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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 시제?시사? 가야하는건가요?

(판) 2019.10.14 00:53 조회11,31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워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제목 그대로 결혼후 시가에 첫 시제에 참석해야
하나요?
(시제? 시사?문중?지역마다 칭하는게 다른거 같네요..;;)
원래라면 저는 별 생각없이 따라갔을것같은데
추석전에 어머님이 약간의 말 실수가 있어서
제가 그뒤로 마음이 좀 닫힌느낌이에요..
제가 계속 예민하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시가식구들이 알게모르게 저를 휘어잡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그래서 시가에 가는것도 무언가를 챙겨드리는
것도 하기 싫어졌습니다ㅠㅠ
다행히도 신랑은 완전한 제 편이라서
뭐가 됐든 제가 하기싫은건 완벽하게 커버쳐줍니다
안부전화,시가쪽 단체 대화방 초대,시가방문..
등등 너무 중간에서 잘 컷트해서 모두 거부했습니다
오히려 제가 미안할정도로요..;;
이번 시제도 한번 가기시작하면 매년 가야할것 같아서
가기 싫다하니 그것도 바로 오케이 하고
자기 혼자 가겠다했는데..
제가 뭔가 마음이 불편하네요...
몇달전 시아버지도 강요는 아니고 흘리듯이
첫 시제에는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하시기도
했고..
결혼하고 명절 제외 첫 시가행사이고 결혼식에
못 뵌 어른들한테 인사라도 하는게 좋지않나
싶기도하고 해서 안가기로 해놓고도
맘이 불편하네요
안가도 크게 상관없는건지 아님 결혼 후
한번은 가야하는건지 알려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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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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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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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제는 가는게 좋아요. 다행히 남편분이 쓰니님 편이니 이번한번은 가세요. 가서 분위기도 좀 살펴보시고..나중에 쓰니님만 욕먹지 말고요. 최소한의 도리는해야 님도 할말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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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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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제에 남자들만 가는집 많아요. 그리고, 남편이 안가도 된다 하면 제.발. 자원해서 나대지좀 말아요. 한번 발들여 놓으면 빼기 힘든게 제사요. 남편만 보내고 죄책감따윈 갖지도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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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0.1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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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자 할 일도 없는데 왜 데리고 가는지 모르겠다. 결혼식에 안 온 친척들한테 인사드린다고? ㅋㅋㅋㅋ 그 사람들은 시아버지 죽었을 때 장례식에도 안 올 사람들이다. 아니면 본인들이 먼저 죽어서 못 오거나. 내가 장담함. 가서 인사드릴 가치가 없는 사람들임. 가도 할 일 없다. 남자들은 전부 바깥에 나가버리고 여자들(종갓집며느리랑 님이랑 님 동서 등등)만 앉아서 과일깎아먹는 게 전부일텐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사람 마음이 불편해서 한번쯤 갈 수는 있는데 내가 남편 같으면 웬만해서는 안 데리고 간다. 꼭 가보고싶다고 방방 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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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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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시부모님도 결혼전엔 남편안데리고 가다가 결혼했으니 가야된다며 날짜 알려주시더라고요 ㅋㅋ 충분히 저는 빼고 혼자 가겠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지랑 시부모체면이 더 중요한지... 나도 꼭 가야되냐는 말에 싸우고 저는 여차저차 안갔어요. 또 곧 시제인데 또 날짜 알려주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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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9.10.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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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말실수라는게 어떤것인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첫번째가 달리는 집안 행사에는 참석하는게 맞습니다. 님 아버님 첫 차례때 남편이 장모님께서 말실수해서 기분나쁘니 안간다고 하면 님도 지금 남편처럼 커버 처주세요. 시사=차례와 동일한 말이고 시제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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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10.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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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시제때는 가시고 바쁘면 안가도 상관 없어요 결혼하고 친인척들 뿐 아니라 시증고조부님들 조상님들께 인사 올리는 거니까요 처음은 가시는 게 좋을 거예요 문중 재산이 있으면 그런 도리 하고 안하고가 나중에 권리 주장 할 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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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강다니엘도좋지... 2019.10.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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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그렇게 챙겨줄수록 더 시가를 챙기세요. 그럼 남편이 더 더더 챙겨줄겁니다. 결혼을 하면 좋은것만 취할수없는거임.계속그렇게 회피하다 결국 부부싸움하게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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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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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중간에 못빼는 건지?? 난 가다 말다 하는데? 시간되면 가고 힘들거나 일있으면 안가고..자기 의견 똑바로 말해요. 어차피 남편 부모고 친척이니까 알아두면 나쁠 것 없죠 한 번 갔는데 ㄸㄹㅇ 있으면 다시 안가도 되고, 님편 들어줄 사람을 만난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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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셜록할배친구 2019.10.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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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이 가고 신경쓰임 가고, 별 죄책감 없음 안 가고. 그게 가족이 되는 과정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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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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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쓰니한테 인격적으로 대우하지 않으면 시가행사고 뭐고 싹 없다는걸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가면 오히려 남편들은 단순히 한 번 삐쳤던걸로 생각해서 슬금슬금 다시 커버 안치고 전처럼 굴지도 몰라요 반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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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2019.10.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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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시댁식구사이를 떨어뜨릴 성격이네 그냥 갔다오믄되지 머그리힘들다고 . . 이래서 어른들이 여자가잘들어와야한다고 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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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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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가야하죠? 몇몇 댓글은 안가면 한마디씩 한다 이러는데, 가면 안함?ㅋㅋ 할 인간들은 가도 안가도 개소리 합니다. 그 소리를 뭐하러 가서 생라이브로 듣고있어요? 스트레스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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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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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9년에도 이런걸 물어보는 여자가 있다니 대단하다 어디 혼자 동굴살다 결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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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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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가요 처음 몇번만 마음 불편하고 그 다음부터는 마음과 몸 전부 편해 집니다 웃긴건 남편은 결혼전에는 한 번도 참여한적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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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19.10.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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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비용을 많이 부담한 쪽한테 맞춰야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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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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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는게 이미지상 좋긴 한데 저라면 거기 가고 나중에 저희집 첫제사도 남편끌고 다녀올거 같아요 공평하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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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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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안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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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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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사 혹은 시제는 무조건 가는게 나은거같아요. 지금 대놓고 큰소리난 일도 없었고 내가 안가면 나는 좋지만 내 남편 입장에선 아닐꺼같거든요. 물론 진짜 귀찮고 출발하는 그순간까지 짜증나는일인건 알지만 그래도 저라면가요.
결혼이 남편이랑만 한게 아니라 집안대 집안으로 이어진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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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 2019.10.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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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첫시제만큼은 다녀오겠어요~ 남편이 나중에라도 시댁편으로 돌아선다면 할말은 있어야돼지 않을까요? 죽을만큼 싫은것도 해야하는게 결혼생활인데..... 많은 부분을 남편이 커버쳐주니 상당히 고맙고 또 "갈래?"물어봤던건 가도돼고 안가돼는데 이왕이면 한번정도는 참석해보지 않겠냐는 뜻일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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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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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제면 큰제사아님? 요새 집에서지내는 제사도 없애는데.. 뭔 시제까지 감 우리도 아버지만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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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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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제는 가는게 좋아요. 다행히 남편분이 쓰니님 편이니 이번한번은 가세요. 가서 분위기도 좀 살펴보시고..나중에 쓰니님만 욕먹지 말고요. 최소한의 도리는해야 님도 할말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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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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