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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ㅇㅅㅇ (판) 2019.10.14 15:50 조회50,187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25살 사회초년생여자입니다.
대학 졸업후 몇달을 알바만 하면서 살다가 지난7월 운좋게 전공살려 취업하고 비슷한 시기에 좋은 남자친구도 생겨 잘 만나고 있습니다

살면서 인생이 이렇게 잘 풀려본적이 없습니다 취직도 해서 본격적으로 학자금도 갚아나가고 남자친구는 집안도 부유하고 나이도 어려 제가 못 누려본 많은 것들을 누리게 해줍니다 정말 행복해야하고 남부러울것 없는 상황인데도 저는 왜 이렇게 지칠까요 정말 복에 겨운줄 모르는 멍청한 여자인 걸까요?

회사도 운동도 좋아하는게임도 다 귀찮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습니다



써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하나하나 찬찬히 감사히 읽어보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의 배경이 아니죠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운좋게 취업했지만 나중에는 좀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내년에는 조금 더 좋은 자취방으로 옮기고 엄마한테 용돈도 넉넉히 챙겨드리고 싶네요. 그냥 목표로 했던 취업에 성공하고 투정을 받아주는 사람이 생기니 그냥 안주하고 싶어졌나봐요. 위로와 쓴소리 칭찬 모두 마음에 새기고 내일도 힘내겠습니다 ㅎㅅㅎ~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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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구] [대답] [행복해]
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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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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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햇어도 언제 잘릴지 모르고 집안 좋은 남자친구도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데 뭐가 세상 다 가진거처럼 얘기하시지? 지금은 좋을 지 모르겟지만 계속 자신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나중엔 결국 도태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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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0.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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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로 페라리한번 박으세요 차주가 전화도 자주오고 인생재미나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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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관상쟁이 2019.10.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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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부터 매너리즘에 빠졌네ㅋㅋㅋ3년만 지나도 내가 그때 왜 열심히 스펙관리안했을까하고 땅을 칠겁니다. 첫직장이 절대 평생 직장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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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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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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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일을 하고 계신가요 ? 아니라서 남들의 기준과 눈에 맞춘 기준들이기에 힘든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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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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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그런거지.남의 돈 버는게 쉬운줄아냐?40전에 놀고먹을라면 20대때 돈모아서 아파트라도 하나 언능사서.맨날 누어잇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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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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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풀리는 인생은 어떤 인생인가요?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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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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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예쁘게 하자 얘들아 부메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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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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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말 막하는 사람들 많네.. 저는 스펙타클한 삶을 살아오다 안정적인 직장 구해서 돈도 제법 벌고 괜찮은 상황 접어든 20대 후반이네여. 그 스펙타클한 인생 거쳐 여기까지 닿았는데 가끔씩 매너리즘 올 때가 있어요. 사람이면 누구나 그런거니까 여기 시비거는 사람들 댓글은 보지말고 여행이나 책을 읽던가 새로운 취미.만들어보세요. 활력도 본인 의지로 만드는 거니까! 잘 되길 바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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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2019.10.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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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니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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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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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심한 인생이 평타인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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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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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매너리즘이 아니라....시건방 허세같은데.... 고작 그런걸로 내인생은 완벽한데 이러고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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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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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들은조언인데 새벽에 새벽시장갔다오면 그렇게 의욕이생긴다하던데. 내가세상모르고자고있을 때 바쁘게돌아가는세상을 보면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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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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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 싶은게 따로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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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0.1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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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힘들게 살아서 잠깐 기운빠진거임. 그런데 여기서 안주하면 다시 인생 하향하게됨. 잠깐 누리고 다시 긴장 바짝해서 한단계 더 전진하길. 아직 갈길이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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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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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의 전환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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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0.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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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본인이 다 가진 것마냥 착각 오진거에요. 그러면서 다 있구 풍족해서 재미없는 척, 동력잃은 척 해보고 싶은거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ㅋㅋ 전문직이나 공무원 아닌 이상 님 직장 아니구요. 결혼해도 언제든지 남될수 있는데 이제 겨우 남자친구로 만나는거면서 본인의 소유도 아니죠?? 그냥 본인이 남들에 비해서 나름 잘됐다는 마음이 기저에 깔려서 그 우월감에 은연 중에 무기력한 척 하면서 재미없는척 하고 싶은거 같은데, 착각하지 마세요. 그냥 아직 더 달려야하는 보통 인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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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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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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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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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불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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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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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 사는거 똑같고 언제 죽을지모름 걍 누워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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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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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뭐라는 사람이 많은데 인생이 이렇게 잘풀린적이 없다면 낯설어서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난 안풀리는게 당연했는데 이게뭐지 싶을수도 있고... 맛난게없어도 밥은먹어야하듯 할일정해놓고 건강관리하고 살아요. 좋게 생각되는날이 또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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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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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적 있었지요.
그거 사실, 본인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취미생활 기르시고, 여가생활도 마음에 내켜서 해보시고 남자친구도 여럿 만나보시고
정말 내 마음에 꼭 맞는 진정한 친구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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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9.10.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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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취집하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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