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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중인 여자와의 싸움 및 앞으로의 고민

밀레니엄 (판) 2019.10.14 11:04 조회1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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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 50대 초반 미혼 직장인 남성입니다.

동갑 동창 여자와 1년전에 만나 제집에 같이 살면서 서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데이트 할때 의견이 안맞을때 우연히 대화가 안된다는걸 느꼈어요

그때는 뭐 친구니까, 안맞아도 내일 다시 안볼껀테 뭐 하는 마음에 제가 참고 넘어 갔습니다.

 

근데, 여친이 진지하게 사귀고 같이 살아보자고 적극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저는 여친의 자존심 강한 성격이 나중에 문제가 될 꺼 같아서 밀어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정말로 성격이 안맞나 하고 테스트를 한번 해 볼기회가 생겨서 서로 대회중에 의견이 맞지 않는 점이 있어서 설명을 하기 시작해서 설득을 시도했는데. 결국은 끝끝네 여친 고집이 이겼습니다.

아..정말 세구나,,, 일반적인 여자의 생각이 아니구나..안 맞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집을 구경시켜달라고 만날때마다 졸라서 핑게를 대다가 어쩔수 없이 구경시켜줬습니다.

전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어요. 아버지한테는 소개를 정식으로 시킬 기회도 없었습니다.

 

그날밤 집에서 자고나서 다음날 각자의 직장으로 출근을 했는데, 다시 저의 집으로 퇴근을 하더라구요..이게 뭐지 ?? 하고 말을 했는데 아버지가 출근할때 집에 올꺼지 하고 말을해서 어른 말을 거절할수가 없어서 저의 집으로 퇴근을 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저의 그때 생각은..

어차피 성격이 세서 안맞을테고 본인이 살다보면 스스로 떨어져 나갈텐데 하는 생각이어서 내버려 뒀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1년이 되었네요..

 

근데,.

문제는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살면 결혼도 해야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되서

여친한테 물어봤어요

너가 가진 부동산 동산 제가 가진 부동산 동산 제가 쪼금 많아요 하지만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쳐서 사는것 도 좋을꺼 같다라는 말을 했는데.. 지금까지 자기꺼는 자기, 내꺼는 내가 이런 논리로 절대 반대합니다.

사실 저도 이 논리는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말이죠.

1년 같이 살면서도 생활비 한번 안내요.

과일 좋아하고 외식도 하고 여행도 가고 마트가서 한달에 5번 정도 쇼핑도 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모든 비용은 다 제가 지불합니다.

제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곘죠...

근데 사람 살이가 생각처럼 되지는 않더라구요.

어느정도 같이 살다보면 본인도 같이 내겠지 하는 생각도 했는데 변하지 않아요.

또한 성격도 세서 싸우다보면 남자한테 안져요. 솔직히 저는 대화가 안되니까 남자들 이거 아시죠 성질이 나니까 여지껏 다른 여자들에게 해본적없는 욕들도 하게됩니다.

그러다 보면 이 여자친구도 마음에 상처를 받게되죠.

그래서 저는 서로 안맞으니 헤어지자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근데 헤어지지는 않겠다는데...

요즘 세상이 이런 여자 있나요?

여기에 못한 얘기도 있는데...대충 이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나이 50에 노후대책도 별다른 것이 없는데.

월급 받아서 제가 다 이런전런 비용으로 다 쓰고

여친은 월급과 자기 집에 월세도 받고 해서 저축을 하고 있는데 얼마를 버는지 얼마를 쓰는지 전혀 모릅니다. 물어보면 짜증을 내요.. 자기가 내꺼 관심 없는데 왜 자기꺼를 관심 갖냐고 합니다.

어찌보면 맞는 말입니다.

근데,, 자기꺼 내거 하면서 왜 생활비는 그리고 외식 및 여행비는 한번 내지 않을까요.

이런 얘기를 하는 남잔 쪼짠한가요 ?

여친한테 물어봤습니다.

좋다,, 그럼 나중에 우리가 나이가 70이 되어서도 같이 살고 있는데 그때도 니꺼 내꺼 하면서 살고 싶냐라고 말을 물으니 대답을 않하더라구요.. 회피해요.

그러다가

최근에 술 한잔 하면서 우연히 본인 입으로 생각해보니

재산은 따로 따로 하는게 맞다라고 결론내렸답니다.

 

저도 다시 따지면 또 싸울꺼 같고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여자 믿을수 있나요?

이여자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왜 욕하고 싸우면서도 안헤어질려고하나요? 이런여자가 있나요?

자기가 힘들게 벌어서 모은재산 애착이 큰거는 이해해요.

나도 가난한집 장남으로 태어나서 동생들 대학 시집장가 다보내고 혼자서 술좋아하시는 아버지 모시고 살고 있는 남자입니ㅏ.

제가 제 인생을 포기하면서 까지 가장의 책임을 지고 살아왔는데.

다른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같은 남자가 여자 재산 탐낸다고 생각할수 있나요?

지금까지 이여자 만나기 전에도 저는 제가 돈 다냅니다.

오히려 여자가 낸다고 하면 저는 에이 내가 낸다고 막습니다.

이렇게 살아왔는데.

제가 여자 돈이나 욕심내고 싸울때 욕이나하는 그런 한심한 남자 인가요?

정말로 싸울때는 제 저 믿바닥에 있는 아주 나쁜 감정이 다 올라오게 됩니다..

이런게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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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9.10.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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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람 바보네 나가라 하세요 같이 살고 싶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도 않고 이기적이고 생활비한푼 안내는 여자를 왜 먹여 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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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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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엔 미혼남 찾기어렵고 만만하니 호구 잡히신것같네요. 너무 심하게 우유부단하신데 남자가 돈쓰는게 당연한 마인드의 나이의 여자분이시라해도 좀 정상적으로 보이진않네요. 들어오라한적없고 이렇게 들어와 살면서 지금까지는 나만 돈 쓴거는 연애하면 쓰는돈 썼다치더라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각자 재산관리를 계속할꺼면 생활비보태고 일정부분 같이 적금조로 돈을 모으는걸 권해보시고 싫다하면 결혼해서 사람하나 책임질 의양도 힘도없으니 기한을 두고 그때까지 나가라해요. 지금까지 혼자 살았고 성격도 안맞고 군식구처럼 먹여키울 힘없으니 이제와서 고생하며 살기 싫다하세요. 그렇게까지 하고싶을만큼 마음도 안간다고. 다 받아들이고 살 생각아님 확실하게 매몰차게 안쳐내면 계속 빼먹히고 이용당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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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10.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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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지금 뭘 읽은거야.....? 기생충을 집에서 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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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9.10.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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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 네거 따지다가 다른거에 발목잡히시면 어쩌시려구요?
그 발목이란게 말이죠..
쓰니님은 헤어짐을 생각하는데...그 동거인은 결혼을 생각할거자나요?
그러다가 쓰니님이 헤어지자고 강력하게 요구할때, 그 여자가 사실혼을 들먹일경우는 어쩌실거에요?
생각은 깊게 행동은 빠르면빠를수록 좋다고했어요..
쓰니님도 하루빨리 어떤식으로든 정리든 결정이든 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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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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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네 호구.. 호구짓 그만하세요. 그런 여자들은 영악해서 님같은 호구 잘 알아봅니다. 자기가 밀고 치고 막무가내로 하는것도 님이 다 받아주니까 하는거에요. 좋은 여자 많습니다. 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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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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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칠팔십대 아버지 케어는 전적으로 당신이 하는거죠? 그여자 퇴근후 식사는 혼자만 한답니까? 당신이 반찬하고 차리고 설거지하고 빨래까지 집안일 다하는데 기생충처럼 붙어사는건 아니죠? 글 보니 애매하게 써놨는데 그렇게 싫으면 헤어지면 간단한데 그조차 못하며 무슨말 듣고자 이런글 썼는지 이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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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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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걸리신거같아여.. 빨리 정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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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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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엔 미혼남 찾기어렵고 만만하니 호구 잡히신것같네요. 너무 심하게 우유부단하신데 남자가 돈쓰는게 당연한 마인드의 나이의 여자분이시라해도 좀 정상적으로 보이진않네요. 들어오라한적없고 이렇게 들어와 살면서 지금까지는 나만 돈 쓴거는 연애하면 쓰는돈 썼다치더라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각자 재산관리를 계속할꺼면 생활비보태고 일정부분 같이 적금조로 돈을 모으는걸 권해보시고 싫다하면 결혼해서 사람하나 책임질 의양도 힘도없으니 기한을 두고 그때까지 나가라해요. 지금까지 혼자 살았고 성격도 안맞고 군식구처럼 먹여키울 힘없으니 이제와서 고생하며 살기 싫다하세요. 그렇게까지 하고싶을만큼 마음도 안간다고. 다 받아들이고 살 생각아님 확실하게 매몰차게 안쳐내면 계속 빼먹히고 이용당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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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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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여자분은 내 꺼는 내 꺼. 니 꺼도 내 꺼 구만요 결국. 좋아하는 사람이면 님도 계산 안 할텐데 마음에도 없는 사람 생활비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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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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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말이 안통해도 본인할말 하시고 내보내세요
기생충이 따로 없지 20대 연애도 아니고 이건 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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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19.10.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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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내야하는게 정상이랍니다
내꺼는 내꺼 니꺼도 내꺼 이런 마인드가진 거지를 먹여살리는 호구짓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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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10.1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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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싫으면 어떡해서든 나가게하는게 맞지~ 강제로 지여자가 붙어있는거처럼 이렇게 글 올리는거 자체가 남자답지 못한 찌질이같애요~ 그여자 왜그러냐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같은 남자를 사랑해서겠지~~ 지도 밤에 잘때는 좋았을거면서 차암... 남자로 태어나서 판에 글올려 판단받고싶나?? 50이나 먹고.. 휴우~~ 그리고 진짜 쪼잔한 남자가 아니라면 여자가 1년을 생활비 안내도 불만이 1도 없어야 진짜 쪼잔한남자 아니지~ 아저씨가 알아서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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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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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럴수도 있구나 싶네요... 암튼 두분이 안맞는거 같으면 내보내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름다운 이별이란 없잖아요 좋은 말로 안나가면 폭력은 쓰지마시고 법적대응? 경찰이라도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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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0.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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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람 바보네 나가라 하세요 같이 살고 싶지도 않고 마음에 들지도 않고 이기적이고 생활비한푼 안내는 여자를 왜 먹여 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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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2019.10.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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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믿을수없고 님은 그냥 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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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시작 2019.10.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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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도 그렇고, 님에게 기생하는듯 하네요. 믿음도 없고, 애매하지만 성격도 좋지않는 이러한 관계... 위험할수 있겠는데요. 내 보내세요. 위험인물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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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2019.10.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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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에 뭐더러 호구 노릇 자처하고 계신지..
어린년 만나는것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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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2019.10.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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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아이가 있나여??!! 저도 이런 여자와 한 2년정도 살다가 헤어진 케이스를 봤는데...같은 여자로 볼때 약간 꽃뱀 기질이 있어 보여요!! 그 여자분이 물질적으로 덕을 보여고 같이 사는것 같아요~~ 그러니 1년 살아서 조금 아실것 아니예요!! 이 여자는 아니다.ㅠ.ㅠ 그러니 맘 약해서 끌려 다닌지 말고 빨리 정리 하시고 좋은 인연만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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