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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지 못하겠는 연애에 죽고싶습니다

zzz (판) 2019.10.14 03:07 조회14,743
톡톡 사랑과 이별 꼭조언부탁

어디다 말할수도 없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읽어보시고 꼭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발..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2년 좀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만나 알게되었고 그후 두번정도의 만남에서 그사람의 말,행동 하나하나에 너무나 재밌어 계속 웃고 있는 제자신을 보고 이사람과 사귀고 싶다 생각하여 열심히 꼬셨습니다.

만나는 이년간 참 너무나 많은 일이 있어 다 말씀드리긴 어려워 간략하게만 말씀드리면
그는 클럽과 친구들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이해했습니다.거짓말만 하지 않으면 된다 생각하여 다 보내주었습니다.
그를 너무 믿었던거 같습니다. 밤새 노는동안 베터리가 없다며 아침에 연락이 오고 사소한 다툼에 헤어지자는 말부터 하는 그를 보면서도 제가 울면서 못헤어지겠다고 잡았습니다.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이게 사랑인지 뭐인지 모를정도로 그사람은 그냥 제 전부였습니다.. 혼자 자취하고 있는 상황에 기댈 사람이 없었던 저라 남친의 존재는 저한테 너무 컸습니다..
그러던중 남친 친구가 저한테 몰래 말해주더라구요.. 제가 불쌍해서 못보겠다고 남친 저 몰래 여자랑 잤었다고..자랑하듯 친구들에게 말했답니다..

정말 밤새 울고 왜그랬냐고 화내고 소리치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래도 저밖에 없다는 남친의 말에 넘어갔습니다..
다신 안놀겠다 거짓말 치지 않겠단 그의 약속을 그냥 믿었습니다.
이게 첫번째 바람이였습니다.
그이후로 이년간 저한테 걸린것만, 그중 잔 여자들만 15명입니다..

평소 핸드폰을 잠궈놓고 절대 안보여주는 애라 몰래몰래 비밀 번호 알아내어 알게된것만 15명입니다..

저한테 울고 불며 미안하다 사과했습니다.
술먹고 실수 였다고 .
그 여자들은 그저 하룻밤 애들이었다고.
저는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합니다.
제가 없으면 안될거 같다고 합니다.

저도 헤어질 자신이 없었습니다.. 울며 사랑한다는 남친을 보면 왜 제마음이 짠해지는지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매번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한번깨진 믿음은 다시 쌓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다시는 친구들과 클럽가지 않겠다고 약속을 몇번이나 했지만 지키지 않는 남친을 보며 저는 피가 말라가는거 같았고 결국 그런 의심과 불안은 평소에도 계속 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그런 싸움은 남친의 폭력으로 이어져 몇번 맞았습니다
술먹고 찾아와 화를 내며 눈에 피멍이 들고 인대가 늘어나고 온몸의 멍이 들어갈정도로 맞았습니다

남친 입장에서는 연락 몇시간 안됐다고 의심하고 뭐라하는 제가 너무나 싫었답니다..술은 먹었지만 여자랑 놀진 않았는데 제가 자꾸 여자랑 있냐 물으니 화났답니다..
저도 의심하고 싶지 않은데 연락이 안되고 저 몰래 놀고 있다는 얘기를 친구들에게 들으면 그동안의 일이 생각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남친에게 그렇게 맞고도 남친이 다음날 정신 차리고 약발라주며 미안하다고 우는 모습에 저는 또 남친이 측은이 느껴집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의심과 불안은 계속 드는데 말을 하면 싸움으로 이어지고 또 술먹고 화난 남친의 모습은 너무나 무서운데
이남자랑 헤어질 자신이 없습니다..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잠을 내내 한숨도 제대로 못자서 매일 집에서 혼자 술을 먹고 잠들곤 하는데
술에 취하면 죽고 싶단 생각만 자꾸 듭니다
아니 그냥 죽고 싶습니다
술기운에 칼을 몇번이나 들었습니다
죽고 싶은데 또 무서웠습니다
안아프게 죽는법은 없는지 혼자 술먹으며 매일 찾아봅니다

저는 그냥 보통의 남들처럼 그저 사랑 받고 싶은거일 뿐인데..
저에겐 그건 소원 같은 일입니다..

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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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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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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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힘내라는 응원 댓글을 원하는것 같은데
널 위해서 정말 필요한 말을 할게.
몇살이셈? 한심하다.
본인부터 정신차리고 나서 사람 보는눈 생긴후에 남자 만나라
정상인이 봤을땐 ㅂㅅ같은놈이랑 헤어져서 잘된 상황인데 힘들어하지말고
근데 일단 너부터 정신차려라 철좀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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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thrqkr 2019.10.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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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개짜증나서 말았는데 개 남창이 그렇게 좋으니?? 이유가 뭐니??너의 수준을 알것다,,
제발 너의 가치를 좀 높이고 살아라 불쌍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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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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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탈출은 지능순이다 님팔자 님이꼬고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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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2019.10.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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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정신차려요...그렇게 바람둥이에 폭력 절대 사람은 안변해요...지금 안헤어지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일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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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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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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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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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ㅎㄱ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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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2019.10.2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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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이런 힘든 상황에 어디에도 말 못하고 기댈때 없을 때 카톡플러스 블라인드 연애 상담소에서 많은 위로 받았어요.. 연애에 답을 나혼자 찾기란 어려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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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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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지고 딱 한달만 힘들면 남은 평생이 평온해진다 정신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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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0.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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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본인이 맞으면서 살아도 되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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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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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일단 성병검사부터 받자??
원나잇 해대는 남친이나 그 상대 여자들이나 서로서로 몸굴려대는 놈년들인데
그런 남자랑 맨날 잤을거아냐
솔직히 나도 소개팅남이랑 바로자봤는데 남자 거기에서 냄새나서 무서워서 다신 못해먹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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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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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더럽디? 난 구역질나서 같이 못사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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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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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요? 자기가 쓰레기옆에 붙어서 신세 조지고 있구만요. 뭐 말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를 끼고 그러고 싶어요? 뭐 약점 잡혔어요? 이런글 쓸시간에 빨리 거기서 벗어나서 그놈을 쓰니 인생에서 지우셔요. 그게 살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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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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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첫번째 바람핀거 걸렸을때 헤어졌어야지 ; 개더러운 남자랑 왜 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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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왕이되고싶... 2019.10.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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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본인이 쓴 글을 정독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더러운 남자 계속 만나다가 자궁경부암이라도 걸려야 정신차릴건가요? 덜컥 임신이라도 하면 어떡할겁니까? 제발...정신 차리고 손절하세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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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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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랑 아니에요 집착이에요 정신 차려요 남들이 이해 못한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한번쯤 그런 연애 안해봤겠어요? 그리고 목매는 연애 해봤어도 그 정도로 쓰레기 만난적도 없음
못놓는 마음이 이해는 가나 그 사람은 정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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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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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그남자랑 헤어지고 산부인과가서 성병검사부터 검진받어... 쓴이말고 15명이라니 더럽다진짜 아무여자나 자대는 발정난 __남자 왜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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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10.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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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 애인을 만날때 걸러야 하는 사람 TOP(순서 상관없음)
1. 술 좋아 하는 사람(나도 술 좋아 해도 갈등 100%임)
2. 동성,이성 친구 많은데 술 까지 좋아 하는 사람
3. 종교에 빠져있는 사람(이건 같은 종교인이면 상관없지만 한쪽이 무신론자이면 갈등생김)
4. 정치색 짙은 사람(특히 어떤 말이던 정치로 몰고가면...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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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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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좀 키워라 그딴 새끼가 뭐가 좋다고 자기자신을 낮추지? 너무 큰 자만도 안좋지만 어느정도 자존감도 가져야지... 이세상은 내가없으면 존재하지않는 세상이야 . 세상에 반은 남자인데 그딴 쓰레기 헤어져도 남자못만날꺼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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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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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쓰레기한테 사랑을 구걸해?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던가 뭔 이런글을 쓰고앉았어 언니 정신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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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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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염두해야할 사실은 내가 지금 상처받고 있는데도 놓지못하는것은 본인을 스스로 사랑하질 않는거다.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상처받게된다. 이 진리는 깨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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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2019.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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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딱 그랬거든. 내 베프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 따라갔다가 만났는데 너무 재밌고 매력있어서. 다행히 나는 장거리였고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내 나름 바쁘게 생활도 하고 했어서 별로 신경을 안썼어. 1년 반 쯤 됐을땐가 여자가 생겼더라고. 그 한달 동안은 먹으면 토하고 울다 쓰러져서 잠들고, 40키로 딱 되니까 힘들어서 때도 못 밀겠더라. 걔네 집에 가봤는데 만났던 여자들한테 받은 편지들, 사진들 사이에 내가 준거, 내 사진 껴있더라고. 여자애 만났는데, 딱 그놈 첨 만났을때 내 모습이더라. 그 순간에 정리가 됐어. 누가 뭔 말을 해도 지금 쓰니한테 그 어떤 도움도 위로도 안돼. 니가 정신차려야 돼. 비슷한 경험글이나 극복글 같은거 좀 찾아보면서 빨리 털고 일어나길 바라. 너 ㅂㅅ 맞아. 얼른 정신 차리고 니 인생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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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남 2019.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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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진짜 이런여자 만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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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19.10.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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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로 사랑인지 버림받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인지 잘 고민해보세요. 헤어지자 하고 두달만 친구랑 바깥으로 미친듯이 쉬지않고 나가 놀아보세요. 체력이 딸려도 나가보세요. 새로운 자극을 받고 그래야 살만해져요. 님의 상황 때문에 그사람이랑 헤어지면 죽을 것 같은거지... 이 세상에 죽을 것 같은 사랑은 없어요. 그것도 함께 애틋하고 배려해줬어야 "아 그때 그 사람 참 좋은사람이었지..." 싶지.(괴로움 ㄴㄴ 행복한 기분이예요) 이런 경우도 사실 안만나도 살만해져요. 건강하게 살면 됐지 뭐 싶거든요. 외롭고 공허할 순 있어도 다른데 집중할만한 게 생기면 잠시 지나가는 일부분으로 보여요. 소설을 보면 기승전결 다 좋은 모습만 나오진 않잖아요? 끝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려면 내가 나의 연인이 돼서 행복하게 만들어줄줄도 알아야해요. 그다음에 여유가 되면 애인을 사귀던 말던 해야하구요. 남친분이 나쁜 사람이지만... 그거 아세요? 쓰니님 또한 그분에게 나쁜 사람이예요. 본인을 계속 쓰레기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서로 놓아주세요. 잘먹고 잘살라고. 그리고 비슷한 사람 만나세요. 착취하고 착취당하면 서로 좀먹는 관계밖에 안돼요.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좋은 관계입니다. 당분간은 연애하지 마시고 나를 찾는 여행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이 말이 이해가 될 때가 와요. 아무리 내 눈에 멋진들... 나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인지, 스쳐지나갈 인연인지는 대화를 하면 알게 돼요. 사람 보는 눈을 키우시고, 내 자신도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세요! 가장 최악의 상황의 나를 사랑할줄 알아야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괜찮은 사람들이 모여요. 우울해도 별로여도 괜찮아<<이걸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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