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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나이 37....셋째 딸 도전하고 싶어요

ㅇㅇ (판) 2019.10.14 21:14 조회69,639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11살 10살 연년생 아들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말그대로 주변에 딸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셋째 딸을 너무 갖고 싶고 아주버님네가 아들 셋에 늦둥이 막내딸인데 정말이지 부럽더라구요 ㅠㅠ

진짜 아들셋 엄마 각오하고 딸가지는거 한번만 더 시도하고 싶어요

물론 아들셋이면 저도 넷째까지는 도저히 염두가 안나서 그냥 딸은 이번생에 없다!! 하고 생각할거 같지만 아직 아들만 둘이잖아요

아들셋 엄마 각오하고 셋째 시도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편도 딸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집 36평에 방 4개이고 남편과 저 수입 포함해서 650정도 됩니다(남편 수입 400 제 수입 250이고 애둘 학원비 70 남편과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돈 50 정도 보험료 및 전기세 등 주기적으로 나가든 돈 35 애들 용돈 포함한 순수생활비는 200 안팎 정도 됩니다)

정말이지 셋째......너무도 갖고 싶어요

혹시 아들 둘에 셋째 딸 성공하신 분들 계신가요? 아니면 아들셋인 분 계신가요? 특히 아이셋 워킹맘이신 분들 계신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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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ㄲㄹ 2019.10.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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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셋째가 아들이어도 괜찮고 키울 여유가 되면 낳아도 되지만 꼭 딸이어야해 하는 마음가짐이라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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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0.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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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의 40에 낳는 건데 딸 20살 되면 60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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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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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빠 둘에 늦둥이 저 딸이에요 아빠가 딸을 원해서 마지막에 저를 만들었데요. 물론 옛날이지만 저희집 글쓴님보다 여유더없고 초반에 월세살고그런걸로알아요. 여자앤데 오빠들꺼 물려쓰는게 좀 힘들고 남녀차별인지 난 여자라서안되는게 많아서 좀 힘들었고, 나머진 애교도많이부리고 사랑받으며 잘 자랐어요. 지금은 엄마가 돈 악착같이모으셔서 어머니명의아파트하나구입했구요. 엄마 36 아빠 418때 저 낳았어요. 딸이라서 좋은건 엄마랑 진짜친구처럼지내고 엄마도 딸 안 낳았으면 큰일이다.하면서 친해요. 근데 티격태격도엄청많이하고 앙숙? 있고요 .아무튼 저는 응원해요^^ 참고로 저 지금 딸예비맘인데 속설에의하면 술먹고 새벽에하면 딸이생긴다나봐요 . 육아그룹에 사람들 댓글단거보니까 딸맘들이 거의 그랬더라구여 그냥 글일뿐이에여 그래도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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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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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윗집에 딱 그런집 살거든요.. 집에서 뛰는것도 바로바로 잔소리해도 애가셋이니 케어 잘 안되서 아랫집에 졸라민폐구요 솔직히 볼때마다 애셋키우니 힘들거라생각하면서도 제대로 관리도못할거 셋이나 낳았나 짐승같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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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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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워킹맘이 아닌 언니하나 오빠하나 그리고 어머니 37세에 태어난 막내딸입니다 어머니께 사랑은 많이 받고 자랐지만 자식을 많이 키우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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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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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편되면 낳는거지요ㅋ 셋째도 아들이어도 괜찮아 각오하고 낳으세요. 아들 낳아도 무척이나 사랑해주시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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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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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친척들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넌 딸인데 왜이리 애교가 없니" 였어요 성격은 성별을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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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하나 2019.10.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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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셋 맘의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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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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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하다하다 이젠별걸다 물어보네... 무슨 물건사는것도아니고 한생명의 유.무 를 이딴식으로 ㅋㅋㅋ 여기가아니라 스스로 충분히생각하고 남편이랑 상의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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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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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두 38살에 딸둘이였는데 아들 낳자고 제가(딸) 태어났습니다^ㅅ^ 그 시대엔 성별도 안알려줘서 태어나고 알아서 우리집 장례분위기였다고 합니다 ㅋㅋㅋㅋ하지만 엄마가 아들로 안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고 저희엄마는 행복해하십니다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지금 저는 21살에 엄마는 59 ㅎㅎ 엄마는 너무 건강하시고 함께 보낼 여정이 많습니다♡ 아기를 낳고싶은건 쓰니분 마음이지 허락구할일이 아닙니다! 책임,능력과 계획만 필요!! 나이는 하등 신경 ㄴ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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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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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딸보다 몸값이 높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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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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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남편 수입 400에 중학생 연년생 남매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매 둘다 똑같은 전과목학원 보내고 월 100이고요. 그외에 쓰는 돈은 엄청 아끼는 편이라 180~200정도 쓰고 한달에 100넘게 저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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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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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아이셋이고 남편 수입 500임. 중3 아들, 중2 딸, 초5아들 셋임. 애셋 학원비 150 생활비, 남편 용돈, 주기적으로 나가는 돈(휴대폰비 등) 다 합치면 260정도고 90씩 저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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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0.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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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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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19.10.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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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37이면 늦은건 아닌데 이번에도 아들이면 어쩌려고..아들셋이여도 좋다 라고 생각하면 낳으라고하겠는데 꼭 딸을바란다면 그건좀 그렇네요. 근데 아들이여도 애들나이차가있어 아기보면 이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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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ㄹㄹ 2019.10.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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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가 저를 37살에 낳았어요. 솔직히 정말 엄마한테 미안하지만 저 학교 다닐때 다른 친구들 엄마보다 늙어보이는 우리엄마 창피한적 있었어요. 길에서 봤는데 모른척 한적도 있구요. 저희엄마가 나이가 63살이신데 뇌쪽으로 문제가 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해요 제 나이 26살밖에 안됐는데 감당하기에는 벅차네요. 평생 안아플수 없어요. 저희엄마도 젊을때 얼마나 건강했었는데요. 다른친구들보다 엄마랑 아마 더 빨리 헤어지게 되겠죠. 이런생각하고 있는 제모습도 싫어요. 저는 절대 그나이에 애 안낳을거에요. 그냥 애 없이 살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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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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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키워놓고 또낳음 정말 님이 상상하는거 이상으로힘듭니다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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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2019.10.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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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웬만하면 출산에 반대하는 댓글이 위로 올라가는 듯.
근데, 셋째 낳으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생활에 활력소가 돼요.
저도 막내 성별은 상관없다 했었지만 내심 딸 기대했었는데, 아들이었거든요.
그렇지만 낳고 보니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주변에도 늦둥이 셋째 본 분 많이 있는데,어느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더 낳는 건 할만한 거 같아요.
판에선 애들 많으면 다들 힘들고 비참하고 살림 어렵단 이야길 꺼내는데, 현실의 셋째 부모들끼리는 좋단 말 정말 많이 함.
적어도 저랑 제 주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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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2019.10.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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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5, 초3 아들 둘 낳고 살다 딸 욕심에 셋째를 가졌는데 또 아들이였어요 ㅎㅎㅎ 딸은 아무나 낳는 게 아닌가봐요 큰 애들이랑 터울져서 이쁘긴 무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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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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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적으로는 여유롭진 않아도 부족함 없이 키울 수 있는 형편 같고요, 저는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옛날이랑 지금이랑 같지 않은 거 알지만, 제 늦둥이 동생은 저 12살, 둘째 10살 때 태어났어요. 결과적으로 늦둥이 막내 덕분에 더 행복했다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는 아직도 육아 중이시지만(막내가 고딩...ㅎㅎ) 또래에 비해 몸도 마음도 젊게 사시는 편이세요. 아, 저희 엄마는 36살에 출산하셨어요. 나이 갖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안 겪어봐서 그렇게 말하는 거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글쓴님이 아들셋까지 각오하셨다는데 뭐가 두려우세요. 막내가 딸이든 아들이든 맘껏 사랑해주셔요.^^ 나중에 결혼시키시려면 저축 바싹 해놓으셔야겠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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