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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같이봅니다!!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거라네요

ㅋㅋ (판) 2019.10.14 00:19 조회166,10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요!!
둘째 왜 가졌냐고 첫째때 알았을 꺼 아니냐고 하신 댓글들이요

그러니까요 제가 바보였어요 첫째때는
모든게 다 처음이고 너무 긴장되고
아이 키우는것에 또 아이에게 집중한터라 몰랐어요
신경조차 안썼던거 같아요 아이의 모든일은 다 내가 책임져야겠다
엄마로써의 자격 그것만 생각한거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절대 자녀계획 전혀 없고요
두 아이만 예쁘게 잘 키울꺼에요
어쩝니까 이미 둘을 낳아논걸....ㅜㅜ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이에요ㅠㅠ
지혜로운 여러분의 입이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누가 욕좀 제발 시원하게 해주세요 심한 막말도 괜찮아요
뼈 속 깊이 찌르는 댓글도 좋습니다

빠르게 쓰는 글 이여서 두서없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구요
그래서 정말 아이들은 자라면서 아빠가 없는 날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나 둘째 키울때는 더더욱 없었구요
교육이다 훈련이다 뭐다 해서
아예 저 혼자 키웠다고 보면됩니다

근데 이제는 좀 여유가 있어진 요즘 이네요
앞으로 또 바빠질 예정 이지만요

이제는 뭐 포기하고 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고 해서

서론을 뒤로하고 본론으로 제가 요즘 애기아빠한테
애들을 데리고 자라고 했어요

왜냐면 첫째가 자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그 시간에 저는 집안일을 마무리 하면서
혼자있는 시간도 갖고싶거든요ㅠㅠㅠㅠㅠ
정말 애들 키우면서 티비 조차 여유롭게 본적이 손에 꼽아요

그리고 애기아빠는 잠이 많아서 같이 바로 잔단말이에요
근데 저는 또 재우고 나와서 첫째 가방도 챙겨 놓고
수첩도 적고 설거지도 하고 어질러진 집안도 정리하고 등등

(미리하는 준비하는 이유는 둘째가 아침에 일어나면 혼을 빼놉니다 울고불고..등원 시켜야하는데 그러면 진짜 미쳐요 둘째 키우면서 저도 신경예민 날카롭게 변했어요 그 정도로 장난 아님요ㅠㅠ)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때 못할때도 많아요 그 다음날 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애들이 항상 저랑 자고싶어해요 당연한거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갖고싶어요
애들 아빠 없을때 혼자 키울때는 그땐 둘째도 어리고
진짜 하루가 너무 고되고 지쳐서 (둘째효과있음) 같이 뻗고
하는 날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빠가 있잖아요ㅠㅠㅠㅠㅠ
또 그만큼 아이들도 컸고

집안일도 쌓여서 그 다음날 아이보면서 하는것도 너무 싫고
제 다리 매달려 우는 소리에 멘탈이 탈탈 털리고

저는 집안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이보면서 하는게 힘든거
엄마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모든 걸 마무리 하고 싶은 제마음ㅠㅠ


그래서 그런 이유로
최근에 아빠랑 좀 자라고 했어요
근데 첫째는 엄마랑 잘꺼다 엄마랑 자고싶다 하는데ㅠ
그런 저는 아이한테 설명을 해요
엄마는 이거 다하면 ㅇㅇ이 옆에 가서 같이 잘꺼고
아침에 ㅇㅇ이가 눈뜨면 엄마는 옆에 꼭 있을꺼야 하고

아이는 방으로 들여보내고 저는 화장실로 피신해요
그 사이에 씻고 뭐 양치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을 해줘도

아빠가 책을 다 읽어주면 나와서 엄마를 찾아요
그러고는 엄마 어디갔어? 하면
아빠가 엄마 ㅇㅇ이 자고있으면 엄마 올꺼야 하면
자긴 자더라구요

그렇게 잘 자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엄마를 계속 찾아서
ㅋㅋㅋㅋㅋㅋ아빠가 엄마 화장실에 있다고 말해주니깐
문 두들기면서 엄마 부르길래 그냥 나와서 아이랑 같이 누웠어요
근데 누우면서 이야기를 해오는데

자기는 도통 이해가 안된대요
왜 애들이 엄마랑 자고싶어하는데
본인이랑 재우는 이유가 뭐냐고
그냥 너가 전부터 계속 재웠으니 앞으로도 계속 제가 재우래요

그리고 집안일이 왜 쌓이는 이해가 안된대요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거고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거고
첫째 어린이집 보내면서 7시간이나 시간이나 있는데
그 사이에 왜 다 못하녜요
시간을 실질적으로 활용을 못한다고
둘째랑 낮잠 두시간 잔다 쳐도 충분히 다 할꺼같답니다

(일과를 다 적을까 하다 글이 길어질듯해서 다 똑같습니다 보통
전업주부들과ㅠ 저는 외출도 그냥 장볼때 딱히 약속없으면 주로 저녁 장보고 들어와서 저녁준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좀 추워졌지만 전에는 날이 좋았어서 아이 하원하면 놀이터에서 놀고오는게 시간이 좀 많이 낭비가 됐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이런놈이랑 살고있는지 어이가 없고
진짜 원래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인걸
살아가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머리에서 저런 조~옥같은 멘트들만 쳐나오는지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 그럼 너가 한번 해봐라
애들 밥 손수 해서 만들어 먹이고
한번 아이들과 하루를 같이 해보는건 어떠냐고
그리고 집안일 그래 나 혼자하면 2~3시간이면 다 한다
근데 아이를 보면서 하는건 더더욱 힘들고 시간이
더 지체되고 소요된다고
뭐 애 밥먹이고 치우는거 넉넉히 1시간이면 될꺼 같은데
이 딴 소리 쳐 하면서 시간 계산 하고 있네요

그리고 청소기 10분이면 다 돌리는거라는데
다들 그런신가요?? 전 방을 청소기를 돌리는데 10분이랍니다
거실 하나 방 세개

세세하게 하나하나 요목조목 글쓰고 싶은데
글이 길어질까봐 간략하게만 남겨봅니다

진짜 너무 짜증나네요ㅠㅠㅠㅠㅠ
제가 그 동안 육아빼곤
집안일에 대해서는 진짜 아무소리없이 다 해왔는데
당연히 제 일이니깐..근데 저렇게 당연하게 쉽게
이야기 해버리니까 회의감이 드네요 인생 허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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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좋은일만가득 2019.10.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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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류는 컴퓨터가 하고 나라는 총이 지키는데 넌 하는일이 뭐냐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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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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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래요? 그럼 나라는 총이랑 미사일 군수물자들이 지키는군요 난 괜히 항상 감사한마음 가졌네..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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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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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살림 안 해본 사람들이 그런 뻘 소리를 하죠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 거 맞는데 돌리는 동안에 빨래 탈탈 털어서 개고 다 되면 또 탈탈 털어서 널고 청소기도 무선이라도 들고 여기저기 밀고 __로 닦고 그 뿐이면 말도 안 하죠 아이들 있으니까 화장실도 두개라 일주일에 청소도 두번 하고 쇼파밑이며 여기저기 밑에 다 들어내서 청소합니다 그리곤 또 장봐서 음식하고 설거지하고ㅠㅠ하루에 기본 설거지 3번은 하는 거 같네요 애들 집에 돌아오면 혼자 옷 벗고 씻는답니까ㅋㅋ 씻기고 옷 입히고 밥 먹이고 하루 금방갑니다 취미생활이나 조그마한 시간은 개뿔 저희는 물도 끓여먹습니다 ㅠㅠ 근데 독박육아에 잠까지 같이 주무신다니 정말 피곤하시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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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9.10.2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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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밥은 그럼 밥솥이 하는거군요??논리 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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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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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군인월급 얼마 되지도 않는데 걍 쓰니님이 나가서 그만큼 돈 버시고 남편보고 가사랑 육아 전담하게 하세요 베뎃 말처럼 나라는 남편분 없어도 총과 무기들이 잘 지켜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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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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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청소기가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 이 얘기는 무슨 남자들만 배우는 교과서에 나오는 말인지? 왜 이렇게 자주 보이고 또 나랑 사는사람도 홧김?에 딱 저렇게 말하던데
주둥이를 확 정말 막! 아오!!!
저 말 들으니 진짜 여태 혼자 종종거리고 위해주고 했던거 다 무너지더라구요? 진짜 저딴말 하는 남편들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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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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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업군인 남편둔 사람인데요, 출장 정말많고 일년에 절반은 안들어오는 국직특수부대 근무중입니다. 남편분이 해군만 아니라면 저희신랑보다 안들어올수는 없을거라 확답드릴수 있는데요, 저희신랑은 맞벌이인데 집에도 잘못들어오는걸 미안해해서 휴무일(2박3일이상의 출장및 훈련시 1일 추가당 반일 휴무가산) 엔 당연히 애데리고 어디든 놀러가고 평일에 일반퇴근하는날엔 집안일 남편이 항상 백퍼 혼자합니다. 직업이랑 성품은 관계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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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0.1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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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꿔서 하자고 하세여. 님이 밖에 나가서 돈 버시고 남편은 집에서 육아하고 남편한테 청소는 청소기가 하니까 투덜대면 쳐맞을줄 알라고하세요. 근데 아마 남편은 만세를 부르면서 좋아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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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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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도 무수 청소기만 십분 돌리면 끝인줄? 집안 먼지 쇼파 티비 장식장 창틀 등등 다털고 청소기 돌리고 물__질에 할게 얼마나 많은데 이래서 살림 열심히 해봣자 아무도 안알아주고 당연한줄알아요 오죽하면 요즘 애들도 살림하고 육아 열심히 해봣자 고마운줄도 모르고 용돈 찔러주는게 최고라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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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2019.10.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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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이 넬슨제독 환생쯤되시나봅니다 국가지킨다고 바쁘신듯하니 영원히 최전방으로 가시면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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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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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남편도 구러면서 주말마다 놀러 나가길래,왜 어만 나가냐고. 애 보는건 1년 365일 휴일 없는게 어찌 당연하냐고. 토일 쉬니까 공평하게 하루씩 쉬자고. 토욜 넌 맘대로 나가놀든 잠을 자든 안 건드린다. 대신 일욜엔 나도 나갈거다 하고, 집안일 할거(청소, 마트 장보기,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먹은건 설거지 해놔라) 알려주고 아침부터 나가서 영화 조조로 보고, 미용실 가서 시간 __ 못 했던 염색, 파마 하고, 카페 가서 모처럼 있고싶은 만큼 여유롭게 크림 수북한 커피 마시고, 네일 케어도 받고.... 일부러 밤12시 넘어 들어가려고(애 재운 후에 들어가야 하니) 버스 타고 한참 돌아다녔어요. 2주만에 남편이 달라지고, 저런 개소리 절대 안 합니다. 그리고 님처럼 엄마만 찾던 아이가, 종일 아빠랑 놀면서 아빠랑 친해져서(남편 나름 애랑 공원도 가서 놀아주고 최선을 하긴 했음) 아이랑 관계가 개선되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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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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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님 글을 읽으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들이 안타까워요.. 아빠 정이 뭔지 모르니까 엄마만 찾지요.. 둘째낳으면 첫째아이의 마음이 시릴텐데 그때 아빠가 잠이라도 같이 자주면서 스킨쉽도하고 잠깐이라도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비밀 이야기도 나누면 동생을 본 첫째의 마음이 덜 시릴꺼에요. 저는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빠랑 꼭 자라고 하고싶어요.. 못놀아주고 바빠도 잠잘때만큼은 둘만의 시간 갖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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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2019.10.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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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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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2019.10.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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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아내분의 고충을 알고 이해하고 노력하는 척이라도 하면 애들안데리고 자도 봐줄만한데..이건 너무하네요 전업이라 집안일은 아내분 몫이라 해도 육아는 공동으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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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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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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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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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주둥아리 쳐 닥치 라고 한다 나는 분류해서 넣고 돌리고 꺼내서 널고 마르면 또 개고 청소는 걸 레 질도 해야 하고 청소기 들고 다니는거 쉬운 줄 아나 애 없음 몰라도 아 그냥 혼자 사는게 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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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2019.10.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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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고 빨래는 알고보니 세탁기랑 건조기가 같이 한다고 하시면서 가전제품을 더 늘려버리세요 그래야 아 기계가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구나~ 하시지 청소기도 로봇청소기로 바꿔야 청소를 청소기가한대 하고 말씀하시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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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2019.10.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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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보면 수군통제사 이순신인줄알겠네ㅋㅋ준장까지하신 우리이모부도 집안일하시는데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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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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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애 없는데 안낳고 싶어요 독박육아에 집안일에 돈까지 벌어야할꺼 같아서 저희 남편 놈도 세탁기가 빨래하고 청소기가 청소한다고 생각해요 니가하라고 내비뒀더니 빨래는 분류도 안하고 그냥 다 집어넣고 구겨진 채로 널고 청소기도 보이는곳만 휘휘 __질도 안해요 이러고서 청소했다고 해요 진짜 쳐때리고 싶어요 구석구석 먼지 끄집어내고 닦고 빨래도 흰빨래 색깔 구분하고 양말은 미리 애벌빨래해서 넣고 세탁다되면 탁탁 털어서 널고 설거지는 말해 뭐하는지 이렇게 하면 안되다고 하나가르치는데 뭔놈의 말이 그리 많은지 그렇게 가르쳐놔도 제대로 안해요 남자라서? 아니에요 저희오빠 사촌 남동생들 어렸을때부터 내가 먹은거 내방 청소 다 하고 자라서 자취할때도 청소 빨래 척척하고 지금도 결혼해서 다들 잘하고 살아요 맨날 아들 자랑하던 시어머니 뭘가르쳐놔서 바보를 만들어놨는지 속으로 욕을 하며 참네요 진짜 반품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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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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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만 보고 댓글달아요... 빨래는 세탁기가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거라고 씨부리는새키들 제일 극혐합니다 ㅆㅣㅃ 뚤린 주둥이라고 함부로 입만 나불대는 것들아 빨래도 청소도 사람이 결국 해야한다 썅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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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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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계속 없어봐서 안찾나봐요. 육아휴직 내세요. 제가 복직하고 육아휴직 남편이 한후로 저희도 남편이 혼자재우고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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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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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왜 엄마만 찾겠냐? 아빠 역할 안했으니까 엄마만 찾지. 호구새키인가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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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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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라도안 지키는데 월급은 왜 처 받아요. 내세금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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