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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한테 정이 떨어졌어요..

(판) 2019.10.14 10:28 조회2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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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30개월 첫째 남아와 다음달 출산예정인 주부예요..
첫애가 남자애치고 애교도 많고 아빠한테 예쁜짓도 많이 해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이 첫째 애기를 많이 좋아해요
추석 때 남편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첫애는 내애, 뱃속에 애기는 니애라고 말한 순간부터 첫째 애기한테 정이 떨어졌어요.. 첫째애기한테 엄마로서 의무적으로만 대하게되고 애기도 아빠만 찾고, 조금만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화부터 나요. 남편과 육아 문제 등으로 싸우고나면 더 극에 달하구요.. 애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니까 그 원망이 애기한테 가요.. 너 때문에 싸웠구나 생각이 들어 그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결국 오늘 아침에도 어린이집 등원 준비 중에 칫솔질을 자기가 한다고 고집부려서 결국 울렸네요..
다음달이면 둘째도 태어날텐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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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19.10.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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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잘못 없는 애한테 왜 그래요
지금 상황으로 봐선 애보단 남편한테 화가 나야 하는거 아닙니까?
개념 없는 남편을 잡아 족쳐요.
아마 임신중이라 신경이 날 카로워 더 그럴겁니다
애 낳고 나면 좋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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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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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단순한 말에 휩쓸리는거 보니 원래 애를 별로 안 좋아했나봐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아이만 생각하면 됩니다. 아이는 보살펴주고 사랑을 줘야하는 존재니까요. 아이가 원해서 태어나는거 아니잖아요?! 님이 열달을 배속에서 키우고 고생해서 낳았으니 사랑줘서 키워야죠~!! 신랑 DNA도 있지만 님DNA도 있으니 애한테 잘해주세요. 이런 생각을 하고 둘째 낳으면 애 둘이 차별 엄청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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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 2019.10.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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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알수가 없네. 그게 왜 애때문인지? 어처구니 없는 남편놈이 문제지 그 탓을 왜 애꿎은 애한테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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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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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가 둘인데 출산하고 몸 힘들어지면 한동안 더 그런생각들어요.. 근데 지나고보면 첫째한테 너무 미안하고 너도 애기인데 너무 큰아이 취급했구나해서 너무 슬퍼요 그러지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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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2019.10.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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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그럴수도있나? 님이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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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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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나는 포인트가 참 이상하네요 ㅡㅡ; 왜 애한테 화가나죠; 애가 아빠 싫어라하면 얼마나 더 힘든줄 아세요? 보아하니 아빠가 잘해주니 좋아하나본데 감지덕지인즐 아셔요: 철저히 혼자 육아해봐야 정신 차리지 참 어른답지 못한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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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쭈쭈 2019.10.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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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성격이 막장으로 꼬인거같은데 남편이나 애나 둘다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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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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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난 화를 남편에게 풀지못하고 괜한 애한테 풀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탓 할게 아니라 남편에게 얘기하세요 첫애도 니애 뱃속의 애도 니애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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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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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새끼가 아내를 상대로 불화와 분열을 조장하는 나쁜 새끼 같은데요.. 자식을 가지고 니자식 내자식이라니 무슨 편가르기..둘째 이쁜 딸 낳아서 고대로 갚아주라고 하고 싶지만..그러면 안되고, 멍청하고 어리석은 남편을 아빠교실에라도 보내서 교육시켜야 할거 같아요. 오늘 부터 이쁜 아들에게 무조건 웃어주고 안아주고 참아주고 기다려주면서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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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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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이 애인데 어른이 그것도 부모가 똑같이 애.처.럼. 굴면 ..어쩌라는걸까. 어른이잖아 당신. 정신 차리세요. 님은 애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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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길 2019.10.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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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할려고 하는것은 그냥 하게 놔두세요.
엄마 힘들게 하려고 고집부리는것이 아니라 본인 나이대에 맞게 발달하는 과정이여요. 스스로 할줄 아는것이 생기고 자존감도 생기고 부모로부터 조금씩 독립되어 나가는거니 너무 밉게 보지 마시고.

네가 너 나이에 맞게 발달하고 성장하고 있구나. 건강하게 자라줘서 기특하고 고맙다고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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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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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님만 찾았으면 님 죽어났어요. 좋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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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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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애내애 따지는 남편이나 애탓하면서 정이떨어진다는 애엄마나 끼리끼리 잘만났네 애가불쌍하다야 한참 부모한테 사랑받고 유대감형성하고 섬세한 감정 배울시기에 부모노릇좀 잘하세요 자신없음 낳아서 키우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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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10.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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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걱정입니다. 님 보다도 님 남편이 걱정이예요.. 그리 첫째 사랑하다가 둘째 태어나잖아요? 예뻐죽어요... 진짜 아주 쓰러져요.. 그렇게 니애니 내애니 할정도로 첫째 예뻐하다가 둘째한테 그 사랑이 다 넘어가 버리면...ㅠㅠ 첫째가 상처가 어마어마 할거예요.. 님 남편같은 사람은 그러고도 남을 인간임!!! 차별할게 눈에 보임... 참고로 전 둘째 낳고 모유수유하니 그 호르몬 때문인지.. 정말 사랑했던 5살첫째가 너무 싫은거예요.. 옆에 오는것도 싫고..밉고... 괴로울정도였어요? 내 마음이 왜 그러지? 그럴정도로..ㅠㅠ 아이가 알게모르게 상처 많이 받았을거예요.. 수유 끝나니 그 마음이 사라졌지만.. 님아... 첫째 많이 예뻐해주세요... 동생태어나면 시기도 많이 하고 못된행동도 더 할수도 있어요...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세요.. 님 아이잖아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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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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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몸은 힘든데 첫째는 첫째대로 힘들게 하니 그 짜증이 첫째한테 가는것 같아요 ㅠㅠ..
근데 첫째도 그걸 다 알아서 아빠만 찾는걸수도 있어요.
임신하시고 나서 첫째한테 했던 행동을 한번 돌아보셔요..ㅠㅠ 아이가 한순간에 엄마껌딱지에서 아빠바보가 되진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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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2019.10.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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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아빠 껌딱지 였다고 하더군요.근데 그게 아주 애기때라 제 기억에는 없구요.제가 어린시절에 대한 기억이 가능한 나이부터는 엄마를 더 좋아했어요~ㅋㅋㅋ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꺼 없어요.좀 지나면 엄마 더 좋아하게 될수도 있으니 그말에 연연해서 아이와 사이가 벌어지게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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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쿠쿠W 2019.10.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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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째 낳고 첫째한테 화도 자주내고 미운 맘도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별일 아닌 일이었는데도 첫째만 더 크게 혼내키고...
둘째는 너무 예뻐서 어쩔줄 몰라했어요.
남편이 첫째아이 볼때 제눈에 독기가 서려있다고 할 정도로 첫째와 사이가 안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두 아이 모두 예쁘고 한결 여유가 생겼어요.
임신중이시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일들도 많으니 그런게 아닐까요?
조금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너무 자괴감에 빠지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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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4 2019.10.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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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계모도 아니고 본인이 낳아놓고 왜 애한테 지랄하는거임?동물하고 애들은 자기 좋아하는 사람 귀신처럼 잘맞춤.
좋다고 붙어서 그짓해서 만들어놓고 애가 뭔잘못이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게 해달라고 애가 울면서 사정했음? 나이는 쳐먹을대로 쳐먹어가지고 성인인 남편한테 뭐라고 해야지 남편은 냅두고 아무 죄없는 애한테 왜 지랄임?
한창 이쁠 나이인데 벌써부터 애를 미워하면 사춘기 오춘기 되면 아주 애를 삶아먹겠구만. 지 기분 드럽다고 애한테 화풀이하는거 애한테는 매일매일이 지옥임.
우리 엄마가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있다. 나는 엄마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 흘릴거임. 나같은 자식 만들기 싫으면 고치쇼. 자식을 감정풀이 대상으로 여기지마요. 그러려고 태어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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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이 2019.10.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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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가 무슨잘못이냐? 어른이면 어른답게좀해라. 남편이 잘못이지 애가 뭔 죄냐? 그것도 아동학대 아니니? 애한테 잘해라. 애는 니들이 만든거다.선택한게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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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 2019.10.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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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 나간사람맞지요?? 아니 본인이 낳으신거맞나요? 참 글 의외스럽게 써났네요 무개념 머리에 응가찬 님네 남편한테 화가나야하는게 맞는데 왜 죄업는 글쓴이어린아들한테 정이떨어진다니...화가난다니,,와 ㅋㅋㅋㅋㅋㅋ 엄마자격 얻은게 신기할정도네,,,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힐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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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9.10.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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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더 잘알죠.. 나를 사랑해주는지 아닌지.. 30개월이면 아빠보다 엄마를 더 찾을 시기인데 벌써부터 아빠를 더 찾는다는건 엄마가 어떻게 했는지 안봐도 비디오군요. 왜 아이탓을 하나요? 하나도 그렇게 힘들어서 아이한테 사랑도 못줄거면서 왜 둘째까지 낳아요? 진짜 못됐다!! 님한테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뭔죄임?? 니애 내애 편가르는 남편도 한심하고,, 그 편가름에 놀아나는 님도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참고로 전 33갤 남아키우는데 그렇게 사랑스러울수 없네요..
때로는 떼도 부리고 힘들때도 많지만 그래도 나만 의지하고 크는 아이들.. 얼마나 안쓰럽고 이쁩니까?? 아이낳고 싶어도 못낳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감사히 생각하고 주신 아이들 예쁘게 잘 키우세요.. 어줍잖은 사랑싸움으로 아이들한테 상처주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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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1男 2019.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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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안낳으시길... 죄없는 애탓을 왜 해요.
그리고 아이도 은연중에 엄마가 자길 싫어하는걸 알아서 아빠를 더 찾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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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9.10.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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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한마디에 멘탈이 훅 가버리는, 어른답지 못한 엄마를 가진 아들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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