있습니다. 아산병원 같은 종합병원식이고, 신축건물이라 매우 잘돼있으며, 아주 커서 전문의도 많고 의료진도 많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국내 국립 암전문병원처럼 정신건강 전문병원의 큰장점때문이지만, 추가장점으로 국립이라 비용이 저렴합니다. 한달 외래치료시 전문의 진료 2~3천원, 약값 2만원선이고 일반의 택할시 더 저렴하겠죠. 비용보다도 단일 전문분야로 큰 종합병원이라 여러 장점들이 많습니다. 한달 입원치료도 몇십만원선 입니다. 또는 (병원비 부담스러울시) 집 근처 정신건강증진센터 이용해보세요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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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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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우울증으로 보이네요. 무척 힘들거고 지금은 아픈 환자이니 당장 이혼보다는 우선 치료를 한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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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2 2019.10.1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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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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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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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집이 또 있구나 우리집 이야기인줄 알았다 아주머니 제발 이혼해요 소송이라도 걸어요 저는 아주머니댁 이야기랑 완전 똑같은 일을 겪은지 7년이 지났어요 7년동안 백수로 집에서 이어폰꽂고 먹을 거 다 먹고 솔직히 식충이같아요 아빠라고 부르기도 머뭇거려지고 괴로워요 처음에는 우리엄마 불쌍해서 어떡하나 막막했는데 돈 벌어서 가정에 기여할 생각조차 없는 아빠 거둬들여주는 엄마도 이해가 안 가서 엄마도 싫어요 제가 가장힘들었을 사춘기 때 가스라이팅이랑 우울증에 걸려서 날 괴롭히다시피했던 아빠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트라우마에요 엄마도 미워요 아니 정말 정말 사랑하는데 엄마도 이젠 엄마라고 부르기 머뭇거려질 정도에요 이렇게 부모한테 상처받고 가족이 서로에 대한 정이 다 떨어지고 혼자서 괴로워하는 자식이 되도록 내버려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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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 2019.10.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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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어폰 끼고 뭐해요? 게임? 주식?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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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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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 기다리지마세요. 하루 더 같이 살며 골병 들고, 뒷처리 님이 다 하고, 빨래도 님이 하느니 그냥 혼자 사는 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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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ᆞㅇ 2019.10.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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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후엔 애들 보낼테니 돈달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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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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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낳아주신부모님한테도 저렇게 뻔뻔스럽게못함. 나를낳고 키워야할 의무가있는분들이시지만 부모님과살더라도 가족구성원으로 최소의역할은 해야함. 하물며 마누라가 무슨죄가있다고 지를먹여살리는데도 저렇게뻔뻔하게 유세를떰? 못난게 못난짓만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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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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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24개월=730일=17520시간=1051200분=63072000초. 지금도 개빡치고 정떨어져서 이혼 결심하신거 같은데 2년=63072000초를 또 같이 보내시게요? 그냥 소송 거세요. 글쓴분이 이기실 소송이 될테고 내가 알기로는 승소하면 변호사 선임비용, 재판과정 비용 다 상대편 청구될텐데 뭐가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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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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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이기적이네 남편 가진 것 없다고 이혼하자는거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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