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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왜 우리집에서 모이기로 나빠고 결정하는거죠?

ㅇㅇ (판) 2019.10.14 16:34 조회135,22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톡선에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덧글중에,, 시댁에서 해준집,, 집에 한푼도 안보태고 이런다..

이런말은 정말 사고방식이 이상하신 분 같아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집해주면 마음데로 오셔도 되나요?

결혼할때 집에 한푼 못 보탰으면 내집 아닌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거봐, 한푼도 안보탰네 할까봐 말하면

사내커플 연애 8년차에 각자 최소 2억씩 모아서 결혼했습니다.

 

그외 같이 분노해주신 덧글들 감사합니다 ㅠㅠ

 

 

 

시댁에서 자꾸 시댁모임을 우리집에서 하려고 해요.

 

시누네는 서울사는데 20평대 낡은 아파트라 모이기 불편하고

저희는 지방중소도시인데 방4개 40평대고

시댁은 시골집이라 멀고 불편하고

그냥 우리집을 모임집으로 정하는 분위기에요

이거 어떻게 벗어날까요

작은집으로 이사갈수도 없고 정말 짜증나요.

 

저희 결혼하고부터 시모가 시시때때 노리더니 본격 시작은 작년 설에 애기 어릴때 오셔서 시누네도 부르더라고요

애기 데리고 먼길 오는거 힘들거 같아서 왔다고 그래서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는데

여름에 갑자기 주말에 우리집에서 같이 모이자고 하질 않나

그해 애기 돌잔치때도 끝나고 다들 우리집으로 와서 생일파티 하자 하고

(시모생일, 남편생일, 시누남편생일이 같은달에 몰려있어요, 11월에)

친정 가까운데 사니까 이런날은 친정 당연히 배재시키는것도 너무 짜증나요

그러더니 올해 설에도 어떡할래? 묻는거에요. 남편이

제가 뭘 물어 시댁으로 가자고 해서 시댁으로 갔고

그때 시누네는 멀다고 차밀린다고 못봤고요.

올해 추석에 또.. 연휴 짧으니까 우리집에서 다 같이 보면 좋겠다 할거 같아서

친정엄마한테 하소연 했더니 그럼 친정을 먼저 오고 시누도 시댁갔다가 올때 저희집에서 만나라는거에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시모가 또 우리집에서 추석에 명절 지내자고 하는걸

그래도 엄마말도 생각나서 그럼 먼저 친정 다녀올테니 추석날 올라오셔라 했더니 삐지더라고요.

그냥 연휴 내내 저희집에 있고 싶었나봐요.

남편이 어찌 뭐라 풀었는지 추석엔 그냥 저희가 내려가고 시누네는 역시 못봤어요.

 

이번에 또 시모 본인 생일에 만나서 다 같이 생일 파티 하자고(남편, 시부남편, 제 아들까지)

또 시누랑 둘이 우리집이 좋겠다 정해서 저한테 통보했어요.

본인이 저한테 분명히 너희집에서 보자 이래놓고 제가 통보 했다고 하니까

그게 무슨 통보냐고 그렇게 하자고 말해보는거였데요

남편이 왜 그런걸 우리한테 상의도 안하고 정하냐고, 그리고 본인(아들)한테 먼저 불어볼것이지

왜 저(며느리) 한테 먼저 전화 하냐고 했다가

지금 며느리 눈치보고 살아야 되냐고 난리났어요

남편이 당연히 눈치 봐야지 왜 마음데로 하냐고 중간에서 막아주고 있긴 해요

자기때문에 곤란한 아들생각은 1도 없고

그게 다 제가 속이 좁은 탓이랍니다.

한집에 며느리로 들어왔으면 가족이 다 모일수 있게 역할을 해야지

오히려 훼방 놓는 그런 여자 취급이에요

 

너무 싫어요

어쨋든 우리집에서 보게 될것 같아요

안볼 사이도 아니고 남편도 가운데서 불쌍하고..

다녀가면 그 많은 사람들 깔고 덮은 이불이며

쓴 그릇이며..

너무 싫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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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0.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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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안 된다 하시면 됩니다. 상의없이 통보? 무조건 그 날 집에 없다 그러고 친정을 가든 하세요. 진짜 집 앞에서 아무도 없어서 돌아가 봐야 안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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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0.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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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불쌍하다 생각하지마세요.당연한거에요. 그렇게 한번이두번되고 두번이 열번되고 결국 편하다는 이유로 합가얘기나오겠죠.. 그전에 난 속좁으니 너무 많은거 바라지마시라하고 선그으세요.본인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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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23456 2019.10.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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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주 모이다가 이제 같이 살자 이렇게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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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김작가 2019.10.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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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세요 MBC every1 신규프로그램 작가 김혜진입니다 ★★★
저희는 사회 속 크고 작은 갈등을 들어보고, 해결법을 함께 모색해보는 취지의 방송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글쓴이님의 고민을 좀 더 깊게 들어보고자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010-5914-3713 김혜진 작가

댓글 확인 하시면 위 번호로 연락 부탁드려요!
방송 섭외가 아니니 부담없이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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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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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어째요. 무조건 시가로 가요.묻따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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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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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뭐가 불쌍해요 당연한거죠. 진짜 불쌍한 건 이런 상황에 놓인 쓰니예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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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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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잘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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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0.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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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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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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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합가하려고 시누네랑 시모랑 짜고 큰그림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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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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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눈치 보면 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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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 2019.10.1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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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 제가 속도 좁고 게을러서 뒷정리가 너무 하기 싫네요 라고 하고 끝내요. 속 안 좁다 소리 들을 필요 뭐 있나요? 욕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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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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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속좁은 며느리 하세요. 그것만이 답이에요.. 삐지시면 삐지시는대로 두세요.. 그거 받아주면 님 조만간 합치자는소리 나올지도몰라요..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세요 . 저 지금 불편한관계 유지중이요.. 연락도 안하고 잘 오지도않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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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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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집해주신건가요? 그러면 할말없지만 그거 아니라면 짐싸서 쓰니물건 손 못대지 못하게 해두고 애도 데려가지말고 잠수타세요 시엄마 합가하려고 간보는것 같은데 절대 넘어가지마세요 다시는 안볼것처럼 해야 그렇게는 안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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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가왜 2019.10.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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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션 예약해서 돈내고 펜션가자하세요 돈들어가야 그딴소리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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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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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서 40평대 아파트.... 집을 줄이는게 날듯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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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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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안 된다고 하시고 만약 오게 되면 상차림부터 설거지, 청소, 뒷정리 이런 거 시모 앞에서 계속 시키세요 속 뒤집어져서 자기네 집으로 오라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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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9.10.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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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긴 뭘봐 그냥 그 인간들 한테 어디어디 고깃집으로 오라고 해서 무한리필 고기나 먹이고 바로 집에 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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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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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시댁에서 해주셨던 아니든 어쨌든 지금은 쓰니와 남편이 이룬 한 가정이 사는 집이에요. 서로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과 진지하게 상의해보시고 명절모임을 쓰니집에서 안한다는 것에 동의하면 그대로 모임 안하면 됩니다. 시댁 안 찾아가는 것도 아니고 부부가 서로 기본 도리를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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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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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밑에 글쓴 사람처럼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이 여자가 자기 집에 돈 1원이라도 보탰으면 그 이야기 썼을 텐데......

시댁에서 해준 집이라면 감사해서라도 이렇게 하면 안 될 듯...

이해가 가다가 어디서 좀 못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냐면

식기며 빨래며 다 더럽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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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톨킨 2019.10.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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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간달프도 드워프 모아서 빌보내서 정모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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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장동건 2019.10.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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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언급이 없는거 보니깐

그 집에 글쓴애 돈은 땡전 한푼 들어 간게 없구만

왜 니년들은 땡전 한푼 보태지도 않고 남의 집에 빌붙어 살면서

그걸 자기 집이라고 우기는거냐? 웃기는 년들 ㅉㅉㅉ

결혼 10년은 넘어야 그 집에 지분 생기는건 알지?

10년 되기 전까진 쥐 죽은듯 살아라. 나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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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0.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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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쩔수없이 모이게되면 1회용 그릇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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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10.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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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하려고 하죠 해 고구마 먹이지말고 거절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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